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GDP성장률 0.7%. 속보치 동일 - 파이낸셜뉴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8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A - A

[뉴스케이프 길나영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민간 소비가 늘면서 2분기(4∼6월) 한국 경제가 0.7% 성장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성장을 이끌어온 수출은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3% 넘게 하락했다.

1일 한국은행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잠정치·전분기 대비)은 0.2분기 GDP성장률 0.7%. 속보치 동일 - 파이낸셜뉴스 7%를 기록했다. 앞서 7월 26일 공개된 속보치와 같다.

분기별 성장률은 코로나19 발생과 함께 2020년 1분기(-1.3%)와 2분기(-3.0%) 마이너스를 기록한 뒤 3분기(2.3%), 4분기(1.2%)와 2021년 1분기(1.7%), 2분기(0.8%), 3분기(0.2%), 4분기(1.3%), 올해 1분기(0.6%)에 이어 이번까지 8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다.

2분기 성장률을 부문별로 보면 민간소비가 의류 등 준내구재와 오락문화·음식숙박 등 서비스를 중심으로 2.9% 증가했다.

설비투자의 경우 운송장비는 줄었지만 기계류가 늘면서 전체적으로 0.5% 성장했다. 건설투자 역시 건물건설 위주로 0.2% 증가했다. 정부 소비도 사회보장 현물수혜 등의 영향으로 0.7% 늘었다.

그러나 수출과 수입은 각 화학제품·1차 금속제품, 원유·천연가스 등을 중심으로 3.1%, 1.0%씩 감소했다.

2분기 성장률에 대한 민간소비, 정부 소비의 기여도는 각 1.3%포인트, 0.1%포인트로 분석됐다. 그만큼 소비가 2분기 성장률을 높였다는 뜻이다. 반대로 순수출은 성장률을 2분기 GDP성장률 0.7%. 속보치 동일 - 파이낸셜뉴스 1.0%포인트 끌어내렸다.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1.3% 감소했다.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국내 기업의 외국인 배당 증가 등과 함께 5조3000억원에서 4조4000억원으로 줄어든데다 교역조건 악화로 실질 무역 손실도 19조원에서 28조원으로 커지면서 실질 GDP 성장률(0.7%)을 큰 폭으로 밑돌았다.

최정태 한은 경제통계국 국민계정부장은 실질 무역 손실 확대에 대해 “원유 등 수입 가격이 반도체 등 수출 가격보다 더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금속 현물 거래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사진=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올해 2·4분기 우리나라 실질 2분기 GDP성장률 0.7%. 속보치 동일 - 파이낸셜뉴스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7%를 기록했다. 기존 속보치와 동일한 것으로 2분기 GDP성장률 0.7%. 속보치 동일 - 파이낸셜뉴스 보다 민간소비와 건설투자가 하향 수정됐지만 설비투자가 상향됐다.

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2·4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7%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속보치와 같은 수치로 민간소비(-0.1%p), 정부소비(-0.4%p), 건설투자(-0.4%p) 등이 하향 수정되고 설비투자(+1.5%p)가 상향 수정됐다.

경제활동별로 제조업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1차금속 등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0.7% 감소했다. 건설업은 건물건설업이 늘었으나 전문건설업이 줄어 0.1% 감소하고, 서비스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운수업, 문화 및 기타서비스업 등이 늘어 1.8% 증가했다.

지출항목별로는 민간소비가 의류 및 신발 등 준내구재와 오락문화, 음식숙박 등 서비스를 중심으로 2.9% 증가했다. 정부소비는 사회보장현물수혜를 중심으로 0.7% 증가하고, 2분기 GDP성장률 0.7%. 속보치 동일 - 파이낸셜뉴스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이 줄었으나 건물건설이 증가해 0.2%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가 2분기 GDP성장률 0.7%. 속보치 동일 - 파이낸셜뉴스 줄었으나 기계류가 늘어 0.5% 증가했다. 수출은 화학제품, 1차 금속제품 등을 중심으로 3.1% 감소하고, 수입은 원유, 천연가스 등을 중심으로 1.0% 감소했다.

2·4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1.3% 감소했다.

실질GDP가 0.7%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줄고 교역조건이 악화되면서 실질무역 손실도 확대됐다.

전반적인 물가수준을 나타내는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2.1% 상승했다. 내수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4.8% 상승하고, 수출 및 수입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2.1%, 33.0% 상승했다.

금속 현물 거래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2.09.01 10:47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사진=연합뉴스)

      우리나라 경제는 지난 2분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여파로 민간소비가 증가하면서 0.7% 성장했다.

      반면 성장을 주도하던 수출은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역성장했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22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분기 대비 0.7%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9% 성장했다.

      성장률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2020년 1분기(-1.3%)와 2분기(-3.0%) 마이너스를 기록한 뒤 3분기(2.3%)부터 올해 2분기까지 8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2분기 성장률은 준내구재와 오락·문화·음식·숙박 등 서비스를 중심으로 민간소비(2.9%)를 견인했다.

