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검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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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박상진 닫기 박상진 기사 모아보기 네이버파이낸셜 대표이사가 “금융사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네이버파이낸셜이 더 높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라이선스를 추가 취득할 수 있다”며 “투자 등에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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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가 14일 열린 ‘네이버파이낸셜 미디어데이 2022’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파이낸셜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박상진 닫기 박상진 기사 모아보기 네이버파이낸셜 대표이사가 “금융사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네이버파이낸셜이 더 높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라이선스를 추가 취득할 수 있다”며 “투자 등에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진 대표는 14일 열린 ‘네이버파이낸셜 미디어데이 2022’에서 플랫폼 전략과 관련해 “네이버파이낸셜은 기존 금융을 단순히 온라인으로 가져오는 것이 아닌 금융 소비자 니즈와 불편함을 풀어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 1차적 접근”이라며 라이선스 취득 및 향후 계획 등에 이같이 밝혔다.

또한 박상진 대표는 투자 부문에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진 대표는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을 투자·발굴하여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서비스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핀테크와의 제휴와 전략적 투자로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박상진 대표는 네이버파이낸셜의 혁신적 금융을 연결의 가치와 차별화된 금융이라고 밝혔다. 기술과 데이터, 트래픽, 콘텐츠 등을 통해 차별화를 이루며 사업자와 사용자에게 탐색비용 절감과 정보관리 편의성을, 금융에게 고객접점 채널 확보와 혁신상품 제휴 등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박상진 대표는 네이버페이 사업 부문에서 오는 2025년까지 연간 네이버페이 이용액 100조원을 달성하여 ‘압도적 1위’ 간편결제 사업자로서 대세감을 확실히 굳혀나갈 계획이다. 특히 내부보다 네이버 생태계 외부 결제 비중을 더 키우겠다는 목표다.

네이버페이의 지난 1분기 결제액은 11조2000억원으로 지난 2019년 4분기 4조8000억원 대비 2.3배 증가했다. 네이버페이 월 이용액은 코로나19 엔데믹에 접어든 지난달 사상 최초로 4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네이버파이낸셜은 쇼핑 외 생활결제 전반으로 커버리지를 확장하며 가맹점 수는 네이버파이낸셜 법인 설립 시점 대비 약 2배 증가하여 100만개를 확보했다. 네이버페이 회원 수는 3078 만 명으로 22 % 증가했으며 월간활성사용자수(MAU)는 투자 검토 1 644 만명으로 50 % 늘었다.

박상진 대표는 대만과 일본을 시작으로 크로스보더 결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블록체인 개발사 TBCA 등 크로스보더 결제 네트워크 참여를 검토하고 있으며, 주요 페이사와 직접 연동도 고려하고 있다.

박상진 대표는 “연내 대만 라인페이 연동을 시작으로 ‘팀네이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현지 결제 연동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이달 중으로 ‘보험통합조회’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으로 ‘보험통합조회’ 서비스는 사용자가 가진 보험에 대한 보장 분석뿐만 아니라 사용자 맞춤형 보험 정보와 팁도 컨텐츠로 쉽게 풀어준다.

서래호 네이버파이낸셜 금융사업 총괄은 올해 하반기까지 부족한 마이데이터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서래호 총괄은 “하반기에는 선물, 통신, 캐피탈, 가상자산 등 사용자 금융자산 전반에 걸친 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네이버파이낸셜 투자 검토 차별화는 마이데이터와의 커넥트”라며 “영수증 리뷰 서비스처럼 네이버 생태계의 다양한 서비스를 마이데이터와 연결해 금융 생활에 편리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박상진 대표는 네이버파이낸셜만의 시너지 모델 발굴에도 나서고 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오는 3분기 중 ‘네이버 마이플레이스’의 영수증 리뷰 서비스와 연결한다. 네이버에 가게를 등록한 SME는 결제 내역을 기반으로 실제 방문한 것이 인증된 사용자들의 생생한 리뷰를 축적할 수 있다. 박상진 대표는 “혁신적 금융사업을 통한 기대효과로, 약 10만의 SME를 오는 2025년까지 50만으로 확대하고 마이데이터 MAU도 1000만 돌파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이달 중으로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 대출’을 출시하는 데 이어, 오는 4분기에는 ‘개인사업자 대출 비교 서비스’를 출시한다. 박상진 대표는 “이를 통해 금융사가 단순히 상품만 입점시키는 것이 아닌, 상호 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과 함께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 대출’도 출시하면서 네이버 생태계 SME 사업자 전체를 커버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전북은행과 제휴로 신용등급별 상품라인업을 구축하고 중도상환수수료를 무료 투자 검토 제공할 계획이다.

