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보고요건 마련할 것 - 코인판뉴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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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 ©Newsjeju

재무부, 암호화폐 ‘브로커’정의 명확성 위한 새로운 IRS보고요건 마련할 것

미 재무부는 지난주 상원이 통과시킨 IRS보고요건 마련할 것 - 코인판뉴스 초당적 인프라 법안에서 새로운 법안이 블록체인 산업의 혁신과 성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신중한 확신을 심어주며, 브로커의 정의를 명확히 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의 보도대로 재무부는 새로운 IRS 보고요건을 준수하기 위해 어떤 유형의 암호화폐 기업이 필요할지에 대한 지침을 준비하고 있다.

보고서는 ‘브로커’의 정의가 현재 가상화폐 업계에서 활동하는 프로토콜 개발자와 지갑 제공업체 등 여러 범위에서 좁혀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재무부 관계자는 개발자, 채굴자, 지갑 제공업자들이 브로커 역할을 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보고 요건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블룸버그에 말했다.

크리스토퍼 콘돈과 로라 데이비슨은 “재무부의 지침은 기업이 자신을 어떻게 식별하는지에 근거해 포괄적 면제를 허용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 대신 기업의 활동이 조세법상 브로커 자격을 갖는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대로, 바이든 대통령의 인프라 법안은 지난주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충분한 해명 없이 미 상원을 통과했다.

펜실베이니아주 출신의 공화당 소속 팻 투메이 상원의원은 이 법안이 “매우 결함이 있으며, 경우에 따라 실행 불가능한 암호화폐 세금 신고 의무로 영향을 미쳐 미래의 기술 혁신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암호화폐 브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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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8.08.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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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경찰서.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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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을 앞둔 암호화폐를 교환해 주겠다고 속인 뒤 투자자들이 갖고 있던 암호화폐를 받아 가로챈 브로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브로커 박모(39)씨를 구속 수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올해 2월 텔레그램(SNS)을 통해 투자자 60명으로부터 상장을 앞둔 암호화폐인 ‘와우비트코인’을 일본 회사로부터 구매해 주겠다고 속인 뒤 비트코인 40만개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씨는 경찰조사 당시 "휴대전화를 분실해 와우비트코인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시치미를 뗐으나 확인 결과, 박 씨의 휴대전화에 와우비트코인이 보관되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박 씨가 보관 중이던 와우비트코인 40만개를 압수해 피해자들에게 환부 조치할 예정이라고 IRS보고요건 마련할 것 - 코인판뉴스 설명했다.

      경찰은 "상장 전 암호화폐를 이용한 투자 사기에 대해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라며 "개인 전자지갑을 통한 상장 전 암호화폐 거래의 경우 추적이 어렵고 가치의 변동 폭이 크므로, 투자 및 거래에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많아지는 암화화자산 선물상품을 통해 앞으로 3년후 이 시장의 구조적변화

      이 글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호화자산 파생상품과 대기업 증권사들의 진입을 통해 2019년 하반기부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것인가를 예측해 봅니다.

      이 선물상품의 증가와 증권 브로커들이 들어오면서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를 현재 각 벤처기업이 운영하는 구조에서 금융업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실 2019년 상반기까지는 가장 영향력이 있던 거래소는 Binance와 Coinbase였지만 이 구도도 좀 바뀌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글은 금융에 관한 관심이 없는 사람도 읽어보면 좋도록 정리했습니다. 또한 암호화자산(Crypto Assets) 또는 암호화폐(Cryptocurrency)라는 새로운 자산군의 특수성도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의 고객이 증권 브로커를 대체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미국 대기업 증권 브로커들의 참여

      미국 내 증권브로커 회사들이 암호화폐 거래를 조만간 시작한다는 언론보도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1100만명의 고객을 가진 TDAmeritrade도 조만간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 내용에 따르면, TDAmetitrade는 ErisX를 시장 중개대상으로 할 예정이며, ErisX는 TDAmeritrade, DRW, Virtu Financial, Susquehanna International Group등 대형 금융사업자가 투자하는 새로운 거래소입니다. 현물 암호화폐 거래와 현물 담보가 있는 선물거래를 취급합니다.

