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억원 시리즈 C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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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8 00:47:55 이우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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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지티, 152억원 시리즈 C 투자 유치

이우진 기자

2021-12-18 00:47:55 이우진 기자 [email protected]

약물전달시스템 플랫폼기술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아이엠지티(대표 이학종)는 바이오 전문 투자자들로부터 152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펀딩에는 시리즈B부터 함께해 온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케이투 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KDB산은캐피탈을 비롯하여 리코자산운용, DB금융투자, CK골디락스자산운용, 안다자산운용, 앨앤에스벤처캐피탈, 휴온스글로벌 등 다수의 FI및 SI가 참여했다.

아이엠지티가 시리즈 C로 유치한 152억원의 투자금은 간암색전술용으로 개발된 제품과 유방암, 췌장암, 육종 등을 적응증으로 하는 초음파 감응형 약물전달시스템 및 치료초음파기기의 임상진행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학종 대표는 "약물전달기술은 의약품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신약개발에 따른 리스크와 비용은 줄이면서도 성공할 경우 그 파급효과는 신약 152억원 시리즈 C 투자 유치 못지 않게 크다"며 "최근 mRNA를 이용한 코로나19 백신의 등장으로 인해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나노전달체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아이엠지티는 항암치료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엠지티는 2010년 분당서울대병원 이학종 교수가 창업한 회사로 나노입자기술과 고강도집속형 치료초음파 기술을 융합하여 신개념 항암치료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휴온스, 동국제약, 툴젠 등과 MOU를 체결하고 기술제휴를 통해 약물전달시스템 전문 기업으로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3가지 파이프라인의 GMP 생산기반을 확보하며 내년에 시작될 임상1상 준비의 마무리단계에 152억원 시리즈 C 투자 유치 진입했다.

허밍버드, 시리즈C 1.25억弗..’AI+면역공학’ "항체 개발"

싱가포르의 항체치료제 전문기업 허밍버드(Hummingbird Bioscience)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1억25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9년 시리즈B에 이어, 이번 투자 라운드에도 국내 투자사인 SK와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참여했다.

이번 시리즈C 투자는 노보 홀딩스(Novo Holdings)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로 SK(SK Inc), 미래에셋벤처투자(Mirae Asset Venture Capital), 헤리타스 캐피탈(Heritas Capital) 그리고 씨즈 캐피탈(SEEDS Capital)이 참여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프레이저 헬스케어 파트너스(Frazier Healthcare Partners), 옥타곤 캐피탈(Octagon Capital), EDBI, 암젠(AMGEN Ventures), 도리아 벤처스(DROIA Ventures) 등을 포함해 총 11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케네스 해리슨(Kenneth Harrison) 노보 홀딩스의 계열사 노보 벤처스(Novo Ventures)의 파트너가 허밍버드의 이사회에 합류하게 됐다. 댄 에스테스(Dan Estes) 프레이저 헬스케어 파트너스의 GP(General Partner), 키엘 김(Kiel Kim) SK 부사장은 기존 이사회 멤버다.

허밍버드는 확보한 투자금을 파이프라인 ‘HMBD-001’과 ‘HMBD-002’의 임상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MBD-001은 NRG1-융합 및 HER3 발현 암 세포를 타깃하는 HER3 항체 후보물질, HMBD-002은 고형암 타깃 VISRA 중화 항체 후보물질이다. 또 허밍버드는 BCMA와 TACI(CAML interactor)에 동시에 결합할 수 있는 골수종 타깃 T세포 이중항체(T cell engager) 후보물질 ‘HMBD-009’의 개발에도 투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허밍버드는 독자적인 항체발굴 플랫폼 ‘Rational Antibody Discovery’의 기능을 확장하는데에도 투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허밍버드의 항체발굴 플랫폼은 ‘mAbPredict’와 ‘mAbHits’ 2단계로 구분되어 있다.

