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투자규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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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Buy-side의 경우 투자의사결정을 위한 대상기업의 공정가치 fair Value 를 알기 위해 가치평가를 수행한다. 이때 매수가격은 기업의 매각형태, 즉 공개매각인지, 개별접촉인지, 또는 선택적 공개인지에 따라 경매방식이나 개별협상으로 결정될 수 있다. 만약 공개매각에 참여한다면 가치평가의 역할은 더 중요해질 수 있다. 서로 매수하고자 하는 경쟁적 분위기 속에 판단력이 흐려져 가치보다 높은 가격을 지불한다면 잘못하다가 승자의 저주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 상세정보

이 보고서는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국내항만투자의 효율성 및 적정 투자규모 예측을 위한 모형개발 및 실증적 적용에 관한 연구 | 2009 년 | 박노경(조선대학교) ) 연구결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은 연구자는 연구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사업유형에 따라 결과보고서 제출 시기가 다를 수 있음.)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 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연구과제번호 B00381
선정년도 2009 년
과제진행현황 종료
제출상태 재단승인
등록완료일 2010년 11월 30일
연차구분 결과보고
결과보고년도 2010년

본 논문에서는 Liu(2009)의 슬랙변수모형과 윌콕슨 부호순위 검정방법을 도입하고 새롭게 수퍼효율성모형을 도입하여 Tone(2002)의 수퍼SBM모형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1997년부터 2007년까지 국내 20개 항만의 5개의 산출물(항만서비스만족도, 수출입물량, 선박입 .