서래호 총괄은 다른 플랫폼 사업자 대출상품 출시 계획에 대해 “네이버 생태계가 확장되면 다른 플랫폼과도 협업할 수 있다”며 “다른 플랫폼의 고유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면 가능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4분기에 출시되는 ‘개인사업자 대출 비교 서비스’는 핀테크 최초로 전업권이 입점하는 서비스로, 온라인 사업자와 오프라인 사업자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박상진 대표는 “모든 사업자에게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금융사에게는 고객접점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며 “네이버파이낸셜은 플랫폼 가치를 증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부터 제공되는 ‘반품안심케어’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반으로 설계된 반품보험으로, 구매자에게 무료교환과 반품 혜택을 제공해 SME의 매출 상승을 지원한다. 서비스 출시 한달 만에 가입한 셀러가 7000만명을 돌파했으며 약 170만건의 판매 건수를 기록했다. 이를 활용한 사업자들의 매출 성장률은 스마트스토어 전체 투자 검토 평균보다 12%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인텔리전스는 네이버페이 주문·결제 데이터, 스마트스토어에서 발생한 커머스 데이터 등 비금융데이터와 AI·알고리즘분석·머신러닝 등을 통합한 기술을 가리킨다.

박상진 대표는 “네이버 CFO로서의 경험을 살려 네이버파이낸셜의 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투자와 해외 핀테크 제휴·투자 기회도 모색하겠다”며 “기술력을 총동원하고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지속 고도화해, 사용자 데이터 관리 및 보호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말레이시아 국부펀드 페르모다란(PERMODALAN Nasional·PNB)이 동남아 최대 중고차 거래 플랫폼인 카로(Carro)에 투자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페르모다란과 카로는 시리즈C 자금조달 라운드 협상을 진행 중이다. 구체적인 투자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는 지난 6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의 주도로 이뤄진 3억6000만 달러(약 4260억원) 규모 시리즈C 라운드의 연장선이다. 카로가 현재까지 받은 누적 투자액은 4억7000만 달러(약 5550억원)다. 주요 투자자로는 EDBI, B캐피탈, 미쓰비시 등이 있다.

카로의 기업가치는 10억 달러(약 1조1810억원) 이상으로 평가받는다. 싱가포르 스타트업 가운데 6번째, 중고차 거래 플랫폼 중에서는 동남아 최초로 유니콘 대열에 합류했다.

2015년 설립한 카로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중고차 거래 플랫폼 기업이다. 중고차 매매와 대출, 애프터 서비스 등 종합적인 중고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자 검토 있다. 2017년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진출했고, 2019년에는 싱가포르에서 최초의 자동차 구독 모델을 선보였다.

올해 3월 말 기준 누적 거래액은 10억 달러(약 1조1810억원) 로 2016년 1억 달러(약 1180억원)에서 10배 증가했다. 2020~2021년 회계연도 매출은 3억 달러(약 3500억원) 수준이다. 카로는 현재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 중이다.

이 기사는 2022년 08월 08일 16시 47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 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예린 김연지 기자] 유진그룹이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에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시장이 빠르게 얼어붙으면서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온 만큼, 유진그룹을 비롯해 구원투수가 나타날지 자본시장의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메쉬코리아 홈페이지 갈무리
메쉬코리아 투자 검토나선 IB 업계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유진그룹 계열 사모펀드(PEF) 운영사인 유진PE는 메쉬코리아에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검토 중이다. 메쉬코리아가 물류사업에 집중하는 만큼, 유진그룹이 보유한 건설 사업부와의 시너지를 노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물류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토지 분양, 건설 등 건설사들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유진그룹뿐 아니라 다른 기업 및 PE도 메쉬코리아 투자를 검토 중이다. 실제 이지스투자파트너스만 해도 물류센터 사업에서의 시너지를 노리고 메쉬코리아 투자를 검토해왔다. 프리밸류 8000억원에 100억원 규모를 투자하겠다는 내용의 조건부 투자확약서(LOC)를 맺은 상태다. 메쉬코리아가 이지스투자파트너스 측에서 내건 조건을 충족하면 투자한다는 내용으로, 이후 추가 100억원 규모 투자도 검토 중이다.

