ELS의 유형별 수익구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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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딱 맞는 ELS상품 고르기] 30 ~40대 지수형 스텝다운·50 ~ 60대는 원금보장형 ELB 적합

ELS는 수익구조에 따라 녹아웃형, 불스프레드형, 디지털 옵션형 등 다양한 형태의 상품들이 넘쳐나지만 이 유형을 모두 다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상품을 종류별로 다 투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투자성향이나 이해수준에 맞는 ELS를 골라 투자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

ELS에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원금보장 여부다. 비록 수익률이 낮아도 투자원금을 보장받는 안전한 투자를 원한다면 원금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에 투자하는 것이 적합하다. 반면 ELB의 예상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하는 투자자라면 원금비보장형으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 원금보장 여부를 정했다면 그 다음에는 자신의 나이와 경제적 상황에 맞춰 상품을 ELS의 유형별 수익구조 골라야 한다. 연령대별 추천 ELS를 소개한다.

◇30~40대는 지수형 스텝다운 ELS=한국투자증권 은퇴설계연구소는 은퇴를 준비 중인 30~40대 투자자들에게 지수형 스텝다운 ELS를 추천한다. 30~40대 투자자의 경우 다가올 은퇴를 위해 적극적으로 은퇴자산을 형성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위험자산을 상대적으로 많이 편입해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게 낫다는 판단이다. 지수형 스텝다운 ELS는 만기까지 일정 주기마다 자동 조기상환의 기회를 제공한다.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상환 조건이 순차적으로 완화되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조기상환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조기상환이 안되더라도 만기까지 원금 손실 가능 조건에만 도달하지 않으면 수익도 보장받는다.

개별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S는 해당 종목의 주가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을 낼 수도 있고, 원금마저 손해를 볼 수 있다. 코스피지수 등 주식시장 관련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S는 급락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원금까지 잃을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최근 3년처럼 주식시장이 박스권 안에 머물러 있을 때는 오히려 지수형 스텝다운 ELS의 손실 위험이 적다고 볼 수 있다.

◇은퇴하는 50~60대는 원금보장형 ELB=은퇴기에 접어든 50~60대 투자자라면 상황에 따라 원금보장형 ELB 또는 월지급식 ELS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은퇴를 맞이한 50~60대 투자자는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면서 필요할 때 생활자금이나 여유자금을 빼서 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 NH농협증권에서 나온 ELB 415호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기초자산은 코스피200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이고 만기는 3년이다. 매 6개월 마다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가입했을 때의 기준지수 보다 높기만 하면 연 ELS의 유형별 수익구조 4.0%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최종만기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가입 당시 기준지수 보다 낮을 경우에도 원금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할 당시 코스피지수는 2,000포인트, HSCEI는 2만 포인트라고 가정했을 때 6개월이 지나 코스피지수가 2,001포인트, HSCEI는 2만1포인트만 돼도 2%(연 4%)의 수익을 지급받게 된다. 첫 6개월이 지났을 때 두 지수 모두 처음 지수수준보다 밑으로 내려와 있다면 다음 6개월 뒤에 또 조기상환 기회가 있다. 만기인 3년이 지날 때까지 조기 상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원금만 가져가는 구조다.

◇은퇴자산 넉넉하다면 월지급식 스텝다운 ELS=은퇴자산이 넉넉한 투자자라면 원금손실의 가능성은 있지만 매월 수익조건을 충족했을 때 여유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월지급 스텝다운 ELS에 일부 자산을 투자해도 좋다. 월지급식 스텝다운 ELS는 매달 평가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의 60% 이상인 경우 월 0.625%(발행 증권사 마다 차이가 있음) 정도의 수익을 지급한다. 수익 실현 시점이 분산돼 있어 연 2,000만원 초과 금융소득에 대한 종합과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다만 월지급식 스텝다운형 ELS는 투자자에게 매달 수익을 지급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스텝다운형 ELS보다 수익률이 2%포인트 가량 낮다.

◇손실구간·증권사 신용도 꼭 체크해야=ELS 투자를 할 때 수익과 손실 여부를 결정짓는 낙인배리어(Knock-in Barrier) 구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낙인배리어가 60%라면 해당 ELS가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가입할 때 가치 보다 60% 아래로 떨어진 적이 있다면 손실을 보게 된다. 예를 들어 낙인배리어가 60%인 코스피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에 가입했을 경우 가입 당시 코스피지수가 1,000이었다면 만기까지 코스피지수가 600 아래로만 떨어지지 않으면 수익을 얻고, 그 아래로 떨어지면 원금손실이 발생하는 것이다.

