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선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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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야기

투자의 핵심은 내 돈을 어느곳에 투자해야하는가 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는 코스피, 코스닥이 있고 그곳에 속혀있는 상장기업의 숫자만 수천개의 달한다고 하죠. 이러한 수많은 기업들 중에서 선정하여 원금이상의 수익을 거두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러한 주식 종목 선정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겟지만 가장 확실한 목표는 이것이겠죠. 투자를 시작한 시점보다 기업의 가치가 커져감에 따라 내 투자금또한 증가하는 것. 종목 선택 아래에 제가 생각하는 주식 종목 선정방법을 최대한 상세히 적어보았습니다. 투자에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식 종목 선정방법 1. 최고의 주식의 공통점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주식은 무엇인가요.?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삼성전자"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과 동시에 투자의 입장에서본다면 꾸준한 우상향으로 큰수익을 가져다주었던 최고의 주식이죠. "10년전에 삼성전자만 샀더라면" 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제2의 삼성전자를 어떻게 찾을 수는 있을까요.?

삼성전자의 10년차트 꾸준한 상승을 확인할 수 있다.

주식 종목 선정방법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과거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준 기업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저는 삼성전자를 오랜기간 꾸준하게 실적을 향상시켜온 기업임과 동시에 향후에도 실적향상의 기대감을 안고 있는 기업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멈추지 않는 성장을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뛰어난 실적을 가져왔다는 데이터는 신뢰감과 향후 실적도 높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어필하며, 이것은 투자진입자들에게 훌륭한 가점요소가 되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텐배런, 10루타 종목을 선정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의 경쟁력. 즉 앞으로의 성장가능성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요와공급의 원칙에 의해서 향후에 더 벌 수 있는 종목을 매도하는 것보다 매수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테니까요. 내가 기업을 본가치에 투자한 시점에서부터 기업의 실적이 증가한다면 투자자는 성장만큼의 수익율을 얻는 것은 당연한 논리겠죠?

주식 종목 선정방법 2. 최대한 싸게 사기

위에서 소개한 삼성전자는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회사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투자자가 삼전에 투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이미 성장가치를 모두 반영한 가격으로 너무 비싸다라는 관점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내가 주식을 매수한 가격이 비싸다면 그것은 좋은 회사일 수는 있지만, 좋은 주식은 될 수 없다는 애기 입니다.

따라서 주식 종목 선정 방법을 위해서 우리는 이 기업의 주가가 현재 적정한지, 싼지, 비싼지를 평가할 수 있는 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기업의 본가격을 평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코스피시장 PBR밴드로 1을 대체적으로 유지하고있는 모습

기업의 본가치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재무제표를 들여다볼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걱정마세요. 지표들을 통해 우리는 손쉽게 기업의 상황을 알 수 있거든요. 가장 유명한 PER / PBR 지표를 포함해서 기업가치를 평가하시면 됩니다.

위에서 소개한 밴드를 읽는 방법은 PBR=1은 장부가치 즉 기업을 현재 매각하였을때 현재주가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타 외국과 PBR를 비교해보면 우리나라는 무척 싼상태인것을 알 수 있겠죠.? 이렇게 여러가지 재무적 자료들을 토대로 벌어들이는, 앞으로 벌 수익에 비해 현재의 가치가 저렴한 기업을 매수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때 알고싶은 종목이 동종업계에 비해서 영업실적이 좋은지, 동종업계들보다 지표상태가 훌륭한지를 비교해보면 주가 메리트도 알 수 있겠죠.?

주식 종목 선정방법 3. 어떻게 찾을것인가

과거 어떤 주식이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얻었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어떻게 가격이 싼 주식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위의 내용은 많은 것들을 생략하고 작성하였지만 주식 종목 선정방법을 어떻게 하여야할지 참고할 길잡이는 되었겠죠.? 이제 다음은 어떻게 투자할 종목을 찾을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탑다운 다운탑 전략이라고 들어보셨나요 ? 큰 흐름에서의 유망분야를 정해서 세부적으로 주식까지 연결짓는 것이 탑다운, 수익과 미래성장가능성이 큰 회사에서 시작하여서 미래의 전망까지 연결짓는 것이 다운탑 전략입니다. 아래의 포스팅을 읽어보시면 쉽고 간단하게 탑다운 다운탑 전략으로 주식 종목 선정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네이버금융을 이용해서 10초도 걸리지 않고 업정과 테마로 구분되어져 있는 주식 목록들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 포스팅입니다. 예를 들어 건설주가 유망하여 건설주 주식들의 목록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 싶다면 손쉽게 찾을 수 있죠.

