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EM 대한응급의학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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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올 하반기 국제금융과 원자재시장을 전망하는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KB증권 제공

옵션 거래 세미나 참석

온라인 세미나

최근 자동차 부품의 전장화 추세에 따라 각종 물리량을 정밀하고 신뢰성 있게 감지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센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차량 내에는 모터를 포함해 회전 움직임을 담당하는 다양한 액추에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회전 속도 및 회전 각도를 검출하는 앵글 센서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인피니언의 자기 앵글 센서의 종류 및 원리와 자기회로 설계의 기초에 대해 살펴보며, 인피니언의 다양한 앵글 센서 제품군과 대표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합니다.

  • 자기 앵글 센서의 종류 및 원리
  • 자기 앵글 센서의 하드웨어 디자인 가이드 기초
  • 인피니언의 자기 앵글 센서 대표 제품군 소개
  • 인피니언 자기 앵글 센서를 활용한 대표 애플리케이션 소개

최근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고 인덕션 제품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그 중에서도 특히 인덕션 레인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인덕션 히팅 (IH, Induction Heating)의 기본과 개발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인피니언의 IH 솔루션에 대한 소개할 예정입니다. 하프 브리지 (half-bridge) 평가 보드를 이용해서 인피니언의 SOI (silicon-on-insulator)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게이트 드라이버와 리버스 컨덕팅 (reverse-conducting) IGBT의 기능과 주요 특징들을 살펴보고, 실제로 시스템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소개하고 더불어 IGBT와 SiC MOSFET을 사용했을 때의 특성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인덕션 히팅 (IH, Induction Heating) 알아보기
  • 인피니언의 IH 솔루션
  • 평가 보드를 이용한 실제 동작 확인 및 IGBT와 SiC MOSFET 특성 비교

흔히 “터치 센서”라고 불리는 정전 용량 방식 터치 센서는 스마트폰에서부터 웨어러블, 차량용 HMI, 가전은 물론, 사무실 프린터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일상 곳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터치 센서로 알고 계셨던 인피니언 PSoC™ 마이크로컨트롤러의 일반적인 MCU 기능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인피니언의 터치 솔루션과, 새롭게 적용된 5세대 터치 알고리즘 “Multi-Sense Converter (MSC)”를 적용한 PSoC™ 4100S Max 시리즈의 기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인피니언의 PSoC™ 마이크로컨트롤러 소개
  • 인피니언 터치 센서의 특징
  • 5세대 터치 센서 PSoC™ 4100S Max 시리즈 소개
  • 데모: 5세대 터치 알고리즘 MSC 블록이 적용된 PSoC™ 4100S Max를 이용한 근접 센서

온보드 차저 (On-Board Charger, OBC)는 유틸리티 라인의 AC 전원으로부터 바로 배터리팩을 충전할 수 있는 편리함과, 작은 크기, 합리적인 가격 때문에 전기차에 기본으로 장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OBC는 단순한 충전기 기능을 넘어 자동차 제조사나 차종, 출시 지역, 고객의 편의 사양 등 다양한 요구사항에 따라 기능을 만족해야 하며, 이를 위해 최적의 시스템 설계와 파워 스위치 소자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OBC의 기본과 개발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이러한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인피니언의 OBC 시스템 솔루션, 특히 파워 스위칭 솔루션에 대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 온보드 차저 알아보기
  • 온보드 차저의 개발 트랜드
  • 인피니언의 온보드 차저용 파워 스위치 솔루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오늘날 사람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실내"의 CO2 수치가 올라갈 경우, 두통, 피로, 집중력 저하 등을 야기해 건강과 업무 능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CO2 센서를 적용한 환기 제어 시스템, 공기청정기, 자동 온도조절장치, 또는 스마트 스피커와 같은 빌딩 자동화 장치 및 IoT 기기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실제 생활 환경에서 CO2의 영향과 CO2 센서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들에 대해 소개하고, 새로 출시한 인피니언의 XENSIV™ PAS CO2 센서에 대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차량용 USB 충전 포트는 점차 C 커넥터 타입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러한 USB Type-C 포트를 통해 다양한 휴대기기로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요구사항을 반드시 충족해야 합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차량용 USB 충전 기술의 트렌드에 대해 살펴보고, 자동차 환경에서 최신 USB 충전 포트에 요구되고 있는 USB Type-C PD 컨트롤러를 소개합니다. 또한 최신 표준과 호환되는 제품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하며, 설계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여 신속하게 USB Type-C 충전 포트로 전환할 수 있는 인피니언의 광범위한 USB Type-C PD 컨트롤러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 차량용 USB 충전 기술의 트렌드
  • 인피니언 USB Type-C PD 컨트롤러의 특징 및 제품 소개
  • 인피니언의 EZ-PD™ CCG3PA를 활용한 레퍼런스 디자인 및 설계 기술 지원

