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 매수 헤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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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경제TV 뉴스

[선물투자 ABC] (2) '투기거래와 헤지거래'

선물시장의 거래형태는 참여자의 참여동기에 따라 투기거래(Speculation)와
헤지거래(Hedge), 차익거래(Arbitrage)로 구분할 수 있다.

투기거래는 위험을 감수하고 매매차익을 추구하는 거래로서 현물의
보유여부와 관계없이 향후 가격변화를 예측하여 가격상승이 예상되면
매수포지션을, 가격하락이 예상되면 매도포지션을 취하여 수익을 얻으려는
거래를 말한다.

예를들어 갑이라는 고객이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여 40p에 선물
2계약을 매수하였다고 하자.

이때 거래금액은 4천만원(40px2계약x50만원)이지만 거래금액의 15%에
해당하는 6백만원의 증거금만 있으면 계약을 체결시킬 수 있다.

만약 예상대로 주가가 급등하여 선물가격이 4p 상승한 44p가 된다면 갑은
4백만원(4px50만원x2계약)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예상과 반대로 선물가격이 36p로 4p 하락했다면 4백만원의 손실을
입게된다.

이러한 투기거래는 포지션을 보유하는 기간에 따라 스캘핑(scalping),
당일거래(day trading), 포지션거래(position trading)로 구분된다.

스캘핑은 몇분 정도의 매우 짧은 기간동안 선물포지션을 보유하면서
소규모의 이익을 추구하는 거래형태다.

당일거래는 하루동안의 가격변동폭을 이용한 매매로서 좀처럼 미결제약정을
보유하지 않는다.

반대로 포지션거래는 하루이상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높은 투자수익을
목표로 하는데 포지션 취득후 주가가 투자자의 예상대로 움직인다면 큰
수익을 얻게 현물 매수 헤지 현물 매수 헤지 되지만 예상과 반대로 움직일 경우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헤지거래는 장래의 가격변동위험을 제거하려는 거래로서 현재 현물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가 현물가격의 하락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선물시장에서 매도포지션을 취하는 매도헤지(short hedge)와 앞으로 현물을
보유할 예정인 투자자가 가격상승의 위험을 막고자 선물시장에서 미리
매수포지션을 취하는 매수헤지(long hedge)로 구분된다.

예를들어 대량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투자가의 경우 주가지수선물을
미리 매도해 놓음으로써 주가하락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

즉 일정기간후 주가가 하락하여 보유한 주식에서 큰 손실을 입더라도
매도한 선물포지션에서 이익을 얻기 때문에 주식에서 발생한 손실을 보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일자 ).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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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 현물 산 만큼 선물팔아 손실회피 / 투기 현물보유없이 선물 매매로 차익 / 차익 현물지수 높으면 매도차익 거래

*헤지거래=현물 주식을 사고 그 금액만큼 선물을 매도해 손실 위험을 최소한으로 회피하는 것이다. 주가가 떨어져도 선물에서 이익을 얻고, 반대로 주가가 올라 선물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손실의 폭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50억원 상당의 현물 주식을 산 뒤 코스피200지수 102포인트에 100계약(102X50만원X100계약=51억원)을 매도해 놓았다고 치자. 최종 결제일에 주가가 10% 하락해 코스피200지수가 90포인트가 됐고 현물주식에서 5억원 손실을 봤다 해도, 선물에서 6억원 이익을 얻어 전체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반대로 주가가 10% 올랐다면 현물에서 이익을, 선물에서 4억원 손해를 봐 결국 전체손익의 폭을 줄인다.

*투기거래=현물 주식은 보유하지 않은 채 선물만 매매해 차익을 얻는 것이다. 선물은 자기 투자원금의 7.5배까지 투자를 할 수 있는 '레버리지' 효과 때문에 같은 비율로 주가가 오를 경우 현물에서보다 7배나 차익을 올릴 수 있다. 그런 만큼 손해를 볼 위험도 크다.

