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KT. 구현모 글로벌 테크컴퍼니로 도약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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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 수상자 단체 기념 촬영 모습

대중소 상생형(삼성전자)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첫행사(킥오프 행사) 개최

□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가 함께 ‘대중소 상생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도입기업 대상 ’22년 첫행사(킥오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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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대중소 상생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성과 홍보 및 도입기업 대상 선도모델 견학
일시, 장소 :‘22.9.2(금) 10시, 삼성전자 광주캠퍼스(광주광역시 소재)
주요참석자 :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국회의원(민형배),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대중소협력재단 사무총장, 삼성전자 이인용 사장, 도입기업 대표 등
행사내용 : 대중소 상생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 현장탐방(투어), 특강 등

상생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공공기관과 함께 중소기업의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 4개 대기업과 시작한 이후 지속 확대하여, ’22년에는 33개의 대기업, 공공기관과 함께 약 1천개사에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20주년 KT. 구현모 글로벌 테크컴퍼니로 도약
목적 : 민간이 협업하면 정부가 후원하는 상생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구축을 추진하여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민간의 자발적 확산체계 마련
지원내용 :주관기관(대기업, 공공기관 등)이 중소중견기업과 협력하여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을 구축할 경우, 정부가 구축비용의 일부(30%)를 지원
참여 주관기관(대기업 등) : 삼성전자 등 33개사(‘22)
전담 수행기관 :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지원실적 및 계획 : (‘18~’21) 3,619개사 지원, (‘22) 약 1천개사 지원 예정

이번 첫행사(킥오프 행사)는 삼성전자 상생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을 지원받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4월부터 모집한 도입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생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의 추진 경과 및 성과 발표, 우수기업 시상, 사례발표 순서로 진행된다.

이후 도입기업 대표들은 삼성전자의 가전, 금형 관련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을 견학하며 자사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의 구축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오늘 수상업체 중 비데 제조업체인 (주)에이스라이프는 대중소 상생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능력을 2배 이상 늘리고, 이를 통해 매출(‘20. 201억원 → ’21. 246억원)과 고용(‘21. 55명 → ’22. 71명)이 증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에이스라이프 하미경 대표는 “발주 물량이 늘어날 때 생산 능력이 부족해 힘들었는데,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었고, 이제 아마존을 통해 수출까지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주현 차관은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은 디지털 전환시대를 대비하는 중소 제조기업의 필수 수단이 되고 있으며, 이는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성과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상생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은 삼성전자 등 대기업의 제조 비법(노하우)가 함께 전수되다 보니 현장의 호응이 높다”며, “이번 행사가 동행 축제 기간에 개최돼 더 의미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회 전반에 상생의 온기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고 1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삼성전자) 킥오프 행사 개요

ㅇ (목적) 상생형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성과 홍보 및 도입기업 대상 선도모델 견학

ㅇ (일시·장소) 9.2(금) 10시 / 삼성전자 광주캠퍼스(광주광역시 소재)

ㅇ(주요 참석자) 중소벤처기업부 조주현 차관, 민형배 국회의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대중소협력재단 사무총장, 삼성전자 임직원,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도입기업 대표 등 300여명

ㅇ (주요내용) 상생형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 현장탐방(투어), 특강 등

시 간 내 용 비 고
10:00∼10:05 5’ 행사 개요 및 내빈소개 사회자
10:05∼10:10 5’ 환영사 삼성전자
10:10∼10:30 20‘ 축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중앙회
국회의원
10:30~10:40 10‘ 상생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경과 및 성과 발표 삼성전자
10:40~10:45 5’ 시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 3점) 중소벤처기업부
10:45~11:00 15‘ 기념촬영
11:10~12:10 60‘ 우수사례 발표 우수사례기업 3개사
13:00~15:40 160‘ 삼성전자 광주캠퍼스 현장탐방(투어) 도입기업 대상
15:40~16:30 50‘ 특강 삼성전자
참고 2 대중소 상생형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사업 개요