레이더는 타 센서와 비교하여 외부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외부 노출 또는 오프닝 윈도우 없이도 시스템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여, 스마트 빌딩 및 스마트 홈 구현의 핵심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인피니언의 60GHz 레이더 MMIC를 이용한 산업용·컨슈머용 및 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레이더 솔루션과, 인피니언의 마이크로컨트롤러가 포함된 레퍼런스 디자인 키트를 소개합니다.

  • 인피니언 XENSIV™ 센서 솔루션
  • 인피니언 60GHz 레이더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예제 및 적용 사례
  • 인피니언 60GHz 레이더 MMIC 및 레퍼런스 디자인 데모 보드 소개

자동차가 점차 커넥티드카로 진화하면서 자동차 사이버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인피니언은 수십 년간 반도체 보안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다양한 보안 제품군을 지원해왔으며, 특히 인피니언의 차량용 MCU 제품인 AURIX™는 통합된 보안 모듈인 HSM (Hardware Security Module)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국내외의 다양한 자동차 보안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AURIX™를 활용하여 실제 자동차 제조사들이 적용하고 있는 자동차 사이버 보안 사례들을 알아 보겠습니다.

  • 자동차 사이버 보안의 표준 및 규제 활동
  • 자동차 사이버 보안을 위한 인피니언 솔루션
  • AURIX™를 활용한 자동차 사이버 보안 적용 사례

다가오는 자율주행차 시대에 OTA (Over-the-air)는 가장 필수적인 기능입니다. 새로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차량의 펌웨어 업데이트는 옵션이 아닌 반드시 지원해야 하는 기능이 되었습니다. 이런 흐름에 맞추어 앞으로 차량 내의 모든 ECU에 OTA 기능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되며, 따라서 OTA에 보다 강력한 보안 기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OTA와 Secure Boot를 구현하기 위한 인피니언의 TRAVEO™ T2G 제품의 아키텍처에 대해 이해하고, 솔루션 구현 방안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 OTA 구현을 위한 TRAVEO™ T2G 아키텍처
  • OTA 구현 솔루션
  • Secure Boot를 위한 구조 설명 및 구현 방법 소개

인피니언 전력 반도체 솔루션 세미나 2021에 초대합니다.

인피니언은 포괄적이고 완벽한 산업용 전력 솔루션 및 가전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드라이브, UPS, 운송 애플리케이션 및 인덕션, 모터 제어 등을 위한 중저전력에서 고전력을 포괄하는 이들 제품은 여러분의 설계에 관련된 기술적 과제들을 충족하도록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인피니언은 개발 키트, 애플리케이션 노트, 포괄적인 기술 문서 등 첨단 지원 툴들을 제공하여 설계 작업을 한층 간편화하였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하셔서 업계를 선도하는 인피니언의 새로운 고전력 반도체 솔루션과 기술 노하우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류 센서는 산업용 태양광 인버터, 모터 드라이브, 서버 및 통신 전원 장치 등을 비롯하여, 최근 전동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자동차 KSEM 대한응급의학회 산업의 메인 드라이브, 인버터,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및 전기차 충전 시스템 등의 많은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 이런 애플리케이션들을 위한 보다 정밀하고, 낮은 기생 인덕턴스의 전류 센서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 산업 및 자동차용 전류 센서의 기능 및 장점 소개
  • 다양한 전류 영역별 전류 센서 적용 방법
  • 적용 방법에 따른 세 가지 IC 패키지

인피니언 비접촉 결제 및 블록체인 기술 웨비나에 초대합니다!

