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선물거래 투자기법(1) - 헤지거래, 투기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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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그래픽=홍영주 기자]

앞으로 1000㎡나 5억원 이상 토지를 취득하면 어떤 돈으로 땅을 샀는지 경위를 소상하게 밝혀야 한다.

투기행위 등 부동산 교란행위 신고에 대한 포상금은 10억원까지 높아지고 대규모 택지를 지정할 때 투기 거래에 대한 사전 조사를 벌이게 된다.

기획부동산을 막기 위해 부동산매매업에 등록제가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을 통해 이같은 투기 방지 방안을 내놓았다.

◇1000㎡ 넘는 토지 거래시 자금조달계획서 받아본다

우선 일정 규모 이상 토지를 취득할 때 자금조달계획서를 지자체에 제출하는 것을 의무화한다.

현재 면적 기준으론 1000㎡ 이상, 금액으론 5억원 이상 토지를 계획서 제출 대상으로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친인척을 동원해 차명으로 땅을 구입하는 사례가 크게 위축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대규모 택지를 지정하면 발표일 이전 일정 기간 이내 토지 거래에 대해서는 자금조달계획서를 받아 조사하기로 했다.

이는 앞으로 부동산거래신고법이 개정돼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제도가 정착된 이후 발표되는 택지부터 적용된다.

금융위원회는 가계의 비주택 담보 대출에 대해선 전 금융권에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를 신설하기로 했다.

투기의심 거래로 판단되는 토지 담보 대출에 대해서는 은행 등 금융기관이 부동산거래분석원(신설 예정)에 통보하게 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기획부동산의 사기적 토지 거래를 막기 위해 ‘부동산매매업’에 대해 등록제를 도입한다.

기획부동산은 보통 법인 설립 후 허위 호재 등으로 개발 가능성이 낮은 토지를 고가에 판매하고 나서 법인 변경이나 폐업 등의 방법으로 빠져나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 부동산매매업에 대해 등록제를 도입함으로써 법인 설립이나 변경, 폐업 여건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부동산거래분석원 신속 출범

국토부는 부동산거래신고법을 개정해 정부 별도 기구인 부동산거래분석원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분석원은 부동산 시장의 이상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과 시장 교란행위를 분석하고 조사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한다.

국토부와 금융위, 국세청, 경찰 등 행정부와 금융감독원, 한국부동산원 등 공공기관에 민간 전문인력까지 분석원에서 26) 선물거래 투자기법(1) - 헤지거래, 투기거래 활동하게 된다.

원활한 부동산 투기행위 조사를 위해 개인 금융·과세 정보 등을 제한적으로 조회할 권한을 가진다. 다만, 분석원에 수사 기능은 부여되지 않는다.

국토부는 분석원 출범 전 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의 공백을 없애기 위해 ‘부동산거래분석기획단’을 조만간 출범시켜 운영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신고센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포털 등을 통해 부동산 투기 제보를 상시 접수하고 ‘100일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부동산 범죄 혐의를 정밀 포착하기 위해 외지인의 투기성 매수, 신고가로 허위 거래를 신고하고 나서 취소하는 행위 등에 대한 정밀 실거래 조사를 벌인다.

부동산거래 신고 법령 위반을 정밀 검증하기 위해 국토부의 부동산 실거래정보와 법원행정처의 등기자료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부동산 교란행위 신고에 대한 포상금은 최대 10억원까지 확대된다.

현재 부동산 허위계약 신고 등에 대해 최대 1000만원까지 포상이 가능하지만 실적이 매우 26) 선물거래 투자기법(1) - 헤지거래, 투기거래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포상금 수준을 대폭 높여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부동산 교란행위에 대해 자진신고시 처벌완화(26) 선물거래 투자기법(1) - 헤지거래, 투기거래 리니언시)를 확대하고, 자진신고시 부당이득액의 3∼5배까지 벌금을 매길 수 있게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대규모 택지 지정시 토기거래 사전 조사

국토부는 다음달부터 신규 공공택지를 발표할 때 발표 전후로 투기가 의심되는 토지를 선별해 투기의혹을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

다만 정부는 이미 예정된 신규택지는 투기 의심 사례와 상관 없이 일정대로 가감 없이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4월 발표하는 신규택지는 후보지 발표 전후로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을 통해 부동산 거래량을 조회해 이상거래를 확인하고 필요시 수사와 검증을 의뢰할 계획이다.

