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기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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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미국 부두 노동자와 터미널 운영업체간 새로운 노동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 이뤄질 것
협상기간 중 심각한 노동 차질 & 선적 지연 발생할 가능성 높아..

트렌드 기간

4. 유행과 트렌드의 형성 : 왜 비가 안 와도 레인부츠가 사고 싶을까?

※ 트렌드란 무엇이며 어떻게 형성이 되는가

- 현대소비사회에서는 과거보다 더욱 트렌드가 부각되고 있다. 트렌드가 무엇이며 어떻게 형성이 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 트렌드를 파악하지 못하는 기업은 시장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소비자의 입장과 시장의 입장에서 모두 트렌드는 중요한데, 왜 그러한지에 대해 고민해보자.

※ 트렌드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가.

- 트렌드는 모두 같은 트렌드인가? 그렇지 않다. 트렌드가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 트렌드는 어떻게 발전, 전파되는가.

- 트렌드는 사회적으로 확산되는데,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고민해보자.

ex) 법정스님 : 연말, 반품, 70만부 ~ 100만부

ex) 코닥 : 필름카메라 -> 디지털카메라

- 장기적인 부제 , 카니발레이져이션 - 신제품이 자신의 제품의 매출을 낮추게 한다.

기술의 변화 : 직업, 시업, 진로

진로결정에 트렌드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ex) 트렌드 기간 닌텐도. 스마트폰이 출현하면서 도태 기업

: 일정 범위의 소자들이 일정 기간 동안 동조하는 변화된 소비가치에 대한 열망

- 일정 범위의 소비자 : 동조 범위

- 일정 기간 동안 : 시간이 중요,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얼마간 지속되면 트렌드라 할수 있을까?)

- 변호된 소비가치 : 트렌드는 유행, 구매 ->소비'가치'.

ex) 날씨에 상관없는 소비, 레인부츠의 동조현상, * 트렌드가 있게 된 소비가치란 무었이냐?

- 포디즘과 공급과잉경제의 도래

"훌륭한 상품이 많이 팔리는 것이 아니라, 많이 팔리는 상품이 훌륭한 것이다." - 요코이 군페이 -

"나도 엔지니어 출신이라 최첨단기술을 좋아하지만, 소비자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기능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이와타 사토루 -

2. 트렌드가 중요한 이유

1) 시장 측면 -> 고객지향성

신기술의 발전 -> 혁신적 상품의 폭증 / 사업경계의 소멸 / 경쟁의 격화

- 무어의 법칙 : 지수 함수적으로 시술은 발전한다.

- 신제품의 등장 -> 마케팅 & 영업 강화 ->트렌드 변화

- 점진적 개선 -> 디지털 카메라, 스마프폰, SNS 등 정보통신 발달로 인하여 혁신적인 제품

- 커뮤니케이션 매체 -> 인터넷 -> 모바일 / 트렌드 - 유행의 확산 속도가 빠르다.

- 닌텐도의 경쟁상대는 나이키다.

- 식당에서 백화점 여행 카테고리가 다른 고민

- 카테고리의 경쟁 -> 카테고리 밖 경쟁

- market Share -> pulse share / time share / lifestyle share

- 포디즘 이후 생산력 증가 -> 인간의 행동과 소비의 패턴이 학문으로

-> 판매,&생산 경쟁 -> 공급과잉 -> 마케팅 경쟁 -> 새로운 트렌드 -> 구매 욕망 자극

-> * 의도적 진부화 -> 유행의 변화 -> Trend의 변화 상품이 날가 보이도록 만드는 것. 경쟁의 격화, 기업들의 노력

2) 소비자 측면 -> 능동성, 취향의 변화

쏠림현상, 새로운 소비정보, -> 커뮤니케이션의 변화 -> 취향의 급변

동조성향, "애쉬의 엘리베이터 실험 (Asch's Elvator Experiment) : 유행에 현승

소속성향 - 편안함, 정체성, 안정감 중고등학생. 폭발적 동조, 소속

- 구별 욕구에 따른 차별화의 욕망이 교차

개인의 취향, 개성의 발현 : 개성을 추구한다고 하더라도 범위 안에서 추구 (개성의 그룹, 취향)

개성, 취향 -> 소독/동조 -> 트렌드/유행

트렌드 : 일정 범위소비자 들이 일정 기간 동안 동조 하는 어떤 변화된 소비가치 에 대한 열망

Micro-Trend : 아주 짧은 기간동안 거대담론 -> 작은 이야기 작은 것이 바꾸는 것 (3개월 ~ 1년)

Fad : 유행, 변덕, 패션산업에서 주로 많이 쓴다. 짦은 유행 (1년) for a day

트렌드하고 유행은 같은 말입니까? 다른 말입니까?

