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최고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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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과 주식차트

토오루의 투자일기

주식의 보유 기간에 따라 주식투자의 방법을 장기투자 / 단기투자로 나눈다. 장기투자는 저평가된 주식을 매입한 후 꾸준히 보유하는 것을 의미하며, 대표적으로 워렌버핏과 같은 투자자가 있다.

이번 글에서는 단기투자의 매매기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주식 단타라고도 부르며 '스캘핑, 데이트레이딩, 스윙'이 이에 속하는 데 큰 틀에서 보면 데이트레이딩 안에 스캘핑과 스윙이 포함되지만 여기서는 편의상 구분하여 알아보려고 한다.

스캘핑 / 데이트레이딩 / 스윙

영어 단어 scalping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가죽 벗기기', '두피박리' 등과 같이 무시무시한 의미가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과거 인디언들이 전리품으로 기념하기 위해 적군들의 시체에서 머리가죽을 벗겨내었던 행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사람 몸에서 가장 피부가 얇은 머리가죽을 가져가는 것처럼 매우 작은 이익을 가져간다는 의미로 스캘핑 이라는 명칭을 부여했다고 하는데 뜻을 알고 나면 왠지 으스스한 느낌이 드는 매매기법이다.

아무튼 스캘핑은 아주 짧은 시간동안만 주식을 보유하며 하루에도 많게는 4년만에 최고치 수백 차례씩 매매를 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초 단위 혹은 분 단위로 매매를 하며 거래세와 증권사 수수료를 제하고도 이익이 생기면 아주 작은 이익이라도 주식을 즉시 되팔고, 이 행위를 반복하여 수익을 누적시켜가는 초단타 투자행위이다. 스캘핑 기법을 사용하는 투자자를 스캘퍼라 부르며, 자영업에서 '박리다매' 전략을 구사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문자 그대로 하루 동안 주식투자를 하는 기법이다. 이 기법을 사용하는 4년만에 최고치 투자자를 데이트레이더라고도 하는데 보통 하루 안에 매수와 매도를 마무리짓고 장이 끝나면 계좌에 주식을 남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스캘퍼보다는 주식보유기간이 길지만 최대 1일 동안만 보유하기 때문에 데이트레이딩이라고 한다. 수익이든 손실이든 관계없이 당일 장이 마감하는 시간에 모든 주식을 처분하고 다음 날 다시 제로베이스에서 매매를 시작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스윙 트레이딩 이라고도 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스윙이라는 용어로 통용된다. 주식 보유 기간을 최대 1주일까지 가져가는 매매 기법을 일컫는다. 통상적으로 주식시장은 월~금 평일 5일간만 열리므로 5일 이하로 주식을 보유하며 매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기법을 사용하는 투자자는 스윙 트레이더라고 부른다.

스캘퍼, 데이트레이딩, 스윙 이라는 명칭을 붙여서 단기 매매 기법을 분류하긴 하지만 내가 스캘퍼라고 해서 꼭 주식을 몇 초 몇 분 단위로 사고 팔아야 하는 법칙이 있는 것은 아니다. 본인의 매매 기준에 따라 언제든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다. 예를 들어, 4년만에 최고치 내가 스윙 트레이더인데 오늘 오전 9시에 매수한 주식이 9시 3분에 목표 수익률에 도달했다면 며칠을 기다려서 스윙 기법을 꼭 지키기 보다는 매도를 해서 수익을 챙길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이 경우에 나는 스캘퍼가 된 것이다.

물론 순간의 손실이 나더라도 자신이 정한 투자원칙을 어기지 않으려 스캘퍼는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매매를 하고 데이트레이더는 하루 안에 모든 물량을 처분하며, 스윙 트레이더는 일주일 안에 승부를 보는 경우도 많다.

결국 매매기법이라는것도 수익을 내기 위한 한 가지 방편이므로 장기투자이든 단타이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투자 스타일을 찾아서 이익이 날 수 있는 매매를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stv】= 올해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의 전체 거래에서 하루에 같은 종목의 주식을 수차례 매매하는 '초단타매매(데이트레이딩)' 거래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 4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17년 유가증권·코스닥시장 데이트레이딩 현황'에 따르면 올해 유가 및 코스닥 시장의 데이트레이딩 거래량은 895억주로 전체거래량(1865억주)의 48.02%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47.73% 보다 0.29%포인트 늘어난 수준이며, 지난 2012년(48.58%) 이후 가장 높다.

특히 코스닥시장의 데이트레이딩 거래량 비중은 51.57%로, 지난 2005년 데이트레이딩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의 데이트레이딩 거래량 비중은 40.85%로 전년(41.29%) 대비 소폭 감소한 반면, 코스닥 시장의 경우 51.75%로 전년(50.76%) 대비 늘었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올해 소폭 하락했으나, 2015년 이후 최근 3년간 30% 내외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유가 및 코스닥시장의 데이트레이딩 거래대금은 420조원으로 전체거래대금(1429조)의 29.38%를 차지, 전년(31.65%) 대비 소폭 줄었다.

