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수익률 가장 높았던 채권”: 동아사이언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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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했던 채권투자
누구나 한 번쯤은 투자 상품 가입 전에 투자성향 진단을 해봤을 것이다. 바로 그때가 우리가 채권을 처음 접하는 때다. 예적금 이외에 투자를 해본 경험이 없고 원금 손실을 우려한다면 보통 4~5등급이 나온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일반적으로 채권, 그중에서도 안전성이 높은 국고채, 지방채, 통안채, 금융채, 회사채(A- 이상) 등의 채권 상품이 적합하다는 진단이 나온다.
그럼에도 솔직히 우리는 채권이 뭔지 잘 모른다. ‘채권’이라는 단어는 들어봤지만 고수들의 영역인 것만 같다. 게다가 주변에 채권에 투자한다는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은 많은데 왜 채권에 투자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까? 그건 바로 투자 규모의 차이 때문이다.
사실 채권은 국가나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몇 백 억, 몇 천 억 단위의 큰돈이 필요할 때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다. 그래서 투자금도 최소 억 단위가 필요하다. 게다가 개인이 채권 발행과 거래에 대한 정보를 얻기는 어렵다. 요즘은 MTS(Mobile Trading System)로 채권투자가 예전보다 활성화되기는 했지만 개인 입장에서 직접 투자하기에는 아직은 거리감이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채권투자를 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CMA 계좌에 돈을 단기간 맡겨두는 경우가 많은데, CMA 이자는 증권사가 국공채와 환매조건부채권(RP) 등에 투자해 올린 수익을 이자로 지급하는 구조다. 자동차나 주택 구입 시에도 필수적으로 채권을 구입해야 한다. 자동차 공채나 국민주택채권이 뭔지 모른 채로 구입과 동시에 팔아본 20년간 수익률 가장 높았던 채권”: 동아사이언스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채권이 늘 존재해 왔다.
예금은 정해진 금리 외의 수익은 기대할 수 없다. 하지만 채권은 주식처럼 가격 변동이 있는 유가증권이기 때문에 할인가로 구입했을 때는 표면금리(채권의 액면가액에 대한 연간 이자 지급률을 채권 표면에 표시한 것)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가격 변동이 있는 것은 주식처럼 채권도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쉽게 생각해서 아파트 분양권과 비슷하다. 분양권도 당첨자가 입주하기 전에 사고팔 수 있다. 인기가 좋은 아파트는 피(프리미엄)를 붙여 높은 가격에 팔고, 반대일 경우는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로 처분하기도 한다. 채권도 인기가 많아 수요가 높으면 비싼 값에 팔 수 있고, 수요가 없으면 할인해서 팔아야 한다. 즉 채권이 시장에서 평가받는 가치에 따라 채권 수익률(금리)이 결정된다.

KDI 경제정보센터

채권은 주식과 함께 유가증권의 쌍벽을 이루는 금융상품이다. 주식처럼 공개된 증권시장에서 발행되고, 발행 후엔 증권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매매한다. 투자자들은 언제든 증시에서 새로 발행되는 채권을 살 수 있고, 이미 발행되어 누군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살 수도 있다. 사들인 뒤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리금을 받을 수 있고, 만기 전에 유리한 조건으로 팔아서 매매 차익을 얻을 수도 있다.

주식이나 채권이나 기업들이 사업에 필요한 자본을 조달하기 위한 금융수단이라는 점에서는 다를 게 없다. 다만, 주식은 주식회사 형태의 기업이 사업 밑천으로 삼는 자본금이나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본금 혹은 사업자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소액 단위로 나눠 발행하는 증권이고, 채권은 회사 설립 이후에 사업자금 마련을 위해 발행하는 증권이라는 점에서 결정적으로 다르다.

주식회사 형태의 회사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식을 발행해야 하지만, 회사를 설립하고 난 뒤에는 주식을 추가 발행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이에 비해 채권은 회사 설립 때 꼭 발행해야 하는 증권은 아니다. 회사 설립 후 사업상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금융수단일 뿐이다.