전 세계가 팬데믹 이후의 시대로 천천히 이동함에 따라 산업계 역시 "포스트 팬데믹"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은 디지털화를 가속화했으며, 결제, 물류 및 금융 서비스 산업에도 블록체인 기술 및 혁신적인 결제 솔루션으로의 빠른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팬데믹 이후의 세계는 비접촉 결제에 대한 무한한 기회를 제공하여 현금에서 디지털 옵션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금융 거래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브랜드 및 자산 보호에 도입해 보안, 개인 정보 보호, 추적 관리 및 데이터 제어를 개선할 것입니다.

실제 SiC MOSFET 평가 보드를 이용해서 “선정된 소자가 적절한지”와 “적합한 게이트 저항값이 선정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어떤 테스트를 진행하는지 소개합니다.

  • 더블 펄스 테스트(Double pulse test)의 셋업과 테스트 방법
  • SiC MOSFET 평가 보드를 이용한 실제 게이트 저항 튜닝
  • 시스템 보호 기능 체크와 인피니언 소자의 특장점 소개

“인버터”란 무엇인지, 인버터의 구성 요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 보고, 인피니언의 요소 기술에 대해 소개합니다.

  • 용량에 따른 디스크리트 소자와 모듈의 최적 선택
  • 설계가 용이하고 완벽한 보호 동작을 하는 게이트 IC
  • 점유 면적이 작고, 구성이 용이한 IPM (Intelligent Power Module)
  •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제어 솔루션 iMOTION™

Infineon Power Seminar 2021에 초대합니다!

전력 반도체 세계 선도 업체인 인피니언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요구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응용 분야와 미래 지향적 복합 기술 경향에 대응하기 위해, 'Power Seminar 2021' 에서는 혁신적인 전력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인피니언의 최신 기술과 다양한 제품을 소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셔서 인피니언의 기술과 솔루션이 고객님들의 응용분야를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중·소형 전력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되는 4가지 메가 트렌드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발맞춰 인피니언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모터 제어 솔루션에 대해 소개합니다.

  • 중·소형 전력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의 4가지 메가 트렌드
  • 모터 제어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
  • 임베디드 파워 IC의 간략한 소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인도의 타타 커뮤니케이션즈가 협력하여 개발한 턴키 방식의 레디-투-커넥트 eSIM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 셀룰러 IoT 시장 동향 및 기회
  • 셀룰러 IoT와 eSIM
  • 230개 이상의 국가에서 셀룰러 IoT 디바이스를 보안적으로 연결하고 관리하는 방법

전기차 운행에 필요한 제어기 (EDT) 애플리케이션들의 글로벌 트렌드와 그 안에서 MCU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소개합니다.

  • 전기자동차의 기술 트렌드
  • 전기자동차 EDT에 적용되는 MCU 요구사항
  • 전기자동차 EDT에 적합한 인피니언 MCU 제품 소개

인피니언의 System Basis Chip “SBC”를 통해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복잡성을 줄이고 개발기간을 단축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 SBC를 적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의 장점
  • 인피니언의 SBC 제품군 소개
  • 인피니언에서 지원하는 SBC 관련 툴 소개

다양한 자기 센서와 향후 많은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성이 있는 3D 홀 센서에 대해 설명합니다.

  • 자기 센서 소개 및 자동차에서의 응용 분야
  • 3D 홀 센서 소개 및 응용 분야
  • 3D 홀 센서를 이용한 시스템 개발 방법

인피니언 전력 반도체 솔루션 세미나 2020에 초대합니다.

