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3요소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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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야적장에 차량들이 출고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제공

히트뉴스 창간4주년

3일 의료인 해외 진출 플랫폼 케이닥(K-DOC, 대표 조승국)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KHIDI, 지사장 박순만)가 주최한 사이언스 콘퍼런스에서 김종성 미국 보스턴대 퀘스트롬경영대 교수는 이같이 밝혔다.

김종성 미국 보스턴대 퀘스트롬경영대 교수

김종성 미국 보스턴대 퀘스트롬경영대 교수

'보스턴 바이오 혁신 생태계의 알려진 비밀과 숨겨진 비밀'을 주제로 발표한 김 교수는 "원래 보스턴 지역은 바이오 도시가 아니었다. 2016년부터 보스턴이 No.1 바이오 클러스터가 되었다"며 "GEN(Genetic Engineering & Biotechnology News) 랭킹에 따르면, 2016년 이전까지 샌프란시스코 지역이 바이오 No.1 클러스터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2016년 보스턴의 NIH 펀딩 규모는 5억1900만 달러(약 7070억 원)에 달했다. 같은 해 벤처캐피탈(VC)로부터 20억 달러(약 2조7260억 원) 규모의 펀딩을 받았다. 특허(Patents), 연구실 공간(Lab space), 바이오텍 일자리(Jobs) 등을 종합한 결과 2016년부터 보스턴이 No.1 바이오 클러스터가 됐다.

보스턴은 2016년부터 No.1 바이오 클러스터로 거듭났다.

김 교수는 "지난 6년 동안 NIH 펀딩 규모가 매년 꾸준히 늘어났고, 올해 보스턴 지역에서 NIH 펀딩을 32억 달러(약 4조3610억 원) 이상 받았다. 2016년 대비해 올해 VC 펀딩 규모도 대폭 늘어났고 연구실 공간, 바이오 인력 등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보스턴에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다. 또 다른 특징으로 보스턴에 글로벌 빅파마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약바이오 분야 글로벌 톱20(Top 20) 기업 중 19개 기업이 보스턴에 메이저 연구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스타트업의 혁신적 기술을 인수해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보스턴이 바이오 혁신 생태계로 거듭난 이유는 무엇일까? 김 교수는 △매사추세츠 주지사의 전폭적 지원 △하버드 메디컬 스쿨의 존재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 근처 수많은 바이오 스타트업 등의 알려진 비밀 세 가지를 소개했다.

데발 패트릭(Deval Patrick)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2007년에 보스턴 바이오 생태계 혁신에 관한 법을 만들었다. 이후 10년 동안 매년 1억 달러(약 1360억 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고, 실제로 공약을 지켰다.

데발 패트릭(Deval Patrick)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2007년에 보스턴 바이오 생태계 혁신에 관한 법을 만들었다. 이후 10년 동안 매년 1억 달러(약 1360억 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고, 실제로 공약을 지켰다.

김 교수는 바이오테크놀로지 클러스터를 형성하기 위해 △사이언스 △앙트레프레너(기업가) △VC △인력 △연구소 등 다섯 가지 중요한 요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보스턴 바이오 혁신 생태계의 숨겨진 비밀로 △로버트 랭거 MIT 석좌교수의 성공 사례 △랩센트럴의 성공 △빅파마의 오픈 이노베이션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로버트 랭거 MIT 석좌교수

사이언스의 중요성을 강조한 김 교수는 로버트 랭거 MIT 석좌교수의 사례를 언급했다. 로버트 랭거 MIT 석좌교수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동안 약 1250개의 논문을 작성했고, 1000개 이상의 특허를 냈다. 랭거 교수의 기술은 약 250여개 회사들에 기술이전이 됐다. 랭거 교수는 1987년에 첫 번째 회사를 창업한 이후 약 40여개 회사를 창업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모더나(Moderna)다.

로버트 랭거 MIT 석좌교수는 1987년에 첫 번째 회사를 창업한 이후 약 40여개 회사를 창업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모더나(Moderna)다.