      정부소비도 사회보장현물수혜를 중심으로 0.7% 증가했다.

      설비투자의 경우 운송장비는 줄었지만 기계류가 늘면서 0.5% 성장했다. 건설투자 역시 건물건설 위주로 0.2% 증가했다.

      반면 수출은 화학제품, 1차 금속제품 등을 중심으로 3.1%, 수입은 원유, 천연가스 등을 중심으로 1.0% 뒷걸음질 쳤다.

      2분기 성장률에 대한 민간소비, 정부 소비의 기여도는 각 1.3%포인트(p), 0.1%p로 분석됐다. 그만큼 소비가 2분기 성장률을 높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대로 순수출은 성장률을 1.0%p 끌어내렸다.

      업종별 성장률은 △서비스업 1.8% △건설업 -0.1% △전기·가스·수도업 -0.6% △제조업 -0.7% △농림어업 -8.7% 등이었다. 특히 서비스업 가운데 숙박·음식점(17.2%), 운수업(8.1%) 등의 상승 폭이 컸다.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1.3% 감소했다.

      실질 2분기 GDP성장률 0.7%. 속보치 동일 - 파이낸셜뉴스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5조3000억원에서 4조4000억원으로 줄어든데다 교역조건 악화로 실질 무역 손실도 19조원에서 28조원으로 커지면서 실질 GDP 성장률(0.7%)을 큰 폭으로 밑돌았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

      총저축률은 34.2%로 1분기보다 1.5%p 떨어졌다. 국민총처분가능소득 증가율(1.2%)보다 최종 소비지출 증가율(3.7%)이 더 높았기 때문이다.

      Home > 금융 > 은행

      print

      + A - A

      거리두기 완화에 2분기 경제성장률 0.7%…수출은 뒷걸음

      2분기 GDP 성장률 0.7%로 집계…수출 -3.1%
      실질 국민총소득 1.3% 감소

      대전 중구 중앙시장 떡집에서 한 시민이 떡을 사고 있다. [연합뉴스]

      대전 중구 중앙시장 떡집에서 한 시민이 떡을 사고 있다. [연합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영향에 민간소비가 늘어나며 2분기(4∼6월) 한국 경제가 0.7% 성장했다. 다만 글로벌 경제 악화에 따라 수출은 같은 기간에 3% 이상 감소했다.

      1일 한국은행은 ‘2022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을 발표하며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잠정치·전 분기 대비)이 0.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7월 26일 공개된 속보치(0.7%)와 동일한 수치다. 이번까지 8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부문별로 보면, 민간소비는 의류 및 신발 등 준내구재와 오락문화·음식숙박 등 서비스를 중심으로 2.9% 증가했다.

      정부 소비도 사회보장 현물수혜 등의 영향으로 0.7% 늘었다.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이 줄었으나 건물건설이 증가하며 0.2% 증가했다. 설비투자의 경우 운송장비는 줄었지만, 기계류가 늘면서 전체적으로 0.5% 성장했다.

      반면 수출은 화학제품, 1차 금속제품 등을 중심으로 3.1% 감소했다. 수입은 원유, 천연가스 등을 중심으로 1.0% 줄었다.

      [자료 한국은행]

      올해 2분기 명목 국민총소득은 전기 대비 1.3% 확대된 546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대비 성장률인 1.3%는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인 1.5%를 하회했다.

      한은은 외국인에 대한 배당 지급이 증가하면서 명목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1분기 5조3000억원에서 2분기 4조4000억원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국내총생산 2분기 GDP성장률 0.7%. 속보치 동일 - 파이낸셜뉴스 성장에도 불구하고 전기 대비 1.3% 감소한 468조4000억원이다.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5조3000억원에서 4조4000억원으로 줄고, 교역조건 악화로 실질무역손실이 19조원 손실에서 28조원 손실로 2분기 GDP성장률 0.7%. 속보치 동일 - 파이낸셜뉴스 확대된 영향이다.

      2분기 총저축률은 전기대비 1.5%포인트 하락한 34.2%를 기록했다. 국내 총투자율은 32.3%로 설비투자 등을 중심으로 전기 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

      이용우 기자 [email protected]

      talk facebook twiter kakao naver share

      금융>은행 섹션 뉴스

      하나금융, 취약계층 등 70만명 대상 연 26조원 금융지원 실시

      우리금융, ‘우리동네 1.5℃낮추기 공모전’…기후위기 극복 제안

      권준학 농협은행장, 추석 맞아 중소기업 현장방문…금융지원 마련 약속

      카뱅과 손잡은 코인원…업비트 독주 체제 무너뜨릴까 [위클리 코인리뷰]

      “은행 예금 만한 게 없네”…저축銀보다 높은 이자에 17.3조 늘어

      Log in to select media account

      help-image

      Social comment?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