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알고리즘 트레이딩 – 패턴 인식 매매 (2) – 인사이트캠퍼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5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기술적 분석과 천정 머리 어깨형 차트 패턴, 헤드 앤 쇼울더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기술적 분석 방법의 대부분은 다우이론에서 파생하였다. 다우이론에서 지지, 저항, 추세선과 같은 추세의 기본개념들이 뻗어나왔고, 기술적 분석가들이 많이 사용하는 차트 패턴도 다우이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추세는 봉우리들과 골짜기들로 필연적으로 이루어지는데, 06. 알고리즘 트레이딩 – 패턴 인식 매매 (2) – 인사이트캠퍼스 저점들이 계속 상승하고 있으면 상승추세, 고점들이 계속 하락하고 있으면 하락추세라고 말한다. 이러한 추세들의 정형화된 모양들을 파악하여 주가 움직임에 접근하는 것이 패턴 분석이라고 할 수 있다.

차트 패턴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추세의 전환을 예고하는 반전형과 추세의 지속 또는 강화를 나타내는 지속형이 그것이다. 패턴 분석의 어려운 점은 추세분석과 마찬가지로 모양이 형성되고 있을 때는 어떤 패턴인지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조차도 모양이 완성되고 나서야 그것이 머리어깨형이었다든지, 3중 천장형이었다든지, 상승삼각형이었다든지를 알 수 있을 뿐이다. 바로 이러한 사후적인 성격이 기술적 분석의 가장 큰 맹점이다.

그럼에도 주식 투자자라면 이러한 패턴을 확실하게 익혀둘 필요가 있다. 내공은 다양한 경험으로부터 축적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차트 패턴에서 가장 잘 알려지고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꼽히는 것이 머리 어깨형(헤드 앤 쇼울더, Head & Shoulders Top Reversal)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패턴은 상승추세에서 천장 부근에서 모양이 완성되기 때문에 천정 머리어깨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고점 C까지 주가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예상대로 추세선의 지지를 받으며 상승해 왔다. 주가가 고점 A와 고점 C까지 갱신함에 따라 거래량도 정상적으로 증가한다. 그렇다면 이 주가움직임이 머리 어깨형 패턴이라는 징후를 보다 빨리 포착할 수는 없을까.

현명한 투자자라면, 주가가 고점 A를 상향돌파하고 있을 때, 고점A의 거래량보다 고점 C의 거래량이 조금 적다는 사실을 알아챘을 것이다. 이 신호는 기술적 분석가들에게 상승 추세에 이상이 있다는 예비 시그널이다.

그리고 주가가 추세선을 하향 이탈하기 시작하면 보다 더 심각한 일이 발생하는데, 직전 고점 A를 깨고 저점 D까지 추락하게 된다. 이 06. 알고리즘 트레이딩 – 패턴 인식 매매 (2) – 인사이트캠퍼스 때 돌파당한 고점 A는 반드시 잇따른 조정에 대해 저항선으로 작용한다.

주가가 고점 A를 훨씬 지나 직전 저점인 B까지의 거의 떨어진 움직임은 상향추세에 무엇인가 잘 못되어가고 있다는 두번째 경고이다.

이어서 주가는 더 적은 거래량으로 고점 E까지 반등하나 직전 고점인 C에는 미치지 못한다. 고점을 갱신하지 못한 E점에서 우리는 상승추세가 훼손되었다는 세번째 경고를 듣게 된다. 상승추세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고점은 직전 고점을 갱신하여야 하는 것이니까!

E지점에서 바라보면, 주가는 수평추세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가 움직임이 천정 머리형이라고 판단하는데, 결정적인 근거가 되는 것은 종가의 목선 하향 돌파이다. 거래량을 증가시키며 저점 B와 D를 잇는 목선을 돌파함으로써 천정 머리어깨형 패턴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로써 주가는 새로운 하락추세선을 만들게 된다. 점 C, D, E, 그리고 F의 하락 고점들과 저점들을 통해서 하향추세는 확인된다. 하락추세가 만들어지면 목선은 새로운 저항선이 되고 일반적인 반등 움직임은 직전의 저점 D부근인 G에 다다를 수 있을 뿐이다.

