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건 추가 완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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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사업화 교육 홍보 포스터 [포스터=한국에너지공단]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동국제강그룹 IT서비스 전문 기업 동국시스템즈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과의 업무 자동화 확산 1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약 2만5000시간의 업무 시간을 효율화했다.

동국시스템즈는 글로벌 1위 RPA 솔루션 벤더 유아이패스(UiPath)의 파트너사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처리해야 하는 단순 반복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동국시스템즈와 태평양 전산팀은 올해 상반기부터 RPA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확산 1차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사건관리업무 자동화 △내부시스템과 RPA시스템 간 API 연동을 통한 실시간 자동화 처리 △유아이패스 액션센터기능을 활용한 로봇과 사람의 협업체계를 안정적으로 구현했다.

태평양은 지난해 9월부터 약 2개월간 사건검색 자동화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 자동화 범위를 확장해 증빙문서 다운로드 및 문서관리시스템 등록까지 사건관리 업무 전체를 완전 자동화했다. 이번 프로젝트로 태평양은 업무 편의성 향상과 신속한 정보 전달로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태평양 내부 시스템과 유아이패스를 API로 연동해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직원 누구나 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해 사용하지만 업무 효율은 향상된 것이다. 시스템에 업무가 등록되는 즉시 여러 대의 로봇이 실시간으로 작업을 처리한다. 이는 대형 로펌 업무에서 중요하게 요구되는 업무처리 신속성을 대폭 향상시켰음을 의미한다.

유아이패스 액션 센터(Action Center)는 로봇 자동화 처리 과정 중 사람의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발생하면 사람과 로봇이 협업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처리 정확도 및 업무 효율성을 36건 추가 완화 개선했다.

태평양 최승진 업무집행변호사는 “최근 법률 서비스 분야에서 리걸 테크(Legal Tech)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선제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온 태평양은 업무효율을 높이고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RPA도입을 결정하게 됐다”며 “RPA와 내부시스템간 실시간 업무처리를 위한 API통신이 시너지를 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어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국시스템즈 RPA솔루션팀 김재남 팀장은 “유아이패스 솔루션 강점 기술들을 적용, 대형 로펌의 복잡하고 36건 추가 완화 다양한 업무들을 자동화해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면서 “이번 태평양 구축 모델이 대형 로펌 업무 자동화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평양은 RPA 도입을 통해 약 2만5000시간 가량의 업무 시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동국시스템즈와 태평양 전산팀은 10월부터 업무 자동화 확산 2차 프로젝트를 시작해 개선 과제 발굴 및 추가 적용을 준비하고 있다.

로봇 및 자동 거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 규제혁신 TF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앞으로 개인이 소유한 전기차 충전기를 공유해 수익을 내는 게 가능해진다. 주유소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가 용이해지고 자율주행로봇의 공원 내 출입·주행도 허용된다.

5일 정부는 ‘제2차 경제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차 규제 개선안을 내놨다. 지난 7월 1차 규제개선 과제 50개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 36개의 규제를 추가 완화하기로 한 것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6건 추가 완화 경제규제 혁신으로 1조8,000억 원의 기업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차 개선안은 전기·수소차 등 신산업 지원에 방점이 찍혀 있다. 우선 전기차 충전사업자로 등록해야만 전기차 충전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규정을 완화한다. 전기차 충전기 소유자도 이를 공유 플랫폼에 위탁해 수익을 낼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전기차 사용자 입장에선 이용 가능한 충전소가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는 것도 쉬워진다. 현재는 내연차량 기준으로 설정돼 있어 전기차 충전기를 주유기로부터 1m 이상 떨어뜨려야 하는 등 규제가 엄격하다. 정부는 이를 개선해 주유소 구조 등에 따라 충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기차 충전소에서 태양광 발전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로 생산한 전기를 충전·판매하는 것도 허용하고, 수소차 충전소의 충전대상을 자동차뿐 아니라 지게차 등 실내 물류운반 기계 등으로 확대한다.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로봇 산업 규제도 푼다. 공원 내 차도 이외의 장소에 동력장치 주행을 금지하는 규제를 개선해 자율주행로봇의 공원 내 출입을 허용한다. 정부는 로봇을 이용한 청소·배달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로봇자율주행 실증데이터를 확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현재 운영 중인 전국 33곳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번 개선안에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방안도 담겼다. 1.5톤으로 설정된 택배용 화물차의 최대 적재량을 2.5톤까지 늘린다. 온라인 판매 급증으로 배송량이 급증한 것을 감안한 조치다. 시외버스로 운송 가능한 소화물 규격도 기존 부피 4만㎤(4만 L), 중량 20㎏에서 부피 6만㎤, 중량 30㎏으로 50% 확대한다.