이 밖에 NVC파트너스도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놓고 주판알을 튕기고 있다. 복수의 IB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NVC파트너스는 메쉬코리아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고 최근 실사를 마무리했다. 현재는 조건을 조율하는 중으로, 딜이 성사될 경우 NVC파트너스는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일사천리 진행엔 갸우뚱…대출금 상환 앞두고 밸류 반토막

[이데일리 김일환 기자]
다만 투자가 수월하게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이 많다. 앞서 LOC를 맺은 이지스투자파트너스의 경우 투자금 납입 기간이 지났음에도 아직 납입하지 않은 상태다. 메쉬코리아에 투자 조건으로 내건 사안들이 충족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제기되는 이유다. 일반적으로 투자자가 기한까지 돈을 준비하지 못했는데 투자 의사는 있을 때, 피투자사가 투자사의 투자금 외 다른 자금 조달 대안이 아직 없을 때 상호합의 아래 얼마든 납입일을 연기할 수 있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LOC에 기재된 날까지 투자를 진행하지 않으면 사실상 투자는 없던 걸로 되는 경우가 많고, 상호 합의해 투자 일정을 다시 조정하기도 한다”며 “외부 사정에 의해 투자가 미뤄졌거나, 시간을 더 주더라도 투자를 하겠다는 의사가 있을 때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메쉬코리아의 기업가치가 떨어진 가운데 메쉬코리아의 물류사업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판단은 유효한 만큼, 대출금 상환이나 대환자금 확보 등 상황을 지켜보고 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밸류에이션도 관건이다. 금리인상에 따른 시장 상황과 메쉬코리아의 경쟁력 악화 등으로 회사 측이 원하는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긴 어려울 수 있다는 게 IB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미 메쉬코리아는 희망 밸류(1조원)의 절반 수준인 5500억원으로 눈높이를 낮췄다. 지난 6월 말 주주서한을 통해 약 5000억~6000억원의 밸류로 이지스투자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현재 창업자와 사내이사 지분 총 21%가 주식담보대출(360억원)을 해준 OK캐피탈에 묶여있고, 상환 시점이 다가오고 있어 밸류가 더 떨어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사안에 정통한 IB업계 관계자는 “건설사들을 비롯해 여러 기업이 메쉬코리아 투자를 보고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시장이 위축된 만큼, 마냥 긍정적으로 검토한다기 보다는 지켜보는 분위기”라고 귀띔했다.

OKX블록드림벤처스, 투자 검토에 '쟁글' 활용

데이터 기반 글로벌 가상자산 플랫폼 쟁글 운영사 크로스앵글(공동 대표 김준우, 이현우)은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사인 OKX블록드림벤처스와 가상자산 프로젝트 데이터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으로 쟁글은 OKX블록드림벤처스가 투자를 검토하는 가상자산 프로젝트에 대한 평가 정보 공유 및 사전 검토 과정 등에서의 업무 협력을 진행하게 됐다.

김준우 쟁글 대표는 이번 협약에 대해 “보다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플레이어와 평가 정보 협업을 해볼 투자 검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서 투자사들도 더 많은 자산을 더욱 객관적으로 살펴볼 기회를 얻고, 프로젝트들은 더 많은 투자사들에 객관적으로 연결되어 검토를 받아볼 기회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도라 유에 OKX블록드림벤처스 대표는 “쟁글은 여러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정보를 수집하여 최종 사용자를 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정보를 공개하는 기업"이라며 "글로벌 시장뿐 아니라 한국에 있는 투자자들에게 OKX블록드림벤처스만의 차별화된 포트폴리오와 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ㅇ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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