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통, 시장가, 지정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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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업비트 업비트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거래 방식은 ‘호가 주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차트 주문’과 ‘간편 주문’이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거래 시 주문 방식으로 분류했을 땐 ‘지정가 주문’, ‘시장가 주문’, ‘예약 주문’ 순으로 많이 이용했다.

지정가 주문

매수/매도 주문을 낼 때 가격에 상관하지 않고 빨리 체결되길 바랄 수도 있고, 현재 거래되고 있는 가격이 아닌 다른 가격(낮거나 높게)에 주문하고 싶은 경우도 있다. 이렇게 상황에 맞게 주문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아래는 키움증권 HTS에서의 주문창이다. MTS도 동일하다.

대부분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원하는 가격과 수량을 입력하면 된다 . 당일 매매가 안되고 장이 마감하면 자동으로 취소된다.

원하는 수량만 지정하면 가격은 현재 시장에서 형성되고 있는 가격으로 체결된다. 현시점에서 바로 매매가 이루어진다.

가격은 중요하지 않고 빨리 주문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보통'과 동일하게 원하는 수량, 가격으로 주문을 한 다음, 지정한 조건에 체결되지 않으면 장 마감 전 10분간의 *동시호가 시간에 시장가로 주문이 바뀐다. 보통+시장가를 합친 형태라 할 수 있다.

일단 원하는 가격을 걸어놓고 기다리다가 마지막까지 체결이 안되면 장 종료 시 시장가로 체결되는 형태이다.

오늘 안에는 무조건 매매해야 될 때 사용한다.

*동시호가

장이 시작하는 8:30~9:0 0, 장이 마감하는 15:20~15:30

사전적 의미: 증 권시장에서의 유가증권 매매거래 시 동시에 접수된 호가 또는 시간의 선후가 분명하지 않은 호가를 말한다. 주식시장에서 시간우선 원칙의 예외로서 동시호가 매매시간에 나온 모든 매수 및 매도 주문을 동시에 나온 것으로 간주하고, 가격과 수량 우선의 원칙만을 적용하는 것이다.

동시호가 시간에는 주문 시각과 관계없이 모두 같은 시간에 주문했다고 간주하고 적절한 가격을 계산한 다음 한번에 거래를 시킨다. 해당 시간에는 실시간으로 거래되지 않는다.

갑작스러운 주문 폭주로 인해 주가가 왜곡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시가와 종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매수의 경우에는 최우선 매도호가, 매도의 경우에는 최우선 매수호가로 체결된다.

상대방향매매의 최우선호가로 지정되고, 체결된 후 남은 물량은 해당 가격에서 대기한다.

매수의 경우에는 최우선 매수호가, 매도의 경우에는 최우선 매도호가로 체결된다.

동일방향매매의 최우선호가로 지정되고, 체결된 후 남은 물량은 해당 가격에서 대기한다.

글로만 보면 이해가 잘 되지 않으니 아래 그림을 살펴보자.

아래는 호가창이다. 호가란, 呼: 부를 호, 價: 가격 가 부르는 가격이다.

창을 두 개로 나누어 위쪽은 매도 호가, 아래쪽은 매수 호가를 표시한다. 호가 옆에 있는 숫자는 해당 가격에 대기하고 있는 수량을 의미한다.

호가는 차례 별로 1호가, 2호가. 로 부른다. 매도1호가를 최우선 매도 호가, 매수1호가를 최우선 매수 호가라 한다.

지정가 주문

오늘은 매매주문 방법이 종류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저번 포스팅에서 그냥 이런 게 있다 정도만 보고 넘어가자고 했었는데 그래도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활용할 수도 있고 혹시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포스팅하려 한다

매매주문을 넣을 때 빨간 박스친 부분에서 다양한 매매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첫째, "보통"이라고 되어 있는 것은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문으로 "지정가 주문"이라고도 한다.

내가 원하는 수량과 가격을 지정해 주문을 내는 방식이다.

둘째, "시장가"라고 되어 있는 것은 내가 원하는 수량만 지정해주면 현재 시장에 형성되어 있는 혹은 주문을 넣자마자 형성되는 가격으로 주문을 내는 방식이다.

매수하려고 할 때 매도호가로 체결되고, 매도하려고 할 때 매수호가로 체결되므로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매매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나는 단기 트레이딩을 하면서 주가가 많이 하락할 거 같으면 그냥 시장가에 털고 나올 때 1 (보통, 시장가, 지정가) 주로 사용한다.