(목적) 민간이 협업하면 정부가 후원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추진하여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민간의 자발적 확산체계 마련

(지원내용) 주관기관(대기업/공공기관 등)이 중소중견기업과 협력하여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경우, 정부가 구축비용의 일부(30%)를 지원

* 제품설계·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해 IoT, 5G, 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및 솔루션 연동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등 구입 지원

20주년 KT. 구현모 글로벌 테크컴퍼니로 도약
구분 유형1 유형2
(소기업 대상)
기초 고도화1 고도화2(‘22년신설)
지원대상 기초 수준 이상 중간1 수준 중간 2 수준 기초 수준 이상
정부지원금
지원규모
최대 4.2천만원
(총사업비의 30%)
최대 1.2억원
(총사업비의 30%)
최대 2.4억원
(총사업비의 30%)
최대 1천만원
(자부담 없음)
지원비율 정부 30%, 주관기관 30%이상, 도입기업 40% 이내 정부 50% 주관기관 50%

(실적) ‘18~21년 총 4년간 스마트공장 3,619개사 구축 지원

* 연도별 실적(개사) : (’18) 597, (‘19) 1,023, (’20) 1,000, (‘21) 999
* (’22년 계획) 33개 주관기관(총 312억원 출연, 약 1천개사 지원예정)

민영화 20주년 KT. 구현모 "글로벌 테크컴퍼니로 도약"

[위클리잇(IT)슈]
야놀자클라우드, 스마트 객실관리솔루션 상용화
최수연 네이버 대표, '프로젝트 꽃' 토론회 열어

야놀자클라우드, 인공지능으로 객실 제어한다

야놀자클라우드가 '스마트 객실관리시스템'으로 친환경 여가환경을 구축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스마트 객실관리시스템'은 야놀자클라우드가 개발한 클라우드 및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객실 관리 솔루션 '와이플럭스 게스트룸 매니지먼트 시스템(GRMS)'와 KT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호텔', 머큐리 단말기를 연동한 접객 솔루션이다.

신규 솔루션은 모바일과 KT 음성인식 스피커만으로 객실 내 다양한 서비스를 제어할 수 있다. 체크인 시 제공되는 와이플럭스 패스로 도어락, 냉난방, 조명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 호출, 방해금지, 객실 청소, 발레파킹 등의 요청사항도 전달할 수 있다.

투숙 환경을 원격 제어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도 최소화한다는 목표다. 스마트 객실관리시스템 도입 시 객실 모션 감지 센서로 고객 재실에 따른 효과적인 전력 운용도 가능할 전망이다. 또 개인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카드키가 필요 없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야놀자클라우드 관계자는 "신규 솔루션은 20주년 KT. 구현모 글로벌 테크컴퍼니로 도약 여가업계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경영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여가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 민영화 20주년 기념 행사 열어

KT가 '민영화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현모 KT 대표를 비롯해 전·현직 임직원과 이사진, 국회와 전·현직 정부 관계자, 파트너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KT의 초고속인터넷인 메가패스 출시 및 보급 확대, 민영 기업 출범, IPTV 출시, KT-KTF 합병 등 당시 주요 성과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이어서 구 대표는 KT의 미래 성장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에 대해 4가지를 강조했다. 그는 KT가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인 디지털플랫폼기업(DIGICO)20주년 KT. 구현모 글로벌 테크컴퍼니로 도약 로서 성장 가속화 및 디지털전환(DX) 선도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내의 DIGICO 사업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고 확대하며, 디지털 시민의식을 정립하겠다고도 밝혔다.

