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D 규제망. 시장 위축 우려 - 소비라이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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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자산가의 빚투 수단 혹은 개인의 유사 공매도 수단으로 주목받아온 장외파생상품인 CFD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로 CFD 매수 강도가 줄고 가격 변동폭이 확대될 수 있어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unsplash

차액결제 주식파생상품

CFD는 주식, 주가지수, 통화 등 다양한 기초자산의 가격변동에 따른 차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파생상품이다. [1] 자산의 최근 가치와 계약 청산일 간 차액을 CFD 매도자가 지불할 것을 약속하는 계약인데, 차액이 마이너스라면 매수자가 매도자에게 차액을 지불한다. [2] 투자대상 현물자산을 실제 보유하지 않고 거래가 종료되었을 때 매매금액의 차액만을 교환한다는 것이 특징. [3]

영국 런던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주식 매매 및 보유에 따른 세금을 피하기 위해 많이 선호되고 있다. 기초자산인 주식이 가격 변동폭이 워낙 크기 때문에 고수익, 고위험 상품으로 분류된다.

2 여담 [ CFD 규제망. 시장 위축 우려 - 소비라이프뉴스 편집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본인의 트위터 계정에서 CFD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회사인 Exness를 언급하기도 했다. [4] 투기에 가까운 파생상품을 다루는 회사들이 유명 축구 구단을 통해 광고하는 현상이 괜찮은지에 대한 비판도 있다.

  1. ↑교보증권, CFD 거래 설명회 개최,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2016-06-22
  2. ↑M&A市場の撹乱要因となっているCFD, Takeshi Ashida, Noruma Research Institute, 번역본
  3. ↑최근 해외에서 주목받는 차액결제 파생상품(CFD)과 향후 전망, KIF
  4. ↑Ronaldo Is Hawking One of the World’s Riskiest Derivatives, Donal Griffin, Bloomberg Businessweek,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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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파생 상품 C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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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채원 소비자기자
  • 승인 2021.10.07 17:02
  • 댓글 1

기초자산 없어도 거래, 높은 레버리지 특징
금감원, “CFD 주식 투자와 유사한 리스크”
증거금률 10%→40% 상향, 의무보고항목 신설
거래 안정성 강화되지만 시장 위축될 것 우려

고액자산가의 빚투 수단 혹은 개인의 유사 공매도 수단으로 주목받아온 장외파생상품인 CFD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전망이다. 금번 조치로 CFD 매수 강도가 줄고 가격 변동폭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투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unsplash]

고액자산가의 빚투 수단 혹은 개인의 유사 공매도 수단으로 주목받아온 장외파생상품인 CFD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로 CFD 매수 강도가 줄고 가격 변동폭이 확대될 수 있어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unsplash

[소비라이프/김채원 소비자기자]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차액결제거래(CFD) 증거금률을 상향조정한다. 내년부터 차익결제거래의 레버리지 위험도와 실질 소유자를 금융국이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정책도 시행될 예정이다. ‘빚투(빚내서 투자)’를 막기 위한 금융당국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거래 안전성은 강화되지만 시장은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CFD는 개인이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 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액만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CFD의 기초 자산은 통상적으로 유가증권 및 코스닥에 상장된 주식, 미국과 홍콩 등 해외주식으로 구성된다. 해당 기간에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할 경우 계약 매도자가 계약 매수자에게 차액을 지급하고,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할 경우 계약 매수자가 계약 매도자에게 차액을 지급하게 된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CFD는 기초자산 변동에 따른 현금흐름 및 이자를 교환하는 총수익스와프(TRS) 거래의 일종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CFD는 기초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거래가 가능하고, 높은 레버리지율을 활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그간 연말 대주주 양도소득세를 피하기 위한 고액자산가의 빚투 수단 혹은 개인의 유사 공매도 수단으로 주목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금융당국이 투자자의 빚투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면서 CFD 규제망. 시장 위축 우려 - 소비라이프뉴스 CFD 시장에도 큰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CFD가 신용공여를 통한 주식 투자와 유사한 리스크를 지니며, 총량 규제를 받지 않아 투자자들이 대거 몰릴 경우 부채가 급등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CFD의 증거금률은 신용공여와 같은 증거금 최소 비율인 40%가 적용될 예정이다. 최저증거금률이 10%였을 때는 1억원을 가지고 10억원의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했던 반면, 최저증거금률이 40%로 인상되면 10억원의 레버리지 투자를 위해선 4억원의 자금이 CFD 규제망. 시장 위축 우려 - 소비라이프뉴스 필요하다.

CFD의 거래정보저장소(TR)와 관련된 의무보고항목도 신설된다. 내년 1월부터 증권사들은 CFD 거래의 ▲개시담보금액 및 비율 ▲유지담보금액 및 비율 ▲반대매매 기준금액 및 비율 등을 보고해야 한다.