본 논문에서는 Liu(2009)의 슬랙변수모형과 윌콕슨 부호순위 검정방법을 도입하고 새롭게 수퍼효율성모형을 도입하여 Tone(2002)의 수퍼SBM모형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1997년부터 2007년까지 국내 20개 항만의 5개의 산출물(항만서비스만족도, 수출입물량, 선박입출항척수, 항만재정수입, 컨테이너화물처리량)과 3개의 투입물(항만투자금액, 접안능력, 하역능력)을 이용하여 국내항만들의 효율성을 측정한 후에, 효율성 순위를 이용하여 윌콕슨의 부호순위검정을 통해서 수퍼SBM모형이 갖고 있는 항만효율성측면의 예측력을 측정하는 방법을 보여 주었다. 또한 항만투자금액이 항만별로 년도별로 어느 정도로 적정한지를 검증하였다.
실증분석의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Wilcoxon의 부호순위 검정통계량에 의거하여 가설검정을 해 보면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p값들이 유의수준들보다 훨씬 더 크게 나타났으므로 수퍼SBM모형은 국내항만의 효율성을 예측하는데 유효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Wilcoxson 부호순위 검정결과에 의하면, 년도별로 적정투자규모 결정 적정투자규모 결정 예측력에 차이를 보이지만, 제1모형에서는 p값이 평균 97.68% 수준에서 성과예측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2모형에서는 약 76.1%로 나타났다. 셋째, 제1모형에 대한 수퍼SBM모형에 의한 항만별 항만투자의 적정투자규모를 적정한 경우는 0, 감축해야만 하는 경우는 음수(-)로, 증대해야만 하는 경우는 양수(+)로 그 감축과 증대비율을 백분율로도 제시하였다. 항만투자금액이 과다하여 감축시켜야만 하는 항만들은 인천, 평택, 군산, 광양항으로 나타났다. 항만투자금액이 과소하여 증대시켜야만 하는 항만들은 마산,부산, 울산항이었다. 넷째, 제2모형에 대한 수퍼SBM모형에 의한 항만별 항만투자의 적정투자규모예측 결과는 다음과 같다. (ㄱ) 항만투자규모가 적정했던 항만들은 인천(1997,1998,2000,2002), 완도(1999,2000,2002), 여수(1998~2000, 2003), 서귀포(2001,2002), 부산(1997~2001), 울산(1997~1999), 속초(2001~2003)으로 나타났다. (s) 거의 모든 항만들에서 투자금액이 과다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소한 항만들은 삼천포, 마산, 울산, 삼척, 동해항으로 나타났다. (ㄷ) 수퍼SBM모형에 의한 항만별 년도별로 적정투자규모를 밝혀낼 수 있었다. (ㄹ) 차기년도의 항만의 적정투자규모를 예측하여 제시할 수는 있었다. 그러나 다른 항만들의 투자금액과 산출요소에 따라서 당해항만의 효율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차기년도의 해당항만의 상대적인 적정투자규모를 예측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가 갖는 시사점 및 정책적인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항만들은 수퍼SBM모형을 이용하여 차년도의 효율성, 또는 경영성과를 예측하여 제시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둘째, 국내항만들은 수퍼SBM모형에서 제시할 수 있는 투입 및 산출요소의 타겟을 설정하여 차년도의 경영성과를 설정하는 것도 효율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인천, 평택, 군산, 광양항의 경우에는 항만투자금액을 축소시키고, 삼천포,마산, 부산, 울산항은 증대시켜야만 한다. 그러나 이 때 반드시 고려해야만 하는 점은 해당항만들의 투입-산출요소와 관련한 특별한 상황을 고려한 후에 적정투자금액에 대한 결정을 해야만 한다.
셋째, Panayides et al.(2009, pp.203-204)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항만의 경영관리자, 정책입안자는 여러 가지 DEA모형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그러한 기법의 한계점을 인식하여 적용해야만 하며, 새로운 항만의 생산효율성 측정기법들이 출현하고 있는 점들도 잘 인식하여 항만효율성 측정에 이용하여야만 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how the empirical measurement way for predicting the seaport efficiency by using Super SBM(Slack-based Measure) with Wilcoxson signed-rank test under CRS(constant returns to scale) condition for 20 Korean ports durin .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how the empirical measurement way for predicting the seaport efficiency by using Super SBM(Slack-based Measure) with Wilcoxson signed-rank test under CRS(constant returns to scale) condition for 20 Korean ports during 11 years(1997-2007) for 3 inputs(port investment amount, birthing capacity, and cargo handling capacity) and 5 outputs(Export and Import Quantity, Number of Ship Calls, Port Revenue, Customer Satisfaction Point for Port Service and Container Cargo Throughput). The main empirical results of this paper are as follows. First, Super SBM model has well reflected the real data according to the Wilcoxon signed rank test, because p values have exceeded the significance level. Second, Super-SBM has shown about 87% of predicting ratio for the ports efficiency and the optimal size of investment in domestic seaport. The policy implication to the Korean seaports and planner is that Korean seaports should introduce the new methods like Super-SBM method with Wilcoxon signed rank test for predicting the efficiency of port performance and the optimal size of investment as indicated by Panayides et al.(2009, pp.203-204).

본 논문에서는 Liu(2009)의 슬랙변수모형과 윌콕슨 부호순위 검정방법을 도입하고 새롭게 수퍼효율성모형을 도입한 Tone(2002)의 수퍼SBM모형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설명하였다. 또한 1997년부터 2007년까지 국내 20개 항만의 5개의 산출물(항만서비스만족도, 수출입물량, .