이중 유가증권시장의 데이트레이딩 거래대금 비중은 21.73%로 전년(22.53%)에 비해 감소했고, 코스닥 시장도 42.34%로 지난해(43.80%)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투자자의 데이트레이딩 비중이 압도적이다.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의 데이트레이딩 4년만에 최고치 총 거래량(895억주)중 투자자별 비중은 개인(856억주) 95.58%, 외국인(33억주) 3.71%, 기관(3억주) 0.36% 등으로 집계됐다.

또 저가주일수록 데이트레이딩 비중이 높았다. 유가 및 코스닥시장 총 데이트레이딩 거래량 중 주가별 비중을 보면 ▲고가주(10만원↑) 17.84% ▲중가주(1만~10만원) 26.91% ▲저가주(1만원↓) 50.48% 등으로 구성됐다.

이는 데이트레이딩이 코스닥시장 및 저가주 투자비중이 높은 개인투자자 위주로 이뤄지고 있는데 기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데이트레이딩 거래량 상위 10종목을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한진해운, 미래산업, 아남전자, SK증권, 흥아해운, 성지건설, KGP, 세우글로벌, 아비스타, 페이퍼코리아 등의 순이다.

코스닥시장의 경우에는 KD건설, 에스마크, 세종텔레콤, 코디엠, 이트론, 이에스브이, 지엔코, 이화전기, 유지인트, 빅텍 등의 차례로 나타났다.

작년 코스닥 거래 절반은 '초단타' 데이트레이딩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지난해 코스닥시장 주식 거래량 절반 이상이 초단타 매매인 '데이트레이딩'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닥시장 전체 거래량에서 데이트레이딩 거래가 차지하는 비율은 50.76%로 집계를 시작한 200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데이트레이딩은 하루에 같은 종목 주식을 여러 차례 사고파는 매매를 뜻한다. 지난해 코스닥에서 이뤄진 주식거래 2건 중 1건이 이런 초단타 매매라는 의미다.

코스피·코스닥시장을 합친 전체 거래량에서 데이트레이딩 비중은 47.73%로 2012년(48.5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두 시장의 전체 거래대금에서 데이트레이딩 비중은 31.65%로 역시 2005년 이후 가장 높았다.

유가증권시장만 놓고 보면 데이트레이딩 거래량 비율이 41.29%로 전년의 43.73%에서 소폭 낮아졌다. 거래대금 비율은 22.53%로 전년(23.25%)과 비슷했다.

전체 데이트레이딩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전년과 큰 변동이 없었으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따로 놓고 보면 흐름이 엇갈렸다.

지난해 데이트레이딩 거래량은 모두 1천250억주로 전년보다 4.7% 증가했고 거래대금은 616조원으로 6.3% 줄었다.

하지만 유가증권시장만 보면 데이트레이딩 거래량은 383억주로 22.5% 감소했고 거래대금도 251조원으로 18.8% 줄어들었다.

반면 코스닥의 지난해 데이트레이딩 거래량은 23.82% 증가한 867억주였다. 거래대금은 366조원으로 4.64% 늘었다.

데이트레이딩은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이 활황일 때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많이 늘어난다. 지난해 전체 주식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코스닥에서만 데이트레이딩이 많이 증가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시장은 유가증권시장보다 주가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데이트레이딩 매도·매수가 좀 더 용이하고 그에 따라 변동성도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주가 가격대별로 저가주일수록 데이트레이딩 비중이 높았다.

주당 10만원 이상 고가주의 데이트레이딩 비중은 13.6%인 데 비해 1만∼10만원의 중가주는 23.73%, 1만원 미만 저가주는 35.84%로 각각 나타났다.

투자자별로 데이트레이딩 거래량의 96.89%가 개인투자자로 압도적이었다. 외국인은 2.52%, 기관은 0.25%에 각각 불과했다.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선 한진해운[117930](29억3천주 가량)과 미래산업(16억5천주), 키위미디어그룹(14억5천주) 등 순으로 데이트레이딩 거래량이 많았다.

거래 비중이 높은 종목은 고려산업[002140](68.44%), 서울식품우[004415](68.2%), 한진해운(67.95%) 등이었다.

코스닥시장의 데이트레이딩 거래량 상위 종목은 셀루메드[049180](33억주), 아이이(31억주), 세종텔레콤[036630](26억주) 등이다. 비중 상위 종목은 DSC인베스트먼트(7.46%), 티에스인베스트먼트(77.18%), 골든센츄리(75.94%) 순으로 나타났다.