주식이나 채권이나 기업이 발행해서 투자자에게 넘기는 대신 현금을 받을 수 있는 점은 같지만, 주식대금은 기업 입장에서 보면 완벽한 자기 돈이다. 빚이 아니므로 갚을 필요가 없고, 이자를 내줄 필요도 없다. 회계장부에도 자본금으로 기록한다. 반면, 채권은 빚이다. 미리 정해 놓은 상환만기가 되면 원금을 갚아야 하고 이자도 내줘야 한다. 장부에도 부채로 기록한다. 이렇게 볼 때 주식 대금은 기업에게 부담 없는 돈, 채권 대금은 부담 있는 돈이다. 양자가 매우 다르다.

그렇다면 기업들로서는 채권보다 주식을 발행해 사업상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게 더 나을 것이다. 그러나 기업들이 그러고 싶더라도 투자자들이 주식을 안 사준다면 그럴 수 없다. 주식을 발행할 때는 보통 주식 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증권회사가 발행 사무를 일괄적으로 맡아서 해주는데, 탄탄한 기업 내지 유망 기업이 발행하는 주식은 투자자에게 인기가 좋을 것이므로 증권회사가 주식 발행사로부터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일괄 인수한 다음 적당한 값을 붙여 투자자에게 팔아주고 수수료를 버는 식으로 발행한다. 그러나 기업 내용이 시원찮은 기업은 주식을 발행하려 해도 증권회사가 주식을 인수해 팔아주겠노라고 나서지 않는다. 주식을 발행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다.

기업이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길은 크게 3가지가 있다. 하나는 주식 발행, 다른 하나는 채권 발행, 나머지 하나는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빌리는 것이다.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면 이자를 줘야 하는데 보통 채권을 발행할 때보다 이자율이 높다. 그 다음 비용이 덜 드는 것이 채권 발행이고, 가장 비용이 덜 드는 것이 주식 발행이다.

기업에 따라서는 능력이 되면서도 주식을 추가 발행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주식이 추가 발행되면 그만큼 자본금이 늘어나고 주주도 함께 늘어난다. 주식회사에서는 자본금 조성에 기여한 비중이 높은 주주를 대주주라고 부르는데, 대주주는 기업의 실질적인 소유자로서 경영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 기업이 주식을 추가 발행할 때 특정 투자자가 새로 발행되는 주식을 대거 사들여 기존 대주주의 위치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면 주식 발행을 꺼리게 될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비용이 들더라도 사업 자금 마련을 위해 주식보다는 채권 발행 등으로 방향을 돌리게 된다.

채권 수익은 어떻게 계산하나?

채권은 매매 구조가 주식보다 복잡하다. 새로 발행하는 채권 에는 액면가, 만기, 표면금리(발행금리)를 표시한다. 액면가란 처음 발행하는 채권의 금액란에 표시하는 금액이다. 만기는 1년 만기, 5년 만기 등으로 표시한다. 표면금리는 채권 발행자가 발행가를 기준으로 정기적으로 혹은 만기에 이자를 지불할 때 기준이 되는 금리다.

채권은 보통 할인발행을 해서 유통된다. 액면가가 10만원인 채권이라면 발행가를 9만8천원으로 깎는 식인데, 이렇게 액면가를 깎아 발행하는 채권을 할인채라고 부른다. 액면가 10만원짜리 할인채의 발행가 9만8천원은 채권을 사는 쪽에서 보면 구입가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10만원을 돌려받고, 액면가와 구입가(발행가)의 차액 2천원을 이자로 얻는다. 게다가 채권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도 받을 수 있다.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 지급은 발행가를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할인채를 사서 얼마나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는, 할인채가 받는 두 가지 이자의 합계(액면가와 발행가의 차액 + 표면금리로 주는 이자)가 발행가의 몇 퍼센트나 될지 계산해보면 된다. 이렇게 채권에 딸린 실질 수익 합계가 발행가의 몇 퍼센트나 되는지 나타내는 지표를 채권 수익률이라고 한다.