주식 종목 선정방법 4. 주식 언제 팔아야 할까

주식 종목 선정방법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익절과 손절입니다. 아무리 좋은 주식을 샀어도 수익을 내지 못한다면 성공한 투자라고 할 수 없겠죠.?

주식 종목 선정방법 5. 장기투자할 주식 고르기

여기서 나는 스켈핑,단타로 수익을 잘내는데 굳이 장기투자 주식을 사야될 필요성이 있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주식투자의 대가들을 보면 그렇듯, 기업과의 동행한다는 장투관점으로 성공한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또한, 트레이딩 매매의 전설적투자대가 제시리버모어의 결말이 투자실패로 인한 권총자살을 알고 있으신분들이시라면 단기매매의 위험성을 크게 인지하고 계시겠죠.?

기업과 동행하는 투자, 즉 장기투자의 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장기간 투자로 인한 시간적 여유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매매를 해야하는 트레이딩과 시간적여유 차이는 매우 큽니다. 장기투자의대가 워랜버핏이 본인의 여유시간을 훌륭하게 보내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2. 배당금 재투자를 통한 추가 복리운용이 가능합니다. 성장성이 뛰어나고 저렴하며 주주친화적인 기업을 매수하셨다면 추후 성장에 따른 배당금의 증가로 추가적인 수익을 얻으 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훌륭한 배당금성향을 가진기업이 실적이 높아지면 배당금이 덩달아 높아져야되는 것은 상식이겠죠.?

3. 단기적 지표와 차트투자에 소모되는 시간으로 새로운 기업을 발굴 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파이프라인을 건설한 것입니다. 나의 투자금을 받은 기업은 본인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지 않아도 매년 훌륭한 이익을 가져오고 있고, 성장까지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또다른 기업들을 발굴하여 투자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마치며, 주식 종목 선정방법을 정리해보자면 철저한 검증을 통한 값싼 회사를 매수하여야 하고 지속성장할 수 있는 성장성또한 내포하여야 합니다. 이때 주주친화적이면 훨씬 좋 다 정도가 되겠네요. 주식을 투자한다는 것은 그 회사의 지분을 보유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뜻은 내가 사업을 시작하였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붇이 훌륭한 기업과 함께 동행하며 투자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주식투자가이드북을 클릭하시거나, 카테고리의 주식관련 글들을 읽어보시면 투자판단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투자 매매기법이나 유용한정보를 종합하여 포스팅하고 있으니 자주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식 장기투자 종목 선택 방법 추천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수익을 거둔 종목들은 장기투자 종목 선택 종목이기도 했고, 버티지 못 했지만 장기투자에 성공 했다면 큰 수익을 얻었을 종목도 있었죠.

그럼 장기투자의 개념과 장기투자 종목 선택 요령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장기투자란?"

장기투자의 개념과 대표적인 예를 들어 그 효과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장기투자 개념은 사실 단순합니다. 장기적으로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을 매수하여 매도의 과정 없이 계속해서 보유하는 주식 투자 전략입니다.

물론, 매수의 과정은 적립식 투자와 거치식 투자 둘 다 모두 가능합니다. 장기적인 상승에 대한 확신으로 매수하기 때문에 큰 상관이 없죠.

이렇게 매수한 종목의 장기보유는 과연 얼마나 되는 시간을 의미할까요?