머리 어깨형 패턴에서 분명하게 볼 수 있는 것은 3개의 봉우리로, 가운데 봉우리(머리)가 양쪽 두 어깨(A와 E)보다 약간 위에 있고, 두번째 봉우리의 거래량은 왼쪽 어깨의 거래량보다 적고, 오른 어깨의 거래량이 앞의 두 봉우리의 거래량보다 현저하게 적어야 한다.

기술적 분석에서 거래량은 상당히 중요한 확인지표로서 기능하는데, 일반적으로 추세방향으로 거래량이 증가하고 조정국면에서 거래량은 감소한다. C지점까지는 거의 06. 알고리즘 트레이딩 – 패턴 인식 매매 (2) – 인사이트캠퍼스 정상적인 주가 움직임이므로 주가가 상승할 때는 거래량도 상승하고 조정받을 때는 거래량도 감소한다.

그러나 하락추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목선돌파할 때 거래량은 현저하게 증가하고 고점 E에서는 오히려 거래량은 줄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목선이 돌파당할 때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은 앞서의 추세선 하향돌파와 직전 고점 A의 붕괴, 그리고 마지막 지지선이라 할 수 있는 목선 붕괴로 대다수 투자자들이 매도에 동참하기 때문이다.

머리어깨형(헤드앤숄더형)의 목표가격의 설정방범은 패턴의 높이를 토대로 하는데, 고점 C로부터 목선까지의 수직거리만큼 목선이 돌파된 시점(빨강색 타원형 부분)부터 아래로 수직 계산하면 된다.

[알고리즘트레이딩/전략편] 06. 알고리즘 트레이딩 - 패턴 인식 매매 (2)

이전 포스트에 이어 주가의 과거 패턴을 고려한 Naked 매매를 2일간 실험해 보았다. 실험 결과는 2일 모두 거래 비용을 차감하고도 수익이 났다. 그러나 실험 기간 동안 선물이 아래 그림과 같이 상승하였기 때문에 정확한 실험 결과라고는 할 수 없다. 콜옵션을 이용한 자동매매 로봇 3 대를 장시작 10분 후부터 돌렸고, 2일 모두 선물이 점진적으로 상승하였기 때문에, 과거의 패턴 분석과는 상관없이 수익이 발생하였다.

정확한 06. 알고리즘 트레이딩 – 패턴 인식 매매 (2) – 인사이트캠퍼스 실험 결과를 얻으려면 실험 기간을 길게 하여, 선물이 오른 경우와 내린 경우가 비슷한 상황에서 결론을 내야 할 것이다. 짧은 기간의 실험 결과로 인해 패턴 분석의 의미가 부각될 소지가 있어, 자세한 실험 결과는 기록하지 않기로 하였다. 대신 과거의 유사한 패턴을 분석해 보는 것으로 하였다.

선물의 과거 패턴을 아래와 같이 분석해 보았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선물의 1분 데이터 DB에서 최근 30분간의 패턴과 유사한 것들을 찾아 그 이후 30분간 패턴의 유사성을 확인해 보았다. 패턴은 이전 포스트에서 설명한 통계적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확인 결과 아래 그림과 같이 유사성이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아래 그림의 좌측 상단에 있는 그래프가 최근 30분간의 분 차트이고, 우측에 파란색 그래프 12개가 발견된 유사 패턴들이다. 그 옆에 빨간색 그래프는 발견된 패턴의 이후 30분간의 차트이다. 이후의 패턴이 오른 것도 있고, 내린 것도 있어 유사성이 거의 없어 보인다.

위의 차트를 몇 개만 뽑아서 자세히 보면 아래와 같다. 2012년 3월 23일 13시 06분 현재 이전 30분간의 패턴을 보면 아래와 같이 (흰색 바탕 차트) 횡보-급상승-횡보 의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와 유사한 패턴을 검색해 보면, 첫 번째로 2011년 12월 8일 11시 29분에 유사한 패턴이 발견되고, 이후 30분간의 패턴은 그 아래 빨간색 그래프와 같이 된다. 자동매매 로봇은 볼린저 밴드에서 매수신호가 발생하는 즉시, 유사 패턴을 찾아 그 이후 패턴이 상승이거나 보합인 경우만 매수하도록 하였었다. 따라서 이 경우는 이후의 패턴이 상승이므로 매수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이와 유사한 패턴이 다른 곳에서도 발견되고, 그 이후의 패턴에는 유사성이 전혀 없다. 상승하는 것도 있고, 하락하거나 보합인 경우도 있다. 따라서 유사 패턴을 가지고는 그 이후의 흐름을 전혀 예측할 수 없었다.