랭거 교수의 이같은 성공 비결에는 이상적인 연구 프로젝트(Ideal Research Project)가 있었다. 프로젝트는 △큰 아이디어(A huge idea) △독창적인 논문(A seminal paper) △특허 보호(A blocking patent) △예비 동물시험 연구(Preliminary in vivo studies in animals)를 의미한다. 또한 랭거 교수는 의사, 제약사 및 스타트업 직원, VC 관계자, MIT TLO 구성원 등 다양한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한 점이 성공 비결로 꼽힌다.

보스턴 랩센트럴 전경

현재 보스턴에는 랩센트럴(Lab Central)이라는 공동 창업공간이 있다. 김 교수는 "2020년 랩센트럴에 입주한 50여개의 기업들이 36억8000만 달러(약 5조150억 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랩센트럴에는 바이오 스타트업, 스폰서(빅파마), 정부 기관 등이 입주하고 있다"며 "랩센트럴은 스타트업에게 자금 운용 및 기업 운영의 효율성, 네트워크 제공 등의 투자의 3요소의 의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 간 협력을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빅파마들은 바이오 스타트업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하기 위해 랩센트럴에 입주해 있다"고 강조했다.

김종성 교수가 생각하는 랩센트럴의 교훈

1. 창업을 통한 기술 사업화의 목표는 과학과 기술의 빠른 진전이다.
2. 과학과 기술의 사업화는 관련된 주변 과학 및 기술과의 융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3. 부지런히 찾고, 충돌하고 이를 실험실의 계획에 바로 반영해야 한다.

한편 미국 머크, 화이자 등 빅파마들은 오늘날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 교수는 "과거에는 빅파마들이 리서치, 전임상, 임상 시험, FDA 리뷰 등을 담당했다. 현재 전임상 단계까지를 바이오 스타트업의 영역으로 보고 있고, 빅파마들은 임상 이후의 단계를 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의료인들에게 "앙트레프레너(Entrepreneur, 기업가)처럼 공부하고, 앙트레프레너에게 물어보고, 앙트레프레너가 되길 연습하자"고 제안했다.

EDAILY 증권뉴스

시가총액 기준으로 2위 가상자산인 이더리움을 창시한 비탈릭 부테린이 앞으로 가상자산이 누릴 시장 지위에 대해 이 같이 전망했다. 부테린은 지난주말 경제학 작가인 노아 스미스와의 인터뷰에서 올 들어서의 가상자산 급락세를 언급하며 “개인적으로는 가격 급락이 더 일찍 나타나지 않아 오히려 놀랐다”고 말했다.

비탈릭 부테린

비트코인 가격은 작년 11월 역사상 처음으로 7만달러에 거의 육박하는 수준까지 치솟았지만 이내 급락세로 돌아섰다.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을 선언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선전포고에 비트코인은 물론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도 동반 추락했다. 역사적 고점 이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무려 2조달러나 급감했다.

부테린은 “중기적으로 보면 가상자산이 (금융시장 내에서) 자리를 잡으면서 금이나 주식 정도의 가격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중요한 궁금증은 가격이 어느 정도 수준에서 안정될 것인가 하는 것”이라며 “초기 변동성은 비트코인 그 자체의 실존적 불확실성과 관련이 컸다”고 말했다. 실체가 없고 그 자체로 내재가치가 없으니 사라지고 말 것이라는 전망이 그런 불확실성이었다.

그는 지난 10년 간 비트코인이 반복적으로 겪었던 가격 붕괴가 이런 실존적 불확실성 탓이었다고 지적하면서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다른 가상자산 등이 일제히 직면하고 있는 실존적 의문이 앞으로는 차츰 자리를 잡아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가상자산 가격은 제로(0)부터 전 세계 모든 부(富) 사이의 범위 내에 갇혀 있다”며 “올라갈 것을 사고 내려갈 것을 매도하는, 수학적으로 증명된 거의 확실한 차익거래가 계속 되는 한 가상자산은 지금의 높은 변동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작년 가상자산시장이 급등하면서 주류 투자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엘살바도르 같은 국가에서 법정화폐로 채택한 것에 대해선 “이제서야 가상자산이 의미있고 유용한 것으로 느껴진다”면서 “이런 실물경제에서의 도입이 늘어나면 시장도 차츰 더 안정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부테린은 “가상자산이 2042년 쯤 전 세계 금융을 장악하거나 아니면 완전히 사라져 버리는 것처럼 양 극단의 상황이 버러질 가능성은 훨씬 더 낮다”며 “가상자산은 일부 틈새분야에서 약진하면서 금의 가치저장을 대체하거나 금융에서의 리눅스가 되는 것처럼 대안적인 금융의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더리움의 머지 업그레이드에 대해서는 “이런 개별 이벤트는 이런 가상자산의 위상 변화 가능성에 비춰보면 매우 큰 요소는 아니다”고 말했다.