할인채의 수익률은 표면금리가 높을수록, 그리고 할인발행폭(액면가와 발행가의 차이)이 클수록 높다. 그러나 발행가와는 반비례하므로 발행가가 높을수록 할인채 수익률은 떨어진다. 할인채의 발행가를 기준으로 볼 때 채권의 가격과 수익률은 반비례하고, 표면금리와 수익률은 비례한다. 따라서 할인채를 사서 만기까지 보유할 심산이라면 표면금리가 높고 발행가는 싼 채권을 사는 게 유리하다.

다만, 만기 전에 매매되는 할인채는 수익률 계산이 복잡하다. 할인채는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종목별로 남은 만기(잔존만기)가 달라지고 시장 실세금리 변화를 반영해 표면금리 수준이 변하면서 매매가(할인발행가)와 수익률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할인채의 수익률(유통수익률)과 가격(할인발행가)은 증권회사나 은행 등 채권을 거래하는 금융기관이 종목별로 만기까지 남은 기간, 시중 금리 수준, 이자지급 조건 등을 반영한 복잡한 계산을 해서 결정하고 수시로 고시한다.

채권 가격과 이자율의 관계는?

채권은 만기까지 보유할 수도 있고 만기 전에 팔 수도 있다. 만기까지 보유할 생각으로 투자한다면 할인채의 경우 액면가와 발행가의 차액,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 등을 감안해 수익률이 높은 것을 사면 된다. 만기 전에 시세차익을 내고 팔 생각이라면, 채권 시세가 비교적 쌀 때 사서 오른 뒤에 팔면 된다.

채권은 만기까지 받게 될 이자와 만기 때 받는 금액이 정해져 있으므로 만기까지 투자한다고 전제하면 가격이 오를수록 수익률이 떨어지고 가격이 내릴수록 수익률이 오르게 되어 있다. 문제는 채권 값이 언제 싸고 언제 비싼가 혹은 어떤 이치로 오르고 내리는가 하는 것인데, 이 문제에 핵심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시장 금리다.

시장 금리는 발행시장에서 새로 발행되는 채권과 유통시장에서 이미 발행해 유통되고 있는 채권의 표면금리에 복합적 파장을 미친다. 보통 시장 금리 수준이 낮아지면 새로 발행되는 채권도 표면금리가 낮아지게 마련이다. 그러면 이전에 발행되어 이미 유통 중인 채권은 표면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효과가 생긴다. 채권 투자자 입장에서는 표면금리가 높은 채권에서 더 많은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새로 발행되는 채권보다 이미 유통 중인 채권을 사려는 수요가 많아진다. 그 결과 이미 유통 중인 채권의 매매가가 오른다. 이런 경위로, 금리가 떨어지면 채권의 매매가가 오른다.