유행 (fad) : 의도적 진부화가 가장 빠른 곳 패션제품 : 옷 개절에 따라

정성적 방법론으로 분석으로 찾는다. -> 동조자 기간 -> 좁은트렌드 -> 변곡점 전망.

Trend : 3년 정도 지속하는 트렌드

커다란 흐름 : 발전중요한 과제

각 방면에서 거대한 흐름을 10년 이상 보여줄 때 = 미래학자

Culture : 30년 정도 주기

세대를 건너도 동조의 수준의 차이 없음

결혼, 장례, 음식문화 트렌드 중 가장 상위, 문화다..

트렌드 종류의 구분 -> 트렌드 이해 & 전망 중요한 토대

5. 트렌드의 전파 : Trickle -down 모델 (트렌드의 다이아몬드)

영상 : '악마는 프라다는 입는다.'

Trickle down : 낙수효과, 물방울, 적하이론, 하향 전파이론

Trend creators - Trendsetters - Trend followers - Early mainstreamers - Mainstreamers - Late mainstreamers - Conservatives

* 개혁의 확산, 로저스 / 개혁의 확산곡선

6. 트렌드의 전파 : Cyclic 모델

SPA 패스트패션 - cyclic model

'변화란 삶의 필수적인 요소가 아니다. 삶 그 자체다.'

트렌드는 유행에 관한 학문이 아니라 미래를 선도하는 학문이다.

- 트렌드란 일정 범위의 소비자들이 일정 기간 동안 동조하는 변호된 소비가치에 대한 열망이다. 트렌드는 포디즘과 공급과잉경제의 도래로 인해 형성되었다.

- 트렌드는 시장/소비자 측면에서 모두 매우 중요하다.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이에 혁신적인 상품들이 지속적으로 공급되고, 사업경게가 모호해졌고, 무엇보다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능동성이 더욱 발휘되고 있기 때문이다.

- 트렌드는 지속시기, 동조 범위에 따란 크게 5가지가 있다. fad, micro-trend, trend, mega-trend, culture로 구분된다.

- 트렌드는 발전하는 국면에 따라 다른 양상을 나타낸다. 시기별로 주요 노출 문헌도 다르다.

- 트렌드 전파와 관련하여, 물을 부으면 위에서 아래로 흘러 내리는 것처럼 트렌드 역시 이와 비슷한 양상으로 전파된다는 trickle down 모델과 트렌드는 소비자의 욕망에서 시작해서 다양한 과정을 거쳐 다시 소비자로 돌아온다는 cyclic 모델을 살펴보았다.

김난도 외 , 트렌드 코리아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미래의창

트렌드 기간

내년, 미국 부두 노동자와 터미널 운영업체간 새로운 노동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 이뤄질 것
협상기간 중 심각한 노동 차질 & 선적 지연 발생할 가능성 높아..

내년 미국으로 수출을 진행할 예정인 업체들은 되도록 충분한 기간을 두고 보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급망 교착 상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화주들이 부두 노동자와 해양 터미널 운영 업체간 새로운 노동 계약에 대한 협상을 준비하면서 화물 딜레이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부두 노동자와 해양 터미널이 새로운 노동 계약에 대한 협상을 준비하면서 미국내 화주들이 새로운 우려에 직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WJS에 따르면, 워싱턴 주에서 남부 캘리포니아까지 항만 시설을 운영하는 민간 기업들은 2022년 7월에 만료되는 국제창고연맹(ILWU)와의 계약을 대체하기 위해 2만2400명의 부두 노동자를 대표하는 노동조합과 다년 계약을 위한 협상을 내년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약 6년마다 국제항만창고연맹(ILWU)과 체결하는 이 협상은 협상을 진행할 때마다 늘 어려웠습니다. 2014년과 2015년 마지막 주기 동안 심각한 노동 차질과 선적 지연이 발생하기도 했죠.

항만 운영기업 터미널 운영 차질 우려로
2023년까지 협상 연기 제안…노조측이 거부

사실 항만 터미널 운영 기업들은 협상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물류 차질을 우려해 2023년까지 협상을 연장하고, 그 기간까지 기존 계약을 연장할 것을 제안했는데요, 미국 항만 노조는 이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항만 터미널 운영기업들이 이렇게 협상을 미루고, 계약을 연장하자고 제안한 것은 협상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문제들 때문입니다.