KT는 "앞으로 새로운 20년을 향한 '글로벌 테크 컴퍼니'로 도약을 다짐하며, 국민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유익하게 만드는 변화와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디지털 혁신에 항상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프로젝트 꽃' 토론회 개최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가 외부 전문가, 임직원과 만나 '프로젝트 꽃'의 성장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대학 교수 2명도 함께해 프로젝트 꽃에 대한 사회적 평가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프로젝트 꽃은 네이버의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해 소상공인 성장과 온라인 전환 등을 돕는 캠페인이다. 네이버가 공개한 토론 영상에서 최 대표는 "프로젝트 꽃이 사회적 기대에 맞춰 더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더 많은 직원들이 프로젝트 꽃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네이버 직원들이 갖고 있는 회사에 대한 자부심, 일에 대한 자존감은 결국 내가 하는 일이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는 데서 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프로젝트 꽃의 정체성" 이라며 "프로젝트 꽃을 일하는 문화로 만들어 직원들이 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 대표는 소상공인과 창작자들이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안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SME와 창작자들은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분들이 가진 역량과 제품들이 브랜드라는 자산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J ENM, 글로벌 20주년 KT. 구현모 글로벌 테크컴퍼니로 도약 사업 가속화 위해 정우성 씨 영입

CJ ENM은 지난 1일 글로벌 성장전략책임자(CGO) 직책에 정우성 씨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CGO는 CJ ENM이 글로벌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번에 신설된 직책이다.

정 씨는 골드만삭스를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와 베이징 소재의 미디어 회사에서 벤처 캐피탈리스트와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일한 경력이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상장된 미디어 테크 기업인 '프랭클리 미디어'의 설립자이자 CEO로 지냈으며, 최근까지는 폭스 코퍼레이션에서 CGO를 역임했다.

정 씨는 미국 사업을 중심으로 CJ ENM의 글로벌 전략을 총괄할 예정이다. CJ ENM은 점차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CJ ENM은 올해 1월 미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 '엔데버콘텐트'를 인수하고, 메이저 스튜디오 및 플랫폼 회사들과 전략적 제휴를 강화했다.

CJ ENM 관계자는 "CJ ENM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우성 경영리더의 합류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카오 T 벤티, 운행대수 1000대 돌파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일 카카오 T 벤티의 운행 차량이 1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T 벤티는 다인승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와 택시업계의 수요를 반영해 탄생한 서비스다.

카카오 T 벤티는 9~11인승 승합차량으로 운행돼 넓은 공간에서 승객의 안락한 이동을 가능하게 했다. 무료 와이파이,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SE) 등을 통해 사용자 편의도 높였다. 자동 배차 및 자동 결제 시스템과 별도 서비스 교육을 이수한 기사도 카카오 T 벤티 서비스를 뒷받침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30~40대나 타 업종 종사자, 은퇴 예정자들의 문의도 늘어나는 등 신규 기사의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차량 출고를 기다리는 대기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차량 계약이나 운행 신청 등을 완료하고 대기 중인 기사 수를 더하면 카카오 T 벤티의 운행 차량은 2000대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운행 차량과 함께 이용자 지표도 크게 늘었다고도 설명했다. 올해 7월 기준 일평균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84.7% 늘었다. 특히 작년 6월 도입된 예약 호출 서비스 이용자 수는 같은 기간 대비 495.5%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서비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기록했다.

신동훈 카카오모빌리티 서비스형 이동수단(MaaS) 사업실장은 "앞으로도 대형택시에 특화된 다양한 이동 수요를 발굴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중기부-중기중앙회, ‘2022년 상생형 스마트공장 킥 오프 행사’ 개최

삼성전자는 2일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올해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을 삼성전자 광주 캠퍼스로 초청해 ‘2022년 상생형 스마트공장 킥 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시작하는 중소기업 대표들이 삼성전자의 제조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벤치마킹할 기회를 제공하고, 먼저 진행된 스마트공장우수기업 사례를 공유하며 혁신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2019년 시작한 이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시작됐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이날 생활가전 제품을 생산하는 삼성전자 광주 캠퍼스 에어컨ㆍ냉장고ㆍ콤프레셔 등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AI를 활용한 생산 시스템 운영 ▲자동화 설비 ▲전동운반차 등 물류 개선 ▲공정별 간이자동화 등 현장 혁신 사례를 직접 보고 질문할 기회를 가졌다.