첫번째 152억원 시리즈 C 투자 유치 mAbPredict는 ‘계산생물학(computational biology)’ 단계로, 다양한 단백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컴퓨팅을 통해 질병 유발 표적 단백질의 최적 ‘에피토프(epitope)’ 부위를 선별한다. 두번째 mAbHits는 ‘면역공학(immuno-engineering)’ 시스템을 통해 선별한 에피토프를 대상으로 면역반응을 모방, 해당 에피토프에 대한 항체를 발굴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구조적으로는 이상적이지만, 그 외 요인으로 인해 제대로 된 면역반응을 기대하기 어려운 에피토프들은 선별과정 중 탈락하게 된다.

예를 들어 표적 단백질이 환자 면역시스템 내 정상 단백질과 구조적으로 유사해 항체 표적화가 잘 되지 않는 ‘면역 관용(immune tolerance)’ 반응이나, 표적 단백질의 특정 에피토프가 무분별한 항체 결합을 통해 비정상적으로 높은 면역반응을 유발하는 ‘면역우성(immunodominance)’ 반응이 확인되면 해당 에피토프는 mAbHits 단계에서 탈락하게 된다. 항체치료제가 실패하는 원인을 디자인 단계에서 미리 고려하는 셈이다.

허밍버드는 플랫폼을 통해 선별한 항체 후보물질이 실질적인 치료제로서 개발될 가능성이 높아 기존 항체 선별과정보다 효율적으로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포벽 투과 항체, 항체 경쟁자(Agonist) 선별 등 ‘기능성 항체’의 발굴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ational Antibody Discovery 항체 발굴 플랫폼을 기반으로 허밍버드는 지난 2019년 9월 암젠(Amgen)과 6년간 12종의 신규 표적 단백질에 대한 항체치료제 발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또한 지난 2016년 4월에는 사노피(Sanofi)와 항암 항체치료제 발굴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키엘 킴 SK 부사장은 “허밍버드의 항체 신약은 상당한 잠재력이 있고, ‘Rational Antibody Discovery’ 플랫폼을 통해 표적화하기 어려운 타깃에 대한 고부가가치 항체를 발굴할 수 있다”며 “회사는 항체치료제 개발에 대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환자에게 차별화된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허밍버드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SK는 작년 5월 허밍버드의 시리즈B 투자에 참여했다. 당시 SK 외에도 미래에셋벤처투자, 지앤텍벤처투자, 디에이벨류인베스트먼트-길트엣지 파트너스, HB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우신벤처투자, 키움인베스트먼트-신한캐피탈 등 다양한 국내 기업이 허밍버드의 시리즈B 투자에 참여했으며 이후 허밍버드는 총 25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를 마감했다.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사업자(MSP) 메가존클라우드가 최근 MBK파트너스·IMM프라이빗에쿼티(PE)에서 45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금을 유치해 설립 이후 누적 투자금 8000억원을 달성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2월 KT로부터 13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후 6개월만에 MBK파트너스, IMM PE등 사모투자펀드 운용사와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45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MBK파트너스는 256억 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하면서 중국 상하이, 베이징, 홍콩, 일본 도쿄, 한국 서울 등 다섯 곳에 사무실을 두고 한국, 중국, 일본에 집중 투자해 왔고 그간 투자·인수한 53개사는 500억 달러 매출을 내고 있다. 8조원 규모 자산을 운용하는 IMM PE가 인수·투자한 기업 21곳 매출 규모는 24조원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해외 진출을 꿈꾸는 국내 기업 고객사가 디지털 전환하고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자로 변신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투자금을 쓸 계획이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고객사, 협력사와 긴밀하게 협업하기 위해 이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왔다"며 "경쟁력있는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이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152억원 시리즈 C 투자 유치 클라우드 역량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지사와 함께 시장을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2018년 메가존에서 분사한 클라우드 MSP다. 국내외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100여곳과 협력해 클라우드 구축, 운영 기술력을 높여 왔다. 지난 7월 멀티 클라우드 운영 관리 플랫폼 '스페이스원'과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운영에 필요한 솔루션·서비스 40여종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작년 한 해 메가존, 메가존클라우드와 관계사 전체 매출은 9300억원 가량을 달성했고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64% 이상 증가했다. 올해 그룹 전체 152억원 시리즈 C 투자 유치 매출 규모 1조4000억원 이상을 예상한다.


