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발행시장 문을 열다! 팍스넷뉴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6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미국친환경그린테마INDXX ETF
    [종목코드: 391600] 매출 50% 이상이 7개의 “친환경 테마” 사업으로 창출된 미국 상장 기업 중 재무요건과 유동성요건을 만족하는 상위 종목(50종목 수준)에 투자하는 ETF

[팍스넷뉴스 원재연 기자] 업비트로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 1위라는 입지를 공고히 한 두나무가 웹3(Web3)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NFT(대체불가능토큰)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고, 하이브와 합작사 설립 등을 통해 향후 직접 발행까지 나선다는 계획이다.

◆ '업비트 NFT'로 알린 시장 진출

두나무는 지난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내 '업비트 NFT' 출시를 시작으로 NFT 시장에 발을 들였다. 국내 거래소 중에는 코빗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NFT 마켓플레이스다.

'업비트 NFT'에는 두나무가 업비트를 성장시킨 비법이 녹아들었다. 오픈씨(Opensea)와 같은 기존 NFT 마켓플레이스들과 달리 복잡한 가상자산 지갑 개설, 연동 등 절차를 거치지 않아 일반인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NFT시장의 맹점으로 꼽히는 NFT 자체의 '가치' 또한 두나무가 직접 작품을 큐레이팅해 신뢰도를 높였다. 최근 NFT 작품들이 겪는 IP(지적재산권)등의 논란을 피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꼼꼼한 선별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용자들은 구매한 작품을 '업비트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또다시 거래할 수 있다. 2차 NFT 발행시장 문을 열다! 팍스넷뉴스 거래가 가능해 다른 오픈 마켓과 같이 차익 실현이 가능하다.

◆ 큐레이팅 넘어 '엔터' IP 활용 NFT 발행도 기대

NFT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한 두나무는 다음 단계인 NFT 발행 시장을 준비 중이다. 올해 초 하이브와 함께 출범한 미국 합작 법인 '레벨스(Levvel)'와 지난해 두나무 계열사로 편입된 엔터테인먼트사 '르(rrr)'가 그 기반이다.

레벨스는 하이브와 두나무가 미국 로스엔젤러스(LA)에 설립한 NFT 합작법인이다. 두나무와 하이브는 각각 500억원과 170억원을 출자해 각각 75%, 25% 지분을 확보했다.

레벨스는 하이브가 보유한 IP를 기반으로 한 NFT를 발행할 예정이다. 하이브에 소속된 글로벌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팬덤 기반 각종 NFT가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두나무가 투자한 '르' 또한 이 같은 흐름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지난해 '르' 지분 57.7% 취득하며 두나무 계열사로 편입했다.

르는 원더걸스 출신 아티스트 유빈이 만든 1인 기획사다. 유빈과 같은 그룹이었던 혜림, 태권도 선수 신민철 등이 소속돼 있다. 르는 자사가 가진 IP기반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아티스트 IP 활용에도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두나무가 비슷한 시기에 엔터사 두 곳과 손 잡은 것은 주목할 만한 행보다. 그간 NFT 발행시장 문을 열다! 팍스넷뉴스 핀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에서 대중문화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기 때문이다. 두나무는 또한 하이브, 르 외에도 NFT 발행시장 문을 열다! 팍스넷뉴스 다른 엔터사, 방송사들과의 접촉을 시도 중이라 밝힌 바 있다. 두나무가 레벨스, 르의 IP와 자사의 기술을 접목한 NFT를 내놓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 '메타버스 NFT 커뮤니티' 노리는 세컨블록

NFT 거래에서 발행 분야까지 손을 뻗은 두나무는 향후 'NFT 커뮤니티 구축'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자사가 구축한 메타버스 '세컨블록'이 그 전초기지가 될 전망이다.

세컨블록은 지난해 11월 베타테스트로 처음 공개됐다. 국내 최초로 화상 채팅 기능을 접목했으며, 동시 접속 가능 인원은 5만명으로 현존 메타버스 플랫폼 중 최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초기 콘셉트는 화상 채팅과 회의실, 전시 등이었다. 이를 이용해 회사 업무, 온라인 사무실 등으로의 활약이 기대됐다.

두나무 또한 세컨블록을 이용한 각종 온라인 행사를 선보였다. 메타버스 플랫폼의 전시 기능을 활용해 K팝 시상식, 숲 회복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NFT 발행시장 문을 열다! 팍스넷뉴스 온라인 소통을 통해 커리어를 중개하는 콘퍼런스, 청년 기엄 탐방 등을 진행했다.