삼성전자 ESG&스마트공장지원 이상훈 센터장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가이드’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중소기업별로 업종과 규모 등 개별적인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방안에 관해 설명했다.

이 센터장은 또 원재료 입고부터 생산, 검사, 포장, 출하까지 전 공정의 정보를 AI와 연계된 시스템이 빅 20주년 KT. 구현모 글로벌 테크컴퍼니로 도약 20주년 KT. 구현모 글로벌 테크컴퍼니로 도약 데이터(Big Data) 분석을 통해 예측해 실시간으로 생산공정을 제어하는 ‘지능형 공장’ 추진 방안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지난해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을 받은 업체 중 성공 사례로 꼽히는 ▲도금업체 동아플레이팅 ▲비데 제조업체 에이스라이프 ▲두부 과자 제조업체 쿠키아 등 총 3개 기업의 성공 사례도 소개됐다.

동아플레이팅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불량률을 60% 개선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복지를 강화하는 등 장기근속 환경을 만들며 청년 고용을 늘리고 있다. 이 회사 약 30명의 임직원 중 60% 이상이 30대 이하다.

에이스라이프는 코로나19로 화장지 품귀 현상 속에 국내외 비데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을 맞아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비데 생산량을 2.1배 늘리는 성과를 거뒀다.

쿠키아는 스마트공장 구축은 물론 삼성전자의 마케팅 지원도 받아 수출까지 나서며 임직원이 2배 이상 늘었고, 매출액도 8배나 늘었다.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의 제조 노하우와 대·중소기업 간 상생 노력이 더해져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로 사회 전반에 상생 협력의 온기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5년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는 동행 철학에 따라, 삼성의 제조혁신 기술과 성공 노하우를 제공해 국내 중소ㆍ중견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2018년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삼성전자와의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이 필요한 모든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제조 현장 혁신 ▲공장 운영 시스템 구축 ▲제조 자동화 등 분야에서 총 200여 명의 사내 전문가를 선발해 기업별 상황에 맞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총 2811여 개사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받을 예정인 약 270개 사를 포함하면 3000개 사가 넘는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역 물품 부족 현상이 빚어졌을 때 ▲마스크 ▲PCR 진단키트 ▲LDS 주사기 ▲자가진단키트 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이바지해 왔다.

2022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 수상자 단체 기념 촬영 모습

2022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 수상자 단체 20주년 KT. 구현모 글로벌 테크컴퍼니로 도약 기념 촬영 모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2022년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 최종 결과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허성욱. 이하, NIPA) 누리집을 통해 1일 발표했다.

NIPA 주관으로 20주년 KT. 구현모 글로벌 테크컴퍼니로 도약 온라인에서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개발 능력을 겨룬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기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알고리즘 개발 능력이 우수한 예비창업자, 중소·개척기업 등을 발굴하여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사업화도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는 지난 6월 7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고, 총 526개팀 1,050명이 참가했다.

1차 선정(우수팀)된 참가팀은 인공지능 허브(AI HUB)에 개방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활용하여 출제된 이미지(4문제), 자연어(4문제), 수치해석(2문제) 등 10개의 문제 중 하나를 선택한 후 스스로 개발한 인공지능모형을 문제 해결에 적용하고, 결과를 평가하여 문제별 1위부터 4위까지의 성적 우수팀 총 40개팀이 선발됐다.

최종 선정(사업화 지원 등)에서는 우수팀을 대상으로 경진대회 성적, 향후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하여, 이미지 분야(8개팀), 자연어 분야(8개팀), 수치해석 분야(4개팀) 등 총 20개팀을 최종 선발하였고, 사업화 지원 자금을 팀당 2억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미지ㆍ자연어ㆍ수치해석 등 각 분야 1위와 2위에게는 과기정통부장관상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이 추가로 수여됐다.