블록미디어 카카오 뷰 런칭, “전문기자가 요약한 암호화폐 핫뉴스”

블록미디어 카카오 뷰 런칭, “전문기자가 요약한 암호화폐 핫뉴스”

[블록미디어] 블록미디어가 카카오 뷰 채널을 런칭합니다. 블록미디어 페이지에 올라오는 양질의 기사들을 모아, 시장의 흐름과 거시경제 상황 속 주목해야 하는 이슈들을 요약 전달합니다.

암호화폐 시장 투자자들은 많은 정보를 접하고 해석해야 합니다. 코인 가격에 큰 변동성을 주는 개별 암호화폐와 네트워크 이슈는 물론, 최근에는 거시경제 조건들도 가상 자산 투자의 3요소의 의미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블록미디어 핫뉴스 카카오 뷰, 블록미디어]

블록미디어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필수적인 정보를 요약 전달하는 새로운 채널, 카카오 뷰 “블록미디어 핫뉴스”를 개설했습니다. 카카오톡이라는 접근성 높은 플랫폼을 통해 더 의미 있는, 양질의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블록미디어의 시도입니다.

전문 기자가 암호화폐 시장 이슈와 거시경제 흐름에 대해 분석하고, 시장 흐름 파악을 위해 필수적인 정보와 이슈들을 블록미디어 카카오 뷰 채널을 통해 전달합니다.

블록미디어 독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블록미디어는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블록미디어 카카오 뷰 채널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자의 3요소의 의미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지난 5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달러·원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8.8원 오른 1371.4원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1 제공

지난 5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달러·원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8.8원 오른 1371.4원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요즘 같이 주식시장이 불안할 때, 그 이유 중 하나로 꼭 소환되는 요인이 있습니다. 바로 ‘고(高)환율’이죠. 원-달러 환율이 치솟으면서 우리 증시에 악재가 되고 있다는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도대체 환율은 주식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걸까? 환율이 오르면 왜 내 주식은 떨어질까? 이번 시간에는 ‘환율과 주식’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환율은 각 국가 화폐의 교환 비율, '가격(값)'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우리나라 원화와 미국 달러화의 교환 비율이고, 달러를 갖고 싶을 때 내야 하는 원화 가격이에요. 엔-달러 환율은? 일본 엔화와 미국 달러화의 교환 비율이자 달러를 살 때 내야 하는 엔화 값이죠.

지난 5일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72.0원에 마감했죠. 원-달러 환율이 1372원이라고 하면 미국의 1달러를 우리 돈 1372원과 바꿀 수 있다는 거에요.

만약에 며칠 후 1달러를 1300원에 살 수 있다면, 환율이 내렸다고 표현합니다. 1달러를 바꾸는데 1372원이 필요했다가 1300원에 살 수 있다면, 원화의 가치는 오른 거겠죠. 그래서 원화 강세 또는 원화 평가 절상이라고 말하기도 해요.

반대로 1362.6원보다 더 많은 1400원에 1달러를 살 수 있다고 하면 환율은 올랐고, 원화 가치는 내렸다고 합니다. 원화 약세, 원화 평가 절하라고 말하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큰 영향을 끼친다. 연합뉴스 제공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큰 영향을 끼친다. 연합뉴스 제공

앞서 주린기에서 주식시장에는 3대 플레이어가 있다는 점을 살펴봤었죠. 개인 투자자, 외국인 투자자, 기관 투자자.

