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배당주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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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피트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

똑똑한 배당주 투자

1. 배당주 투자가 좋은 이유

- 배당주 투자는 똑똑한 배당주 투자 배당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

- 배당주 투자는 좀 더 안전하다: 배당을 꾸준히 준다 -> 사업이 잘 되고 있다는 것.

- 배당주 투자는 쉽다: 배당을 잘 주는 기업으로 한정 -> 대부분 재무가 안정적. 경영진 리스크 적음. 배당을 투자 신호로 활용 가능.

2. 한국의 배당성향은 다른 나라에 비해 낮은 편. 그러나 늘어나는 추세

- 전 세계 평균은 44.6%, 한국은 19.4%.

3. 배당주 투자의 7가지 체크 포인트

4. 대주주의 지분율이 높을수록 배당성향이 높은 경향이 있다.

- 시가배당률(배당수익률) = 주당배당금 / 주가

- 시가배당률은 기업의 실적이 좋아져 주당배당금이 늘거나, 실적은 그대로인데 시장이 하락했을 때 올라간다.

- 시가배당률이 똑똑한 배당주 투자 낮을 때를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하고 매수, 높을 때는 고평가되었다고 판단하고 매도하는 방법

6. 시가배당률법으로 알짜 종목 찾는 방법

- 좋은 기업을 선별: 모든 주식투자의 기본, 실적이 좋고 앞으로도 더욱 좋아질 종목을 찾는다.

- 선별된 기업 중에서 배당을 중시하며, 배당성향이 좋은 기업을 고른다.

- 과거 시가배당률의 저점과 고점을 찾아낸다.

- 시가배당률이 고점에 이르렀거나, 고점을 넘은 기업의 주식을 매수한다(주가가 저평가되었기 때문)

- 주가가 상승해서 시가배당률이 역사적 저점에 이르게 되면 팔아서 차익을 실현한다.

7. 국채시가배당률법 - 이 책의 핵심

- 저자는 한국쉘석유를 보던 중, 시가배당률법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현상 발견: 시가배당률이 낮아졌는데도 주가가 계속 급등

- 이를 설명할 수 있는 원인 중 시중금리 하락에 주목함

- 시중금리가 하락하면 상대적으로 배당주의 매력이 커짐, 반대로 상승하면 배당주 매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짐.

- 시가배당률은 이러한 시중금리의 영향을 효과적으로 반영하지 못함

- 따라서 국채시가배당률 = 배당수익률 / 시중금리(3년 국고채 금리)를 투자지표로 활용

- 이 지표를 6의 과정에 시가배당률 대신 적용한 것이 국채시가배당률법

- 국채금리를 활용하는 이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장기금리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지표로 쓰이며 그 나라 시중금리의 기본금리가 된다고 함.

8. 배당주 ETF에 대한 맹신이 위험한 이유

- 변동성이 적을 것 같지만 딱히 그렇지 않음.

- 금융위기 같은 환경에서 검증되지 않음: 금융위기가 오면 잘 성장하던 기업도 실적이 일시적 악화. 보통 금융위기가 지나가고 잘 회복하지만 그 한 번으로 인해서 ETF 포트폴리오 조건에 안맞아 탈락해버릴 수도 있음.

- 스프레드(spread)는 비교대상(base)과 얼마나 차이가 벌어져 있는지를 표현할 때 사용되는 금융용어.

- 대출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 대출금리의 기준금리는 COFIX 기준금리 사용, 가산금리는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다르게 적용.

- 채권금리 = 시간가치(기준금리) + 신용스프레드(가산금리)

- 시간가치: 대출은 미래의 돈을 끌어다 쓰는 것과 같으므로 시간 차이의 가치만큼 비용을 지불 -> 이게 채권금리에서 기준금리가 됨

- 신용스프레드: 빌리는 측(채무자)의 신용도도 금리에 반영. 즉, 상환 가능성을 반영.

- 신용도가 높다 -> 가산금리가 더 낮음(why?)

- 자본주의에서 경기는 확장과 수축을 반복하기 마련.

- 경기 확장 국면: 산업 전반의 수요 증가 -> 추가 공급을 위한 설비투자 활발 -> 자금 수요 증가 -> (기준)금리 상승

- 경기 수축 국면: 수요 감소 -> 과잉 공급으로 인한 공급 위축 -> 투자와 자금수요 감소 -> (기준)금리 하락

- 신용스프레드: 경기가 좋을 때 똑똑한 배당주 투자 하락, 경기가 나쁠 때 상승 -> 불경기에는 채무 불이행 확률이 높아지므로(신용도가 낮으므로).