2022년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 우수성과 사업화지원 대상 20개 팀은 아래와 같다.

▷이미지 (8개 팀)

1위(장관상)에는 (주)오토피디아의 오토피디아-닥터차 가 '이미지 검색 기술 개발을 통한 닥터차 서비스 내 검색 시스템 고도화'로 수상했으며, 2위(NIPA 원장상)는 아이코드랩의 ICODE-LAB 이 '웹툰 자동 제작 플랫폼 기술 고도화'로 수상했다.

3위에는 프리딕션의 긍긍이의삶 이 '인공지능 맞춤 교육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기업간거래(B2B) 제공를 위한 모듈화 및 데이터검증 자동화'로, 4위 (주)올뉴시스템즈의 주최측입니다 '영상정보를 이용한 엣지 인공지능(Edge AI) 기반 산업안전 예방 관리 시스템 개발', 5위 (주)서르 Seoreu-KNU '인공지능 비전 기반의 실내형 생활폐기물 분류기 상용화' 6위 (주)리모 리모를찾아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준지도학습 인공진으모형 기반 근로자 상태 스크리닝 시스템' 7위 메디브 HNU-CNUH '인공지능개발용 의료데이터 구축솔루션' 8위 (주)아트랩 아트랩-스킨로그 '얼굴윤곽추적 인공지능 기반 성형관리 솔루션'으로 각 순위에 올랐다.

▷자연어(8개 팀)

1위(장관상)에는 (주)튜닙의 튜닙 이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1:1 토론할 수 있는 '속 시원한 대화 광장 민트초코'로 수상했으며, 2위(NIPA 원장상)는 웨이브덱의 웨이브덱 이 '창작자 대상 음향 작업 서비스 사업화'로 수상했다.

3위에는 (주)스퀴즈비츠 SQZBD '무인안내기용 초경량 음성 인식 인공지능I 솔루션' 4위 쿼카에이아이 QuoQA '민감정보보호 모형 개발 및 데이터셋 구축' 5위 에이엘아이 엘라스틱 '인게임 캐릭터를 위한 대화 및 행동 생성 인공지능 솔루션' 6위 (주)빅웨이브에이아이 빅웨이브 AI '딥러닝 기반의 심리 상담 분석 보조 시스템' 7위 (주)페픽 powinz '인공지능 소설 창작 도구 시제품 개발' 8위 (주)제제듀 DZZ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채점 지원 및 대행 시스템 개발' 로 각각 순위에 올랐다.

▷수치해석(4개 팀)

1위(장관상)에는( 주)업티어의 업티어 가 '코로나 시대의 소매업 특화 수요예측 플랫폼 사업화'로 수상했으며, 2위(NIPA 원장상)에는 (주)스파이더코어의 보노보노 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센서 데이터 기반의 위험 검출 솔루션 개발'로 수상했다. 3위에는 텔스타홈멜의 iShango 이 '자주검사 자동화를 위한 액티브 러닝' 4위에는 브릭의 niks2000 '지능형공장을 위한 예보 서비스 사업화'로 각각 순위에 올랐다.

한편,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는 ‘19년부터 개최되어 매년 400명 이상이 참가하였으며, 그 동안 예비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 70개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였다.

올해 선정된 20개팀 중 6개팀은 올해 창업한 기업으로 의료ㆍ개인정보보호ㆍ소상공인 분야 등 시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기업 맞춤형 사업화 자문(컨설팅)을 제공하여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기존 창업 기업인 14개팀에 대해서는 투자 및 영업전략 자문, 사업 모형 구조변경(리모델링),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 등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엄열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올해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에 역대 최대인 526개팀이 참가한 점을 볼 때, 학생ㆍ개발자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매우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배출된 인공지능 새싹기업이 고속 성장하여, 우리나라가 초일류 인공지능 국가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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