시장 금리가 오르면 정반대 현상이 생긴다. 시장 금리가 오르면 새로 발행되는 채권의 표면금리가 높아지는 대신 이미 발행해 유통 중인 채권의 표면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채권 투자수익이 떨어진다. 때문에 새로 발행되는 채권에 비해 이미 유통 중인 채권은 매수 수요가 줄어들고 그 결과 매매가가 떨어진다. 이런 경위로, 금리가 오르면 채권은 매매가가 떨어진다. 요컨대, 채권 유통시장에서 이미 발행해 유통되고 있는 채권의 가격과 금리는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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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년간 국내 종합주가지수와 회사채 평균수익률, 서울 아파트 가격지수(국민은행 조사)중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것은 무엇일까. 이를 20년간 수익률 가장 높았던 채권”: 동아사이언스 조사한 결과 회사채 누적수익률이 약 730%로 주식이나 아파트보다 2배 가까이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에서도 과거 10년, 20년 등 구간을 나눠 조사한 결과 미국 장기국채 수익률이 주식수익률(S&P500지수 기준)보다 모두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 결과는 증권이나 자산운용 전문가들이 일반인에게 최선의 재테크 수단이라고 권하는 주식 투자가 가장 좋은 투자 수단으로 보기 어려우며, 일반인에게 생소한 채권이 좋은 투자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채권은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데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다. 기업은 보편적으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간접 조달 방법과 기업이 자체적으로 자금을 직접 조달하는 방법인 주식 발행과 채권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한다. 주식은 주주로써 기업 활동에 권리행사를 할 수 있다. 또 회사가 청산되지 않는 한 만기가 없으며 배당을 통해서 회사의 이익을 나눠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배당은 20년간 수익률 가장 높았던 채권”: 동아사이언스 회사 실적에 따라 변동돼 일정하진 않다. 반면 채권은 회사 권리행사에는 참여할 수 없고 주식과 달리 만기가 있으며 발행시 확정한 이자를 지급 받을 수 있다. 또한 회사가 망할 경우에 채권이 주식보다는 우선순위로 지급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일반적으로‘채권’은 돈 많은 사람들이나 투자하는 상품으로 인식해 자신과는 무관한 상품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채권과 무관하다고 생각한 일반인 상당수가 이미 채권 투자에 참여(?)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주택이나 자동차를 구입해 등기를 할 때 본인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채권 투자를 하게 된다. 주택을 구입해서 자신의 이름으로 등기를 하려면 국민주택채권을 구입해야 하고, 자동차 역시 채권을 구입해야 하기 때문.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등기를 대행하는 법무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채권을 사고팔다보니 실제로는 자신이 채권을 사고파는 과정, 즉 채권 투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채권 투자를 하고 있음을 알지 못한다. 4억 원의 주택을 구입해 등록할 경우 약 1000만 원 정도의 5년 만기 3% 이자율의 국민주택채권을 구입해야 한다. 이때 5년 동안 목돈을 묵혀야 하기 때문에 보통은 등기 신청을 마친 뒤 20년간 수익률 가장 높았던 채권”: 동아사이언스 법무사 등을 통해 일정의 손해를 감수하며 채권을 할인 판매한다. 일반인들은 등기부터 모든 과정을 얼마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법무사나 공인중개사를 통해 처리하기 때문에 상세 과정은 모를 수 있다. 만약 주택을 구입했을 때 여유 자금이 있다면 조금 번거롭더라도 본인이 직접 채권을 매입하고 만기까지 채권을 보유하거나 중간에 증권회사나 은행을 통해 직접 채권을 매도하길 권한다. 본인이 직접 처리할 경우 수십만 원의 대행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는데다 채권 투자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채권은 ‘부동산 불패’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투자대상으로 인기 높은 서울 아파트보다도, 또 높은 수익률의 대명사로 언급되는 주식보다도 더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이것이 지금 당장 채권에 투자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채권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채권을 제대로 알려면 채권 가격과 금리를 잘 이해해야 한다. 대개 주식은 단지 주가, 즉 주식가격만 주로 말하기 때문에 이해가 쉽다. 하지만 채권은 채권 가격과 금리를 함께 관련지어 이해해야 하고, 금리를 중심으로 말하기 때문에 복잡한 측면이 있다. 채권 가격은 주식과 비슷하다. 채권 가격이 오르면 채권을 보유한 사람의 수익이 올라가고 내리면 수익이 내려간다. 그런데 채권 가격은 금리와 연관이 매우 높다.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내려가고, 금리가 내리면 채권 가격은 올라간다. 금리가 오르면 상대적으로 채권 이익률이 떨어져 중간에 채권을 사고팔 때 적용되는 할인하는 비율이 높아지게 되고 이에 따라 채권 가격이 내려가는 것이다. 하지만 채권은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채권을 발행한 회사나 국가가 망하지 않는 한) 애초에 예정된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채권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크게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다. 장점만 보면 정기예금과 주식의 장점이 잘 혼합돼 있다고 볼 수 있다. 채권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우선 증권사 계좌를 이용해 소액 채권 매매를 시도하길 권한다. 한 번 해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으로 관련 책을 사서 집중적으로 공부는 건 그 다음이다. 개인이 발행한 지 1년이 지난 국공채를 300만원으로 사는 사례를 통해 채권 투자 실전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채권을 살 때 표면금리와 만기를 확인해야 한다. 국공채는 보통 만기 3년에 표면금리가 5%다. 만기가 2년 남은 채권을 지금 구입하면 표면금리와 최근 시중 금리의 영향으로 4.5%의 금리로 구입할 수 있다. 이 상태로 2년 만기까지 보유하면 만기 시점에 원금 300만원과 2년간 매년 4.5%이자, 즉 약 27만원의 이자(이자소득세 공제전)를 받게 된다. 하지만 보유기간 중 시중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의 매매 금리도 하락해 채권 가격은 상승한다. 이 경우 금리 차이로 인해 매매 차익이 발생할 수 있어 채권을 팔면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다. 반대로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 가격이 하락한다. 하지만 이때 채권을 팔지 않으면 시중 금리가 보유 채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따라서 만기까지 채권을 보유하면 시중금리가 아무리 상승해 채권 가격이 폭락하더라도 만기에는 원금과 4.5%의 금리로 계산된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한두 번 경험하다 보면 채권 투자의 매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채권 투자는 돈이 많고 적음과 관계없이 누구나 조금만 관심을 더 가지면 할 수 있는 모두의 유용한 투자 수단이다. 따라서 얼마나 관심 있게 알아보고 이용하느냐는 결국 자신에게 달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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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넣어봤자 이자가 너무 낮고 주식은 위험한데, 좋은 투자상품 없을까요?”
이렇게 질문하는 사람이 많다. 이 질문에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상품이 있어”라며 돈을 맡기라는 사람이 있으면 조심해야 하고, “채권에 투자하는 것은 어때?”라고 말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금융 좀 아는 사람이라 생각해도 된다.
채권(債券)이 뭘까? 채권은 정부와 공공단체, 주식회사 등이 일반인으로부터 비교적 거액의 자금을 일시에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차용증서다. 쉽게 말하면 ‘빚’을 나타내는 증서다. 시중 은행보다 조금 더 높은 금리에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채권도 종류가 많기 때문에 위험도는 각각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중위험·중수익에 속하는 투자법이다.