이 전략도 필자가 전에 수 차례 시험해본 것으로, 도저히 수익을 낼 수가 없었던 전략이다. 패턴 분석을 추가하던지, 추가하지 않던지 상관없이, 기술적 분석을 이용한 Naked 매매와 동일한 결과가 나왔었다. 따라서 패턴 분석이 알고리즘 방향성 트레이딩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였다.

여기까지 기술적 분석이나, 패턴 분석 등 방향성 투자에 대한 알고리즘 트레이딩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았다. 포스트는 간단히 하였지만 그동안 나름대로 많은 시도를 해본 결과, 필자의 실력으로는 알고리즘에 의한 방향성 트레이딩은 성공하기가 어렵다는 결론을 내게 되었다. 물론 기술적 분석이나, 패턴 분석 분야에 전문가가 있을 수 있고, 알고리즘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는 분들이 있을 수 있겠으나, (만약 있다면) 그건 그분들의 전문적인 지식, 꾸준한 노력, 오랜 경험, 위험에 대한 대가 등,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들을 통해 얻어진다고 밖에 볼 수 없다.

필자가 경험해본 알고리즘 방향성 트레이딩은 이정도로 하고, 다음 포스트부터는 방향성 투자가 아닌 알고리즘 페어트레이딩이나 알고리즘 차익거래 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GILBUT Publishers

주가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며, 수요·공급의 결과가 가격과 거래량 형식으로 차트에 그려집니다. 이 차트를 분석해 주가를 예측하는 것을 차트분석 혹은 기술적 분석이라고 합니다. 차트분석의 종류와 분석지표의 유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식 차트분석의 종류

차트분석은 분석방법에 따라 추세 분석, 패턴 분석, 장세 분석, 목표치 계산의 4종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추세 분석(Trend Analysis)은 주가의 움직임 속에서 추세선이나 추세대를 찾아보고 또 추세선이 언제 붕괴되는가를 관찰함으로써 주식의 매매시점을 포착하는 기법입니다. 지지선과 저항선 의 설정, 추세선의 신뢰도, 추세선의 수정, 추세선의 전환 등을 관찰해서 투자판단에 이용하는 기법입니다.

패턴 분석(Pattern Analysis)은 추세선이 변화할 때 나타나는 여러가지 주가 변동 패턴을 정형화해 놓고, 이를 분석해 향후 주가를 예측하는 기법입니다. 과거 주가 흐름을 통해 검증된 패턴을 현재의 주가 흐름에 대입해 주가의 등락을 예측하는 기법입니다.

장세 분석(Market Analysis)이란 주식시장에 나타나는 각종 신호들을 파악하고 그것을 시장언어(Language of the Market)로 해석하여 장세를 판단하는 방법입니다. 증권시장의 흐름을 강세시장(Bullish Market)과 약세시장(Bearish Market)으로 나누고 이들 시장의 사이클을 알아내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목표치 계산(Counting)은 여러 가지 차트분석 기법을 이용하여 주가가 어느 선까지 상승하거나 하락할 것인가를 예측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주식 차트분석의 지표 유형

신기술적 분석 지표가 등장하면서 차트의 종류를 아래와 같은 6가지 지표 유형으로 분류하는 것이 보편화되었습니다. 지표 유형별 특징과 지표의 종류를 알아보겠습니다

주가가 진행하는 방향, 즉 주가 추세를 알아보는 지표입니다. 주가 추세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① 상승추세 : 주가의 고점과 저점을 높이며 상승을 이어가는 형태입니다.

② 하락추세 : 주가의 고점과 저점을 낮추며 하락을 이어가는 형태입니다.

③ 횡보추세 또는 비추세 : 주가가 일정한 추세를 갖지 못하고 등락하거나 횡보하며 진행하는 형태입니다.