이 부분은 종목 선택 사람마다 제각각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부분입니다. 1년 이상이면 장기라고 보는 사람도 있고, 3년 이상을 보는 사람, 10년 까지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개인마다 다를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최소한 3년 이상은 되어야 투자 시 기대한 장기적 성과가 조금이라도 나오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가 장기투자를 할 때는 무언가 장기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종목에 투자를 하죠. 그런 믿음이 있다면 적어도 기대에 부흥하는 결과를 보고 매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래는 장기투자의 결과를 보여주는 하나의 종목입니다.
2만원대에서 85만원대로, 대략 12년간 40배 정도의 상승입니다.

이런 종목은 정말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잘 찾는 과정이 필요할 뿐이죠.

'장기투자 종목 선택 요령'

장기투자를 하는 종목은 정말 잘 선택해야 합니다. 보통 장기적인 투자를 할 때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큰 비중의 자본을 싣기 때문이죠.

아래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기준 3가지를 뽑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고성장 종목들은 아래의 기준에 부합합니다.

1. 성장성이 있는 업종

업종의 중요성을 우선적으로 뽑았습니다. 업종은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성장 업종에 속해 있다는 것은 어느정도 성장성이 확보 될 수 있는 조건인거죠.

반대로 사양산업군에 속해 있다면 평균적인 기업을 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어드는게 일반적인 현상일 것입니다.

국내를 예로 들면, 성장업종으로 IT와 전기차, 바이오 등을 꼽을 수 있고 사양산업으로는 조선과 자동차 산업을 꼽을 수 있습니다.

관련 업종에 속해있는 전반적인 종목들의 주가를 보더라도 이런 경향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과도한 거품이 아닌 종목

다음으로 뽑은 조건은 버블이 심하게 낀 종목이 아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끔 특정 업종이 과하게 고평가 되는 테마 장세가 시작될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업종은 말도 안 되는 수준의 고평가를 받게 되고 이 당시 최고점은 실제로 성장종목일지라도 회복하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2000년 즈음 유행했던 IT버블과 최근에 유행했던 바이오 버블을 뽑을 수 있습니다. 바이오 종목을 보더라도 실제로 이 당시 고점의 절반도 못 미치는 종목을 굉장히 많이 보실 수 있죠.

3. 확실한 강점이 있는 종목

마지막으로는 기업 자체의 강점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기업 자체가 해당한 산업에서 확실한 강점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성장산업이라 할 지라도 결국 오랜 싸움에서 살아남는 기업들만 그 성과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죠.

위에서 예로 들었던 게임 산업의 강자 엔씨소프트나 바이오 산업의 강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거품을 뚫어내는 저력마저 보여줍니다.

물론 특정 기업의 강점은 해당 종목에 관심을 갖고 깊게 분석을 할 때 알 수 있는 것이니, 종목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위에 설명한 내용 외에도 차트나 거래량, 수급 등을 고려하실 수 있지만 기술적인 분석은 타이밍에 대한 판단 기준이지, 종목 선택의 기준은 아니기에 언급에서 제외 했습니다.

혹시 차트의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수 타이밍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내용을 참조 바랍니다.

주식 차트 이동평균선 - 5일선/20일선/60일선/120일선(단기/중기/장기이평선)

오늘은 주식의 이동평균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줄여서 이평선이라고도 많이들 부릅니다. 주식을 시작하면 차트를 정말 자주 보게 됩니다. 차트는 수많은 매매주체의 거래 정보가 응집된

사실 장기투자를 하지 않아도 본인에게 맞는 투자법이 존재 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성향에 맞는 투자법을 찾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죠.

하지만 전업투자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고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투자법은 장기투자가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Stock Basic] 주식 종목 선정 10단계 법칙

이재웅 님의 저서 "절대 수익 20%"의 내용 중 '주식 종목을 선정하는 10단계'의 내용을 발췌 정리 하였습니다.

주식 종목 선정 10단계

Step 1. 리서치 작업으로 알짜 종목 후보를 추려낸다.