지난 협상 기간동안 미국 수입업체들은 미국 서부 해안의 공급망 정체를 피하기 위해 물건을 더 일찍 수입하거나, 동부 해안으로 화물을 우회하여 들여왔는데요,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서부뿐 아니라 미국 동부 항구, 그리고 내륙 공급망 전체의 물류 정체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어 올해 미국 수출입 기업들은 이러한 선택지마저 사라진 상황입니다.

협상 험악한 분위기에서 진행되기도…
2002년에는 노동자 10일 간 감금까지…

앞서 설명해드린 것 처럼 이번에 체결하는 ILWU 계약은 워싱턴주 벨링햄에서 샌디에이고까지 이어지는 29개 항구의 약 1만5400명의 정규직 및 7000명의 시간제 부두 노동자를 트렌드 기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협상 기간은 몇 달 동안 이어지는데, 과거 과거 협상 때에는 의견 불일치로 인해 선박 정체가 발생하기도 했죠. 특히 지난 2014년~2015년까지 이어진 협상 기간 동안에는 수십 척의 배가 남부 캘리포니아 앞바다에서 선적이 지연돼 개별 소매업체이 수백만 달러의 비용 증가와 판매 손실을 입었으며, 심지어 2002년에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항구를 개방하기 위해 노조 활동을 감독하는 태프트-하틀리 법을 발동하기 전까지 10일 동안 노동자들을 가두기도 했습니다.

ILWU 소속 아담스씨는 지난 2020년 8월 노조 중심의 팟캐스트 ‘더 도커(The Docker)’와의 인터뷰에서 부두 노동자들에게 다가오는 협상을 앞두고 돈을 모으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2022년에는 전투가 있을 수 있다”면서, “준비하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최근 WSJ에 전한 성명을 통해 노조가 가능한 신속하게 화물을 옮기고 노동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항만 설비 자동화가 주요 협상 쟁점이 될 듯

이번 협상의 주요 쟁점은 최근 수출입 물류의 폭발적 증가로 터미널 운영 업체들이 기록적인 이익을 거둔 가운데 노동자들의 임금 배분, 그리고 항만 터미널 설비의 자동화가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터미널의 자동화 설비가 늘어나는 것에 대해 양측의 입장차가 무척 팽팽한데요, 기업측은 자동화를 통해 공간처리 용량을 현재보다 두배로 늘릴 수 있다고 자동화를 더 빠르게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노조 관계자들은 자동화 설비가 설치 비용이 많이 들고 비효율적이며, 노조원들의 자리를 잃게 된다며 자동화 설비 확대 사용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남부 캘리포이나에 위치한 13개 관문 단지 중 자동화 설비를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터미널은 트라팩 LLC 터미널 (TraPac LLC) 과 롱비치 컨테이너 터미널 LLC 등 2개 뿐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미국 내 수출입 관계자들은 이번 협상에 대해 많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소규모 수입업체인 타워 텍스타일(Tower Textile Inc.) 소유주 데이빗 케렌디는 노사 협상이 험악해질 경우 대체 항구를 통해 선적할 여유가 없어 꼼짝할 수 없다고 말하며 “만악 느림이 시작되면 생각도 하지말라”면서 “2022년 남은 기간 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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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에 패션 시장도 부활"…CJ온스타일, 트렌드 키워드 발표

엔데믹 패션 키워드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CJ온스타일은 30일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전환 분위기에 패션 시장도 다시 살아날 것으로 보고 트렌드 키워드로 'RE-BURST(리-버스트)'를 트렌드 기간 제시했다.

RE-BURST는 패션 시장이 코로나19 이전 수준 이상으로 부흥했으면 하는 희망을 담은 키워드로 ▲ Revival(아우터, 남성복 등 외출복의 부활) ▲ Entertainment(재미를 담은 쇼핑 콘텐츠) ▲ Blossom of Casual(캐주얼 시장의 개화) ▲ Utilize Omni-channel(버티컬 플랫폼 성장과 오프라인의 진화) ▲ Reflect the Taste(진화된 취향의 반영) ▲ Surprising New-Forty(뉴포티 위상 강화) ▲ Targeting(시장을 날카롭게 타겟팅) 등 7개 트렌드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다.