하지만 세컨블록이 그리는 최종 그림은 'NFT 커뮤니티'다. 자사 거래소인 '업비트 NFT', 레벨스, '르'와의 협업 등을 통해 구축될 'NFT팬덤'을 세컨블록 안으로 끌어들이겠다는 목표다.

앞서 두나무 역시 지난해 세컨블록이 향후 내놓을 기능으로 소셜살롱회원제, K팝 커뮤니티, 드라마 팬미팅 플레이스 등을 제시한 바 있다. 디테일한 타깃층 공략으로 다른 메타버스 플랫폼과의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의지다.

한편, 세컨블록은 지난 5월 일부 유저를 대상으로 한 베타버전을 시작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세컨 블록 정식 론칭은 올해 하반기 중 계획 중"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 경험 개선하고 더 정교한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기업정보 로고

닫기버튼 이미지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두산중공업 유상증자에서 청약 미달 사태가 발생하면서 국내 자본시장에서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인 다른 상장사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인 긴축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올해 들어 전날까지 각각 9.17%, 17.52% 내렸다. 국내 기관 투자가는 이 기간 유가증권 시장에서 4조170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코스닥 시장에서 1조2000억원 규모의 순매도 물량을 쏟아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4600억원어치 사들였지만 코스닥 시장에서 2조800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현금 비중을 높이면서 지수는 하락했고 국내 증시의 자금조달 기능은 움츠러들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했다. 구주주 청약률은 105%를 기록했으나 우리사주조합 청약률은 65% 수준에 머물렀다. 총 청약률은 97.44%로 집계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매출액 11조807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2.54%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지난 11일 1조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주단조 공장 설계·조달·시공(EPC)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중공업 신주 발행가는 1만3850원으로 11일 종가 1만7350원 대비 20%가량 저렴했다. 청약 미달은 증시 불안과 신주 매도 가능일 대규모 물량 출회 우려, 우리사주조합원의 참여 여력 등 다양한 변수가 작용한 결과다.

두산중공업뿐만 아니라 증자를 추진 중인 다른 상장사도 자금 조달 계획이 차질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 상장사 일진디스플레이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진행 중이다. 당초 300억원을 조달하려고 계획했으나 주가하락에 따라 261억원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주 발행가는 1530원으로 전날 종가 1905원 대비 20%가량 낮다.

경남제약도 주가 하락으로 조달 자금 규모가 작아졌다. 당초 발행 예정가는 3650원이었으나 1차 발행가는 2540원으로 정해졌다. 394억원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1차 발행가 기준으로 조달 규모는 274억원으로 줄었다. 한국비엔씨는 1차 발행가가 낮아지면서 100억원 이상 조달 규모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신규 상장을 추진 중인 업체들도 원했던 공모가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공모가를 8000원으로 확정했다. 희망 공모가 범위 9000~1만500원을 밑도는 결과다.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9000원 미만을 제시한 기관이 50%를 웃돌았다. 주식시장 상황을 고려해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 따른 업계 내 주가 흐름이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서도 "시장 결정을 수용해 공모 규모를 축소하고 가격도 낮추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KINDEX PRODUCT INFOMATION

KINDEX

  • 미국친환경그린테마INDXX ETF
    [종목코드: 391600] 매출 50% 이상이 7개의 “친환경 테마” 사업으로 창출된 미국 상장 기업 중 재무요건과 유동성요건을 만족하는 상위 종목(50종목 수준)에 투자하는 ETF

펀드정보
펀드유형 상장일 규모(AUM) 수익률(설정이후)
주식형(해외) 2021/08/05 512억 16.44%

펀드구성내용

펀드구성내용 NFT 발행시장 문을 열다! 팍스넷뉴스
주식 95.44
유동성3.52
기타 1.04

업종비중현황

업종비중현황

분배금 지급현황

분배금 지급현황
정보가 없습니다.