나도 모르게 했던 채권투자
누구나 한 번쯤은 투자 상품 가입 전에 투자성향 진단을 해봤을 것이다. 바로 그때가 우리가 채권을 처음 접하는 때다. 예적금 이외에 투자를 해본 경험이 없고 원금 손실을 우려한다면 보통 4~5등급이 나온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일반적으로 채권, 그중에서도 안전성이 높은 국고채, 지방채, 통안채, 금융채, 회사채(A- 이상) 등의 채권 상품이 적합하다는 진단이 나온다.
그럼에도 솔직히 우리는 채권이 뭔지 잘 모른다. ‘채권’이라는 단어는 들어봤지만 고수들의 영역인 것만 같다. 게다가 주변에 채권에 투자한다는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은 많은데 왜 채권에 투자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까? 그건 바로 투자 규모의 차이 때문이다.
사실 채권은 국가나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몇 백 억, 몇 천 억 단위의 큰돈이 필요할 때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다. 그래서 투자금도 최소 억 단위가 필요하다. 게다가 개인이 채권 발행과 거래에 대한 정보를 얻기는 어렵다. 요즘은 MTS(Mobile Trading System)로 채권투자가 예전보다 활성화되기는 했지만 개인 입장에서 직접 투자하기에는 아직은 거리감이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채권투자를 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CMA 계좌에 돈을 단기간 맡겨두는 경우가 많은데, CMA 이자는 증권사가 국공채와 환매조건부채권(RP) 등에 투자해 올린 수익을 이자로 지급하는 구조다. 자동차나 주택 구입 시에도 필수적으로 채권을 구입해야 한다. 자동차 공채나 국민주택채권이 뭔지 모른 채로 구입과 동시에 팔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채권이 늘 존재해 왔다.
예금은 정해진 금리 외의 수익은 기대할 수 없다. 하지만 채권은 주식처럼 가격 변동이 있는 유가증권이기 때문에 할인가로 구입했을 때는 표면금리(채권의 액면가액에 대한 연간 이자 지급률을 채권 표면에 표시한 것)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가격 변동이 있는 것은 주식처럼 채권도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쉽게 생각해서 아파트 분양권과 비슷하다. 분양권도 당첨자가 입주하기 전에 사고팔 수 있다. 인기가 좋은 아파트는 피(프리미엄)를 붙여 높은 가격에 팔고, 반대일 경우는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로 처분하기도 한다. 채권도 인기가 많아 수요가 높으면 비싼 값에 팔 수 있고, 수요가 없으면 할인해서 팔아야 한다. 즉 채권이 시장에서 평가받는 가치에 따라 채권 수익률(금리)이 결정된다.