인피니언은 포괄적이고 완벽한 산업용 전력 솔루션 및 가전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드라이브, UPS, 운송 애플리케이션 및 인덕션, 모터 제어 등을 위한 중저전력에서 고전력을 포괄하는 이들 제품은 여러분의 설계에 관련된 기술적 과제들을 충족하도록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인피니언은 개발 키트, 애플리케이션 노트, 포괄적인 기술 문서 등 첨단 지원 툴들을 제공하여 설계 작업을 한층 간편화하였습니다. 세미나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인피니언의 새로운 고전력 반도체 솔루션과 기술 노하우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옵션 거래 세미나 참석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코로나 19 감염위기 상황에서 응급의료 대응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응급의료체계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자 다음과 같이 [코로나19와 응급의료] 세미나를 개최하니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가. 일시 및 장소: 2020. 6.11(목) 14:00-17:00, 국립중앙의료원 강당(연구동9층)

나. 주관기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다. 협조 요청사항: 세미나 참석인원 명단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회신 (회신기한 6월9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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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 거래 세미나 참석

              파생상품거래세 도입 여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09년 국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으나 아직 법사위에 계류 중인 파생상품거래세 부과 법안이 2011년 3월 10일 국회 법사위에 통과했지만 본회의에 상정되지는 않았다. 이번 개정안은 시장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선물과 옵션거래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식인데 처음 3년 동안은 ‘영세율’을 적용하고 2016년부터는 탄력세율을 적용하여 순차적으로 0.001%씩 높여 0.01%의 세금을 매긴다는 것이다.

              이 법안이 수면 위로 다시 떠오른 이유는 아무래도 2010년 11월 11일 옵션만기일 마감시간 5분을 남겨두고 도이치증권 홍콩지점에서 1조6,000억 원의 매물 폭탄이 나오면서 코스피지수가 2.7%(약 50p) 급락한 ‘옵션쇼크’ 때문이다. 도이치증권이 파생상품(풋옵션)의 이익을 얻기 위해 장 마감 직전에 인위적으로 시장을 조정하였는데 순간 차익으로 벌어들인 돈이 무려 448억 원 가량이라고 한다. 1) 게다가 도이치증권이 취한 반대 포지션의 옵션거래를 하고 있었던 국내 한 자산운용사는 880억 원의 손실을 입었고, 수십억 원대의 손실을 본 자산운용사나 보험사도 있었다고 한다. 2)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파생상품 거래 규제의 필요성에 대해 국제적 공조가 형성된 시기인 데다 때마침 세계 각국 정상들이 G20 회의 참석을 위해 우리나라에 머무르던 날 발생한 일이라 시장의 충격은 더 클 수밖에 없었다.


              옵션쇼크의 주범은 무위험 차익거래

              만약 파생상품거래세가 있었다면 옵션쇼크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금융당국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건의 전말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지난해 5월부터 삼성전자ㆍ포스코 등 199개 안팎의 한국 주식을 꾸준히 매입했던 홍콩지점의 도이치뱅크 지수차익거래팀은 한국 물량 청산일을 저울질하다 옵션과 연계한 청산을 구상하여 옵션만기일이었던 11월 11일에 매도를 결정하였다. 이 정보를 미리 알았던 한국도이치증권의 임원이 홍콩지점의 물량 매도 직전에 코스피200 풋옵션(행사가격 252.5) 매매를 지시했다. 풋옵션이란 기초 자산(코스피200지수)을 팔 권리를 말하는 것으로 코스피200지수가 하락할수록 높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상승하면 옵션 구매비용인 프리미엄만 손해를 보는 구조이다(그림 참조). 규정시간인 2시45분보다 2분 늦게(47분) 외국계 도이치증권에서 대량 프로그램 매도 신고를 했는데 50분까지만 해도 외국인이 2,823억 원 순매수(코스피지수는 1963.03으로 전날과 비슷)한 상황이었다. 그랬던 것이 55분에 1조6,000여억 원의 물량이 쏟아지면서 순간 1800선이 보일 정도로 급락하였고 좀처럼 회복하지 못한 채 1914.73(2.7% 급락)에 장을 마쳤다. 한국도이치증권이 선매수했던 풋옵션은 대박이 났고 반대로 풋옵션을 매도했던 거래자들은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된 것이다. 만약 코스피200지수가 크게 하락하지 않았다면 풋옵션 매도자들은 옵션 프리미엄만을 받았을 것이다. 특히 큰 손해를 본 자산운용사의 경우에는 18억 원 정도의 차익을 위한 거래 전략을 취했다가 880억 원의 손실을 보게 된 것이다. 3)