시장정보

시장정보
시장정보(신탁보수 중 총 보수) 수정 총 보수 0.7%(운용:0.64%, 판매보수:0.02%,수탁보수:0.02%, 사무수탁보수:0.02%, 평가보수:0%) --> 0.70% (집합투자업자 0.64%, AP/LP 0.02%(LP 0.02%, AP 0%), 신탁업자 0.02%, 일반사무관리회사 0.02%)
없음
미래에셋증권 , 신한금융투자 , 한국투자증권
한국씨티은행
100,000 주
15시30분시기준
[이전] 3 영업일 NFT 발행시장 문을 열다! 팍스넷뉴스 기준가로 매입
15시30분시기준
[이후]
15시30분시기준
[이전] 3 영업일 기준가로 5영업일 환매
15시30분시기준
[이후]

NAV 및 AUM 추이 NAV 및 AUM 추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FKI TOWER 11~12F TEL.02-2055-5555 COPYRIGHT(C) 2010 KOREA INVESTMENT MANAGEMENT CO,.LTD. ALL RIGHTS RESERVED.

발행시장(주식조달자금)과 유통시장(코스피, 코스닥, 장외시장 등)의 특징과 차이

지인은 일명 큰 손입니다. 자금력이 10억원 이상이 되어서 유통시장을 통해서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한번 만나서 예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발행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으며, 1년에 1~3건정도 하며, 3건 투자시에 1건정도은 손실의 위험성이 크다고 했습니다. 그만큰 해당 기업과 기업이 투자하고자 하는 사업의 내용에 대해서 공부하고 토론해도 쉽지가 않다로 했습니다. 하지만 발행시장은 성공 50%를 넘기만 하면 수익이 크다고 했습니다. 기업가치가 거의 없다가 수백배로 커지기 때문입니다.

주식시장은 크게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발행시장이란 회사를 창업하는 창업주가 주식을 발행하여사 투자금을 조달하는 시장으로 이 때 투자 대상은 기관투자자, 큰손 등이 됩니다. 이는 주식이 상장되기 전에 유통이 되는 시장입니다. 일반 개인들은 발행시장에 참여를 하지 못하고 큰손들이 NFT 발행시장 문을 열다! 팍스넷뉴스 주로 합니다.

㉠정보의 비접근성과 거액투자

발행시장은 해당 기업이 상장이 되기 전이라 정보가 극히 제한적입니다. 발행시장에 NFT 발행시장 문을 열다! 팍스넷뉴스 참여한 기관투자자나 큰손들에게만 정보가 제공이 되며, 일반 개인들은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따라서 일반인들은 주로 유통시장에서 채권이나 주식, 펀드 등을 주로 매매를 합니다.

유통시장에 오게되면 거의 모든 정보는 실시간으로 공유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여기에도 차별성은 있습니다. 진짜 중요한 정보는 기관투자자만 보유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비해 발행시장은 투자한 극히 소수만 해당 정보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일명 큰손들입니다. 큰손들만 NFT 발행시장 문을 열다! 팍스넷뉴스 발행시장에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투자기간이 길고 위험도 높다

발행시장에서 참여할 경우 투자기간이 일반적을 긴 것이 특징입니다. 큰 손들로 부터 자금을 받아서 공장을 건축하고 제품을 제조하여 팔아서 이익을 남기기까지 수년이 걸립니다. 이 과정에서 기업이 무너지면 투자자고 함께 손실을 보게 됩니다. 그만큼 투자의 위험성도 높다할 수 있습니다. 투자의 위험도가 높다는 것은 투자가 성공하기만 하면 큰 수익을 보장한다는 것입니다. 앞의 예에서 말씀드렸듯이 지인은 개인 주식투자자보다 훨씬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통시장은 개인들이 일반적으로 거래하는 주식시장입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것은 코스피, 코스닥, 장외시장, 코넥스 시장 등입니다.

8개월 사이 5배오른 5G관련주

케이엠더블유는 5G관련주로 19년 턴어라운드 된 종목입니다. 5G관련주중 케이엠더블유와 오이솔루션이 대장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지속적 실적향상이 예상이 되는 종목입니다. 유통시장에서 잘만 고른다면 이처럼 고수익을 낼 수가 있습니다.

1. 불특정 다수가 참여한다

발행시장이 기관투자자, 큰손들이 주로 참여하여 참여자가 제한적이며 숫자가 적은 반면 유통시장은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불특정 다수가 참여를 합니다. 보통 많은 사람이 참여한다는 것은 여러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소비자가격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2. 정보의 접근성과 소액투자 가능

유통시장에서 발행하는 공시정보는 일반 발행시장보다는 훨씬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되어 있습니다. 공시조건에 만족시에는 공시를 하도록 하기 때문에 모든 투자자가 해당 공시에 대한 정보를 열람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액으로도 언제든 참여가 가능합니다. 주식단가가 100원이라면 100원만 있어도 해당 주식 1주를 사서 보유할 수 있습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