또 확인해야 할 것은 발행 증권사의 신용도와 실적이다. ELS는 증권사가 발행한 무담보, 무보증 채권의 성격을 띠고 있어 투자자가 금융회사에 조건부 변동금리로 돈을 빌려주는 것과 유사하기 때문에 발행사가 파산하게 되면 투자 원금을 모두 날릴 수도 있다. ELS에 가입하고 나서 급전이 필요해 중도환매를 한다면 수수료가 상당히 높아 반드시 여유자금을 투자해야 한다.

고창범 한국투자증권 은퇴설계연구소 팀장은 "기대 수익률을 조금 낮추더라도 종목형보다는 지수형을, 조기상환 조건과 낙인배리어가 낮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이라며 "ELS의 경우 장기간 보유하고 있으면 낙인구간에 들어갈 가능성이 아무래도 높기 때문에 조기상환과 만기상환 주기가 되도록 짧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불 스프레드형

ELS의 기본적인 수익구조는 프리미엄을 제외한 원금은 안전자산인 채권등에 투자하고, 프리미엄으로 옵션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프리미엄의 ELS의 유형별 수익구조 옵션 투자 형태에 따라 수익구조가 분류되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넉아웃(Knock-Out), 불스프레드(Bull Spread), 리버스.컨버터블(Reverse Convertible), 디지털콜옵션형 등으로 분류되어 집니다.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원금의 일정 비율을 보장 받게 됩니다. 국내에 출시된 대부분의 넉아웃형은 원금보장형이 대부분입니다. 투자기간 중 한 번이라도 주가지수가 정해진 수준까지 상승한 경우, 계약 당시의 수익을 보장해 줍니다. 그러나 주가지수가 한번도 정해진 수준까지 상승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만기시점의 지수상승률에 의해 수익률이 결정되어 집니다. 그러므로 넉아웃형은 상승기에 추천할 만한 상품입니다. 또한 종합주가지수가 특정종목의 주가수준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될때 가입하면 유리한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기시점의 주가 상승률에 따라 수익이 정해지는 구조의 상품입니다. 만기시점의 주가상승률이 정해놓은 수준이상이면 계약한 금리를 지급하고, 그 이하면 주가상승분의 일부분만을 지급하게 됩니다. 최고수익률 구간에 대한 약정은 가입시에 별도로 하게 됩니다.

주가가 미리 정해놓은 하락폭 이하로만 떨어지지 않으면 주가지수가 하락해도 약소한 금리를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이때문에 리버스 컨버터블형 주식시장이 하락세일 때 가입하면 유리한 상품입니다. 그러나 정해진 하락폭 이상으로 하락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주가지수가 상승할 경우 상승률에 관계없이 고정된 수익을 받고, 하락할 경우에는 원금을 보장하는 구조의 ELS의 유형별 수익구조 상품입니다. 다른 말로 박스형이라고도 하는데 미리 정해놓은 주가수준에서만 수익률이 형성되면 확정금리를 받는 상품으로, 주가시장이 급등.급락이 없이 박스권에서 있는 ELS의 유형별 수익구조 경우에 유리한 상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만기까지 여러번의 조기상환을 할 수 있는 구조의 상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정해진 다수의 기회 중 단 한번이라도 일정 지수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됩니다. 요즘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수퍼 스텝다운형은 조기상환형의 대표적인 형태로 주가급락으로 발생하는 손실 가능성이 없어, 만기때 넉인형보다 낮은 주가수준에도 원금과 수익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 스프레드형

ELS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몇년 전부터 저금리 시대에 맞춰 ELS 상품이 굉장히 많이 출시가 되었는데요.

저금리시대에 은행이자보다는 조금 더 수익률이 높으면서 일반적인 파생상품보다는 안정적인 상품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럼 ELS에 ELS의 유형별 수익구조 대해서 알아볼까요?

ELS란 주식이나 종합주가지수와같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하는 상품으로 주가연계증권이라고 불립니다.

ELS의 종류에는 원금보장 여부에 따라서 원금보장형(ELB)과 원금부분보장형, 원금비보장형으로 ELS의 유형별 수익구조 나뉩니다.

참고로 2013년부터 원금보장형 ELS는 ELB라고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수익구조에 따라서 ELS 종류가 또 나뉘는데요 녹아웃형(Knock out) , 양방향 녹아웃형, 스텝다운형(Step Down), 불스프레드형(Bull Spread), 디지털형(Digital), 리자드형(Lizard), 리버스 컨버터블형(Reverse Convertible) 등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ELS의 유형별 수익구조 나뉩니다만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종류는 녹아웃형과 스텝다운형이 있구요 최근들어는 리자드형 ELS 상품이 많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오늘 설명드릴 주제는 녹아웃형(Knock Out) 인데요.