              지금까지의 설명과 같이 옵션쇼크의 주범은 현물과 파생상품의 KSEM 대한응급의학회 연계 거래를 통한 무위험 차익거래(arbitrage trade)이다. 외국계 도이치증권의 대량 매도를 한국도이치증권에서 미리 알고 풋옵션 매입을 취한 것이다. 무위험 차익거래란 100% 순이익을 얻는 거래로 발견 즉시 모든 거래자들이 이익을 얻고자 거래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기회가 사라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정보를 미리 알고 장 마감 직전에 거래를 함으로써 다른 투자자들이 끼어들 시간적 여유를 없애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옵션쇼크의 근본적인 문제는 파생상품 거래가 아니라 외국 금융기관으로부터 무위험 차익거래가 가능했던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유동성 부족이라 할 수 있다. 4) 아무리 규모가 큰 외국계 금융회사라 할지라도 하나의 금융기관에 의해 주식시장 전체가 크게 흔들린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인다. 유동성이 풍부해지면 개인이나 기관들이 의도한대로 거래 가격을 움직일 수 없을 것이고, 정보의 비대칭에 의한 무위험 차익거래 기회도 줄어들게 될 것이다. 사실 이는 차익거래에 대한 증권거래세가 매겨지면서 국내 기관들이 대거 빠져나가 외국인 위주의 차익거래시장이 되버린 데에도 원인이 있다. 5) 국내 기관도 차익거래 시장에 참여할 기회를 넓혀 주어야만 외국 금융기관에 휘둘리지 않는 금융시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증권사들의 낮은 자기자본비율을 이용한 투기적 거래 증가 또한 이번 옵션쇼크의 피해를 더욱 크게 만든 장본인이다. 2010년 12월 현재 우리나라 코스피200지수 옵션시장은 일평균 1,404만 계약을 비롯하여 거래대금까지 전 세계 옵션시장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1위의 파생상품시장이다. 이처럼 옵션시장이 활발한 가장 큰 이유는 처음 도입된 1997년에 외환위기 후 적은 투자비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어서 많은 투자자들이 몰렸고 이후 홈트레이딩 시스템(HTS)을 통해 전업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6) 즉 개인투자자들의 옵션거래 비중이 높다는 것인데 이로 인해 증권사들은 시장 예측보다는 개인투자자에게 옵션을 판매하여 얻는 프리미엄을 바라보고 투자전략을 세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한 가지 투자전략에 집중하다보면 리스크가 커지기 마련이고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힘들어진다. 따라서 거래 상대방의 위험방지를 위해 증거금을 납부해야만 거래가 가능한 개인투자자와는 달리 사후증거금제도를 적용하는 적격투자기관의 적은 증거금은 리스크를 더욱 확대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이번 옵션쇼크의 최대 피해자인 한 자산운용사의 사전증거금이 0%로 밝혀지면서 적격투자기관의 사후증거금제도와 적격투자기관의 선정 기준의 재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금융당국의 대처를 간과한 파생상품거래세 도입