      또한 E*Trade 증권브로커도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Bloomberg가 보도했습니다. E*Trade는 미국 개인투자자 400만명을 고객을 가지고 있으며 출시시점에서는 ETH, BTC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암호화폐가 처음 금융상품 거래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증권브로커라는 말이 익숙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증권 브로커는 증권사의 중개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예로, 개인투자자는 삼성증권이나 KB증권에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매매를 할 수 있는데 이역할을 하는 것이 브로커입니다. 즉, 매매시장은 삼성증권이 운영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한국증권거래소에서 중개를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의 구조와 크게 다릅니다.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BTC, ETH와 같은 통화별로 각 거래소 및 시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Binance라면 Binance마켓, Coinbase라면 Coinbase마켓, Upbit라면 IRS보고요건 마련할 것 - 코인판뉴스 Upbit마켓으로 각각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는 매우 비효율적인 시장구조이며 암호화폐 업계의 미성숙한 시장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비효율성은 시장의 분산으로 인해 거래량이 분산되어 대량 거래비용이 오르거나 각 회사별 거래 가격에 대한 괴리가 있어 나라별 차액을 노리는 거래도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그런 비효율적인 거래를 개인 브로커들이 담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TDAmetitrade가 이 시장에 진입하게 되면 ErisX를 대행하여 증권환경에서 하고 있던 브로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지며, 각 증권 브로커가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일도 예상되지만 없을 것입니다. 이유는 일부 시장을 연결하기 위한 커버를 하면서 약간의 유동성이 높은 시장에 시간을 들일 것입니다.

      이런 시장구조의 변화는 가시화되려면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TDAmeritrade, E*Trade와 같은 브로커는 수백만명의 고객을 이미 보유하고 있어, 암호화폐를 매매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아니지만, 그런 브로커가 마켓에서 유동성을 얻어 회사단독으로 시장을 만들면 현재 거래소의 유동성을 뛰어넘을 것은 사실입니다.

      증가하는 암호화자산 파생상품

      암호화폐 시장에서 2019년내에 시작되고 있는 새로운 변화는 파생상품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파생상품은 옵션거래 및 선물거래, 스왑거래등으로 대표적입니다. 이들은 기타 현물자산에 투자를 하는 투자자와 사업자의 위험을 최소화하거나 해지펀드가 위험을 각오하고 높은 수익성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고안된 금융상품입니다.

      2017년 CBOE/CME는 미국 규제를 지키는 형태로 선물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선물을 제공을 시작했었습니다. 그외 미국 규제감독을 안받았던 Bitmex가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해서 유명했습니다. 최근에는 싱가폴을 기반으로 둔 Huobi도 파생상품 전용 마켓을 만들고 7가지 통화에 21가지 파생상품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2019년 상반기 기준 비트코인의 선물거래 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런 파생상품 시장은 2019년도에는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년내에 출시하려는 ICE의 Bakkt도 선물거래소이고 ErisX도 파생상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조금 독특하게 파생상품을 제공하는 업체로는 LedgerX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2020년 비트코인 채굴보상이 절받으로 되는 반감기를 타겟으로하는 선물거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약1년 6개월뒤에 비토크인 가격에 대한 포지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미국 Kraken 거래소는 유럽선물 사업자인 Crypto Facilities를 $1억달러(약 1216억원)에 인수하고 앞으로 파생상품을 늘려가려고 합니다. Polychain Capital과 DCG등의 선물거래소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설명했던 CoinFLEX도 선물거래소입니다. 또한 Binance마저도 선물거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금융시장에서 파생상품 시장은 주식시장보다 더 큰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장이 성숙하거나 기관투자자를 포함한 다양한 투자자층이 진입함에 따라 다양한 파생상품 수요가 증가하고 암호화폐 업계도 지금까지 없었던 금융상품이 많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현재 암호화폐 파생상품에 어떤 수요가 있는가?

      파생상품 시장은 주식시장보다 더 큰 시장규모가 있다는 것은 수요가 있거나 거래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지만, 암호화폐(암호화자산)의 경우 파생상품은 어떤 수요가 있을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현재 비트코인 선물거래는 암호화폐를 보유하는 마이너와 거래서 사업자가 위험 회피를 위해 사용하거나 거래에 사용되는 다른 차익을 얻기 위함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에를 들어 비트코인 마이너(채굴업자)는 IRS보고요건 마련할 것 - 코인판뉴스 전용기기인 ASIC구입과 배치를 통해 초기비용을 지불 마이닝 사업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세는 매월 고정비용으로 지불하면서 채굴보상으로 비트코인을 얻고 있지만, 이전에는 비트코인의 등락이 널뛰기를 해서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물을 통해 미리 4개월후 매각하는 가격을 예약해둥면서 위험을 적게 가져가는 것입니다.

      다른 거래를 생각해 보면, 비트코인이 3개월 후 하드포크한 블록체인 분기하고 새로운 코인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을 생각해 봅시다.

      • 3개월 후 BTC가격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고 가정하고 BTC를 판매하고자 함
      • 3개월 후, BTC하드포크시 새 코인도 보유하고 싶다

      이런 경우, 3개월 후 선물을 팔고 현물을 보유하면 하드포크 코인을 얻어서 BTC하락에 배팅할 수 있습니다. 좀더 미래를 생각해 봅시다.

