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거래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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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그동안 ‘전문가만의 리그’로 알려졌던 장외시장에 눈을 돌리는 초보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무엇보다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의 우량주들이 단기간에 급상승하면서 소심한 개미는 쳐다보기조차 힘든 ‘귀하신 몸’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장외시장 우량주 장외 거래소 발굴’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저위험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동안 장외시장은 거래소나 코스닥이 아닌 ‘틈새 투자’ 또는 성공률 5%의 IPO(기업공개)를 기다리는 ‘고위험’ 시장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생명보험회사의 상장안이 승인되면서 장외시장에 묻혀 있던 숨은 우량주가 대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전에도 장외시장에서 거래되다가 IPO를 통해 주식시장에 상장된 종목이 적지 않았지만, 최근 금호생명 미래에셋생명 동양생명 등 장외시장에 포진된 주요 보험사의 주가가 1년 전에 비해 3~4배 급등해 장외시장의 진가를 널리 알린 것.

그럼, ‘고수익’은 장외 거래소 그렇다 치고 ‘저위험’의 근거는 무엇일까. 프리스닥의 정인식 대표는 “장외시장 우량주들은 거래소 종목과 달리 시장 흐름을 덜 타는 종목이 대부분”이라면서 “실적이나 업종 대표주 중심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짠다면 ‘저위험 고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주식시장이 불황에 빠졌던 시기에도 장외 우량주들의 주가는 큰 변동이 없었다. 또한 대주주 지분율이 높은 종목이 많아 배당률이 높다는 점도 매력으로 꼽힌다.

그렇다면 이처럼 매력적인 장외시장이 그동안 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을까. 38커뮤니케이션의 이경렬 이사는 “말 그대로 ‘장외(시장 밖)’에 존재하는 또 다른 시장이기 때문에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들의 평가에서 비켜서 있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매매가 쉽지 않아 현금화가 어렵다는 점도 지적되곤 한다.

주식시장 불황에도 장외 우량주 변동 적어 ‘저위험’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장외시장에서 거래되는 기업이면 뭔가 부실한 것이 아니냐’는 느낌을 준다는 점이다. 실제로 거래소에서 퇴출된 부실기업이나 상장 요건을 갖추지 못한 종목이 장외시장에 다수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조금만 관심을 갖고 보면, 상장이 급하지 않은 삼성SDS, SK C·C, 보광훼미리마트 등 알짜 회사들은 물론 한때 부실했지만 지금은 초우량주로 거듭난 현대캐피탈, 현대삼호중공업 같은 종목들이 포진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밖에도 삼성생명, 현대택배, SK텔링크 등 대기업 관련주를 비롯해 게임, 바이오, 홈쇼핑 등 유망 신규 업종도 있다.

지금 당장은 이들이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 상장될 경우 큰 폭의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대박 종목으로 탈바꿈할지 아무도 모를 일이다. 장외시장이 재테크의 또 다른 ‘블루오션(Blue Ocean)’으로 주목받는 이유다. 그러나 일반인이 접근하기 쉽지 않다는 점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무엇보다 장외시장은 투자 절차가 번거롭다는 점 때문에 주식전문가나 장기투자자의 관심 영역에 그치고 있다.

장외시장에 투자하려면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증권사에 계좌 개설이 필수적이다. 매매할 종목을 정하면 장외주식 매매정보 사이트를 통해 시세, 매도, 매수자 등을 확인하고 매매자 간 연락을 취해 가격과 수량을 협상하면 된다. 예전에는 거래 당사자들이 직접 만나 주식 실물과 주주 명부를 확인했지만, 요즘은 딜러를 통한 비(非)대면 거래도 활발해졌다.

일반적인 거래 형태는 전체 금액의 10%를 계약금으로 낸 뒤 주식을 받고 잔금을 치르는 것이다. 대금 송금 전에 상대방이나 딜러의 회사 또는 집의 유선전화 번호와 매매사이트 회원가입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전상희 38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철저하게 당사자 간 거래인 만큼 조심하지 않으면 사기를 당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장외시장 투자를 가로막는 더 큰 문제는 투자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 장외시장에서 거래되는 회사들이 증권사나 언론의 평가 대상에서 비켜나 있기 때문에 투자자가 분석자료를 구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회사 비전, 상장계획, 경영자의 자질, 업황 전망, 실적, 관련 기업이나 경제 뉴스 등 판단에 참고가 될 만한 정보를 취합한 뒤 철저히 분석하는 수고를 감내해야 한다.