*차익거래=일반적으로 선물지수는 현물과 비슷한 종목의 주가로 산정하므로 두 가격이 유사한 등락의 추세를 보인다. 그러나 수급 상황에 따라 일시적으로 선물과 현물 지수의 차이가 벌어질 수가 있다. 만약 선물가격이 이론가격(현물가격에 선물 만기 때까지 이자비용(거래비용)을 합하고 배당수익을 뺀 값)보다 높으면 매도포지션을 취한 뒤 현물을 사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현물지수가 높으면 주식을 팔고 선물을 매수한다. 두 지수의 괴리(선물지수-현물지수=베이시스)가 좁혀졌을 때 반대매매를 하면 위험부담없이 이익을 올리게 된다. 현물을 팔고 선물을 사는 매도차익거래가 많으면 주가가 떨어지고, 반대로 매수차익거래 땐 주가가 오른다. 그러나 선물만기일에 반대매매로 거래를 청산하면 주가는 거꾸로 등락을 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프로그램 매매=차익거래로 이익을 얻으려면 그때그때 현물과 선물 주가의 움직임을 비교하면서 여러 종목을 동시에 사거나 팔아야 한다. 증권사를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은 일정한 종목을 구성해 컴퓨터 프로그램에 입력해 놓고 자동 주문을 낸다. 이를 프로그램 매매라 하는데, 보통 20~30개 종목으로 짜여있다.

선물 헤지 거래로 주식 위험을 줄이는 법

주식(현물)을 보유하고 있거나 주식을 공매도한 투자자는 주식 가격이 급변할 경우 위험에 노출됩니다. 이런 위험 손실을 줄이기 위해 현물 포지션과 반대의 포지션을 선물시장에서 취하는 전략을 헤지거래전략이라고 해요. 현물 포지션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선물 포지션에서 발생하는 이익으로 상쇄하는 것이지요.

Q2. 선물 매수 및 매도 헤지거래가 뭔가요?

예를 들어 주식을 보유할 경우 하락이 예상될 때 선물을 매도하면 현물가격의 폭락에 따른 손실을 선물을 매도하여 얻게 되는 이익으로 보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선물 매도를 이용한 헤지거래를 '매도헤지 전략'이라고 합니다.

주식 미보유자도 주가 상승에 따른 손실위험을 헤지 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주식이 급등할 경우 현물 매수의 기회를 놓치게 되어 나중에 비싼 값으로 현물을 사야 하므로 그만큼의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경우 현물 가격의 상승이 예상될 때 적은 증거금으로 미리 선물을 사두면 현물이 오르더라도 선물에서 얻은 수익을 보태어 원하는 만큼의 현물을 살 수 있으므로 현물 가격 폭등에 의한 가격 변동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되지요. 이처럼 선물매수를 이용한 헤지거래를 '매수헤지 전략'이라고 합니다.

자료: 한국경제TV 뉴스

Q3. 선물 헤지의 효과를 위해 얼마나 선물을 사고팔아야 하나요?

9억 8,000만 원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의 경우 폭락장세가 예상되어 주식을 처분하고자 하나 현물 주식을 일시에 시장에 내놓게 되면 보유 주식의 주가가 더 크게 하락할 것이므로 단시간에 적정값을 받고 매도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그래서 투자자는 현물 주식을 매도하는 대신에 선물 가격 300 포인트에 13 계약을 매도하여 헤지 했어요. 이때 선물의 거래금액은 9억 7,500만 원(300 ×13 ×25만 원)입니다.

예상대로 주가가 하락하여 코스피 200이 270 포인트(10% 하락)가 된 경우를 보겠습니다. 헤지를 하지 않았더라면 9,800만 원의 손실이 발생했겠지만 선물을 매도하여 선물에서 이익이 얻어지므로 손실의 크기를 50만 원 정도로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선물 매도의 이익은 (300-270) ×13 ×25만 원=9,750만 원이고 전체 손실은 선물 매도 이익과 현물 주식 손실을 합친 것이지요.

예상과 반대로 주가가 상승하여 코스피 현물 매수 헤지 200이 330 포인트(10% 상승)가 된 경우를 보겠습니다. 헤지를 하지 않았더라면 9,800만 원의 이익이 발생했겠지만 매도한 선물에서 손실이 발생하므로 전체 이익은 50만 원 정도로 줄어 버렸습니다. 선물 매도의 손실은 (300-270) ×13 ×25만 원=9,750만 원이고×13 전체 이익은 선물 매도 손실과 현물 주식 이익을 합친 것이지요.

Q4. 주식과 선물 헤지의 비율은요?

위의 사례는 선물과 현물의 가격이 같은 비율로 움직인다고 가정한 경우이며 실제로는 보유한 현물 주식과 선물의 움직이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보정하기 위해 헤지 비율을 적용합니다. 다른 조건이 동일한 상황에서 헤지비율이 1인 경우와 1.2인 경우에 완전 헤지를 위해서 몇 단위의 선물을 매도해야 하는지는 다음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어요.