채권이 어렵다면 간접투자로
그럼 채권의 가치는 언제 오르고 언제 떨어질까? 채권값은 다양한 이유로 결정되지만,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기준금리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앞으로 발행될 채권의 표면금리가 높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채권 가치는 떨어진다. 이때 팔려는 사람은 할인을 적용하더라도 빨리 팔고 싶어 더 낮은 값을 부른다. 이에 따라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채권금리가 올라간다. 반대로 기준금리가 떨어지면 앞으로 발행될 채권금리가 낮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채권 가치는 오른다. 그러니 채권을 팔려는 사람이 값을 높여도 사겠다는 사람이 있어 채권금리는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즉 채권의 가치와 금리는 반비례한다.
그렇다면 실제 채권시장에서 투자는 어떻게 이뤄질까? 채권도 투자의 영역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예측으로 투자를 결정하게 된다. 예를 들어 ‘기준금리가 앞으로 내릴 것 같으니 채권값이 오르겠다’고 생각한다면 미리 채권을 사두려 할 것이고, 많은 사람이 채권을 사게 되면 기준금리 발표 전에 채권값이 상승한다. 그러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한다면 투자자들은 놀라며 채권을 팔기 시작할 것이다. 예측과 다른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채권값이 떨어지게 된다. 이처럼 채권투자도 예측 심리에 근거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기반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 시점을 전후로 채권금리에 변동이 생기기도 한다.
채권투자는 우리가 자세히 파악하기엔 상당히 복잡하다. 게다가 우리에겐 대규모 자금도 없고 채권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다. 그러니 채권 수익률에 맞춰 직접 투자하겠다고 너무 애쓰지 말자. 그렇다고 채권투자를 포기하며 좌절할 필요도 없다. 펀드를 통해 채권에 간접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간접투자를 하면 매매에 불필요하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투자 기간 동안 투자한 채권에 대한 시장의 평가에 마음 쓸 일도 적다. 펀드를 통해 채권에 투자하더라도 투자 기간과 만기가 같다면 투자 수익률은 채권금리 수준으로 받을 수 있다. 채권투자 수익률은 어차피 금리에 수렴하기 때문에 기왕이면 높은 금리 및 시장 변동성을 상쇄시킬 수 있는 중장기 투자가 좋다.
채권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은 기대할 수 없어도 안정성과 복리의 마법은 챙길 수 있다. 이자가 매년 차곡차곡 쌓여가기 때문에 내 자산 포트폴리오에 든든한 한 기둥을 담당할 수 있다. 투자 포트폴리오에 주식만 담고 매일 스마트폰 화면으로 증시만 보는 건 어리석다. 예금보다 금리는 높고 주식보다 위험도는 낮은 채권의 매력을 이해하고 적은 금액이라도 채권투자에 도전해 보자. 아는 것보다 행동하는 것이 백배 낫고,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다.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채권에도 투자해 보는 건 어떨까.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최소 인컴수익률'은 10.1%입니다.

슈로더의 글로벌 투자자 스터디로 가장 최근 투자자 경향을 확인하였습니다. 투자자들의 기대수익과 투자 목표달성을 위한 평균적인 자산배분 비중을 20년간 수익률 가장 높았던 채권”: 동아사이언스 알아보았습니다.

슈로더의 글로벌 투자자 스터디로 가장 최근 투자자 경향을 확인하였습니다. 투자자들의 기대수익과 투자 목표달성을 위한 평균적인 자산배분 비중을 알아보았습니다.