녹아웃형이란 상품에서 설정된 기초자산이 특정 수익률 이상을 넘겼을 때 처음에 확정되어있던 수익을 주는 형태입니다 다만 특정 수익률도 한도가 설정되어있어서 한도 수익률을 초과하게되면 처음 가입 시 제시되는 최소수익률만큼의 수익률을 지급합니다. 일반적으로 녹아웃형은 원금보장형 ELS(ELB)인 경우가 많습니다.

녹아웃형 ELS 상품분석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고 되어있고 만기 1.5년(1년 6개월)에 101.5% 원금보장형 넉아웃(Knock Out) ELB 라고 합니다. Kospi 200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18%를 초과 상승한적이 없는 경우에는 지수상승률(참가율 30%)에 따라서 최대 6.9%(연환산 4.6%)의 수익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기초자산은 Kospi 200지수입니다. Kospi 200지수는 종합주가지수인 Kospi 지수와 거의 비슷하게 움직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원금보장형이기 때문에 만기 1년 6개월동안 보유 시 최소 수익률 1.5%는 보장해준다는 의미입니다.

Kospi 200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라는 것은 가입 후 1년 6개월 만기되는 시점을 의미하는 것이고 최초기준가격의 118%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상승률(참가율30%)에 따라서 최대 6.9%의 수익을 제공한다는 말은

만약 가입당시 Kospi 200지수가 100이라면 1년 6개월 동안 Kospi 200지수가 118을 넘어간 적이 없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만약 넘어갈 시에는 일반적으로 녹아웃형 ELS 상품은 최소 수익률로 돌아가죠. 즉, kospi 200지수가 118을 넘기면 만기 시 최소 ELS의 유형별 수익구조 수익률인 1.5%를 받게 되는 것이고

kospi 200 지수가 118을 넘지 않았다면 상승률에 따라서 최대 6.9%의 수익을 얻는다고 되어있지만 참가율 30%라는 말이 있습니다. 참가율이 의미가 어려울 수가 있는데요 참가율이라는건 상승률에 따른 상품 가입자가 실제로 받는 수익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kospi 200지수가 10% 상승해서 지수가 110이 되었다. 그럼 내 수익률도 10%가 되느냐.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10%에서 참가율 10% X 30/100 = 3% 상품 가입자의 수익률은 3%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 kospi 200지수가 18%까지 올랐다면 상품 가입자의 수익률은 18% X 30/100 ELS의 유형별 수익구조 = 5.4가 되는 것이고 만기보유 시 최소 수익률 1.5%를 보장해주기 때문에

Daum 블로그

1. ELS (Equity Linked Securities) 란 주가수준에 따라 수익이 지급되는 신종증권으로 “ 주가연계증권 ” 이라고 한다 .

① 기준이 되는 주가 ( 기초자산 ) 란 종합주가지수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 국민은행 ,LG 전자 ,POSCO,SK 텔레콤 등의 개별주식의 가격 및 여러 종목으로 구성된 바스켓지수도 포함하는데, ELS 는 투자자의 뜻대로 원금보장 수준과 목표수익률 , 투자기간 등을 시장상황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 투자수단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

② 주식투자를 하고 싶은데 자신이 없다. 하지만 은행 예금 금리로는 만족을 못한다. 이런 투자자들은 ELS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주식 같은 수익을 거두진 못하지만 예금 금리보다는 다소 높은 데다 일부 상품은 원금 보장도 된다.

2. ELS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수익률은 낮지만 안정적인 원금보장형과 다소 위험하지만 높은 수익률을 좇는 원금비보장형이다.

① 100% 원금보장형의 운용 방법은 원금이 100원이라면 95원을 안전한 국공채 등에 투자하고 나머지 5원으로 옵션에 투자한다. 연리 5%라면 1년 뒤에 95원에 이자가 붙어 100원이 되니 원금이 보장되고 옵션 투자 수익률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원금보장되는 ELS 상품 수익구조(예)

조기상환일- 두 지수가 모두 기준지수 이상 => 수익률 연 10%

만기일 - 3년 동안 기준지수의 20% 이하로 하락한 적 없음 => 수익율 연 10%

- 3년 동안 기준지수 20% 이하로 하락한 적 있음 => 원금

② 원금비보장형은 위험 부담이 따른다. 예를 들어 기초자산을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로 하는 조기상환형 ELS 상품이 있다. 조건은 ‘6개월 단위로 기초자산이 최초 지수의 85% 이상이면 조기상환, 확정수익률은 연 10%, 만기는 2년, 원금보장 수준은 60%까지’라고 하자. 그러면 이 상품을 산 고객은 6개월 동안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주가가 15% 넘게 하락하지만 않으면 원금+5%의 수익률(연 수익률이 10%이므로 절반인 5%)을 받고 계약이 해지(조기상환)된다.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적당히 하락하면 수익을 본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만약 한 종목의 주가가 15% 넘게 떨어졌다고 하면 6개월 후에 다시 조기상환 조건을 살피고, 그래도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만기까지 끌고 가야 한다. 만기가 됐을 때 한 종목의 주가가 반 토막 났다(50% 하락)고 치자. 원금보장이 되는 마지노선인 60%를 넘어섰기 때문에 고객은 50%의 원금 손실을 고스란히 감수해야 한다. 그럴 확률은 희박하지만 최악의 경우 회사가 망하면 원금을 한 푼도 못 받게 된다.