-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단기(1년) 국채금리와 장기(10년) 국채금리의 차이

- 경기 호황기에는 자금을 길게 융퉁하고 싶으므로 장기채권 선호 -> 장기자금 수요 늘어남 -> 장기채권 금리 상승 ->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확대

- 경기 수축기에는 단기 똑똑한 배당주 투자 자금 선호 ->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감소

-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면 위험 신호. 경기 전망 매우 부정적

- 민스키 모멘트: 자산시장이 안정적이고 수익률 높음 -> 레버리지 활발 -> 자산 가격 상승 -> 레버리지 똑똑한 배당주 투자 더욱 활성화 -> 부채 증가하면서 거품 많아짐 -> 한계에 봉착하면 부채상환 능력이 없는 자산 처분 -> 거품 터짐.

[책] 치과의사 피트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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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 이제 10, 11, 12월 3개월만 똑똑한 배당주 투자 기다리면 배당을 받을지 말 지를 결정할 수 있다. 매년 연말이 되면 배당을 잘 주는 기업이라면 주가가 오르기 때문에, 미리 가격이 오르기 전에 사둔다면 조금 더 좋은 시가배당율로 배당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배당금을 받기 위한 투자종목 발굴을 하던 도중에, 이미 배당주 투자로 책까지 써본 사람의 경험을 한번 읽어보면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인 전략의 빈틈을 채워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주말을 활용해서 한번에 쭉 읽어내려갔는데, 독서 시간은 한 10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처음에 이 책은 배당주 투자 관련해서 참고해야 할 사항들을 그냥 나열한 거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처음 접하는 책 내용 구성 형식에서 놀라웠다.

내용은 어떻게 처음에 배당주 관련 투자방법을 접하게 되었는지 부터 시작해서, 시간의 순서대로 배당주 위주의 투자 전략(시가배당율 투자전략)을 어떻게 세우고 실행하는지 알려준다. 사업보고서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체크해야하는지도 알려주기에 이 전략은 완전히 계량투자는 아니고 펀더멘탈 분석 (기본 분석)을 어느정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또 초기에 소개한 방법에 문제가 있었음을 파악하고 어떻게 전략을 개선하는지 (국채시가배당율 투자전략) 를 알려주고, 그렇게 투자한 경험을 또 전략 수행 과정을 통해 공유해준다.

중간에 딴길로 잠깐 세서, 증여가 일어나고 있을 때 어떻게 개미투자자로써 이득을 볼 수 있는지, 또 다른 리스크는 무엇이 있는지 등도 알려준다.

그리고 배당주 투자라는 제목을 보면 배당을 받는 것을 목적으로 투자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배당주의 배당성향 및 배당률을 보고 투자전략을 한다는 것이지, 결국에는 주가 상승을 통해 이익을 보는 전략을 소개한다. 시가배당율과 국채시가배당율이라는 계량가능한 factor를 만들어내에서 이것에 따라 매수,매도 시그널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리스크 관리하는 방법 또한 알려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가 투자 전략의 기본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진입 시그널과 우위성, 청산 시그널과 우위성, 리스크 관리 등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그 틀에 이 책에서 말하는 투자방법을 맞춰보면서 조화를 이루는지 여부를 똑똑한 배당주 투자 파악해보며 읽으면 흥미로울 것이다.

시가배당율이라는 것이 결국에는 주가와 영업이익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PER, PBR 과 더불어 어떤 회사가 저평가되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지표인데, 주식투자를 채권식 투자로 생각하면 안전자산 투자법에 속하는 국채 투자와 비교해서 그 우위성을 더 쉽게 알 수 있다.

여기 나온 종목부터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2016년도에 나온 책이라서 지금은 종목의 특성이 변했을 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유지되고 있을 수도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한번씩 검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똑똑한 배당주 투자 - 배당주 투자의 다른 접근

사경인 회계사의 진짜 부자, 가짜 부자에 소개되었던 배당주 관련된 서적 중 하나이다. 이전에 읽은 책은 미국 배당주를 다루었다면, 이 책은 한국 주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국 배당주를 다룬 책은 '인컴(Income)'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는 반면에, 이 책은 인컴이 주 목적이 아닌 시세차익이 주 목적이며 배당률을 매도/매수 시점의 기준점으로 삼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책 커버에도 명시되어있지만, 한국형 배당주 투자라고 되어있다. '한국형'이라는 말이 붙으면 똑똑한 배당주 투자 똑똑한 배당주 투자 대부분 원래의 것과는 의미가 다른 것처럼 기존의 배당주 투자와는 다르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나라의 배당 문화에서 기인하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연 배당이 대부분이어서, 분기 또는 월 배당을 하는 미국 주식과 달리 인컴으로 세팅하는 것이 어렵다. 그리고 그다지 주주 친화적이지 못 했어서 배당성향도 낮았다.

