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美 상품선물계약위원회 출신 인사 영입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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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뉴스 강대학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KT(대표이사 구현모)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KT,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 전국상인연합회(회장 정동식)는 9월 5일 상생 협약을 맺고,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거래 확산이라는 유통 환경변화에 전통시장도 디지털 전환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8월 25일 제6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한 ‘새정부 소상공인․자영업 대책’ 중 하나인, 민간 협업을 통한 행복한 지역(로컬)상권 조성 전략의 첫 단추를 끼운 것이다.

협약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디지털 기기(디바이스)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진행해 온라인 거래터(플랫폼) 입점 및 사용을 돕고,전통시장 내 무료 와이파이 구역(WiFi Zone) 도입, 노후 통신망 정리를 지원하여 고객 유입을 도모한다.

또한 지난 8월 29일(월) 신규 발행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 다양한 결제 체제(플랫폼)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타 기관과 기술적, 정책적 협력 범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비대면 거래의 핵심은 디지털화이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FTX, 美 상품선물계약위원회 출신 인사 영입 아닌 필수로, 정부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국정과제 1번에 반영하여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며,“오늘 협약식은 초 연결성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 상권 기반인 전통시장과 국가 정보 통신망의 근간인 KT를 연결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로, 이 협약이 우리 동네 상인들을 혁신형 기업가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 장관은 상생 협약식 참석에 앞서, 서울 광장시장을 찾아 추석대목 손님맞이로 분주한 상인들을 격려하고, 과일, 한과, 채소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7일간의 동행축제’ 데일리 행사(이벤트)도 참가했다.

그리고 이날 구입한 상품들은 대전의 한 보육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영 장관은 그 뒤 이어진 광장시장 상인과의 간담회에서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통시장 대다수가 추석 전에 복구를 완료해 다행이다”며,“다시 한번 피해 상인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이분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미국 자회사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상임위원 출신 인사를 영입하며 파생상품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낸다.

FTX US 디리버티브(파생상품)은 1일(현지시간) 질 소머스 전 CFTC 상임위원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질 소머스 전 상임위원은 FTX US 디리버티브의 이사진에 합류했으며 파생상품 부문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다.

질 소머스 이사는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 분야의 전문가로 경력을 쌓아왔다. 질 소머스 이사는 1991년 미국 공화당의 거물이었던 로버트 조셉 돌(밥 돌) 상원의원의 인턴으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농업 문제 전문 컨설팅 회사인 클라크&물돈, 타가트 앤 어소시에이츠에서 근무했다.

2005년부터는 국제 스왑 파생상품 협회(ISDA)의 정책 총괄, 대관업무 책임자로 활동했으며 2007년 8월에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에 의해 CFTC의 상임위원으로 임명됐으며 2009년 7월에는 공화당 출신임에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지명으로 재차 CFTC 상임위원에 임명되기도 했다. 2013년 CFTC 상임위원 임기가 종료된 이후에는 파토막 글로벌 파트너스 수석 고문으로 활동해왔다.

FTX US가 질 소머스를 영입한 것은 파생상품 시장 진출을 위해서다. FTX US는 지난해 10월 미국의 선물거래소 레저엑스(LedgerX) 인수했으며 CFTC에 파생상품 청산소(DCO) 라이선스를 획득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있다. 질 소머스 이사가 미국 파생상품 정책 분야에서 상당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만큼 향후 정책, 규제기관과의 네트워크 형성 등에서 상당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다.

FTX US측도 상당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FTX US관계자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소머스와 함께 일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디지털 자산 생태계와 광범위한 금융 시장 구조의 통합을 목표로하는 우리 이사회의 귀중한 자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질 소머스 이사는 "FTX US 파생상품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FTX US를 최고의 암호화 파생 상품 거래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7시 5분 기준 전체 암호화폐 시장 가치는 9869억2000만달러로 24시간 전보다 4억달러 증가했다.

장중 24시간 거래량은 528억9000만 달러로 9월 5일 대비 12.58% 증가했다.

◆ Bybit는 브라질에서 주식 거래가 금지
브라질 증권거래위원회 CVM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디지털 화폐 거래소 바이비트의 주식 중개 거래를 금지했다.

9월 5일자 성명에 따르면, CVM은 "ByBit의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또는 FTX, 美 상품선물계약위원회 출신 인사 영입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모든 증권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브라질 사람들에게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CVM에 따르면 바이비트는 증권 중개 역할을 할 권한이 없는 상태에서 "증권 투자를 위해 브라질에 거주하는 투자자들로부터 자본을 조달하려고 한다"고 한다. 브라질에서는 브라질 증권거래소 B3만이 증권을 팔 수 있다.

CVM은 바이비트가 즉시 금지령을 준수하지 않으면 위원회가 1000 BRL(194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낸스는 USDC와 두 개의 다른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지원을 중단


바이낸스가 자사 스테이블코인 BUSD를 다른 암호화폐보다 우선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9월 29일부터 "이용자의 유동성 및 자본 효율성을 높이기 FTX, 美 상품선물계약위원회 출신 인사 영입 위해" "BUSD 자동 전환"을 9월 5일에 발표했다.

바이낸스는 USDC, USDP, TUSD의 기존 잔액과 신규 예금에 대한 전환율을 1:1로 제공한다. USDC는 전체 공급량에서 두 번째로 큰 스테이블 코인으로, USDC/USDT 쌍은 24시간 거래량 기준으로 바이낸스에서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용자는 2022년 9월 29일 오전 3시부터 전환 후 4개의 스테이블코인(BUSD, USDC, USDP, TUSD) 잔액을 반영한 바이낸스 플랫폼에서 결합 BUSD 잔액으로 거래한다. 이 잔고는 사용자의 인출 옵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사용자는 계속해서 USBD 계좌 잔액에 대한 1:1 비율로 USDC, USDP 및 TUSD에서 자금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라고 회사는 말했다.

바이낸스는 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BUSD와 테더의 스테이블코인 거래쌍 3개에 대한 거래도 중단한다. 스테이블코인-스테이블코인은 9월 26일에, 스테이블코인-디지털화폐는 9월 29일에 끝난다.

이번 결정의 결과는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시장 내 다른 거래소보다 자사 스테이블코인 사용을 우선시하겠다는 의미다. 이번 발표는 바이낸스가 BUSD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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