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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식·원화가치 ‘우르르’…금융불안지수 ‘주의’ 단계 진입

코스피와 코스닥이 20일 큰 폭으로 하락하며 연저점을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90포인트(2.04%) 내린 2,391.03에 장을 마쳤다. 종가와 장중 저가 기준으로 모두 이틀 연속 연저점을 새로 썼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77포인트(3.60%) 급락한 769.92에 마감하며 연저점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이날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코스피 -20%, 달러 대비 원화 가치 -7.78%.’

주식과 원화 가치는 물론 국고채 가격도 연초 대비 우수수 떨어지고 있다. 미국과 우리나라 중앙은행의 강한 긴축 행보와 경기 둔화 우려로 주요 금융지표들이 급락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금융안정 상태를 보여주는 ‘금융불안지수’(FSI)가 최근 ‘주의’ 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시장에서 울리는 경고음을 주시해야 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90(2.04%) 내린 2391.03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2400선 밑으로 떨어진 건 2020년 11월4일(2357.32) 이후 처음이다. 올해 1월3일 2988.77으로 마감했던 코스피가 약 6개월 만에 2400선이 붕괴됐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1원 오른 1292.4원에 마감했다. 연초 원-달러 환율은 1191.8원이었는데, 반년 새 100.6원이 뛰었다. 연초 연 1%대였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67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국은행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금융불안지수는 주의단계(8 이상)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수는 세계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월 주의단계에 들어선 뒤 8개월 만에 위기단계로 진입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수치는 지난 2월 7.4다. 한은 관계자는 “2월 이후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돼 수치가 더 상승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 지수는 코로나19 초기인 2020년 4월 잠시 24.4를 찍은 뒤 0~2 사이의 안정세를 보였으나 지난해 10월부터 다시 들썩이고 있다. 금융불안지수는 주식·외환·채권시장, 은행 S의 공포 - 연합인포맥스 연체율, 경상수지 및 신용부도스와프(CDS) 가산금리, 성장률과 물가 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금융 안정 지표다.

이 지수는 외환위기(100), 글로벌 금융위기(57.5) 등 역대 경제위기 때마다 치솟았다. 주의단계 임계치인 8을 넘은 후 계속 상승하면서 6~8개월 만에 위기단계(22 이상)로 들어갔고, 위기단계는 9~27개월 지속됐다. 이번 금융불안지수 주의단계 도달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금융취약성지수(FVI)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현재까지 공개된 수치는 지난해 4분기 기준 54.2로 2009년 2분기 글로벌 금융위기(52.4)와 비슷한 수준이었는데, 올해 1분기는 이보다 더 올라간 것으로 파악된다. 금융취약성지수는 금융기관 대응 능력까지 고려해 중장기적 금융 안정 상황을 보여준다. 한은은 오는 22일 금융불안지수(FSI)와 금융취약성지수(FVI)의 새 수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시장 변동성이 전체 금융시스템의 위기로 번질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이다. 금융시장은 채권, 채무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한쪽에서 문제가 터지면 도미노식 위기가 터질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기간 ‘빚내서 투자’를 한 가계 및 기업의 상환 능력이 악화하면 관련 금융기관들의 건전성에도 문제가 생긴다. 현재 자산 가격은 주식, 채권뿐만 아니라 집값도 서울아파트 가격이 지난주 2년 만에 하락(전주 대비)하는 등 변동성이 심해지고 있다. 국내은행들은 부실 채권에 대비해 쌓아 놓는 적립금 비율(대손충당금적립률)을 올해 1분기 기준 181.6%로 전 분기말(165.9%) 대비 15.7%포인트 높인 상태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은행장들을 만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정·금융 지원으로 부도율이 과소평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보다 보수적인 미래 전망을 반영해 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하는 등 손실흡수능력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가 지수 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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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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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10일 달러-원 환율은 1,270원대 중반에서 변동성 재료에 연동하며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간밤 글로벌 금융시장은 침울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기조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다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겹치며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가 장중 한때 3.20% 선을 넘어섰고, 이에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일제히 급락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특히 주식시장이 큰 폭 하락했는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9%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20%, 나스닥 지수는 4.29% 급락했다.

      지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반짝 강세를 보인 이후 주가가 연이어 하락한 가운데 아직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는 비관론에 저가 매수도 주춤한 상황이다.

      시장은 이번 주 중반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기다리며 연준 인사들의 발언에도 주목했다.

      간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50bp 금리 인상을 두세 번 한 후 잠시 멈춰 경제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등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75bp 인상에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도 인플레이션이 애초 생각보다 오래 이어지고 있지만, 결국 연준 목표치인 2%로 완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 아시아 시장에서 104선대로 상승했으나 주가 하락과 투자심리 위축에 다시 103.7선대로 레벨을 낮췄다. 고점 레벨에 대한 부담도 추가적인 상승세를 제한하는 요인이다.

      파운드-달러 환율이 한때 1.22달러대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달러-엔 환율은 다시 130엔대로 내려섰고, 유로-달러 환율도 1.05달러대 중반을 회복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간밤 6.67위안대 중후반까지 상승세를 확대한 이후 S의 공포 - 연합인포맥스 6.75위안대에서 등락 중이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270원대 중반으로 소폭 상승했다.