본 논문에서는 Liu(2009)의 슬랙변수모형과 윌콕슨 부호순위 검정방법을 도입하고 새롭게 수퍼효율성모형을 도입한 Tone(2002)의 수퍼SBM모형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설명하였다. 또한 1997년부터 2007년까지 국내 20개 항만의 5개의 산출물(항만서비스만족도, 수출입물량, 선박입출항척수, 항만재정수입, 컨테이너화물처리량)과 3개의 투입물(항만투자금액, 접안능력, 하역능력)을 이용하여 국내항만들의 효율성을 측정한 후에, 효율성 순위를 이용하여 윌콕슨의 부호순위검정을 통해서 수퍼SBM모형이 갖고 있는 항만효율성측면의 예측력을 측정하는 방법을 보여 주었다. 또한 개별항만별, 연도별로 적정한 항만투자의 금액을 예측하여 보여 주었다. 실증분석의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Wilcoxon의 부호순위 검정통계량에 의거하여 효율성 예측에 대한 가설검정을 해 보면, 제1모형에서는 p값이 평균 97.68% 수준에서 성과예측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2모형에서는 약 76.1%로 나타났다. 둘째, 수퍼SBM모형에 의한 항만별 항만투자의 적정투자규모를 정확하게 제시하였다. 셋, 제2모형에 대한 수퍼SBM모형에 의한 항만별 항만투자의 적정투자규모예측 결과는 다음과 같다. (ㄱ) 항만투자규모가 적정했던 항만들은 인천, 완도, 여수, 서귀포, 부산, 울산, 속초로 나타났다. (ㄴ) 거의 모든 항만들에서 투자금액이 과다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소한 항만들은 삼천포, 마산, 울산, 삼척, 동해항으로 나타났다. (ㄷ) 차기년도의 항만의 적정투자규모를 예측하여 제시할 수는 있었다.
본 연구의 정책적인 함의는 국내항만관리자들은 항만의 환경이 변하고 있으므로 본 연구에서 제시하고 있는 수퍼SBM모형을 이용하여 항만들의 항만투자의 효율성 측정이나, 경영성과를 예측하는데 도입을 해야만 한다.

A. 연구결과
국내항만투자의 효율성 및 적정투자규모 예측을 위한 모형개발 및 실증적 적용에 적정투자규모 결정 적정투자규모 결정 관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Wilcoxon의 부호순위 검정통계량에 의거하여 가설검정을 해 보면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p값들이 유의수준들보다 .

A. 연구결과
국내항만투자의 효율성 및 적정투자규모 예측을 위한 모형개발 및 실증적 적용에 관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Wilcoxon의 부호순위 검정통계량에 의거하여 가설검정을 해 보면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p값들이 유의수준들보다 훨씬 더 크게 나타났으므로 수퍼SBM모형은 국내항만의 효율성을 예측하는데 유효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Wilcoxson 부호순위 검정결과에 의하면, 년도별로 예측력에 차이를 보이지만, 제1모형에서는 p값이 평균 97.68% 수준에서 성과예측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2모형에서는 약 76.1%로 나타났다. 셋째, 제1모형에 대한 수퍼SBM모형에 의한 항만별 항만투자의 적정투자규모를 적정한 경우는 0, 감축해야만 하는 경우는 음수(-)로, 증대해야만 하는 경우는 양수(+)로 그 감축과 증대비율을 백분율로도 제시하였다. 항만투자금액이 과다하여 감축시켜야만 하는 항만들은 인천, 평택, 군산, 광양항으로 나타났다. 항만투자금액이 과소하여 증대시켜야만 하는 항만들은 마산,부산, 울산항이었다. 넷째, 제2모형에 대한 수퍼SBM모형에 의한 항만별 항만투자의 적정투자규모예측 결과는 다음과 같다. (ㄱ) 항만투자규모가 적정했던 항만들은 인천(1997,1998,2000,2002), 완도(1999,2000,2002), 여수(1998~2000, 2003), 서귀포(2001,2002), 부산(1997~2001), 울산(1997~1999), 속초(2001~2003)으로 나타났다. (s) 거의 모든 항만들에서 투자금액이 과다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소한 항만들은 삼천포, 마산, 울산, 삼척, 동해항으로 나타났다. (ㄷ) 수퍼SBM모형에 의한 항만별 년도별로 적정투자규모를 밝혀낼 수 있었다. (ㄹ) 차기년도의 항만의 적정투자규모를 예측하여 제시할 수는 있었다. 그러나 다른 항만들의 투자금액과 산출요소에 따라서 당해항만의 효율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차기년도의 해당항만의 상대적인 적정투자규모를 예측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B. 활용방안
[일반적인 활용방안]
1. 국내 국토해양부와 개별항만의 투자관련 담당자들에게 항만투자의 효율성 및 적정투자규모를 예측할 수 있는 모형을 제시하고, 또한 실증적인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항만투자관리를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정책적인 자료로서 활용
2. 항만개발 및 투자와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에게 효율적인 항만투자의 방법을 제시하고 협조하도록 공지시킬 수 있는 홍보 및 교육용 자료로서의 활용
3. 국내 26개 항만들의 항만투자의 효율성 및 적정투자규모를 예측할 수 있는 모형개발과 실증적 적용에 따른 차후연구 촉진과 학문적 접근방식의 기초모델제시
[세부적인 활용방안]
1.국내항만들은 수퍼SBM모형을 이용하여 차년도의 효율성, 또는 경영성과를 예측하여 제시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2.국내항만들은 수퍼SBM모형에서 제시할 수 있는 투입 및 산출요소의 타겟을 설정하여 차년도의 경영성과를 설정하는 것도 효율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인천, 평택, 군산, 광양항의 경우에는 항만투자금액을 축소시키고, 삼천포,마산, 부산, 울산항은 증대시켜야만 한다. 그러나 이 때 반드시 고려해야만 하는 점은 해당항만들의 투입-산출요소와 관련한 특별한 적정투자규모 결정 상황을 고려한 후에 적정투자금액에 대한 결정을 해야만 한다.
3. Panayides et al.(2009, pp.203-204)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항만의 경영관리자, 정책입안자는 여러 가지 DEA모형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그러한 기법의 한계점을 인식하여 적용해야만 하며, 새로운 항만의 생산효율성 측정기법들이 출현하고 있는 점들도 잘 인식하여 항만효율성 측정에 이용하여야만 한다.