전업투자자가 아닌 일반투자자라면 한 달 평균 5~10개의 종목을 수집하고 그 중 1~2개를 추려내는 작업이 필요

  1. 뉴스 시청 및 기사 읽기 / 일상생활에서 트렌드 발견
    경제, 기업,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상황과 흐름을 한꺼번에 살피면서 중요한 것은 메모.
    하나의 현상이 눈에 띄면 곧바로 투자와 연관지어서 생각해 본다.
    관련 이슈가 주식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고민햅고, 수혜ㅔ주와 피해주를 예상해보는 것이 좋다.
  2. 애널리스트 리포트 자료읽기
    기업 리포트 보다는 산업 리포틑 위주로 자료 수집
    애널리스트가 제시하는 수치, 도표, 그림 등은 비판적인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다.
    숫자와 내용을 그대로 믿기 않고, 논리적으로 서술하지 않았다면 반드시 의심 할 것.
  3. 주식담당자와 통화 / 투자 세미나 참여

Step 2. 밴드 차트로 주가의 현재 위치와 저점 여부를 판별한다.

PBR / PER 밴드를 활용하여 종목 선택 종목 선택 주가 저점을 확인

  1. PER 밴드는 그동안 회사의 실적과 주가를 기준으로 시간의 흐름을 선으로 그어 놓은 것
  2. PBR 밴드는 회사의 순자산과 주가를 기준으로 시간의 흐름을 선으로 그어 놓은 것
  3. 역사적 PER, PBR 벨류 상단과 하단을 확인 하여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4. PBR / PER에 대한 개념은 하기 링크를 통해 참고

Stock Basic] PBR 개념 - 적정주가 구하기

주가를 종목 선택 이끄는 것은 실적! 주가를 떠받치는 것은 자산가치! PBR (Price Book_value Ratio) PBR 정의 PBR = 시가총액 / 자본총계(자본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 = 주가 / BPS(주당순자산) 기업의 부채를 제외한..

Stock Basic] PER 개념 - 적정주가 구하기

주가를 이끄는 것은 실적! 주가를 떠받치는 것은 자산가치! PER (Price Earnings Ratio) 정의 PER = 시가총액 / 당기순이익(지배) = 주가 / EPS (주당 순이익) 주가(시가총액)가 일정기간 동안 기업이 올린 주당..

Step 3. 기업 리포트와 사업 보고서로 주가의 흐름을 살핀다.

기업 리포트를 보면 최근 주가 흐름을 이해할 수 있고, 사업 보고서를 보면 구체적인 수치로 현재 회사 상황을 검증 할 수 있다.

  1. 기업 리포트에서는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최근 상황을 코멘트해주고, 향후 전망치를 제시해준다.
  2. 사업보고서는 실적의 근거를 파헤쳐볼 수 있다.
    비용의 방향, 매출의 출처, 공장 가동률, 경쟁업체 대비 시장점유율, 대표의 급여 비중 등 모두 확인 가능하다.

Step 4. 종목에 대해 궁금한 점을 기업에 직접 확인 한다.

Step 5. 본업의 실적 및 투자심리를 분석한다.

회사의 근간이 되는 본업이 제대로 운영되어야 신사업의 성장도 의미를 갖는다.

  1. 장기간 회사의 주력 매출을 견인한 본업은 시장의 변화에 대응력이 높고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2. 투자자 역시 리스크를 안고 새롭게 시도되는 신사업보다는 본업의 실적을 평가해 투자 기치를 정한다.
  3. 신사업은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쉽지 않고, 시장점유율을 높이거나 유사 상품과 경쟁해야 한다.
  4. 특히 본업의 매출 비중이 높다면 더 신경 써서 확인해야 한다.

Step 6. 예상 실적을 산출하고 분석한다.

수집한 자료를 수치화하여 객관적으로 종목 분석을 해봐야 한다. 예상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지배순이익 순으로 회사 재무 건전성을 파약해야 한다.

Sterp 7. 저평가 여부를 판단한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PER, 안정성을 나타내는 PBR, 효율성을 나타내는 ROE 3가지 지표를 통해 저평가 여부 판단

Stock Basic] ROE 개념 - 적정주가 구하기

주가를 이끄는 것은 실적! 주가를 떠받치는 것은 자산가치! ROE (Return On Equity) ROE 정의 ROE = 당기순이익 / 자본총계 (직전자본총계, 현재 자본총계 평균) 자기자본 이익률로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의 이..