지난 8월 11일 기준 외국인 투자자들의 코스피 시가총액(시총) 비율은 30.51%였어요. 쉽게 말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 비중이 30.51%였다는 의미에요. 이 수치는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였다고 해요.

물론 30%가 결코 적은 수치는 아니죠. 외국인 투자자들은 개인 투자자에 비해 자금 규모도 크고 대형주를 중심으로 거래하기 때문에 한국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각종 주식 뉴스에서 외국인이 어떤 종목을 샀는지, 거래 비중은 어느 정도인지 다루는 이유에요.

바로 이 외국인들의 투자의 3요소의 의미 한국 주식 투자에 환율이 큰 영향을 끼칩니다. 주식과 환율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거죠.

환율은 주식 투자할 때 필수로 고려해야 하는 요소다. 연합뉴스TV 제공

환율은 주식 투자할 때 필수로 고려해야 하는 요소다. 연합뉴스TV 제공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원화 약세'라고 표현한다고 했었죠? 그렇다면 반대로 달러는 강세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달러의 가치(가격)가 상승한 거니까요.

달러화 대비 원화가 약하다면(저렴하다면), 달러를 팔고 한국 주식을 사는 것은 환율만 보면 "굳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반대로 달러화 대비 원화가 강세면, 외국인들은 달러 대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카카오 등의 한국 주식을 사는 게 투자 전략이 될 수 있어요.

원-달러 환율이 1달러에 1000원,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이라고 예를 들어볼게요. 삼성전자 1주를 매수하기 위해선 50달러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원-달러 환율이 내려가 1달러당 500원이고, 삼성전자 주가는 5만원으로 그대로라는 가정을 추가해볼게요. 그러면, 삼성전자 1주를 5만원에 팔고 투자의 3요소의 의미 달러로 환전하면 100달러를 받을 수 있겠죠.

주가가 오르지 않아도 원-달러 환율이 내려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됐어요.

만약에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면? 주식시장에서의 주가가 그대로지만, 외국인 입장에서는 떨어지는 상황이 펼쳐지겠죠.

물론 '환율이 투자의 3요소의 의미 오른다 →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매도한다(판다)', '환율이 내린다 →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매수한다(산다)'라는 등호가 딱 떨어지진 않아요. 주식시장에는 다른 요인도 작용하기 때문이죠.

지난 8월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야적장에 차량들이 출고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제공

지난 8월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야적장에 차량들이 출고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제공

종목에 따라 다릅니다. 환율에도 수혜를 받는 종목(수혜주)들이 있거든요. 환율이 오르면 자동차, 반도체, 화학 등 수출 업종이 이익을 봐요.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서 수출에 유리해지기 때문이에요.

앞서 환율 상승은 달러 강세, 원화 약세라고 했었죠. 현대차가 미국에 현대 자동차를 1대당 2달러에 판다고 가정을 해볼게요. 원-달러 환율이 1000원이었을 때는 1대당 2000원의 수익을 얻었지만, 환율이 2000원으로 급등하면 4000원을 벌어들일 수 있게 돼요. 똑같은 자동차를 팔았는데 수익이 증가한 거죠. 환율이 오르면 우리나라 수출 기업에 유리한 이유에요.

반대로 환율이 떨어지면 같은 논리로 원자재를 수입하는 업종들이 이익을 봅니다.

항공, 운송주, 식음료, 식료품 관련 업종이죠.

하지만, 최근 들어 반도체나 자동차 같은 대표적인 수출 업종의 주가가 외려 하락폭이 큰 상황임을 보면 이런 일반론을 맹신하면 안 됩니다. 주식 시장에는 환율 외에 거시 경제 환경 등 여러 부분이 영향을 미치니까요. 그럼에도 환율은 투자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개념이니 꼭꼭 익혀두도록 해요!

환율이 올라. 그래서 내 주식은 어떻게 되는데!? [주린기]

■주식에 관심 없던 수습기자가 증권부로 발령받게 됐다. 설렘을 갖고 부서에 왔지만, 기사에는 온통 ‘주식시장이 휘청인다’고 난리다. 처음으로 월급을 받아 기쁘기만 한 주린이의 재테크 초보 벗어나기 프로젝트! 저랑 주린이 탈출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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