작성자: 데이비드 브렛(David Brett)

작성자: 데이비드 브렛(David Brett)

슈로더 투자 커뮤니케이션 팀

최근 진행된 슈로더 글로벌 투자자 스터디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최소 약 10.1%의 연평균 인컴 수익률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컴이란 주식 배당금과 이자 소득을 나타내며, 2년 전의 9.1% 연평균 기대 인컴 수익률 대비 상승한 것입니다. 또한, 이는 일반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슈로더 글로벌 투자자 스터디 2018은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투자자가 보유한 자산과 기대하는 투자 수익률을 살피며, 전세계 30개국의 22,000명이 넘는 투자자들의 의견을 조사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투자자의 기대 인컴수익률이 가장 높은 곳은 미주지역으로, 연평균 11.5%의 수익률을 희망하고 있는데, 이는 아시아 10.9%, 유럽 9.0%보다 높습니다.

은퇴 전이든 은퇴 후이든, 투자로 얻은 인컴수익은 투자자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비현실적인 기대 수익은 이러한 계획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기대수익 수준은 과도하게 낙관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MSCI 세계지수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주식시장에 기대 가능한 연평균 인컴 수익률은 2.4%입니다.

슈로더의 인컴투자팀 총괄 헤드인 루퍼트 럭커 (Rupert Rucker)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투자자들의 기대 인컴수익률과 오늘날 달성 가능한 인컴수익률 간의 격차가 극명합니다. 솔직히 걱정스러운 수준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마련해둔 저축자산 대한 큰 기대를 안고 미래를 계획합니다. 그리고 투자활동으로 그 자산이 늘어나서 이러한 계획을 실현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대 수익률이 현실적이지 못하다면, 그들의 계획은 빨리 무너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포트폴리오: 높은 수익률 달성을 위한 투자자들의 투자 계획

본 설문조사에서는 투자자들이 보유한 자산배분 비중을 파악했습니다. 평균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는 주식 33.2%, 채권 18.4%, 부동산 12.0%, 원자재와 같은 대체투자 상품 11.1%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반 투자자는 포트폴리오의 25% 이상(25.3%)을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금리가 낮은 환경에서 높은 현금 비중은 투자성과에 부진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 등의 다른 투자보다 위험이 적습니다.

더욱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미국에서 투자자들의 기대 수익률을 일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평균적으로 발생하는 인컴 수익률과 비교하였습니다.

미국 투자자들의 평균 포트폴리오상 자산배분 비중은 주식 35%, 채권 20%, 현금 20%, 부동산 투자상품 12%, 그리고 대체투자 상품 12% 입니다.

슈로더 인컴 투자팀의 분석에 따르면, 이와 같은 포트폴리오는 현재 연평균 2.9%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 두번째 차트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현재의 기대 수익률과 실현 가능 수익률 간에 엄청난 격차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투자 종류 인컴 수익률 비중 소득 기여율
주식 2.4% 35.0% 0.84%
채권 2.6% 20.4% 0.53%
현금 2.1% 20.0% 0.42%
부동산 펀드 4.2% 12.2% 0.51%
대체투자 상품 4.9% 12.4% 0.61%
총계 2.91%

이 표에 표시된 수치는 설명의 목적으로만 제시된 것이며, 표시된 수익률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투자자산의 가치는 변동될 수 있으며 투자원금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18년 기준 데이터.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반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출처: Thomson Reuters 출처: Thomson Reuters. 주식은 MSCI ACWI, 채권은 Bloomberg Barclays Global Aggregate Index 기준. 현금은 미국 3개월 국채 수익률, 부동산은 FTSE NAREIT US 기준. 대체투자 상품은 인프라와 보험 채권을 포함한 일반적인 대체투자 상품 포트폴리오 기준.

슈로더 인컴 투자팀 총괄 헤드인 루퍼트 럭커(Rupert Rucker)는 이와 같이 말합니다. "미국을 필두로 여러 국가에서 금리 인상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선진국 시장에서 5% 이상의 금리로 돌아가는 것은 가까운 미래에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1"개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이와 같은 시나리오 하에서 투자자들이 필요한 인컴 수익률을 달성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원칙적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려면 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투자자들은 원하는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얼마만큼의 추가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금융투자상품은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수익률에 대한 시각은 연령대 별로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X 세대(37세-50세)의 기대 수익률은 글로벌 연평균인 10.2%와 동일했습니다. 밀레니엄 세대는 연평균 11.3%로 기대 인컴수익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대조적으로, 베이비부머 세대는 연평균 8.7%, 71세 이상의 투자자들은 7.2%의 연평균 인컴 수익률을 기대합니다.