또한 장외상품 특성상 의결권의 소유를 파악하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해 매수 종목의 의결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여부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금융당국은 축적한 정보를 토대로 장외파생상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CFD는 시세가 급변할 경우 그 손실 규모가 매우 커질 수 있고, 시장을 교란 할 위험성도 크지만 공개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금융시장의 ‘블랙스완’으로 여겨져왔다. 금융당국의 이번 조치로 CFD 거래의 안정성과 투명성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CFD 매수가 줄고 가격 변동폭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식 파생 상품 CFD 규제망. 시장 위축 우려 - 소비라이프뉴스 CFD

[e대한경제=김진솔 기자] 삼성증권은 지난 2일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CFD(Contact For Difference)란 고객이 실제 기초자산(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을 이용한 차익을 목적으로 매매하며,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거래다.

해외주식 CFD를 활용하면 투자자 입장에서 다양한 방식의 투자가 가능하다.

우선 해외 개별종목을 최대 2.5배로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 과도하게 상승하거나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공매도해 주가 하락 시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의 투자도 할 수 있다.

아울러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과 유사 업종의 다른 종목을 공매도해 손실을 헤지하는 투자방식이 있고 헤지펀드를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의 주요 투자전략인 롱숏 전략 구사도 가능하다.

투자방법이 다양한 해외주식 CFD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별도의 환전 과정 없이 원화로 거래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이 22%인데 비해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율은 11%로 과세된다는 점이다.

현재 삼성증권 해외주식 CFD는 미국과 홍콩 시장에 상장된 종목에 투자할 수 있다.

해외주식 CFD의 거래수수료는 대면 0.15%, 비대면 0.1%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변동성이 높아지는 CFD 규제망. 시장 위축 우려 - 소비라이프뉴스 해외주식시장에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자 하는 전문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의 수단이 될 것"이라며 "높은 활용도만큼 비용과 위험에 대한 충분한 고려 후 투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CFD 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7월 29일까지 최대 1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비스 오픈 이후 신규 개설한 해외주식 CFD 계좌에서 1주 이상 거래한 선착순 200명에게 이마트·GS칼텍스 3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신규 개설한 해외주식 CFD 계좌에서 50억원 이상 거래한 선착순 20명에게 현금 50만원을 지급하고 100억원 이상 거래한 선착순 15명에게 현금 100만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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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잇단 해외주식 CFD 시장 진출…수수료 경쟁

서울 여의도 증권가 전경. /뉴시스

국내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시장에 속속 진출하는 가운데 경쟁이 심화되면서 고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강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9일 CFD 규제망. 시장 위축 우려 - 소비라이프뉴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 삼성증권은 최근 해외주식 CFD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들어서 지난 3월에 KB증권이 해외주식 CFD를 시작한 데 이어 기존 국내주식 CFD에 이어 해외주식 CFD 서비스까지 CFD 규제망. 시장 위축 우려 - 소비라이프뉴스 선보이고 있다.

CFD란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 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액만 결제하는 장외 파생상품이다. CFD를 활용하면 40%의 증거금으로 최대 2.5배까지 레버리지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4억원의 증거금을 가지고도 최대 10억원어치를 매수할 수 있다. 그러나 투자 원금 손실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고수익 금융상품으로 '전문투자자' 자격을 갖춘 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다.

CFD는 파생상품으로 분류돼 순수익분에서 11%의 양도소득세를 적용한다. 특히 해외주식의 경우 투자 시 22%의 양도소득세가 발생하지만, CFD는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율인 11%를 적용해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절세 효과가 있어 투자자들의 니즈가 크다는 반응이다.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8월말 기준 CFD 계좌 잔액은 4조2864억원으로 2년 전인 2019년 8월(7454억원) 보다 5배 이상 급증했다.

여기에 각 증권사들이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업계 CFD 신규 개설 이벤트를 실시하면서 고객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CFD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월말까지 국내·해외 CFD 수수료를 0.07%로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해외주식 CFD 수수료를 0.07%로 할인해주며, 해외주식 CFD 체결이 있는 경우 국내주식 CFD 수수료도 0.07%로 적용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은 오는 다음달 29일까지 해외CFD 계좌에서 1주만 거래하더라도 3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거래대금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KB증권은 국내주식 CFD 전용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8월5일까지 금융이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청일로부터 2개월 동안 매수잔고에 한해 업계 최저 롤오버이자율 수준인 금융이자 연 2.77%에 거래할 수 있다. 또한 CFD 전용 비대면 계좌개설 신규고객에게는 CFD 온라인 매매에 한해 0.01%의 온라인 매매수수료를 적용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CFD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되면서 증권사별로 CFD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또한 일반 주식보다 높은 수수료 적용할 수 있어 증권사들에게는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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