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SDGs 포럼 21일부터 사흘간 진행 - 머니투데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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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이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음에도 우리 기업들이 체감하는 수출경쟁력은 아직 경쟁업체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지난해 50만달러 이상의 수출실적을 올린 102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경쟁력 실태에 대해 설문 조사 결과를 6일 공개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들의 종합경쟁력은 98.3으로 선두 경쟁업체와 비교해 소폭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경쟁력은 주력 수출시장에서의 선두 경쟁업체의 경쟁력을 100으로 가정했을 때, 기업이 스스로 평가한 자사의 경쟁력 수준을 의미한다.

수출업력 16년 이상의 기업도 종합경쟁력(97.4)을 낮게 평가하면서 업력과 관계없이 우리 중소기업이 경쟁우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문별로는 ▲품질(108.9) ▲디자인(104.8) ▲서비스(105.2)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구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가격은 95.6에 그쳐 경쟁사에 비해 크게 밀렸고, 판매 및 마케팅도 99.0으로 경쟁력이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수출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한 기업이 71.8%에 달했다. 수출 악화를 예상하는 이유로는 ‘원·부자재 수급난 및 가격 상승’(66.6%), ‘글로벌 경기위축에 따른 수요 감소’(58.9%)가 가장 많이 지적됐다.

또한 중소기업들이 악화되는 수출환경 속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한 주된 전략으로는 '판로확대'와 '연구개발', '신사업 진출'이 떠올랐다.

해외 생산거점을 보유한 기업의 절반 이상이 해외 생산 확대 및 판로 개척 등 글로벌화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허를 보유하거나 출원 중인 기업이 57.4%, 향후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기업도 47.5%에 달하는 등 혁신을 위한 투자도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업체와 비교해 뒤처지는 가격·마케팅경쟁력을 보완하기 위해 원가절감, 유통·판매 채널 강화에도 힘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이라는 응답도 76%에 달했다. 다만 수출업력이 길수록 신사업 계획이 없다는 응답비중이 커지며 신사업 추진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무협은 앞으로 중소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중소기업의 인식 전환이 선결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아린 무역협회 연구원은 "대외환경 악화, 규제 장벽 등으로 수출업력이 긴 기업도 경쟁우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현재 수출 초보기업 중심인 정부 지원의 수혜대상을 확대하고 기업 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칸 라이언즈 서울 x SDGs 포럼' 21일부터 사흘간 진행

'칸 라이언즈 서울 x SDGs 포럼' 21일부터 사흘간 진행

칸 라이언즈 코리아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롯데호텔과 시네큐브에서 '칸 라이언즈 서울 x SDGs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19년 국내 최초로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지속가능발전목표) 세션을 공개했던 '칸 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은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를 연다.

첫째날인 21일은 필립 토마스 칸 라이언즈 회장의 축사와 함께, 유엔이 주창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가 소개된다.

첫 기조연설자로는 세계 최초로 탄소계산기를 제작한 스웨덴의 임팩트 테크 회사인 두코노미(Doconomy)의 요한 필(Johan Pihl) 공동설립자 겸 CCO(최고운영책임자)가 탄소중립과 관련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두코노미는 지난해 칸 라이언즈 SDGs 어워드 부문에서 탄소계산기 프로젝트로 그랑프리를 수상한 기업이다.

김상협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도 정부의 탄소중립 이행 방안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용 촉각·점자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패드 등을 개발한 소셜벤처 닷(DOT)도 무대에 선다. 최아름 소셜임팩트 총괄과 닷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대행하고 있는 서비스플랜코리아의 강지현 대표가 함께 연사로 나선다. 닷은 올해 칸 라이언즈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인 티타늄을 수상했다.

김종필 LG화학 (619,000원 ▲3,000 +0.49%) 지속가능전략팀장은 플라스틱 재사용률 100%에 도전하는 지속가능한 리사이클 사업 전략을 소개한다. 조현수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과장이 국내 SDGs 현황과 미래를 짚어 볼 예정이다.

22일과 23일에는 광화문 씨네큐브로 무대를 옮겨 크리에이티비티 산업을 조명한다. 한창희 딜로이트 이사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비즈니스 전환에 대해 강연한다. 크리에이티비티의 메인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는 게임 산업을 대표해 신석진 크래프톤 크리에이티브 헤드가 나선다.

KT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신병' 등 인기 드라마를 중심으로 채널 ENA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광고산업에 뛰어든 LG CNS는 디지털마케팅팀이 주제 강연에 나선다.

올 칸 라이언즈 어워드 각 부문 수상작과 케이스 필름도 22일과 23일 75분씩 씨네큐브에서 상영한다.