국가별 기대 수익률의 차이

지리적 요인과 현지의 경제적 요인이 투자자들의 기대 수익 수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대 수익률은 브라질(물가상승률 4.2%)과 남아프리카 공화국(물가상승률 5.1%)과 같이 생활비(물가상승률)가 높은 곳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납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물가상승률이 높을수록 금리가 높아지고, 높은 금리는 높은 저축 및 투자 수익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물가상승률이 높은 국가에서조차 투자자들의 기대수익 수준이 현지 주식 시장에서 실현 가능한 수익 수준을 20년간 수익률 가장 높았던 채권”: 동아사이언스 훨씬 초과했습니다.

국가별 기대 수익률, 물가상승률, 실현가능 수익률은 아래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20년간 수익률 가장 높았던 채권”: 동아사이언스
국가 기대 수익률 물가상승률 현재 주식시장 실현가능 수익률
인도 13.5% 3.7% 1.2%
인도네시아 13.3%3.2% 2.6%
칠레 13.0% 2.6% 2.7%
태국 12.9% 1.6% 2.9%
브라질 12.7% 4.2% 3.8%
아랍에미리트 12.6% 3.8% 5.2%
남아프리카 공화국 12.4% 5.1% 2.8%
러시아 12.2% 3.1% 5.5%
미국 12.0% 2.9% 1.8%
폴란드 10.9% 2.2% 1.9%
중국 10.6% 0.5% 2.1%
대한민국 10.6% 1.4% 2.1%
대만 10.5% 1.5% 3.9%
포르투갈 10.0% 1.3% 4.4%
홍콩 9.9% 2.4% 2.9%
스페인 9.7% 2.2% 4.3%
호주 9.6% 2.1% 4.2%
싱가포르 9.2% 0.6% 4.2%
캐나다 9.0% 3.0% 3.0%
덴마크 8.9% 1.0% 2.2%
프랑스 8.9% 2.3% 3.1%
스웨덴 8.9% 2.1% 3.7%
영국 8.6% 2.5% 4.3%
네덜란드 8.6% 2.3% 2.7%
이탈리아 8.5% 1.7% 4.2%
독일 8.2% 2.0% 2.9%
일본 8.1% 1.0% 2.2%
스위스 7.9% 1.2% 3.2%
오스트리아 7.8% 2.1% 3.3%
벨기에 7.6% 2.2% 3.9%

출처: 슈로더 글로벌 투자자 스터디 2018: 주식시장 배당 수익률 - 2018년 8월 31일

글로벌 투자자 스터디에서는 투자를 하는 주요 이유에 대해서도 질문하였습니다. 가장 많은 응답은 재정적으로 안락한 은퇴 생활을 위한 것이라는 답변이었습니다.

슈로더 인컴투자팀 총괄 헤드인 루퍼트 럭커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은퇴 후 일정 수준 이상의 삶을 보장받기 위해 필요한 자산을 미리 계산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미래 특정 시점의 수입을 미리 예상하는 것만큼이나 어렵습니다. 본 설문조사를 통해 오늘 날의 기대수준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슈로더는 20년간 수익률 가장 높았던 채권”: 동아사이언스 투자자들에게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한 투자수익률을 확인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실적인 기대 수익률은 얼마를 어디에 투자할지 결정하는데 영향 줄 것입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 계획을 수립할 때 금융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세요.

글로벌 투자자 스터디의 더 많은 결과 내용:

주요 안내사항:

슈로더는 Research Plus Ltd에 의뢰하여 2018년 3월 20일부터 4월 23일까지 호주와 브라질,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스페인, 영국,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30개국 투자자 22,338명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본 스터디에서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적어도 1만 유로(또는 그 상당 금액)를 투자할 계획이 있고, 지난 10년래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준 사람을 '투자자'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에 응한 투자자들은 각 해당 국가의 전체 투자자들의 견해를 대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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