안성국 메가존클라우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MBK파트너스와 IMM PE로부터 확보한 자금과 올 초 KT로부터 투자받은 자금 등 6000억원을 추가 성장을 위한 투자 및 인수에 활용해 152억원 시리즈 C 투자 유치 인프라 외에 데이터·인공지능,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고객이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오는 2024년 계획하고 있는 기업공개(IPO) 이전까지 아시아 클라우드 시장에서 메가존클라우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가 45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

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이주완)가 45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2월 KT로부터 13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후 6개월 만의 추가 투자 유치다. 이로써 메가존클라우드는 기존 시리즈A와 시리즈B, 시리즈B-1 투자에 이어 이번 시리즈C를 통해 누적 투자금이 총 8000억원을 초과하게 됐다.

이번 시리즈C 투자에는 아시아 최대 사모투자 운용사인 MBK 파트너스와 IMM PE가 참여했고, 각각 2500억원과 2000억원의 투자금을 집행했다. 또한 국내외 기관투자자들도 공동투자자로 국내 및 싱가포르계 LP로 참여해 메가존클라우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의미 있는 기반을 마련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사업 강화를 위해 2018년 메가존에서 분사한 후 국내 선도적인 클라우드 전문 MSP (Managed Service Provider)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국내외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 및 100여 곳의 SaaS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에 있어 글로벌 수준의 기술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메가존클라우드는 7월에 출시한 멀티 클라우드 운영 관리 플랫폼(CMP) SpaceONE (스페이스원) 외에도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운영에 필요한 40여 종을 솔루션과 서비스들을 자체 개발해 기업고객들에 제공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의 사업 실적도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메가존 및 메가존클라우드 및 관계사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7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2021년 매출액은 약 9300억원에 이른다. 올해 상반기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64% 이상 늘어 시장 평균 성장률을 크게 상회했고, 2022년 그룹사 전체 매출은 1조4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5년 설립된 MBK 파트너스는 운용 자산 규모가 미화 256억달러에 이르는 아시아 최대 사모투자 운용사 중 하나이다. MBK 파트너스는 바이아웃과 스페셜 시튜에이션스의 두 가지 투자 전략을 기반으로 중국과 일본, 한국 등 동북아시아 3개국에 투자를 집중한다. 상하이, 홍콩, 베이징, 도쿄, 서울 소재 5개 오피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인수 및 투자한 53개 기업의 총매출 규모는 미화 500억달러에 이른다.

2006년 설립된 IMM프라이빗에쿼티는 운용 자산 규모가 약 8조원에 이르는 국내 선도 사모투자 운용사이다. IMM프라이빗에쿼티는 바이아웃과 소수지분투자의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지향하며, 인수 및 투자한 21개의 기업의 총매출 규모는 24조원 수준이다.

메가존클라우드 안성국 152억원 시리즈 C 투자 유치 CFO는 “선도적인 투자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메가존클라우드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시리즈C 투자 유치는 더욱 의미가 크다”며 “MBK 파트너스와 IMM PE로부터 확보한 자금과 올 초 KT로부터의 투자를 통해 확보한 약 6000억원의 자금 대부분은 추가 성장을 위한 투자 및 인수자금으로 활용돼, 인프라 외에도 데이터/AI,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고객들이 디지털 전환을 바탕으로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 CFO는 또한 “2024년 계획하고 있는 IPO 이전까지 아시아 클라우드 시장에서 메가존클라우드의 확고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서 투자금의 가장 많은 부분을 향후 메가존클라우드가 국내 기업 고객들의 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을 통한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과 152억원 시리즈 C 투자 유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국내 1만여 곳 이상의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화 해 글로벌 SaaS사업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며 “메가존클라우드는 그동안 고객사 및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위해 해외 진출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국내 SW기업들의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특히 K-Cloud가 가진 역량을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에서도 유의미한 152억원 시리즈 C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미국, 캐나다, 중국 상해와 북경, 일본,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지의 해외 지사들과 함께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메가존클라우드 및 메가존을 포함한 152억원 시리즈 C 투자 유치 관계사는 2250여 명의 클라우드 전문 인력과 국내외 5000여 곳의 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와 더불어 미국, 캐나다, 중국 상해와 북경, 일본,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현지 법인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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