      간밤 달러화 등락에 연동해 1,278원으로 고점을 높이기도 했으나 달러화가 강세를 되돌리면서 1,275원대에 최종호가 나왔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75.50원에 최종 호가됐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274.00원) 대비 1.20원 오른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270원대 중반으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장중 주식시장과 주요 통화 움직임, 수급 상황에 따라 변동성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전일 장 후반 환율이 1,276원 부근에서 급격하게 레벨을 꺾으면서 1,272원대 후반까지 내려왔지만, 하단에서 단단한 수요를 확인하고 1,274원대로 다시 올라왔다.

      글로벌 투자심리 위축에 이날도 주가 하락 등에 연계한 달러 매수와 결제 수요가 하단을 밀어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단에서는 당국 경계심리와 네고물량 등이 저항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일도 코스피 지수가 1% 넘게 하락한 가운데 코스피 약세가 지속되는 점은 원화 약세 베팅의 근거가 될 수 있다.

      환시 참가자들은 미국 물가 지표를 대기하고 있지만, 언제든 심리와 수급에 의해 환율이 조금씩 상승할 가능성을 열어둔 모습이다.

      한편, 이날 기획재정부는 1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을 발표한다. 한국은행은 지난 3월 국제수지(잠정)를 발표한다.(금융시장부 기자)

      본 논문의 목적은 주가지수 선물시장과 외환선물 및 국채선물시장의 가격결정 과정상의 상호작용관계가 존재하는가를 규명하데 있다. 이를 위하여 2008년 1월 2일부터 2011년 12월 30일까지의F-KOSPI주가지수(주가지수선물) 및 F-KRWUSD지수(외환선물), F-KTB(국채선물)의 일별수익률자료를 사용하여, 3×1 VAR모형을 통한 주가지수 선물시장과 외환선물 및 국채선물시장의 상호 연계성의 검증과 충격반응함수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외환선물과 국채선물 모두 주가지수선물에 대하여 단기적으로 유의미한 부(-)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외환선물시장에 대한 분석결과에서도 주가지수선물과 국채선물이 각각 외환선물에 대하여 유의미한 부(-)의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국채선물시장에 대한 주가지수선물 및 외환선물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에서는 주가지수선물만이 유의미하게 부(-)의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충격반응함수 분석을 통한 분석결과 단기적으로는 일정 수준이상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다른 선물시장의 충격에 따른 영향이 점차 약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는 주가지수 선물시장과 외환선물 및 국채선물시장이 가격결정과정의 연계성과 상호 대체적 투자관계가 형성되고 있음을 S의 공포 - 연합인포맥스 의미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nvestigates the Linkage in the KOSPI200Futures and Foreign Exchange & KTB Futures Markets using daily data for the time period from JAN, 02, 2008 to DEC, 30, 2011. This analysis method employs correlation test, 3×1 VAR and Impulse Response, which are designed to measure the effect of lead-lag relationships among the KOSPI200 Futures and Foreign Exchange & KTB Futures Markets. The outcome of the research is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nalysis shows that KOSPI200 futures market is influenced by the past movement in the Foreign Exchange & KTB Futures Markets. In the analysis of Foreign Exchange Futures Market, KOSPI200 & KTB Futures Market changes has played some important role in the Foreign Exchange Futures Market. And then in the analysis of KTB Futures Markets, KOSPI200 futures price leads KTB Futures price, but the effect of Foreign Exchange Market on the KTB Futures is not found. Second, impulse response function result shows that the each market shock's effect on the other markets. These Finding suggest that there is an information transformation among the KOSPI200 Futures and Foreign Exchange & KTB Futures Markets. Finally, these result provide some implication for the KOSPI200 Futures and Foreign Exchange & KTB Futures Markets co-move a systemic linkage in returns.

      본 논문에서는 1999년~2008년 및 하부기간(IT버블, 카드사태, 금융위기)에서 주식시장과 외환시장 시계열 자료를 이용하여 외국인들의 주식투자가 국내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의 변동성에 어떻게 전이되는지를 실증 검증한다. 즉 외국인 순매매율, 종합주가지수, 원/달러 환율의 일별자료를 이용하여 변수 간 변동성 전이효과를 분석한다. 본 논문의 실증검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그랜저 인과검정을 실시한 결과, 주가지수와 원/달러 환율 변화율 사이에서만 상호 양방향의 그랜져 인과관계가 발견되었다. 둘째, 외국인 순매매율과 환율, 주가지수와 외국인 순매매율 간에는 단일 방향으로만 그랜져 인과관계가 존재하였다. 셋째, 다변량 GARCH 모형을 이용하여 외국인 주식투자, 주식시장, 외환시장간의 변동성 전이효과를 분석한 결과, 주가지수와 환율, 외국인 순매매율 사이에서의 변동성 전이는 분석 기간 중 일부기간에서만 발생하였으며 전체 분석기간 동안에는 주식시장에서 외환시장으로의 변동성 전이 효과만 미미하게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각 변수들의 변동성 전이는 시기적으로 상이한 형태를 보였다.

      This study analyzes the effect of foreign investment on the volatility of stock market and foreign exchange market. We investigate the causality relationship across stock market, foreign exchange market and foreign investment by Granger causality test. Then, we use univariate GARCH model and also multivariate GARCH model to analyze the volatility spillover across stock market, foreign exchange market and foreign investment. The finding of this study can S의 공포 - 연합인포맥스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result of Granger causality test shows that stock market can Granger causes foreign exchange market and foreign investment. Foreign investment can Granger causes foreign exchange market. Besides, foreign exchange market can Granger causes stock market. Second, the stock market volatility, foreign exchange market volatility and foreign investment volatility are continuance from January 1999 to December 2008. Third, the volatility spillover across stock market, foreign exchange market and foreign investment is ex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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