이상거래는 단기 거래량 급증 사례나 지분쪼개기 거래, 특정인의 집중거래 등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에 대해선 개발예정지 내 광범위한 토지 거래내역 실태조사를 정기로 시행한다.

기획부동산이나 상습 투기자를 철저히 색출하기 위해 필지 중심의 기획조사를 벌여 불법이나 편법이 의심되는 토지 거래는 국세청이나 경찰 등에 이첩해 자금원을 추적한다. /연합

선물거래는 거래 유형과 목적에 따라서 헤지거래, 투기거래, 차익거래, 스프레드 거래 등 4가지로 나뉜다.

해당 포스트에서는 헤지거래투기거래를 다뤄보고 다음 포스트에서 차익거래스프레드 거래를 다룰 예정이다.

선물거래 투자기법 1 | 헤지거래(Hedge Trading)

헤지거래란 선물 시장에서 현물 시장과 반대의 포지션을 취함으로써 가격 변동을 피하고자 하는 거래이다.

예를 들어 현물을 보유한 투자자가 보유주식 금액에 상응하는 수량의 선물을 매도하는 것으로, 주가가 떨어져서 손해를 보더라도 선물 매도에서 이익이 발생하므로 상쇄시키게 된다.

장래 주가가 하락할 것에 대해 주가지수 선물을 매도하는 것을 메도헤징(Short Hedging)이라고 하고 반대를 매수헤징(Long Hedging)이라고 한다.

손실과 이익을 환전히 일치하도록 한 완전헤징을 할 수도 있고 일부헤징도 가능하다.

예제) 1억 8천만원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중에 주가가 하락할 것 같아서 선물매도헤징을 하려고 한다. 현재 선물 가격이 120이라면 선물 몇계약을 매도해야 하고, 또 1개월 후 주가가 10% 하락할 경우 손익을 계산해 보아라(수수료와 금융비용은 생각하지 않는다)

- 보유주식 1억 8천만원 / (선물가격 120 X 50만원) = 3계약

- 주식 하락으로 인한 손실: 1천 8백만원 (1억 8천만원 * 0.1)

- 주식하락으로 인한 이득: 120 X 0.9 X 3 X 50 = 1억 6천2백만 원, 1억 8000 - 1억 6천200만 원 = 1천8000만 원

선물거래 투자기법 2 | 투기거래(Speculation Trading)

적은 증거금으로 큰 포지션을 움직일 수 있는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해서 위험을 감수하고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거래하는 것으로 이익률이 높은 만큼 손실률도 높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선물 매수 증거금은 9%만 있으면 되므로 현물 기준으로 보면 약 11배(1 / 9%)나 많은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이익도 11배가 나지만 손실비율도 똑같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투기거래는 개별주식에 투자할 때처럼 종합주가지수를 예측하고 매매를 한다. 우선 현물을 통해 나름의 투자원칙을 정립한 뒤 선물을 시작해야 하며 보수적, 안정적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선물 4 계약을 살 수 있다 하더라도 2 계약 이상 매수해서는 안된다. 무리한 투자는 26) 선물거래 투자기법(1) - 헤지거래, 투기거래 치명적이다.

파생상품 투자원칙 1 | 방향성이 제일 중요하다

선물 일봉 그래프를 보고 상승방향일 때는 매수, 하락 방향일 때는 매도한다.

1. 추세점이 저점과 고점을 높이는 상승추세일 것

2. 주가 및 이평선이 정배열 일 것, 예외적으로 주가가 5일 이평선을 일시 하락 이탈하더라도 상승 중인 20일 선을 하락 이탈하지 않는 한 매수의 관점에서 본다.

3. 보조지표인 스토캐스틱과 MACD가 상승추세를 그릴 것

1. 추세점이 저점과 고점을 낮추는 하락 추세일 것

2. 주가 및 이평선이 역배열 일 것, 예외적으로 주가가 5일 이평선을 일시 상향 돌파하더라도 하락 중인 20일 선을 상향 돌파하지 않는 한 매도의 관점에서 본다.

3. 보조지표인 스토캐스틱과 MACD가 하락 추세를 그릴 것

파생상품 투자원칙 2 | 선물의 방향성이 애매할 때는 방향성을 다음과 같이 예측하되 매매는 선물 그래프 확인 후 실행한다

선물은 높은 레버리지와 급격한 변동성 때문에 예측보다 차트에 의거하여 대응하는 것이 좋다. 다음과 같은 체크리스트를 이용해보자.