차익 20%의 양도세, 유사시 현금 확보 어려움 등 ‘단점’

유사시 현금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 이는 장외시장이 주식시장보다 거래량이 적고 활성화가 덜 됐기 때문이다. 장외 주식의 경우 양도 차익의 20%(중소기업 10%)를 양도소득세로 납부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다. 장외시장에서 단타 매매가 불가능한 또 다른 이유다.

하지만 주식 전문가들은 “거래소나 코스닥이 뜨면 그 다음에는 반드시 장외시장이 뜬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량주라면 환금성에 대한 고민은 접어둬도 좋다. 한국의 개미투자자들이 가진 고질병이 바로 ‘뒷북’을 치는 것인데, 투자자라면 장외시장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마인드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1. 삼성생명보험 :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 보험업법 개정 논의에 따른 대형화

2. 현대카드 : 내재가치 대비 장외 거래소 저평가, 성공적인 턴어라운드

3. 현대삼호중공업 : 예상실적 호전, 보유유가증권 평가차익 기대

4. 보광훼미리마트 : 국내 최대 점포망 보유, 오너경영체제 전환, 배당수익률 양호

5. 삼성네트웍스 : 인터넷전화업계의 선두주자

주가 2000시대 장외시장에 한눈팔아라

1. 동양생명 : 2008년 상장 예정, 실적 증가 지속, 보험업법 개정

2. 삼성SDS : 국내 SI 1위 업체, 수익성 및 성장성 우수

3. 현대아산 : 국내 대표적 남북경협수혜주, 장기투자 적합

4. SK인천정유 : 가파른 영업실적 장외 거래소 장외 거래소 향상, SK에너지와 합병 예정

5. 농수산홈쇼핑 :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 ROE 및 영업이익률 30%

주가 2000시대 장외시장에 한눈팔아라

장외시장의 대표적인 저PER* 종목

1. 롯데건설

2. 현대홈쇼핑

3. 농수산홈쇼핑

4. 한국인포서비스

5. SK텔링크

주가 2000시대 장외시장에 한눈팔아라

2. 회사의 수익모델이 확실하고 연속성이 있는가.

3. 최근 몇 년간 실적은 어떤가(약식 보고서나 금융감독원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조회).

4. 현 시세가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회사인가(PER, PBR, ROE 등 기본적인 주가지표를 활용해 장내 유사업체들과 상대가치 비교).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 및 거래소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비상장 주식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이 알아야 할 내용들을 몇 가지 설명해볼까 합니다. 주식을 하다 보면 내가 관심 있는 기업들이 코스닥 또는 코스피에 상장되지 않거나 주식을 공개 발행하지 않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정식으로 IPO공모 후 청약 받기 전 미리 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비상장된 주식거래를 위해선 증권거래소가 아닌 서울거래소나 엔젤리그 등의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빅히트나 SK바이오팜, 뷰노 등을 보시면 상장 후 폭발적으로 올라 쉽게 접근하기 힘드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곧 카카오뱅크가 IPO 한다는 정보와 상장가능성 있는 당근마켓, 마켓컬리 등이 있으며 이러한 비상장 주식이 상장되면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점도 있으니 지금부터 장외 주식거래 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증권 거래소에 정식으로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말하며, 주식은 발행되지 않은 상태고 권리만 존재하는 권리주를 뜻합니다.

증권 거래소에 개설된 시장이 아닌 장외에서 주식이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상장되지 않은 기업의 주식들을 증권 장외 거래소 거래소 밖에서 거래하는 시장을 뜻합니다.

1.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

예전엔 1 대 1로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지만 요즘 디지털 시대의 발달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과 같은 안전하게 거래 가능한 인터넷 거래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서울거래소 비상장거래 플랫폼을 이용한 거래 절차

예전 판교거래소로 서비스를 제공하였지만 최근 서울거래소로 개편하였습니다. 성장이 기대되고 높은 잠재력을 가진 비상장 기업들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설립된 거래소로 설립 취지에 맞춰 대한민국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판교를 상징한 판교거래소로 베타서비스를 시작하였었습니다.