투자의사결정을 위한 기업가치평가

몸값 올리는 기업가치평가 실무

기업가치평가는 가격을 판단하기 위한 또는 가격을 결정하기 위한 필수작업이다. 기업 가치평가가 얼만큼 중요한 것인지 알기 위해 아래의 공식을 살펴보자.

투자수익률 = Pt 적정투자규모 결정 / P0

Pt: 미래 투자자산의 매각가격
P0: 현재 투자자산의 매수가격

기업가치평가와 기업분석 실무
- 월가 투자은행 스타일의 DCF 가치평가 엑셀 -

투자수익률은 투자자산의 매각가격을 매수가격으로 나눈 값이다. 투자하려는 자산의 현재가격, 즉 P0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위해 가치평가를 수행한다. 가치평가를 수행한 후 P0이 싸거나 적정하다고 판단되면 투자자산을 매수한다. 만약 계산한 가치보다 P0이 높다고 판단되면 투자의사를 철회할 수도 있고, 가격을 협상할 수도 있고, 매수를 일단 보류한 후 새로운 매수시점을 기다릴 수도 있다. 즉 가치평가는 P0을 판단해 투자수익률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므로 투자의사결정 프로세스에서 필수작업이다.

가치평가는 또한 투자자산의 매각가격 P t 를 판단하거나 매각시점을 결정하는 데에 사용된다. 투자목적에 따라 일정시점에 이르면 투자자산을 매각하거나 자산가치평가를 수행해야 한다. 만약 목표수익률에 도달했다고 판단된다면 예정보다 일찍 매각할 수도 있다. 따라서 P t 를 판단하거나 P t 를 얻기 위한 시점을 결정하기 위해 가치평가는 반드시 수행되는 작업이다. 결국 가치평가는 P 0 과 P t 모두에 영향을 끼쳐 투자수익률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기업가치평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다.