[주식] 스캘핑, 데이트레이딩, 스윙트레이딩, 나에게 맞는 투자방법 찾기

블로그 이미지

[ 주식 ] 스캘핑 , 데이트레이딩 , 스윙트레이딩 , 성향에 맞는 투자방법을 찾아라 .

오늘은 주식투자방법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

크게 스캘핑 , 데이트레이딩 , 스윙트레이딩 , 가치투자가 있죠 .

자신의 성향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노트북과 주식차트

[ 스캘핑 , 데이트레이딩 , 스윙트레이딩 1] 스캘핑 , 초단타 고수들의 세계

스캘핑은 초단타매매로 수 십초에서 수 분 사이에

매수와 매도의 거래를 끝내는 방법을 말합니다 .

보통 1 분봉이나 2 분봉 차트를 사용하고

하루에도 수십회 거래가 일어나기 때문에

주식 거래 수수료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

주식시장 시작시간인 9 시부터 끝나는 시간인 3 시 반까지

시장상황을 주시하며 차트를 보고 있어야 하죠 .

한 번 거래시 1% 의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전업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매매기법입니다 .

[ 스캘핑 , 데이트레이딩 , 스윙트레이딩 2] 데이트레이딩 , 하루 단위 주식매매기법

데이트레이딩은 단타매매로

오전에 매수해서 오후에 파는 등의

당일매수 당일 매도를 기본으로 합니다 .

5 분봉이나 10 분을 사용하며

하루 안에 대부분의 모든 거래가 끝나기 때문에

내일 주가변동에 대한 불안감이 없는 것이 특징이죠 .

스캘핑과 마찬가지로 주식시장이 열려있는 9 시부터 3 시 반까지

시장상황을 체크하며 차트를 보고 있어야 합니다 .

한 번 거래시 1~2% 수익을 목표로 하며

스캘핑과 함께 전업투자자들이 할 수 있는 매매기법입니다 .

주식차트를 보며 리포트를 읽는 사람

[ 스캘핑 , 데이트레이딩 , 스윙트레이딩 3] 스윙트레이딩 , 일봉에서의 상승세를 잡는다 .

스윙트레이딩은 단기매매방법으로

수 일에서 수 주 사이에 매매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

전일 종가에 매수해서 다음날 시초가에 매도하는

오버나잇 (over-night) 도 스윙트레이딩의 한 종류로 볼 수 있습니다 .

스윙트레이딩은 스캘핑이나 데이트레이딩처럼

주식시장 개장시간 내내 상황을 보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

여유가 있을 때 관심종목을 찾아 미리 선별해두었다가

시장이 열려있을 때 가끔씩 보면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

직장인의 단기투자 방법으로 적합합니다 .

[ 스캘핑 , 데이트레이딩 , 스윙트레이딩 4] 가치투자 , 장기적 관점에서의 주식보유

가치투자는 장기투자방법입니다 .

수 개월에서 수 년까지 주식을 보유하는 것이죠 .

주봉이나 월봉 차트를 활용하며

종목의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합니다 .

가치투자는 긴 안목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에 1 번이나 한 달에 1 번정도 주식시황 체크와 함께

보유 종목의 주가를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공격적인 투자방법이라기 보다는 보수적 관점에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데에 적합합니다 .

대부분 시가총액 상위의 우량주에 투자하는데

삼성전자가 대표적인 종목입니다 .

네이버 한국 주식시장 차트

[ 스캘핑 , 데이트레이딩 , 스윙트레이딩 5] 장기투자가 어려운 한국 주식시장의 특징

주식투자의 대가로 알려진 워렌 버핏이나 피터 린치를 좋아하고

그들의 가르침을 추종하는 한국 주식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

이들이 이야기하는 가치투자의 경우

내재가치가 매우 높지만 시장에서 저평가 받고 있는 종목을 찾아서

하지만 한국주식시장에서 우량주를 장기투자할 경우

매도 시점이 맞지 않으면 손실을 볼 가능성이 큽니다 .

10 년 정도의 장기적 안목으로 볼 때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지만

1~2 년 정도의 투자기간이라면 보합을 유지하거나

한국시장의 경우 종목의 가치에 따라 주가 상승하는 것도 맞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는 면이 큽니다 .

따라서 무작정 장기투자만 할 수 없는 상황이죠 .

그렇기 때문에 이른바 주식 초고수들은

단타매매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확실히 상승하는 구간에서 수익을 내고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구간을 피하는 전략을 구사하죠 .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장세에서는

빠르게 손절하고 나와서 현금의 회전율을 높여

손실 이상의 수익을 내는 데에 집중합니다 .

매일 차트의 산을 오르는 단기 투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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