원금보장 안되는 상품 수익구조(예)

조기상환일 - 6개월 후 : 두종목이 모두 기준가의 90%이상 ---

1년 후 : 두 종목이 모두 기준가의 85% 이상 ㅣ=> 연 수익율 12 %

1년 반 : 두종목이 모두 기준가의 80% 이상 ----

만기일 - 두 종목 모두 기준가 75% 이상 => 연 12% 수익률

- 2년간 기준가의 60% 이하로 하락한 적 없음 => 연 12% 수익률

- 두 종목 모두 기준가 75% 미만 + 2년간 기준가 60% 이하로 하락한 적 있음

=>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기준가 대비 하락률만큼 손실

ELS 의 종류에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뉠 수가 있다 .

① 녹아웃 (Know – out) 형으로 ELS 의 가입기간 중에 한번이라도 목표한 수익률에 도달하면 최초에 약정한 확정금리를 받을 수가 있는 방식이다 . 녹아웃형은 주식시장의 ELS의 유형별 수익구조 상승기에 가입할 만한 상품 으로 최초에 가입시점의 종합주가지수나 특정 종목의 주가수준이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되었을 때에 가입하는 종류이다 .

② 불 스프레드 (Bull – spread) 형이 있다 . 불 스프레드형은 가입시점과 만기시점의 수익률을 비교해서 목표한 수익률로 마감을 하면 확정금리를 받는 상품이다 . 최고 수익률구간에 대한 약정은 가입 시에 별도로 한다 . 이왕이면 불 스프레드형 보다는 녹아웃형이 가입기간과 만기일이라는 비교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녹아웃형이 조금 더 기회가 많다고 볼 수 있다 .

③ 디지털 (Digital) 형이 있다 . 다른 표현으로 박스 (Box) 형이라고 하는데 미리 정해놓은 주가 수준에서만 수익률이 형성되면 확정금리를 받는 상품으로 주식시장이 뚜렷한 상승이나 하락없이 밋밋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시기에 가입할 만한 상품이라고 볼 수 있다 .

④ 리버스컨버터블 (R/C) 형이 있다 . 리버스 컨버터블형은 미리 약정된 수준 이하로만 주가가 하락하지 않으면 확정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 이런 ELS의 유형별 수익구조 이유로 리버스 컨버터블형은 주식시장이 하락세일 때 가입할 만한 상품 으로 꼽히고 있다 .

4. ELS 의 가입 시 유의할 점

① ELS가 인기 있는 비결은 ‘주가가 빠져도 돈을 번다’는 특이함과 확정수익 덕분이다. 하지만 투자에 유의할 점도 많다. ELS는 원금보장형도 있지만, 원금비보장의 경우 개인 투자자들은 반드시 상품 특성을 알고 가입해야 한다. 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만기 때까지 돈이 묶일 수도 있다. ELS 발행사의 신용도 또한 수익률에 차이를 주기 때문에 증권사도 잘 골라야 한다.

② 무작정 좋다고 해서 덩달아 가입할 게 아니라 꼼꼼히 투자설명서를 읽고 수익구조를 이해하는 게 우선이다. 그래도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 주가가 일정 수준까지 떨어지더라도 수익을 지급받는다는 측면에서 약세장에서 매력적인 면이 있다 .

③ ELS 는 국내 주식이나 지수 등을 기초로 해 발행 시 정한 조건을 만족하면 확정된 수익률을 지급한다 . 기초 자산이 일정한 폭 ( 보통 40~50%) 이상 하락하지 않는 한 발행 당시 제시한 수익률을 보장받는 것이다 . 하지만 상품의 특성상 ELS 는 기초 상품의 상승이 아닌 하락의 폭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수 등 다양한 기초 상품에 연계돼 있는 ELS 가 많은 만큼 다양한 ELS 로의 분산 투자가 더욱 효과적이라는 지적이다 .

④ 3 개월 ,6 개월 ,9 개월 등 일정한 주기로 조기상환 평가를 하기 때문에 흐름을 가지고 투자하는 펀드나 주식보다는 투자시기와 종류를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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