셋째, "조건부지정가"는 원하는 가격으로 장중에 주문을 냈으나 체결이 되지 않았을 경우 장 마감 전 10분간의 *동시호가 시간에 시장가 주문으로 전환되는 방식이다.

나도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쓸 수 있을 거 같다.

어떤 종목을 너무 사고 싶은데 뭔가 가격이 더 떨어질 거 같아서 지금 가격에 사긴 아까울 때 가격을 계속 확인할 수 없다면 조건부지정가로 매수주문을 넣어놓고 만약 그 가격까지 떨어지지 않으면 장 마감 전에 시장가라도 매수할 경우.

* 동시호가: 증권시장에서 동시에 접수된 호가나 시간의 선후가 분명하지 않은 호가로 장 개시 전과 마감 전, 급격한 지수 하락으로 거래가 중지되는 서킷브레이크 발생 시, 개별종목의 변동성 완화장치(VI) 발동 시 실시됨

넷째, "최유리지정가"는 종목과 수량만 지정하면 가격은 알아서 유리하게 주문을 내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매수주문의 경우 최우선 매도호가로, 매도주문의 경우 최우선 매수호가로 가격이 정해지는 것이다.

다섯째, "최우선지정가"는 "최유리 지정가"와 마찬가지로 종목과 수량을 지정한다. 다만, 가격을 정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는데 매수주문의 경우 최우선 매수호가로, 매도주문의 경우 최우선 매도호가로 주문을 내는 방식이다.

두 주문 방식이 무슨 차이가 있나 싶기도 하겠지만 이해가 잘 안 되면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된다.

여섯째, "조건부여 주문"에는 말 그대로 주문에 일정한 조건을 붙여 주문하는 것으로 "IOC주문"과 "FOK주문"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우선 "IOC주문"은 Immediate of Canel의 약자로 주문을 낼 때 체결할 수 있는 수량에 대해서는 매매를 시키고, 매매가 되지 않은 수량은 취소하는 조건이 붙은 주문이다.

"FOK주문"은 Fill or Kill의 약자로 주문을 낼 때 수량 전부에 대해 매매를 체결할 수 있는 경우에만 매매를 시키고, 그렇게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주문 수량 전부를 취소하는 조건이 붙은 주문이다.

지정가 주문

주식을 사려고 하면 주식을 어떤 가격에 살 건지를 먼 저 정해야 합니다. 시장에서는 가격이 정해진 재화에 대해 그 비용만큼의 돈을 지불하고 사면되지만 주식 시장은 실시간으로 가격과 물량이 변해 주식 주문시 가격을 결정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두고 있습니다. 주문 방법에 따라 체결 방식도 달라 어떤 방법이 매수, 매도시 가장 유리한 방법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지정가(보통가)

지정가는 매수, 매도시 지정한 가격을 기준으로 그 기준보다 불리한 방향으로 체결이 되지 않도록 하는 주문 방식입니다. 보통 지정가 주문은 시장가보다 더 떨어지거나 오를 것을 예상하여 매수, 매도 주문을 걸어두는 것으로 지정가에 도달시 거래가 이뤄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지정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매매체결이 되지 않아 체결 가능성이 확실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시장가

시장가는 현시점에서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매매 거래가 이뤄지는 주문방법입니다. 매수, 매도를 종목과 수량만 지정하여 주문하면 현재 형성된 가격으로 즉시 매매주문이 이뤄지는 주문방법입니다. 즉시의 기준은 물량이 있을 때 주식체결 원칙 기준으로 순서대로 체결되는 것을 말합니다. 신속한 매매 거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장가로 계속 체결이 되다 보면 브레이크가 없어 물량에 따라 주가가 급락, 급등할 위험이 있습니다.

주식거래의 원칙-(가격우선의 원칙, 시간우선의 원칙, 수량우선의 원칙, 위탁우선의 원칙)

조건부지정가

조건부지정가는 지정한 가격으로 주문을 접수했다가 마감시까지 주문이 체결되지 않으면 그날의 종가주문으로 자동 전환되어 주문되는 제도입니다. 지정가 주문으로도 매매체결을 꼭 이뤄질 수 있게 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종가에 따라 큰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유의가 필요한 거래 방법입니다.

최유리지정가

최유리지정가는 상대에게 유리한 가격으로 지정되는 주문으로 매수의 경우 가장 낮은 매도 호가로 주문되며 매도의 경우 가장 높은 매수 호가로 주문되는 거래방법을 말합니다.