Step 8. 성장성을 체크한다.

성장성은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중요 지표.

  1. 전년 대비 실적 증가 여부와 정도 / 향후 성장이 될 만한 재료의 여부를 살펴 본다.
  2. 특히 실적으로 이어지는 재료가 있으면 강력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Step 9. 적정주가를 예측한다.

기업부넉을 할 때 가장 어렵고 중요한 단계는 예상 실적 산출과 예상 적정주가 산출이다. 자료의 수집, 종합과 투자자의 통찰, 지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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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선택보다 마음 다스리기가 우선 [이종우 증시 맥짚기]

부동산값 떨어지면 증시하락 타격 더 받아
감정적인 시장 대응은 투자 손실폭만 키워

물가 상승률이 높아지면서 코스피지수가 2400선 아래로 떨어졌다. [게티이미지뱅크]

물가 상승률이 높아지면서 코스피지수가 2400선 아래로 떨어졌다. [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지수가 2400선 아래로 추락했다. 국민주로 꼽히는 삼성전자 주가도 6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주식시장이 이렇게 어려워진 건 물가상승 때문이다. 5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이 8.6%를 기록했다. 4월을 기점으로 인플레이션이 약해져 연말에 해당 지표가 4%대로 떨어질 거란 전망이 무색해졌다.

높은 물가는 미국 연준의 빠른 종목 선택 금리 인상을 불러왔다. 당초 0.5%포인트로 예상됐던 6월 금리 인상 폭이 물가 때문에 0.75%포인트로 바뀌었다. 7월에 예정대로 금리를 0.5%포인트를 인상하고, 나머지 기간에 0.25%포인트로 인상 폭을 낮추더라도 올해 말이 되면 기준금리가 3%를 넘게 된다. 1년 사이에 금리를 2.75% 이상 올리는 건데, 1980년을 제외하고 1년 사이에 이렇게 큰 폭으로 금리를 올렸던 예가 없다.

상승률만 따지면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 1980년은 금리 인상 전에 기준금리가 14%여서 금리를 6%포인트 더 올려도 인상률이 높지 않았다. 이번은 인상을 시작하는 시점에 기준금리가 0.25%였다. 예상대로 연말에 미국의 기준금리가 3%가 되면 1년 사이에 기준 금리가 12배 오르는 셈이 된다.

미국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시장금리도 3.8%를 넘었다. 1년 전 해당 금리가 1.3% 정도였던 걸 감안하면 큰 변화가 아닐 수 없다. 금리가 이렇게 빠르게 오르면 저금리 때 만들어 놓은 여러 경제 구조들이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최근 주가 하락은 경기 둔화 우려가 주요인

정부와 중앙은행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것도 주가 하락에 한몫했다. 현재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은 단시간에 금리를 크게 올렸던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다. 2006~2007년에 금리를 올린 적이 있지만, 그 결과 금융위기가 발생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경험이 아니었다. 결국 2000년이 가장 최근 경험이 되는 셈인데, 정책 결정자가 저금리에 익숙하다 보니 제대로 된 정책을 나오기 힘들다.

경제 위기 우려를 촉발한 자산가격 하락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주식과 채권, 코인의 하락이 이미 어느 정도 이루어졌지만, 부동산은 상황이 다르다. 여전히 사상 최고가 부근에 머물고 있어 경제에 또 한 번의 충격을 줄 가능성이 있다. 특히 지난 10년간 부채를 이용한 주택 매입이 성행했기 때문에 이번 부동산 가격 하락은 과거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주가를 떨어뜨린 뇌관이 여전히 작동하고 있다.

높은 물가보다 주가를 떨어뜨리는데 더 크게 역할을 하는 건 경기 침체 우려다. 국내외 모두에서 경제지표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주요국 대부분의 경기선행지수가 6개월 전에 정점을 지났다. 금리인상 폭이 커지고 있는 걸 감안하면 경기 둔화 폭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비용증가의 영향으로 기업의 활동이 약해졌으며 소비가 줄어들 여지는 반대로 커지고 있다.