추세 지표를 이용하는 방법은 추세의 변화가 있을 때까지 추세에 따라 매매를 하는 것입니다. 추세를 보는 지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3)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

4) ROC(Rate Of Change)와 모멘텀 지표

5) DMI (Directional Movement Index)와 ADX(Average Directional Movment Index)06. 알고리즘 트레이딩 – 패턴 인식 매매 (2) – 인사이트캠퍼스

투자심리나 운동에너지를 이용하여 주가 추세의 변곡점을 찾아보는 지표를 의미합니다. 모멘텀 지표는 추세 진행을 확인시켜 주거나 추세의 변곡점을 알아보는 데 이용합니다. 모멘텀 지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3)CCI(Commodity Channel Index)

6) MACD Oscillator

8)TRIX(Triple Smoothed Exponential Moving Average)

주가의 변동성을 알아보는 지표입니다. 주가의 변동성 또는 탄력성이란 주가가 추세를 따라 움직일 때 그 각도가 가파르고(상승할 때는 상승 각도가 가파르고, 하락할 때는 하락 각도가 가파른 것을 말함), 변동폭이 큰 것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짧은 기간에 주가의 등락폭이 큰 것을 의미합니다. 테마 관련주나 저가 종목을 일반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이 변동성과 탄력성 때문입니다.

변동성 지표는 매매 타이밍을 잡는 데 유용하며 단기매매에 도 활용됩니다. 변동성 지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1)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

3) Parabolic SAR(Stop And Reverse)

5) Keltner Channel

4. 주가에 시간 개념을 포함시켜 만든 분석지표

일정한 시간단위로 주가 변동을 예측하게 하는 지표로, 추세 확인과 변곡점 확인에 이용합니다. 일목균형표가 대표적입니다.

시장강도 지표란 주가의 추세나 변동성이 얼마나 강한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주로 거래량을 포함시켜 주가 분석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장강도를 알아보는 지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거래량(또는 거래대금) 이동평균

2) OBV(On Balance Volume)

3) RSI(Relative Strength Index)

4) CO(Chaikin’s Oscillator)

5) Volume Oscillator

7) NVI(Negative Volume Index)

8) PVI(Positive Volume Index)

9) MFI(Money Flow Index)

증시에 자금이 들어오는지 나가는지를 파악하거나 투자주체별 동향을 분석하여 시장의 강약을 알아보는 지표입니다.

이상은 각 지표가 가지는 가장 특징적인 요소로 구분한 것이기 때문에 지표에 따라 추세 지표이면서 모멘텀 지표인 것(스토캐스틱, CCI, 일목균형표 등)도 있고, 추세 지표이면서 시장강도 지표인것(RSI, CO 등)도 있는 등 두 가지 이상의 유형을 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식 차트분석의 5가지 원리

차트분석가들은 무엇을 근거로 주가의 향방을 예측할까요? 그 답은 주가 그래프의 5가지 본질적인 속성에 있습니다.

1. 차트는 수급의 결과를 반영한다.

주가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만 움직입니다.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으면 주가가 올라가고, 수요보다 공급이 많으면 주가가 하락합니다. 그리고 수급의 결과는 모두 그래프로 나타납니다(Market action discounts everything).

2. 주가는 관성의 원리에 따라 추세를 지속하려는 속성이 있다.

주가는 추세를 형성하며 움직이고, 추세는 수급에 변화가 있을 때까지 관성의 원리에 따라 추세를 지속하려는 속성이 있습니다. 즉, 상승하는 주가는 상승추세를 지속하려는 속성이, 하락하는 주가는 하락추세를 이어가려는 속성이 있습니다(Price moves in trends).

3. 주가는 파동과 사이클을 반복하려는 속성이 있다.

주가는 주가 나름의 파동과 사이클을 그리며 진행합니다. 아울러 차트에 나타나는 주가 모형은 반복하려는 속성이 있습니다(History repeats itself).

4. 주가에도 어느 정도 구심력이 있다.