투자의사결정 프로세스

가치평가는 기업투자를 위해 필수불가결한 작업이다. 격한 표현일 수 있지만 가치평가 없이 투자하는 것은 투기와 같다. 가격이 어떻게 변동할지 모를 자산에 내 재산을 거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작위의 결과를 기다리는 투기와 다를 바 없다. 가치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대상기업을 알아가게 되고, 기업이 창출한 현금흐름의 규모를 추정하게 된다. 가치평가를 견고하고 냉철하게 수행할수록 적정가격에 근사한 가치를 알아가게 된다. 뉴욕대학교의 저명한 재무학 교수인 다모다란이 집필한 ‘투자가치평가 Investment Valuation ’라는 책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A postulate of sound investing is that an investor does not pay more for an asset that it’s worth.”

해석하자면 ‘건전한 투자의 전제는 투자자가 자산의 가치보다 더 지불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의미이다. 위의 원문에서 두 단어 ‘pay’와 ‘worth’를 ‘가격 price ’과 ‘가치 value ’의 차이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현명한 투자자는 자산의 가치보다 비싸게 사지 않아야 하며, 자산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가치평가 valuation 를 수행해야 한다. 기본적인 말이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간과할 수 있는 과정이다.

투자의 전제: 가치 value > 가격 price ​

투자대상이 되는 기업은 매출액 성장률에 따라 벤처기업, 성장기업, 성숙기업, 쇠퇴기업으로 구분할 수 있고, 상장여부에 따라 상장기업과 비상장기업으로 구분할 수 있다. 기업의 형태가 다양한 만큼 가치평가의 방법론의 선택도 중요할 수 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차근차근 알아가보도록 하겠다.

기업가치평가와 기업분석 실무
- 월가 투자은행 스타일의 DCF 가치평가 엑셀 -

[ 몸값 올리는 기업가치평가 실무 ] 저자의 온라인 강의
벤처ㆍ성장ㆍ성숙ㆍ적자기업 가치평가 + M&A 가치평가
+ 비상장주식 가치평가 + 사모펀드 LBO 가치평가 모델링

M&A 가치평가

M&A 이벤트의 참여자는 자산을 매수하는 Buy-side와 매각하는 Sell-side로 구분될 수 있다. 가치평가는 양자 모두에게 중요하다. 하지만 M&A시장에 투자할 자산보다 자본이 더 풍부한 경우 Buy-side에게 더 중요해질 수 있다. 자산의 공급보다 수요가 높아 가격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의사결정을 위한 기업가치평가

먼저 Buy-side의 경우 투자의사결정을 위한 대상기업의 공정가치 fair Value 를 알기 위해 가치평가를 수행한다. 이때 매수가격은 기업의 매각형태, 즉 공개매각인지, 개별접촉인지, 또는 선택적 공개인지에 따라 경매방식이나 개별협상으로 결정될 수 있다. 만약 공개매각에 참여한다면 가치평가의 역할은 더 중요해질 수 있다. 서로 매수하고자 하는 경쟁적 분위기 속에 판단력이 흐려져 가치보다 높은 가격을 지불한다면 잘못하다가 승자의 저주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Sell-side의 경우 매각가격을 결정 pricing 하기 위해 가치평가 valuation 를 수행한다. 공개매각이라면 가치평가는 최초 희망가격을 제시하는 가이드가 된다. 개별접촉의 경우 전략에 따라 Sell-side가 먼저 희망 매각가격을 제시할 수도 있고, Buyside가 먼저 희망 매수가격을 제시할 수도 있다. 공통적인 것은 가치평가를 통해 매각자산의 공정가치를 판단함으로 Buy-side와 협상력을 갖는다는 것이다. ​

Buy-side와 Sell-side의 다른 점은 Buy-side는 가치평가를 통해 기업인수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시너지란 인수합병을 통해 추가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부의 효과이다. 기업 A와 기업 B의 가치가 각각 10과 5라고 가정해보자. 만약 A가 B를 인수한다면, 두 기업의 가치의 합은 산술적으로 15가 된다. 그러나 A가 B를 인수해 추가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면 두 기업의 가치의 합은 16이상이 되어야 한다. Buy-side의 입장에선 바로 이 1이상이 될 수 있는 시너지가 무엇인지 냉철하게 분석해봐야 한다.