[체크 1] 해외증시 동향

지난밤 유럽증시와 미국 증시가 상승추세를 이어갔고 아시아 증시 역시 상승할 때는 한국 증시도 상승한다.

[체크 2] 선물과 현물의 차이, 즉 베이시스 확인

베이시스가 플러스 값, 즉 콘탱고로 크면 클수록 선물시장은 상승 강도가 강하고, 마이너스 값 백워데이션일수록 하락 강도가 강하다.

[체크 3] 외국인의 현물과 선물 매매 동향

외국인의 현물, 선물 매매동향이 강도가 강하면 상승이, 약하면 하강이 예상된다.

[체크 4] 지수에 미치는 주요 종목의 흐름

시가총액의 미중이 높은 종목들의 주가 동향과 전망을 체크한다.

파생상품 투자원칙 3 | 매매는 신호가 발생했을 때만 한다

지표가 안정되어 있을 때 천천히 확인을 해 가면서 주문을 하고 매수, 매도 신호가 발생했을 때에만 주문을 한다.

주문하기 전에는 확신할 수 있는 지표인지 3회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매매는 1일 1회 이상 하지 않는다.

* 매수시점 선택의 4대 원칙, 매도시점 선택의 5대 원칙 참고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20) 관심종목 매매원칙 정리

관심종목의 매매시점 찾기 1 | 관심종목의 추세선을 찾자 일봉 그래프를 보고 봉차트와 이동평균선, 거래량, 거래대금을 보고 그래프가 명쾌하지 않으면 그래프를 확대하거나 축소한다. 주봉과 월봉도 확인하고 추..

파생상품 투자원칙 4 | 손절매는 어떠한 경우에도 지킨다

손절매는 스톱로스(Stop-loss) 가격을 정해 두고 망설임 없이 지켜야 한다.

파생상품 투자원칙 5 | 오버나이트는 현물, 선물 이평선이 안정적일 때만 한다

파생상품의 투기거래는 위험이 높기 때문에 포지션을 당일 정리하는 것이 보통인데, 정리하지 않고 다음날까지 가져가는 것을 오버나이트라고 한다.

국토교통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그래픽=홍영주 기자]

국토교통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그래픽=홍영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지난 9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최소면적 기준 강화를 골자로 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란 투기적인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격히 상승하는 지역의 일정 26) 선물거래 투자기법(1) - 헤지거래, 투기거래 규모 이상의 토지거래를 지자체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구역을 말한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최소면적 기준이 현행대비 1/3수준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용도지역 별로 주거지역은 180㎡에서 60㎡, 상업지역은 200㎡에서 150㎡, 공업지역은 660㎡에서 150㎡, 기타지역은 90㎡에서 60㎡로 축소된다. 국토부장관이나 시장·도지사는 기준면적의 10~300% 범위에서 허가 대상면적을 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토지거래 허가를 받기 위한 최소면적은 주거지역 6㎡, 상업지역 15㎡, 공업지역 15㎡, 기타지역은 6㎡까지 강화될 수 있다.

이번 강화조치는 지난 2월 발표한 공공주도 3080+대책의 후속조치로, 소규모 토지에 대한 투기거래를 억제하여 토지거래허가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구역은 증가했으나 소규모 지분은 여전히 규제에서 제외돼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시는 ‘압·여·목·성’으로 불리는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등을 추가로 토지허가거래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에는 일정 거래 금액 이상 토지취득 시 자금조달계획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토록하는 내용도 담았다. 이는 지난 3월 발표한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의 후속조치다. 수도권과 지방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는 거래가격과 상관없이, 기타 지역은 6억원 이상 토지를 매수하는 경우 해당 지자체에 취득자금 조달 및 토지 이용계획을 신고해야 한다.

내 주식, 갑자기 거래가 안 돼요

잠깐, 당황하기 전에 다음에 해당하는지 살펴보세요. 급변하는 주식 시장에서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치들이 있거든요. 토스증권에서도 주의해야 할 상황일 때 알려드리고 있어요. 함께 설명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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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 안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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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 안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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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가격이 단기간에 빠르게 변할 경우, 한국거래소가 투자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제도예요. 투자주의종목 → 투자경고종목 → 투자위험종목 3단계로 분류되고요. 투자경고종목이나 투자위험종목으로 분류되면 주식을 거래하는데 제한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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