이성복 칸 라이언즈 코리아 대표는 "올 여름 수해와 폭염으로 세계 각국이 크게 피해를 입었고 지구온난화가 전인류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제는 정부와 시민단체에 이어 민간 기업들도 인류 공생의 구체적 해결책을 두고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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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채은미 페덱스 익스프레스 코리아 지사장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제공=페덱스 익스프레스 코리아)

페덱스 X SDGs 포럼 21일부터 사흘간 진행 - 머니투데이 익스프레스(FedEx Express, 한국지사장 채은미)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국제특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국내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들을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선정방식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과 전화 투표로 진행하며, 올해 참여한 약 46만 명 중 X SDGs 포럼 21일부터 사흘간 진행 - 머니투데이 절반 이상이 페덱스를 선호하는 국제특송 브랜드라고 응답했다.

채은미 지사장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최고의 고객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애쓰는 1,100여명의 임직원의 헌신이 있어 이번 수상이 가능했다”라며 “지난 30년 간 해왔듯이 페덱스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국내 기업들의 신속한 공급망 구축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페덱스는 작년에 배송 속도와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날짜지정 전자상거래 배송서비스인 X SDGs 포럼 21일부터 사흘간 진행 - 머니투데이 ‘페덱스 인터내셔널 커넥트 플러스(FedEx International Connect Plus)’를 시작했다. 또한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등 10여 곳의 기업, 기관과 공동 협약을 맺고 수출기업들에 국제운송요금 할인을 X SDGs 포럼 21일부터 사흘간 진행 - 머니투데이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페덱스는 최근 우라나라와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 간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필리핀 클락발 신규 항공편을 출시했다. 이를 활용하면 우리나라에서 필리핀까지 배송시간을 하루 단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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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채은미 페덱스 익스프레스 코리아 지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페덱스 익스프레스 코리아)

무역 뉴스 및 포럼

동방경제포럼 2022 본회의 참여

극동지역 개발, 아·태 협력 확대 제안할 듯

우크라 전쟁 관련 서방 겨냥 언급도

中 리잔수·北 신홍철·미얀마 군부지도자 등 참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극동 지역 개발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 협력 확대를 제안하려 '동방경제포럼(EEF) 2022' 본회의에 직접 참석한다.

AFP,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4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이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FEFU)에서 진행되는 동방경제포럼 행사에서 본회의인 7일 직접 참석한다고 밝혔다.

동방경제포럼은 러시아가 지난 2015년 만든 대규모 연례 국제 경제 행사로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특히 올해 행사가 '다극화 세계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가운데 푸틴 대통령이 이번 연설에서 극동 지역 개발과 아·태 지역 협력 확대를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우크라이나 X SDGs 포럼 21일부터 사흘간 진행 - 머니투데이 X SDGs 포럼 21일부터 사흘간 진행 - 머니투데이 전쟁 관련 서방의 제재와 갈등 등을 겨냥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도 보인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두 주제는 서로 떨어져 있지 않다"며 "더 넓은 맥락을 보지 않고는 우리 지역 발전에 대해 말할 수 없다. 국제 무역과 경제, 상당히 어려운 정치 상황, 그리고 자연스럽게 전반적인 글로벌 프로세스에 대해 연설할 X SDGs 포럼 21일부터 사흘간 진행 - 머니투데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60여 개국 정부 대표단,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에 따르면 중국 서열 3위인 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국회의장 격)이 참석한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사회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가 '보스토크(동방)-2022'훈련이 끝난 후 합동 순찰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까지 제시되며 이들 국가의 밀착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앞서 중국은 지난 1일부터 러시아 주도의 다국적 군사훈련인 '보스토크-2022'으로 육·해·공군 병력을 동시에 파견하고 있다. 이들 국가는 2일에도 동해 북부 해역에서 연해주 방면에 있는 지상군 지원과 해상 항로 및 해상 경제 활동 영역 방어 등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현재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는 다양한 군사 분야에서 상호 교류가 일상화했다"며 "보스토크-2022 훈련이 끝난 뒤 2차 합동 순찰을 실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여기에 신홍철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북한은 지난 6월 열린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에서 러시아와 극동 지역 교류·협력 재개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또 미얀마 군부 지도자인 민 아웅 X SDGs 포럼 21일부터 사흘간 진행 - 머니투데이 흘라잉 최고사령관도 행사장을 방문한다. 서방은 지난해 2월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민주 진영 정부를 몰아내고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를 인정하지 않고 여러 제재를 가하고 있다. 이에 미얀마 군부는 반서방 진영인 러시아, 중국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서방과 러시아의 대립이 심화하는 가운데, 푸틴 대통령을 중심으로 종신 독재를 노리는 국가 지도자들이 결속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반면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로 한국은 고위급 정부 인사가 참석했던 이전과 달리 러시아 주재 한국대사관 소속 실무자급 4명만 행사에 파견했다. 서방 제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일본 또한 별도 정부대표단을 파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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