문제는 경제 전망이다. 지난해 11월에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미국 경제가 5.2%와 3.종목 선택 9% 성장할 거로 예상했었다. 6개월 사이에 해당 수치가 1%포인트 이상 떨어졌지만 지금도 여전히 현실과 괴리가 크다. 앞으로 하락 조정이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데, 이 상황은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다.

하반기 경기 둔화가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할지, 아니면 약한 순환적 경기 둔화로 끝날지 아직 가늠하기 힘들다. 지금 예상으로는 10년 내 가장 강한 경기 둔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오랜 외부 종목 선택 지원으로 경제 주체들의 대응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경기 둔화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금융위기 발생 이후 13년간 세계 경제는 낮은 금리와 많은 돈에 길들어 왔다. 강한 금융완화정책이 경제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했지만, 기업의 자생적 회복 능력 약화라는 부작용도 낳았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 둔화를 막으려면 정부의 강력한 개입이 반복되어야 하는데, 이미 많은 정책이 사용됐기 때문에 남아있는 방안이 없다. 경기 둔화가 코로나 발생 직후처럼 짧게 마무리되지 않고 2년 이상 지속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경기 둔화가 주가 하락의 원인인 만큼 주가가 안정을 찾기 위해서는 경기가 저점을 확보해야 한다. 이런 상황이 오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래서 대안으로 가격이 경기에 맞게 조정되는 일이 벌어질 수밖에 없다. 최근 하락으로 주가 조정작업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 올해 국내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까지 떨어지거나 세계 경제 전체가 심각한 경기 둔화에 처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을 경우 주가 추가 하락 폭은 크지 않을 것이다.

좋은 성과 내기 위해선 감정 억누를 줄 알아야

주가가 급락할 때에는 피해야 할 게 몇 개 있다. 무엇보다 감정적 대응을 자제해야 한다. 주가가 하락하면 하락할수록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도 커진다. 마지막 국면에는 얼마의 손실을 보았건 상관없이 계좌에서 주식이 없애버리고 싶어진다. 매일 자산이 줄어드는 걸 지켜보는 게 너무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이때 가격을 불문하고 주식을 팔아버리는 감정적인 대응이 나오게 된다. 감정적 대응은 주가가 바닥일 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참을 만큼 참다가 견딜 수 없는 한계에 도달한 후에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감정적 대응이 회복할 수 없는 손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1년 전에 주식시장은 장밋빛이었다. 주가가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코스피 3300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주식을 매수했었다. 지금은 반대다. 주가가 최고점에서 100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지만 매도가 그치지 않고 있다. 주가가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시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더 커질 정도다. 1년 사이에 긴축이 강화되고, 예상보다 경제가 나빠졌으며, 믿었던 개인투자자가 매수 대열에서 이탈한 때문이라고 이유를 댈 수 있지만, 이는 사후 해석에 지나지 않는다. 그보다 1년 전은 주가가 오르는 상황이어서 세상이 밝게 보인 반면, 지금은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이어서 세상이 어둡게 보이기 때문이라고 얘기하는 게 더 설득력이 있다. 이성보다는 감정이 시장을 지배하는 것이다.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감정을 억누를 줄 알아야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에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투자방법이다. 상승이 주식시장을 구성하는 요소이듯 하락도 시장을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다. 주가는 하락해 가격 수준이 낮아지면 상승하고, 가격 수준이 높아지면 반대로 하락하는 게 자연적인 흐름이다. 주가가 오를 때 너무 낙관적으로 세상을 보는 걸 피해야 하는 것처럼 주가가 하락할 때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세상을 보는 것도 피해야 한다. 지금은 투자전략이나 종목선택보다 마음을 다스리는 게 중요하다. 시장에 부화뇌동하면서 좋은 성과를 냈던 사례는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필자는 경제 및 주식시장 전문 칼럼니스트로, 오랜 기간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해당 분석 업무를 담당했다. 자본시장이 모두에게 유익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주식투자의 원칙] 등 주식분석 기본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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