자기자본조달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자기자본 equity 을 조달하는 것은 필수이다. 벤처기업은 벤처캐피탈로부터 자본을 조달하고, 비상장기업은 거래시장에 상장될 때 기업공모 IPO 를 통해 자본을 조달하며, 상장기업이 되어서도 추가적인 유상증자 follow-on 를 통해 자본을 조달한다. 이때 투자자자는 반대편에서 투자의사결정 프로세스 상에서 가치평가를 수행한다. 대상기업의 주식가치를 평가해 투자규모의 적정성과 그에 상응하는 지분율을 결정할 수 있다. 자본을 조달하는 입장인 기업은 높은 가치평가를 받아 투자금액 대비 낮은 지분율로 주식을 발행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반대로 투자자는 같은 투자금이라면 낮은 가치평가를 통해 높은 지분율을 확보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적정투자규모 결정

투자 의사결정 지표 : NPV, IRR, PBP, 1. NPV (순현재가치법)2. IRR (내부수익률법) 3. PBP (회수기간법) ■ 신규사업 투자시 성공요인■ 적정투자규모 결정 적정투자규모 결정 투자 사업계획에 대한 전략적 접근 ■ 투자 리스크 관리 Process

투자 의사결정 지표 : NPV, IRR, PBP, 1. NPV (순현재가치법)2. IRR (내부수익률법) 3. PBP (회수기간법) ■ 신규사업 투자시 성공요인■ 투자 사업계획에 대한 전략적 접근 ■ 투자 리스크 관리 Process

투자 의사결정 지표 : NPV, IRR, PBP, 1. NPV (순현재가치법)2. IRR (내부수익률법) 3. PBP (회수기간법) ■ 신규사업 투자시 성공요인■ 투자 사업계획에 대한 전략적 접근 ■ 투자 리스크 관리 Process

오늘은 투자 의사결정 지표 관련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 NPV (순현재가치법)

NPV = Net present value은 매년도 순 현금흐름의 현가의 합을 의미합니다.

NPV (할인율, 시작년도 현금 흐름 : 말차년도 현금 흐름) + 초기 투자자본으로 구할 수 있으며 NPV 엑셀함수로 구하면 더욱 용이합니다.

즉, 미래의 현금흐름을 일정한 할인율 WACC(보통 시중금리의 2배값)으로 할인하여 현재의 가치로 환산한 금액으로,

다시말해 현금 유입액과 유출액을 기업의 자본비용(WACC)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환산한 금액으FH 투자여부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NPV가 10억인 기업의 경우, 본전 투자금을 뽑고도 남는 현금이 10억이라는 얘기입니다. 즉, NPV는 본전을 뽑고도 남은 돈을 의미합니다.

투자 의사결정시, NPV가 0보다 큰 투자안은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IRR (Internal rate of return) 내부수익률법

IRR은 내부수익률법이라는 의미로 NPV값을 ZERO로 만드는 할인율을 의미합니다. IRR의 경우에도 IRR 엑셀 함수식을 구하면 쉽게 도출 할 수 있습니다.

IRR=33%인 기업은 본전을 커버해주는 자본조달 비용이 33%이나 실제 조달 가능한 자본 비용이 10%(이자율)이라면 23% 정도 유리하므로 투자안을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즉, IRR은 본전을 커버해주는 최악의 자본이라는 의미입니다.

3. PBP (payback period) 회수기간법

PBP(회수기간법)은 투자에 소요된 자본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각 투자안들의 투자액 회수시간을 계산한 뒤, 가장 짧은 회수기간을 갖고 있는 투자안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 현금 유입 : 순 현금 유입 (현금유입-현금유출)

■ WACC (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가중평균비용

WACC는 가중평균자본비용 = 자기자본비용 + 타인자본 비용을 의미합니다.