주가는 이동평균선으로, 단기 이동평균선은 장기 이동평균선으로 회귀하려는 속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 이동평균선은 다수 투자자들이 평가한 기업의 가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5. 주가는 선행하는 경향이 있다.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재료는 일반투자자들이 알기 전에 차트에 먼저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종합주가지수는 경기보다 약 3~6개월 선행하는 경향이 있고, 개별기업 주가의 경우 기대수익이 주가에 선반영되거나 대주주나 임직원 등에 의해 정보가 사전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술적 분석 (패턴)

증권분석은 크게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으로 나눌 수 있으며, 06. 알고리즘 트레이딩 – 패턴 인식 매매 (2) – 인사이트캠퍼스 기본적 분석은 주식의 내재가치를 산출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은 내재가치의 결정에 영향을 주는 기본적 요인들보다 주가나 거래량 등의 과거흐름을 분석하여 주가를 예측하는 방법입니다. 즉 기술적 분석은 주가나 거래량 등을 도표화하여 일정한 추세나 패턴을 찾아내고 이를 이용하여 주가변등을 예측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주식투자를 하는 06. 알고리즘 트레이딩 – 패턴 인식 매매 (2) – 인사이트캠퍼스 사람들은 크게 두가지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하나는 상장되어 있는 주식들 가운데 과연 어느 주식을 사야 할 것인가 하는 종목선정의 문제와 선정된 종목을 언제 사들이고 팔아야 하는지에 대한 매매시점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종목선정의 문제는 기본적 분석의 방법을 토대로 어느정도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가격을 단순히 기업의 내외적 요인으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주식시장 내의 분위기나 각 주식이 갖는 인기도 등 투자자들의 심리적 요인에 의해 쉽게 변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재무제표분석을 통해 아무리 건실하고 성장가능성이 있는 회사의 주식을 선정했다고 할지라도 투자자들이 그 회사의 이름을 별로 들어보지 못한 경우라면 선뜻 그 회사의 주식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려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재무구조가 악화되어 부실한 기업이라는 평가가 내려져도 그 기업이 대기업이라면 안심하고 투자하려는 06. 알고리즘 트레이딩 – 패턴 인식 매매 (2) – 인사이트캠퍼스 투자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주식에 대한 투자는 주식을 발행한 기업의 질적인 요인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들의 심리적인 요인 또한 크게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투자자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가격은 어느 순간에 어떤 요인에 의해서도 변할 수 있으므로 투자종목을 선정하는 것 못지않게 주식의 매매시점을 파악하는 것 또한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종목선정을 위한 기본적 분석의 경우 객관적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재무제표 등의 계량화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반면, 투자자들의 심리적 변동요인과 같이 계량화, 객관화하기가 불가능한 변수들은 고려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종목선정의 경우와는 달리 매매시점을 파악하는 것은 상당히 주관적이어서 기본적 분석만으로는 불가능함을 알 수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이란 주식가격은 시장 내의 주식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며, 이러한 가격의 변동은 어떤 추세나 일정한 패턴을 갖고 움직인다고 가정하고, 이를 찾아내어 주식가격의 변동을 예측하는 분석방법입니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주식의 가격이 주식시장에 참여한 투자자들의 투자활동의 결과에 의해 결정되며, 투자자들은 나름대로 기본적 분석방법을 통해서 주식투자를 하고 있으므로 결국 시장 내에서의 주식가격과 거래량들의 움직임만 파악하게 되면 미래 주식가격의 동향을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술적 분석가들은 과거 주식시장에서의 시장동향, 주식거래량의 변화양상, 주가의 변화패턴 등을 시각적으로 도표화함으로써 미래주식의 가격을 분석하게 됩니다. 기술적 분석은 이러한 정보의 흐름을 주가나 거래량의 변화로부터 유추하여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려고 하는 방법인데, 이러한 기술적 분석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 가정 하에서 이루어집니다.

첫째, 주가는 그 주식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만 결정된다.

둘째, 수요와 공급은 합리적이든 비합리적이든 수많은 요인들에 의해 좌우된다.

셋째, 사소한 파동을 무시한다면 주가는 상당기간 지속되는 흐름을 따라 특정한 추세를 장기간에 걸쳐 형성하면서 변화한다.

넷째, 추세의 변동은 수요와 공급의 변화 06. 알고리즘 트레이딩 – 패턴 인식 매매 (2) – 인사이트캠퍼스 때문에 일어난다.

다섯째, 수요, 공급을 변화시키는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수용, 공급의 변화추세는 조만간 도표상에 나타난다.

여섯째, 도표상에 나타나는 모든 형태의 주가모형은 반복하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기술적 분석에도 수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이들을 정리해보면 크게 추세분석, 패턴분석, 그리고 지표분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