서울거래소 앱 설치 및 회원가입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설치가 가능하며 앱 설치 후 카카오톡으로 빠르고 쉽게 회원가입이 가능합니다.

*금융위원회 지정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사업자

2. 서울거래소의 장점

① 복잡한 절차 없이 쉽고 빠른 회원가입을 진행할 수 있어 누구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② 한눈에 인기 종목들의 거래가 및 가격 변동 사항들을 조회 및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투자종목을 설정하여 빠른 정보들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③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거래하므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어 비상장주식과 대금 처리를 빠르고 안전하게 거래 가능합니다.

④ 상대방과 1 대 1협상 없이 깔끔하게 거래 종목과 가격, 수량을 설정하여 바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⑤ 부담 없이 소액 투자로 1주만 거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⑥ 비상장기업에 대한 최신 뉴스 및 중요한 기업 정보들을 제공해 주므로 투자 전 꼼꼼한 검토가 가능합니다.

⑦ 원하는 조건을 정하고 거래까지 비대면으로 진행이 됩니다.

3. 현재 진행 중인 봄맞이 이벤트

기간 : 2021년 04월 08일 ~ 04월 30일 (금액 소진 시, 조기종료)

첫 번째. 신기한 마이너스 수수료

안전계좌로 비상장 주식을 입고하여 매도, 바로체결로 매도하면 1,000만원 당 10만원을 지급해 준다고 합니다.

바로체결을 이용해 비상장주식 매도, 내 주식을 매수한 사람이 늘어날 때마다 2만원을 지급해 준다고 합니다. 첫 번째 이벤트와 합산하여 최대 50만원까지 지급 가능한 점 참고 바랍니다.

4. 비상장주식 거래 시 유의안내

① 제한된 투자/공시 정보 비상장 주식은 공시가 이루어지지 않으며, 주식 권리변동 관련 정보(증자/감자/소각/양도 제한 등)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업분석 보고서, 기업공시자료 등 투자 참고 자료가 부족하고 정보를 적시에 충분히 획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② 낮은 유동성/환금성 비상장 주식의 경우 거래량 부족, 폭 넓은 매매가격 차이 등에 의한 주식 유동성이 낮아 투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취득하거나 처분하는 것이 힘들 수 있고, 소량의 매매로도 가격에 큰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③ 높은 가격 변동성 비상장 기업은 소량의 매매로도 가격이 크게 변동될 수 있으며 상장이 지연되거나, 기업공개 진행 과정에서 비상장 기업의 위험성이 부각될 경우, 비상장주식의 시세가 급격히 변동되거나 현금성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④ 거래 금액 발행사의 사전 증권신고서 제출 없이 대통령령으로 정한 금액 이상의 비상장주식을 매도하는 것은 자본시장법 제119조 등에 대한 위반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⑤ 시험운영 서울거래소 플랫폼을 통한 비상장주식 안전거래 서비스는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아 시험 운영 중이며, 그로 인해 예상하지 못했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항들 모두 투자자 개인이 기업 정보를 충분히 확인, 검토하여 자기 판단과 책임하에 투자해 주셔야 합니다.

상장이 안된 주식이다 보니 직거래를 하는 경우 사기 위험이 있습니다. 주식이나 돈을 먼저 입금했는데 상대방에게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전결제가 없는 종목의 경우 매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비상장주식 거래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비상장주식 투자에 성공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건 사실이지만 매도 타이밍과 종목 선정을 잘못할 경우 장외 거래소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점도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소중한 자산을 투자하는 만큼 더 신중한 결정을 내리고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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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수익성· 성장성에 기반한 소영주 대표의 '상식투자론'
일반 투자자에게 생소할 수 있는 장외주식, 이해부터 실전투자까지!
A부터 Z까지 차근차근 밟아가는 장외주식 투자 길라잡이!