배당주에 대해서 인식이 좋을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배당주에 초점을 맞춘 이유는 무엇일까? 배당 문화가 개선되고 있어서 배당성향이 높아지고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배당 자체가 기업의 상태를 알려주는 신호등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기업의 수익성 개선이 배당을 동반할 경우 믿을만한 신호라는 것이다. 회계처리를 통해서 실적이나 수익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게 할 수는 있지만, 배당금은 실질적인 현금 똑똑한 배당주 투자 지출이므로 지속적으로 배당을 지급하면서 회계처리만으로 수익을 뻥튀기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럼 배당의 신호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기본적으로 저자는 대주주의 비율과 시가배당률에 관심을 가진다. 대주주 비율이 높을수록 배당이 안정적으로 지급될 것이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시가배당률이다. 시가배당률은 배당금을 현재의 주가로 나눈 값으로 동일한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가정하면, 주가가 오르면 시가배당률은 낮아질 것이고, 주가가 내리면 시가배당률은 높아질 것이다. 따라서 시가배당률이 높아지면 매수 신호로, 시가배당률이 낮아지면 매도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물론 기본적인 기업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기업이 문제가 없는데, 단순히 경기 침체 등으로 주가가 급락하고 향후 주가가 회복될 것이 기대가 된다면, 시가배당률이 고점일 때 매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반대로 시장 과열로 시가배당률이 저점이라면 매도 타이밍으로 삼을 수도 있다. 이때, 과거의 시가배당률 고점/저점을 바로미터로 잡는 것도 방법이 된다.

필자는 시가배당률 투자법에서 실패한 케이스를 소개하며 국채시가배당률법이라는 것을 소개한다. 기존의 시가배당률법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현상들이 보였기 때문에 개발했다고 한다. 기본 개념은 시중 금리가 내리면 배당률이 높은 배당주의 가치 역시 상대적으로 상승하고 배당주의 주가도 상승한다는 것이고, 시중 금리가 상승하면 배당주는 상승여력이 꺾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국고채 3년물 금리로 시가배당률을 나눈 값을 국채시가배당률(배수)이라고 명명해 매수/매도의 신호로 사용한다. 과거의 국채시가배당률과 비교해서 현재 국채시가배당률이 저점이라고 판단되면 매도 타이밍으로, 고점이라고 판단되면 매수 타이밍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이다.

※ '똑똑한 배당주 투자'는 아래의 링크로 주문해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미국 배당주에 관심이 있어서, 고배당주인 아레스캐피탈로 국채시가배당률을 계산해보았다. 미국채 3년물로 계산했더니 코로나 이후 제로금리에 붙어버려서 이 방법으로 평가를 하기에는 부적절해보인다. 국채시가배당률이 고점인 7월31일 보다는 주가 최저점인 3월말 경이 누가봐도 적정 매수 시점이다. 워낙 저금리에 양적완화까지 겹쳐져서 금리로 나눠버리면 변화가 너무 크게 반영되어버려서 이런 경우는 어느 정도 조정을 하거나 배당수익률만으로 판단을 하는게 맞을 것 같다.

* 그래프상의 숫자는 "주가 (배당수익률, 국채시가배당률 배수)" 이다.

위는 배당률도 높고 저금리라 적절한 예가 아니었지만, 매수/매도 타이밍을 수치적으로 판단해볼 수 있는 좋은 지표라 생각한다. 한국 주식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볼만하다. 아직은 미국 배당주도 공부하는 단계라 한국주식의 구체적인 예들이 눈에 잘 안 들어왔다.

(업데이트: 10월 12일)

본 책이 국내 주식을 위주로 다루며 3년물 국채를 기준으로 삼았는데, 국내에서는 3년물이 똑똑한 배당주 투자 중기 국채에 해당하는 반면, 미국에서는 7~10년 정도를 중기 국채로 본다는 이야기를 듣고 10년물 국채를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보았더니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지는 결과를 보였다. 빨간 글씨가 배수가 최대인 매수 시점이고 파란 글씨가 최소인 매도 시점이다. 그래프상 매도 시점(2월 18일)이 가장 앞에 있어서, 매수 후 (4월 3일) 그래프 기간 내 매도 시점을 본다면 6월8일로 거의 저가/고가에 근접하는 결과를 보였다.

일상의 밑그림

치과의사 피트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

핵심 문장

배당금 수익 외에 시세차익을 동시에 노리는 투자 방법

왜 이 책을 선택했나?

배당주투자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싶었고, 목차를 보고 마음에 들어 선택함

무엇을 알게 되었나?

배당주 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기초지식 뿐 아니라 배당주 투자의 매수/매도 타이밍 계산방법, 거시적인 경제 똑똑한 배당주 투자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추천 지표등을 이해할 수 있었다.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

무조건 실천이 중요할 것 같다. 내용이 약간 방대하고 술술 읽히는 편도 아니지만 실전투자에 활용할 만한 구체적인 방법들은 많이 제시해준 책이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관심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정독하고 배당성향, DPS, 배당수익률을 직접 구해봐야 독서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특히 국채시가배당률로 매수적기와 매도적기를 판단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었는데, 이 부분을 통해 타이밍 공부를 하고싶다.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좀 고생스럽더라도 내가 직접 기업을 분석하고 매수/매도 타이밍 결정을 해보고 싶은 사람

배당주는 결정했는데 언제 매수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 사람

내가 반한 문장들

쓴소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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