자기자본 비용은 자기자본 (주주 지분)에 대한 기회 비용으로, 주주자본 조달로 인하여 지불하는 주주 적정투자규모 결정 기대 수익을 말합니다.

타인자본비용은 타인자본 (채권자 몫)에 대한 이자비용을 의미합니다. 통상 WACC는 타인자본, 즉 은행대출이율의 2배 정도로 보면 됩니다.

■ 신규사업 투자시 성공요인

1) 투자 분야 : 자사의 강점을 활용 할수 있는 분야

2) 투자규모/시기 : 투자 타이밍 및 적정 투자규모가 중요

3) 투자 가정 : 사업계획 수립

4) 투자 리스크 : 선행적 리스크 관리역량 (성과평가 방법을 차별화 시켜줘야 합니다.)

투자 사업계획에 대한 전략적 접근

1) 회사의 장기 비전에 따른 미래 포트폴리온 전략과 관련 있는 투자 프로젝트인지?

2) 관련 조직(기술/영업/생산/금융 등)간의 컨센서스를 통해서 사업계획서 (투자규모/매출규모/원가/기술)가 작성되었는지?

3) 기존사업과의 관련성 및 시너지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

4) 전략적 대체안 (M&A, Joint venture, strategic alliance)과 비교분석이 적절히 이루어 졌는지

■ 좋은 전략과 나쁜 전략의 차이 (카톨릭대 경영학과 이동현 교수)

- 좋은 전략은 냉철한 현실인식과 진단에 바탕을 두지만, 나쁜 전략은 문제를 회피한다.

- 좋은 전략은 방향성과 차별성을 갖춘 추진방침이 정해지지만, 나쁜 전략은 미사여구로 치장을 한다.

- 좋은 전략은 일관성 있는 행동들이 제시되고 조율되지만, 나쁜 전략은 잡다하게 해야할 일들의 목록들만 제시한다.

- 좋은 전략은 아무도 따라 할 수 없지만, 나쁜 전략은 누구나 흉내 낼 수 있다.

■ How to become CEO (The rules for rising to the top of any organization)

- Don't go over budget.

Tight budget promotes creativity, ingenuity, and inventiveness

- Recrd and collect your mistakes with care and pride.

- 투자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 투자 전략은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되, 중요한 것을 놓치면 안된다.

(Things should be as simple as possible but not simpler.

■ 투자 리스크 관리 Process

1) 투자 의사결정 전 타당성 검토 단계

- 투자 환경변수를 가정하여 시나리오 플래닝을 한다 (환율/유가/금리/GDP성장율)

- 투자실명제 도입 (도덕적 해이 방지)

2) 투자 진행중 관리 포인트

- 투자 환경 변화 점검, 투자 지속여부 결정

- 투자비 절감 방법 (투자규모 최소화)

3) 신규사업에 대한 성과 평가 방법

- 사업이 정상화 될때 까지 한시적으로 공통비를 감면 혹은 면제해주는 것이 필요함.

- 평가 KPI는 수익성 지표보다는 PROCESS관리지표나 MILESTONE관리지표로 평가한다.

- 수익성이 양호하고 현금흐름이 좋은 사업부 산하에 조직을 귀속시키되, 구분회계로 사업추진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방법이 필요함.