차고지에서만 가능했던 법인택시 운전기사의 근무교대를 차고지 밖에서도 할 수 있게 개선한다. 택시기사의 출퇴근 불편과 차고지까지 이동에 따른 영업 손실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대 근무자의 음주운전 여부는 사업자가 원격으로 측정하도록 할 방침이다.

김태윤 규제혁신TF 공동팀장은 “여러 형태로 녹아 있는 은폐 규제를 적절하게 관리해야 국민·기업의 부담과 희생을 해소할 수 있다”며 “현장 차원의 점검을 통해 보다 통합적인 규제혁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로봇 및 자동 거래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9월 5일부터 ‘태양광 사업화 오프라인 심층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태양광 사업화 교육 홍보 포스터 [포스터=한국에너지공단]

태양광 사업화 교육 홍보 포스터 [포스터=한국에너지공단]

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 △경기(9월 22일) △광주(9월 29일) △대전(10월 6일) △울산(10월 27일)에서 총 4차례에 걸쳐 대면교육을 실시한다. 실제 태양광발전사업을 준비하거나 참여하고 있는 36건 추가 완화 사람들에게 보다 전문성 있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으로, 태양광발전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지역별 선착순 최대 40명까지로, 태양광사업화교육 홈페이지로 교육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방법과 홍보포스터 내 QR코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교육 커리큘럼은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산업단지 금융지원사업 소개 △태양광 사업개요 및 사례 소개 △국내 전력거래 시장 36건 추가 완화 및 수익구조 변화 △태양광 유지보수 및 리파워링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유휘종 소장은 “올 상반기 온라인으로 실시한 태양광 사업화 교육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셨다”며, “이번 오프라인 교육 또한 태양광발전사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숨쉬는 Data 살아있는 Fact

한화시스템(대표 어성철)이 방위사업청 주관 ‘자율항법 기반의 차세대 기뢰제거처리기’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해함 또는 자율무인잠수정에서 탐지된 기뢰에 접근해 자폭을 통해 36건 추가 완화 제거하는 기뢰제거처리기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한화시스템은 2023년 8월까지 연습용 기뢰처리기·실전용 기뢰처리기·운용콘솔·위치시스템·진회수 36건 추가 완화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기뢰제거처리기’ 2세트를 제작할 계획이다.

기뢰제거처리기는 소해함·기뢰 소해용 무인수상정(USV)·소해헬기 등 다양한 체계에 탑재 가능하도록 제작될 예정이다. 향후 목표지점까지 자동 유도 후 기뢰를 제거하는 자율무인잠수정(AUV) 형태로 개발될 수 있어 ‘국방혁신4.0’의 중점추진사업 중 하나인 유·무인 복합 기뢰제거작전 수행의 핵심 장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 수행을 통해 수중 해양무인체계 핵심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며 기술적 우위를 선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세계적으로 해양무인체계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가격 경쟁력을 갖춰 수출 판로 개척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를 주축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함께 참여해 지난 7월 19일 ‘기뢰탐색용 자율 수중보행로봇 기술 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도 선정됐다.

‘기뢰탐색용 자율 수중보행로봇’은 사람이 직접 들어갈 수 없는 강조류의 해저에 침강해 매몰된 기뢰를 탐지 및 식별하는 로봇으로 수중에서는 유영하고 해저면에 착저하면 보행 이동하며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자율 보행과 유영이 가능한 무선 수중보행로봇의 핵심 기술들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한화시스템은 수중보행로봇에 탑재된 장비를 활용해 해저지형 및 장애물·목표물 등의 수중환경과 자기 위치를 인식하는 기술인 ‘수중보행로봇용 수중환경인식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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