최우선지정가

최우선지정가는 동일 방향으로 최우선 가격을 지정해 거래하는 주문으로 매수의 경우 가장 높은 매수 호가로 주문되며 매도의 경우 가장 낮은 매도 호가로 주문되는 거래방법을 말합니다.

앞의 세 가지에 비해 헷갈릴 수 있는 최유리지정가와 최우선지정가에 대해 조금더 말해보자면 만약 호가창이 다음과 같다면 최유리지정가로 매수 주문을 걸면 52,700원으로 주문이 되며 매도 1 (보통, 시장가, 지정가) 주문을 걸면 52,600원으로 주문이 됩니다. 최우선지정가로 주문을 할 때는 매수의 경우 52,600원으로 매도의 경우 52,700원으로 매도 주문이 됩니다.

조건부지정가를 제외하고는 지정가가 붙은 거래의 경우 처음 주문시 결정된 금액보다 불리한 조건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조건부지정가의 경우에도 아까 설명했듯이 정규 거래가 종료되기 전까지는 주문시 결정된 금액보다 불리한 조건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죠.

즉 시장가가 아닌 지정가의 경우 가격 책정을 얼마에 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을 정하는 것입니다. 거래 체결은 매수시 가장 높은 가격에 매수 주문을 걸면 매도시에는 가장 낮은 가격에 매도 주문을 걸면 체결이 가장 먼저 일어나는 것이죠.

최유리지정가와 최우선지정가를 비교해보면 최유리지정가가 최우선지정가보다 매수시 더 비싼 가격으로 매도시 더 싼 가격으로 주문을 걸어 체결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은 것입니다.

정리해보자면 지정가가 붙은 거래의 경우 거래 가능성은 가격과 물량에 의해 결정되며 최유리지정가로 상대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주문을 걸었다고 해도 물량이 없어 가격 변동이 일어나 버리면 내 주문이 체결될 가능성은 낮아지는 겁니다. 즉시 체결을 원한다면 시장가로 주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며 이때도 물량이 있어야 1 (보통, 시장가, 지정가) 거래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시장가의 경우 주가 급락과 등락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추가로 주문 주식을 모두 체결할 것인지 일부 체결도 허용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일부 체결 허용이 IOC 주문 , 모두 체결만 허용하는 것이 FOK 주문입니다.

업비트 이용자들, ‘호가 주문’·‘지정가 주문’ 거래 가장 많이 이용

thumbanil

사진=업비트 업비트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거래 방식은 ‘호가 주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차트 주문’과 ‘간편 주문’이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거래 시 주문 방식으로 분류했을 땐 ‘지정가 주문’, ‘시장가 주문’, ‘예약 주문’ 순으로 많이 이용했다.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가상화폐 거래 방식을 26일 소개했다. 해당 내용은 2020년 1월부터 3월 25일까지 업비트 내 모든 플랫폼에서 진행한 거래를 분석한 결과다.

‘호가 주문’은 매수·매도 시 호가에 들어온 주문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거래할 수 있는 방식이다. 거래 금액·수량도 간편하게 바로 설정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고 두나무는 분석했다.

2위에 오른 ‘차트 주문’은 차트 메뉴에서 바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는 거래 방식으로, 차트 십자선을 이용한 가격 설정이 가능해 매수·매도를 원클릭으로 지원한다.

3위를 차지한 ‘간편 주문’은 ‘시장가 전액 매수·매도’, ‘지정가 전액 매수·매도’ 등 자주 사용하는 조건을 미리 등록해 접수할 수 있는 기능이다. 지난 2월부터 PC웹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단축키로도 빠르고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다.

거래 시 주문 방식을 분석한 결과 ‘지정가 주문’, ‘시장가 주문’, ‘예약 주문’ 순으로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정가 주문은 결과 주문 수량과 가격을 이용자가 직접 결정하는 거래 방식이다.

‘시장가 주문’은 주문 수량만 설정하면 시장가격으로 즉시 거래가 체결되는 방식이다. ‘예약 주문’은 설정한 감시 가격에 도달하면 설정된 주문을 자동으로 거래가 실행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높은 변동성 때문에 실시간 시장 1 (보통, 시장가, 지정가) 데이터를 기반해 투자 결정으로 내릴 수 있는 ‘호가 주문’과 ‘차트 주문’에 대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며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거래 기능들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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