전국투자교육협의회

투자자들이 파생상품시장에 참여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
목적은 투자자마다 다르지만 , 크게 세 부류 ( 헤지 , 투기 , 무위험수익 추구 ) 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선물시장은 애초에 ‘ 위험관리 ’ 라는 필요 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 위험관리를 위해 선물시장에 참여하는 사람을 헤져 (Hedger, 위험회피자 ) 라고 부릅니다 .

헤지 (Hedge) 란 영국에서 양목장의 펜스를 의미하는 것으로 양 떼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담을 둘러친 것을 말합니다 . 이러한 의미가 금융시장으로 들어와 내 자산 ( 포트폴리오 ) 을 보호한다는 의미 가 되었죠 .

파생상품이 거래되기 이전에 우리가 말하는 자산이란 현물자산을 의미 했습니다 . 현물자산의 종류는 금 , 구리 , 커피 원두 , 설탕 , 원유 등 원자재부터 채권 , 주식 , 통화 등 금융상품까지 참으로 다양합니다 .
이러한 현물의 가격변동을 관리하고자 선물시장을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

커피 원두를 가공해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식품업체는
안정적인 원재료 확보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 예상치 못한 기후변화로 커피 원두 작황이 나빠지면 원재료 부족으로 제품 생산에도 큰 차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위험에 대비하고자 제품 생산 스케줄에 맞추어서 미리 원재료를 확보합니다 .
원재료를 미리 사는 계약을 하는 것이죠 . 이를 롱헤지 (Long Hedge, 매수헤지 ) 라고 합니다 .

반면에 커피농장 입장에서는
작황이 너무 좋을 때 커피 원두값이 폭락할 수 현물 매수 헤지 있습니다 . 커피 원두 가격이 생산비도 건지지 못할 수준까지 하락한다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

이러한 위험에 대비하고자 커피농장은 미리 커피 원두를 파는 계약을 합니다 .
이를 숏헤지 (Short Hedge, 매도헤지 ) 라고 합니다 .

우리는 일상에서도 의도치 않은 헤지거래를 하곤 합니다 .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직장인은 미리 환전하곤 합니다 . 3 개월 또는 6 개월 뒤에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유로화를 사는 것이죠 . 여행 출발일 부근에 급작스럽게 유로화가 오르면 몇만 원이라도 손실을 보게 됩니다 .
이러한 위험을 대비하기 위하여 미리 유로화를 매수하게 되는데 , 이러한 것도 롱헤지의 일종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선물시장에 헤지 목적의 참여자만 있다면 시장은 어느 일방으로 치우쳐 활발한 거래는 힘들 것입니다 .
투자자가 언제든 사고 싶을 때 사고 , 팔고 싶을 때 팔 수 있는 유동성이 있어야 제대로 된 시장이 됩니다 .
거래상대방을 찾고자 시간과 비용을 낭비한다면 이미 시장의 제 역할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

현물의 포지션 없이 선물시장에서 현물 매수 헤지 현물 매수 헤지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입니다 . 파생상품은 기본적으로 레버리지가 있기 때문에 높은 수익률이 가능합니다 .

레버리지를 충분히 활용하여 상승이 예상되면 매수를 , 하락이 예상되면 매도를 하는 등 적극적인 베팅에 나섭니다 .
차트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으로 매수 또는 매도 시그널을 포착하기도 하고 , 경제적 지표를 활용하여 기회를 포착하기도 합니다 .
포지션 보유 기간도 짧게는 몇 분부터 몇 일까지 투자자마다 다양합니다 .
하지만 이러한 매매는 성공하면 큰 돈을 벌지만 실패하면 막대한 손실이 불가피합니다 .

그래서 다소 현물 매수 헤지 보수적인 거래를 생각하게 되었는데 ,
이를 스프레드 거래라고 합니다 .

스프레드란 한 선물가격과 다른 선물가격과의 차이 를 말합니다 . 주가지수선물의 예를 들면 3 월물과 6 월물의 가격 차이를 말합니다 .

스프레드 거래의 원칙은 두 선물을 활용하여 하나의 선물은 매수하고 다른 하나의 선물은 매도하는 것입니다 . 코스피 200 선물을 예로 들면 주식시장에 호재가 예상될 때 6 월물은 매수 , 3 월물은 매도하는 전략입니다 .