CJ온스타일은 우선 일상 회복으로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외출복 시장이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배꼽티 같은 'Y2K 패션' 트렌드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남성 온라인 패션 시장의 성장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 팬데믹 기간 소비자들이 실내복과 실외복을 구분 없이 즐긴 만큼 엔데믹 이후에도 다양한 복장들이 캐주얼화 되고, 신명품 브랜드의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CJ온스타일은 이어 온라인 시장은 연령별, 취향별로 세분된 버티컬 채널이 성장을 견인하고 오프라인 채널은 고객들이 제품을 경험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온라인 구매에 익숙하고 구매력을 가진 40대인 이른바 '뉴포티'가 유행을 선도하고 재미 요소를 반영한 쇼핑 콘텐츠가 좋은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트렌드 기간

[비즈니스포스트] 신선식품의 소비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소포장 제품을 선호하거나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홈플러스가 올해 6월1일부터 15일까지 판매한 수산물 중 소포장 상품 매출 비중은 1월 같은 기간보다 약 20배 늘었다. 축산·채소 소포장 상품의 매출 비중도 각각 320%, 120% 증가했다.

1인가구가 바꿔놓은 소비 트렌드, 소포장 선호하고 온라인으로 산다

▲ 홈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6월1일부터 15일까지 판매한 수산물 가운데 소포장 상품의 매출비중은 올해 1월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20배 늘어났다. 홈플러스의 소포장 판매 상품들.


22일 유통업계에서는 소포장 신선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를 주도하는 게 '1인 가구'라는 분석이 나온다.

식료품 구매 시 고려하는 여러 요소 가운데 1인 가구와 다인 가구의 차이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항목은 용량 또는 사이즈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오픈서베이의 2021년 조사에 따르면 식료품 구매 시 선호하는 용량 및 사이즈로 1인 가구의 61.0%가 1인분을 꼽았다. 반면 다인가구의 1인분 용량 선호도는 12.0%에 그쳤다.

소포장 신선식품 소비 트렌드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수는 2021년 717만6천 가구로 2015년 521만1천 가구보다 33.7% 늘어났다. 전체 가구 가운데 1인 가구의 비중도 약 33.5%로 2015년 27.1%보다 6.5%포인트 증가했다.

신선식품 가운데 특히 소비 트렌드의 변화가 주목되는 것은 과일이다. 과일은 연간 소비량(무게 기준)은 줄고 품목별 선호도 순위가 변하는 등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변화가 가장 뚜렷하다.

이마트에 따르면 최근 복숭아는 수박을 제치고 여름철 과일판매 매출 1위에 올랐다. 유통업계에서는 복숭아가 1회 소비에 알맞은 양과 껍질 및 잔량처리 등이 편한 점을 들어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소비가 늘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또한 탁구공보다 약간 큰 크기의 사과 트렌드 기간 품종인 ‘루비에스’, 2㎏ 미만의 무게를 가진 ‘애플수박’ 등도 기존 품종들보다 1인 가구의 선호도가 높아지며 재배와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또 다른 트렌드 변화는 '적정량 소비'를 들 수 있는데 육류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간편한 조리를 선호하고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기피하는 1인 가구를 겨냥해 앞다퉈 ‘소포장 제품’을 내놓고 있다.

특히 1인 가구의 이용률이 높은 편의점업계를 중심으로 소포장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BFG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올해 6월부터 돼지고기(삼겹살, 항정살, 가브리살)와 소고기(부채살)의 200g단위 소포장 판매를 시작했다.

세븐일레븐은 육류와 야채, 과일, 수산물 등을 소포장으로 판매하는 브랜드 ‘세븐팜(Seven Farm)’을 지난해 출범시키기도 했다.

정부도 정책적으로 소비자들의 소포장 제품 소비를 지원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6월부터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유통, GS더프레시 등 5개 대형마트와 손잡고 그동안 시범운영했던 '농산물 무포장·낱개 판매'를 전국적으로 확대했다.

1인 가구의 증가는 신선식품 유통채널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지난해 오픈서베이의 조사 결과를 보면 1인 가구가 가장 선호하는 신선식품 구매 채널은 인터넷·모바일(29.2%)이다. 이어 대형마트(21.5%), 동네마트·동네슈퍼(17.3%), 편의점(8.0%) 순이었다. 반면 다인 가구는 대형마트(31.0%), 인터넷·모바일(21.3%), 동네마트·동네슈퍼(15.5%), 편의점(4.2%) 순의 선호도를 보였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2분기 국내에서 온라인을 통한 농축수산물 거래 규모는 1조845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3%가 늘어났다.

특히 쿠팡, 컬리, SSG닷컴, 오아시스마켓 등 새벽배송을 서비스로 내세운 업체들이 온라인 신선식품 구매 추세에 불을 지핀 것으로 평가된다. 새벽배송업체들은 신속함과 편리함을 무기로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신선식품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가져오고 있다.

정소연 교보증권 연구원은 “국내 새벽배송시장 규모는 2020년 약 2조5천억 원에서 2023년 11조9천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새벽배송은 식품 카테고리의 주류 최종 유통단계로 자리잡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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