              사실 이번 사태에서 표면적으로 드러난 가장 큰 문제는 장 마감 10분 전부터 끝날 때까지는 주문을 쌓아놨다가 마감 때 일시에 체결하는 동시호가제도에 있다. 옵션만기일에는 옵션거래가 2시50분에 마감되는데 호가 주문이 시작된 상황에서는 더 이상 옵션거래가 불가능하다. 장 마감 5분을 남기고 도이치증권 홍콩지점에서 주문한 다량의 매도물량이 지수를 끌어내렸고 풋옵션 매도자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다. 금융당국은 옵션쇼크의 재발방지를 위해 장 마감 시 주가 급락을 방지하도록 하는 동시호가제도 개선을 비롯하여 사후증거금 개선, 파생상품 포지션 한도 제한 등의 신속한 대책을 마련하였고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7)

              이러한 노력을 간과하고 과도한 투기 억제나 투자자보호를 위해 파생상품거래세를 도입하겠다는 주장은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주장이다. 파생상품거래에 참가하는 거래자는 리스크 관리 목적으로 하는 헤지거래자,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기거래자, 그리고 무위험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차익거래자 세 종류로 나뉘는데 모두 시장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들이다. 특히 투기거래는 헤지거래자가 효과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유동성 제공에 반드시 필요하며 거래량의 증가는 차익거래 증가와 함께 시장에서의 가격 발견 기능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결국 파생상품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은 현재 시점에 주어진 모든 정보를 포함하여 합의된 가격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미래 현물 가격의 척도로 활용 가능하다. 반대로 말해 투기거래자의 위축은 우선적으로 리스크 관리인 파생상품 원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으며 차익거래 축소와 가격의 정보 부족으로 현물 거래 위축을 초래하게 된다.


              파생상품거래세는 투자자 보호에 역행

              파생상품거래세 도입은 득보다 실이 큰 제도일 수밖에 없다. 자본이득을 받지 못하더라도 거래세를 내야 하는 과세방식의 합리성이 결여되어 있거나 실제 세수 증가에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예상 8) 은 둘째 치더라도 가장 큰 손해는 시장 위축이다. 차익매수 거래에서 취득거래세가 붙으면서 국내 금융기관들이 시장을 떠났듯이 파생상품거래세가 도입되면 국내 금융기관뿐 아니라 외국 금융회사들도 손을 떼고 국내 파생상품시장을 떠날 것이다. 이는 코스피200지수 옵션이나 선물을 이용해 차익거래나 헤지거래를 주로 했던 외국 기관들의 주식시장 거래 축소와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궁극적으로는 국내 주식시장의 유동성을 떨어뜨려 자본시장 전체의 효율성을 감소시키게 된다. 다시 말하면 거래세 도입의 목적이라던 투자자 보호에 역행하는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파생상품거래세가 존재하는 나라가 대만이 유일하다는 것과 세금부과 이후 빠져나간 외국 자본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는 사실 9) 을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이 옵션쇼크의 재발방지책도 아니고 오히려 금융시장을 축소시키는 파생상품거래세 도입은 철회되어야 한다.

              영업정지 6개월을 포함한 징계를 받았고 이로 인하여 한국도이치증권은 당분간의 ELW 신규 발행이 불가능하

              다. 얼마 전 국민연금이 앞으로 6개월 동안 도이치증권과의 거래를 끊는다고 선언했고 사학연금 등의 연기금

              과의 거래도 힘들다고 보았을 때 영업손실과 국내 신뢰도 하락 등의 실질적 징계는 이제부터 시작이라 할 수

              있겠다. 자세한 징계 사항은 한국거래소, 「옵션만기일(2010. 11. 11) 주가지수 급락 등 관련 감리결과 회원사

              에 대한 제재조치」 보도자료, 2011. 2. 25와 금융위원회, 「옵션만기일(2010. 11. 11) 주가급락 관련 불공정

              거래 혐의 조사결과 조치」 보도자료, 2011. 2. 23 참조
              2) 주식시장과 다르게 파생상품시장은 제로섬(zero-sum) 게임으로 이익을 보는 거래자가 있으면 손해 보는 사

              람도 당연히 있는 법이다. 손해를 본 거래자는 피해자라고 볼 수 있겠지만 실제 피해 금액은 개인 투자자가

              아닌 펀드를 운영하는 기관투자가로부터 발생했다는 점은 상당한 수준의 면책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실제