지금까지 투자 의사결정 관련 지표 및 내용, 프로세스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투자 의사결정 관련 지표로는 NPV (순현재가치법), IRR (Internal rate of return) 내부수익률법,. PBP (payback period) 회수기간법이 사용 되며, WACC (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가중평균비용, 신규사업 투자시 성공요인, 투자 사업계획에 대한 전략적 접근, 투자 리스크 관리 Process까지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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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imation of Proper Infrastructure Scale for Transportation Investment

1970년대 이후 급격한 경제성장과 함께 교통SOC 투자 또한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나, 최근 중복 및 과투자 논란에 따른 합리적 투자규모 산정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적정투자규모 결정 본 연구에서는 적정 투자규모 산정관련 국내 외 다양한 연구를 검토하고, 국제비교, 국내 SOC 투자재원규모, 내생적 경제성장모형 등 3가지 방법을 통해 투자규모를 산정하였다. 각각의 투자규모 산정방법은 규모의 적정성, 정책성,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산정하였기 때문에 이를 종합할 수 있는 AHP 기법을 활용하여 합리적인 수준의 투자규모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AHP분석결과 내생적 경제성장모형의 가중치가 0.4433으로 가장 높게 도출되었으며, 다음으로 국내 SOC 투자재원규모(0.3666), 국제비교(0.1901) 순으로 나타났다. 가중치를 이용하여 산정된 적정 교통 SOC 투자규모는 2019년 기준 19.51조원~24.49조원으로 산정되었으며, 국가재정운용계획대비 약 4.28조원~9.26조원 높게 도출되었다. 이는 경제적 측면의 가중치가 높게 반영되어 투자규모 산정이 이루어졌기 때문인데, 향후 국내 외 여건 및 정책변화에 부응하기 위하여 적절한 투자규모산정 방안이 필요하며, 예산이 한정된 상황하에서 합리적인 투자계획조정을 통한 체계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Abstract

Since 1970 transportation investment has been made rapidly, however the doubt on duplication and overinvestment of transportation facility also has been brought up. Thus 적정투자규모 결정 the necessity for reasonable estimation of investment scale increases. In this paper various researches related to this subject are reviewed and categorized according to their methodologies, namely, the methodology using international comparison, trend of investment policy and endogenous economy development model. Based on these methodologies, AHP is applied to calculate proper investment scale. The result shows that the budget for satisfying the investment scale is estimated about 19.51~24.49 trillion won. This value is 4.28~9.26 trillion won higher than the proper investment budget established in National Fiscal Management Plan.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systematic and efficient transportation investment plan by developing transportation policy model which can assess the economic feasibility, social equity and environmental soundness etc. at the same time.

중장기 관점에서의 교통부문 투자전략은 현 교통 SOC 스톡 수준 검토, 장래 SOC투자규모 산정, 투자규모 조정, 그리고 부문별 투자배분비율 산정 등 일반적으로 4가지 측면에서 이루어 질 수 있다. 특히, 적정투자규모는 투자재원산정에 필요한 근거가 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합리적인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전 세계적으로 녹색교통 위주의 투자정책으로 투자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으나, 재정운영 측면에서 투자전환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시설투자재원 확보 및 활용에 대한 방향이 부재하여, 투자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중장기 관점에서의 교통부문 투자전략은 현 교통 SOC 스톡 수준 검토, 장래 SOC투자규모 산정, 투자규모 조정, 그리고 부문별 투자배분비율 산정 등 일반적으로 4가지 측면에서 이루어 질 수 있다. 특히, 적정투자규모는 투자재원산정에 필요한 근거가 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합리적인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기간교통망계획과 중기교통시설투자계획 등을 통해 중․장기 교통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나, 교통수단의 기능과 제공되는 서비스 수준 등을 고려하지 않고, 거시적 국토계획 측면에서 교통망을 제시하고 있어, 이동성, 접근성, 사회성, 그리고 환경성 측면에서의 합리적인 투자에 필요한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 교통인프라가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확보된 선진국의 경우 교통시설에 대한 적정 스톡에 대한 연구가 없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단기간에 많은 인프라를 확충해야 하는 국가에서는 체계적인 계획과 적정규모를 토대로 합리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투자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다른 적정투자규모 결정 논문

참고문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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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을 인용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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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I : 10.12652/Ksce.2015.35.6.1347 [무료]
  • 대한토목학회 : 저널
  • DBPia :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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