▶ 진행 - 이화선 앵커
▶ 출연 - 소영주 소장

* 장외주식 한 주간 이슈
- 마켓컬리,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 3Q 상장 예상
- 큐라티스, 기술성 평가 통과… 코스닥 상장 '청신호'
- SK에코플랜트, 입찰제안요청서 각 증권사에 발송
- 유니콘 상장 1호 기업도 상장 철회, 시장 냉각기류
- 쑥쑥 크는 안마 시장… 바디프랜드 작년 매출 5천억 ↑

* 장외주식 주간 시황
- 시장은 여전히 투자심리 '냉각'
- 성장성 좋은 루닛 장외 거래소 등 일부 종목 매수세 유입
- 전반적인 장외주식 시장 흐름 '양호'

* 장외주식의 모든 것 Q&A
Q. 증권사에서 장외주식 매각, 믿어도 될까?
Q. '장외주식' 실시간 매매 가능한 거래소는?
Q. 장외주식 매수에 필요한 조건이 있을까?
Q. 거래 장외 거래소 사이트에 나오지 않는 장외주식도 있을까?
Q. 전화를 통한 장외주식 거래, 안전할까?
Q. 장외주식 투자 성공 시 수익률이 높은 장외 거래소 이유는?

장외주식 거래소 조건부 승인
- K-OTC 기업 등록 시 관여
- 자본전액잠식 상태가 아닐 것
- 매출 5억 이상 (크라우드펀딩 특례적용기업은 3억)
- 감사인의 감사 의견이 적정일 것
- 한국예탁결제원의 증권 등 취급 규정에 따른 주권이거나 전자 등록된 주식 등 요건 모두 갖춰야
- 등록 요건 강화로 거래 종목 대폭 교체 예상

한국거래소, 장외파생상품 '축약 제도' 시행한다…"3년간 기반 마련"

한국거래소가 오늘부터 장외파생상품거래에 대한 '축약(compression)' 제도를 시행한다. 거래소는 장외파생상품 CCP(중앙청산소) 청산회원의 리스크관리 효율성 및 편의 제고를 위한 조치라며 이 같은 내용을 13일 밝혔다.

'축약'은 복수의 장외파생상품거래를 대상으로 계약만기가 도래하기 전에 계약의 종료 및 계약금액 등의 변경을 통해 기존 거래 규모를 축소하는 제도다. 장외파생상품은 표준화돼 있지 않아 신규 계약 누적에 따른 계약 잔고가 꾸준히 증가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시장 참가자들은 리스크 관리 효율성과, 신규 포지션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2019년 5월 혁신 성장과 실물 경제 지원을 위한 파생상품시장 발전 방안의 하나로 축약 제도 도입을 제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축약서비스 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장외파생상품 청산업무규정을 개정했다. 이후에도 거래소는 관련 시스템 개발, 회원사와의 연계 테스트(4회), 축약서비스 아웃소싱 계약 체결 및 시행세칙 개정 등을 통해 축약서비스 도입 기반을 마련해왔다.

  • 한국거래소, 약식제재절차 개선…'금융사 반론권 강화' 골자
  • 한국거래소, 상장폐기 위기 디아크에 1년 개선기간 부여
  • 한국거래소, ETF 2종 신규 상장…"국내 최초의 백신 치료제 ETF"

해당 서비스는 한국거래소가 원화(또는 달러) 이자율스왑(IRS)의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청산약정거래를 대상으로 축약 시행 및 일정 등을 정하면, 청산회원이 해당 축약 일정 등에 맞춰 참가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수의 참가회원이 장외 거래소 제출한 축약 신청 거래정보에서 일괄적으로 추출된 상계 가능한 거래들에 대해 전체 참가자 동의하에 만기 전 계약종료, 계약금액 변경 등의 방법으로 청산약정의 거래 규모를 축소할 수 있다. 최초의 축약 서비스는 원화 IRS 청산약정거래만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8일(축약일)까지 7영업일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축약 서비스에 참여한 청산회원은 누적된 미결제 청산 포지션 규모의 축소를 통해 자본운용 한도 증가 및 백오피스 운영리스크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원화 IRS 의무 청산 시작 후 2014년(210조 원)에 비해 올해 5월 말(1953조 원)까지 청산 잔고는 9.3배가 증가했다.

거래소는 "이후에도 축적된 미결제 청산약정거래의 규모 및 청산회원의 수요 등을 고려하여 차기 축약일정 등을 사전에 결정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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