      현재 유효성검사 풀 사업자가 늘고 있지만, 이런 사업자는 고객으로부터 차입할뿐만 아니라, 유효성검사 데이터 노드가 되기 위해 스테이킹 토큰을 자체 보유하지 않으면 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 위험을 줄이기 위한 파생상품이 있다면 현재 PoW 작은 위험을 해지하고 있는 것처럼 해지 수요가 있을 것입니다.

      예로, X토큰을 YYY수량을 필요로 하는 경우, 유효성검사 풀 사업자는 우선 자기자산 YYY수량을 현물구입을 합니다. 그리고 같은 양을 선물 매도주문을 해둡니다. 그러면 X토큰 보유에 따른 가격변동 위험보다는 확실하게 유효성검사 노드에 나오는 노드입니다.

      스테이킹에서 얻은 토큰에서 고객에게 인출하는 토콘 외에 필요한 거래 비용(선물 계약비용), 설비투자 비용을 차감하여 이익 추정을 쉬워집니다. 현재 그런 선물 상품도 없으며, 현재 유효성검사 풀도 거기까지 규모가 큰 사업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물상품 시장은 이 선물 게약 자체를 거래하는 시장에서 투기적으로 처리됩니다. 또한 그 추축이 선물계약의 효과를 증가할거라고 생각합니다.

      3년후에 일어날 암호화폐 시장구조의 변화

      파생상품의 증가와 증권 브로커의 진입이라는 두가지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3년 후에 일어날 암호화폐 시장구조의 변화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우선 현재 암호화폐 시장처럼 각 거래소 사업자가 독자적인 마켓을 운영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TDAmeritrade, ErisX를 대행하도록 많은 브로커 라이선스를 가진 사업자가 일부 시장에 연결하게 될 것입니다. 단일 시장을 만들어 일반 거래소들의 각 마켓은 존재감을 읽어가게 될 것이고 합리적이지 않는 거래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매매옵션만 다른 거래소마다 우선하게되는 케이스는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증권계좌에서 BTC, ETH를 구입할 수 있게 되면 많은 신규 사용자는 일부러 거래소 계좌를 개설하려는 동기는 적어집니다. 이 문제는 암호화폐 거래서 사업자는 증권 브로커가 제공하지 않도록 암호화페 거래소만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다양한 종목의 토큰이 많아질수록 블렌딩이나 스테이킹 서비스와의 연계, DApps와의 연결 등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을 거래소 사업자 각각이 모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물을 비롯한 파생상품에 대해서도 존재감이 높고, 널리 이용되는 파생상품은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나오기 어려운 것입니다. 이유는 클리어링 하우스의 부재입니다.

      클리어링 하우스는 거래소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를 자세히 추적하고 해당일자의 이익을 얻은 사업자에 대해서 수익을 주고 지불손실을 낸 사업자에게 손실분을 받습니다. 일반적으로 선물거래에서 모든 상인 클라이링 하우스에 대해 매매 포지션을 가지고 반대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사업자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독자와 반대 포지션을 가진 사업자가 손실을 내고 파산했다고 해도 클라어링 하우스는 사업자에 대해서 확실하게 지불해줍니다. 이 클리어링에 의해 사업자 반대 포지션을 가진 사업자의 카운터파티 리스크는 걱정하지 않고 안심하면서 거래할 수 있습니다.

      이 클라어링 하우스 자체가 지불할 수 없는 손실이 나오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고려되고 있고, 거래소가 비용을 지불하는 회원이 되고 클라이어링 하우스운영을 할 수 있고 자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제공되는 선물은 현물 뒷받침이 없고 별도의 클리어링 하우스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선물시장을 제공하는 회사는 회사의 세틀먼트를 하여 고객에게 인출을 하고 있습니다. 현물의 뒷받침이 없는 금융상품 설계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클리어링 하우스가 독립하지 않는 것은 큰 시세 변동에 대해 고객이 거래소 운영리스크를 짊어져 버립니다.

      이런 구조로 운영되는 선물시장이 기관투자자에게 널리 이용되고 브로커가 전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보다 정교한 파생상품을 제공하는 사업자가 나타나 그 시장에 브로커가 연결하여 점차 그런 사업자의 유동성에 따라 바뀌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는 최근 거래소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앞으로 몇년안에 발생할 수 있는 거래소 산업구조의 변화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Bakkt와 같은 기존 금융기관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새로운 거래소가 나와 발생할 수 있는 영향에 대해서 다루어 보았습니다. 이런 점에서 현재 상위에 있는 Binance나 Coinbase 거래소들의 구조변화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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