              로 880억 원 넘게 손해를 본 한 자산운용사는 6개월 영업정지와 대표이사 면직 처분을, 옵션거래를 중개하던

              증권사에게는 ‘기관경고’ 조치가 예상되고 있다. 법에서 정한 한도를 70배 이상 초과하는 물량 거래를 한 것이

              가장 큰 이유다.
              3) 사모펀드의 순자산액이 124억 원에서 -754억 원으로 주저앉아 하루 사이에 880억 원 이상의 손해를 본 것이

              다. 이 자산운용사가 사용한 거래방법은 ‘스트래들(straddle) 매도’로 같은 기초 자산을 가지는 콜옵션(해당

              기초 자산을 살 권리)와 풋옵션을 동시에 매도하는 전략이다. 주로 일정한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약세장에서

              옵션 프리미엄을 벌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으로 기초 자산이 크게 오르거나 하락할 경우엔 무한대의 손실이

              일어날 수 있다. 주로 기관투자가들이 손쉽게 소액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방법으로 이번 옵션쇼크로 인한

              손해는 대부분이 기관투자가라 볼 수 있다.
              4) 한국거래소(「세계증시 시가총액 변동 추이」 보도자료, 2009. 12. 22)에 따르면 2010년 말 우리나라의 시가

              총액은 1조920억 달러로 세계 15위 수준이다. 이는 최근에 합병한 ‘NYSE-Euronext’의 16분의 1(6.7%)에 불

              과하고 중국 상하이나 홍콩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5) 머니투데이, 「우정사업부, 거래세 완화요구 “차익거래 외인 독식”」(2010. 8. 31)에 의하면 국내 차익거래 시

              장에서 2009년에 비해 외국인 비중이 전년도 9.0%에서 45.3%로 증가했으며 전체 규모도 전년도에 비해 44%

              급감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우정사업본부에 국한하여 차익거래에 비과세를 하고 있으며 외국인의 경우 환차

              익을 염두에 두고 적극적인 차익거래를 시도하고 있다.
              6) 한국경제신문, 「한ㆍ일ㆍ홍콩 파생상품 ‘3국3색’ 흥행몰이」 2011. 2. 5 참조
              7) 금융위원회, 「옵션만기일(11. 11) 주가지수 급락 관련 후속대책 추진상황」, 2010. 12. 7 참조
              8)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등 파생상품거래세 부과 입법안 철회 공동건의」 보도자료 2010. 11. 9 참조
              9) 스웨덴의 경우 1984년 파생상품거래세를 도입하였다가 거래수요 유출에 따라 1991년에 거래세를 폐지하였다.

              옵션 거래 세미나 참석

              KB증권은 올 하반기 국제금융과 원자재시장을 전망하는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KB증권 제공

              KB증권은 올 하반기 국제금융과 원자재시장을 전망하는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KB증권 제공

              [이슈앤비즈 현가흔 기자] KB증권은 올 하반기 국제금융과 원자재시장을 전망하는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5일 오후 6시 KB증권 본사(The K-Tower) 15층에서 진행되며, 해외 선물·옵션 거래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최근 불투명한 국제금융시장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투자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미나는 해외 선물·옵션 거래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및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에 유선으로 신청한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명회 1부에서는 김상훈 KB증권 리서치센터 자산배분전략부 이사가 ‘2022년 국제금융시장 동향 및 하반기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유태원 코리아PDS 실장의 ‘에너지 및 곡물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참석한 고객에게는 KB증권을 통해서 해외선물 거래를 할 경우, 해외선물 온라인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ME 지수·통화·국채 해외선물 마이크로 상품과 일반·미니 상품에 대하여 마이크로 상품의 경우 계약당 0.80달러, 일반/미니 상품의 경우 계약당 2.50달러의 할인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신청일로부터 8월말까지 3개월간 받을 수 있다. 할인 수수료 적용 상품 및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금리 상승과 지정학적 우려 등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장 상황에서 생생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시장에 대한 엄선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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