하지만 현물시장과 선물시장을 활용하여 저평가 종목은 매수 , 고평가 종목은 매도하는 차익거래와는 다른 개념이라는 점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

스프레드 거래 수익은 두 선물의 가격 차이 , 즉 스프레드 수준에 그치지만 예상이 틀려서 시장이 반대 방향으로 가더라도 손실 폭이 제한되는 장점 이 있습니다 .
헤지펀드에서 많이 활용하는 롱숏 전략 , 시장중립 전략 현물 매수 헤지 등도 스프레드의 개념 , 즉 한 종목은 매수 ( 롱 포지션 ), 다른 종목은 매도 ( 숏 포지션 ) 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
이 전략이 스프레드 거래와 출발지점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 하나의 종목은 매수를 , 다른 종목은 매도하면서 보수적인 거래를 한다는 점에서는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선물시장은 애초에는 위험관리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나 , 이제는 시세차익만 목적으로 하는 거래가 더 많아진 게 현실입니다 .
이를 투기적 매매라고 말하는데 , 역설적이지만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하는 매매가 많아져야 시장의 유동성이 많아져 위험관리를 위한 파생상품시장 참여가 용이해집니다 .
헤지를 하고자 할 때 이를 바로 받아줄 수 있는 거래상대방은 시세차익 목적의 투자자이며 , 헤지 포지션을 청산하고자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

현물시장과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시장 , 옵션시장은 일정한 수치적 관계가 있습니다 .
이러한 관계가 틀어지면 한쪽은 매수하고 다른 한쪽은 매도하여 수익을 취하는 거래가 발생하는 데 이를 목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을 차익거래자라고 합니다 .
정식 명칭은 무위험 차익거래입니다 . 위험 없이 수익을 볼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전략 입니 다 .

예를 들어
대전에서 사과 1 박스가 10,000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서울에서 수량과 품질 등 모든 것이 동일한 사과 1 박스가 15,000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차익거래자는 대전에서 10,000 원의 돈을 빌려서 사과를 사서 , 서울에서 15,000 원에 팝니다 . 이때 이익이 5,000 원 발생하는데 , 서울 - 대전 간 운송비용과 이자비용 등 모든 비용을 다 합쳐서 4,000 원이 들었다면 순이익은 1,000 원이 됩니다 .

조금 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햄버거집에서 세트 메뉴 ( 햄버거 + 콜라 + 프렌치프라이 ) 를 사면 할인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 만약에 세트로 사서 햄버거 따로 , 콜라 따로 , 프렌치프라이 따로 팔 수만 있다면 할인된 가격만큼 이익이 발생합니다 .

차익거래 아이디어 차원이지만 인터넷 발달로 가격 비교가 워낙 쉬워지고 있어 이러한 일을 펼칠 공간이 많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선물시장 , 옵션시장 등 파생상품 시장이 등장하면서 금융시장에서는 현 - 선 차익거래 ( 현물과 선물의 차익거래 ) 가 나타났습니다 .
같은 기초자산의 현물시장과 선물시장 , 옵션시장을 비교하면서 가격이 싼 것은 사고 ( 롱포지션 ), 가격이 비싼 것은 팔고 ( 숏포지션 ) 해서 만기까지 끌고 가는 것 입니다 .

그런데 이러한 무위험수익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어떻게 될까요 ?

참여자가 많아지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 서울 - 대전 간 사과 차익거래로 무위험 수익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많은 사람이 달려들 것입니다 .
경쟁자가 계속 진입하면서 대전에서는 현물 매수 헤지 사과의 수요가 늘어 가격이 비싸지고 , 서울에서는 사과를 파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가격이 하락할 것입니다 .

현 - 선물 차익거래도 마찬가지입니다 .
차익거래자가 많이 나타나면서 가격이 균형을 유지하게 됩니다 . 코스피 200 현물 , 코스피 200 선물 , 코스피 200 옵션 시장의 수치적 관계 , 균형은 이러한 차익거래자들에 의해 유지되는 것입니다 .
그런데 현물 매수 헤지 차익거래 기회는 없어진, 균형이 잡힌 시장에서 기존의 차익거래자들은 색다른 전략을 모색하게 됩니다 .

현물 , 선물 , 옵션시장에서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고 한 시장에는 롱포지션을 다른 시장에서는 숏포지션을 취하는 것입니다 . 만기까지 포지션을 끌고 가지도 않고 기회가 나오면 즉시 포지션을 청산합니다 .

이러한 변형된 차익거래로 주식시장이 단기적인 수급 영향을 받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

시장 상황이 변화하면 전략도 변화합니다 .
앞으로 어떠한 새로운 전략이 나타날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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