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프로그램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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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수급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썸네일

주식 프로그램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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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시윤 기자
    • 승인 2021.08.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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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ed·연준)의 조기 테이퍼링 가능성부터 경기 피크아웃 우려까지 글로벌 경기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외국인의 프로그램 매매 방향성도 극단적으로 엇갈리고 있다.

      11일 연합인포맥스 프로그램 매매추이(화면번호 3281)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전일까지 코스피200 9월물에 대한 프로그램 매매는 4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여 1조5천115억 원 순매도로 나타났다.

      특히 비차익거래는 같은 기간 1조5천272억 원 순매도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차익거래 또한 지난 6일부터 전일까지 3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나타나 340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직전 일인 4일까지만 해도 이틀 연속 순매수가 주식 프로그램 매매 나오며 하루에 5천억 원 이상 자금이 유입됐지만 곧바로 대량 매도 주문을 쏟아낸 셈이다.

      통상적으로 프로그램 매매는 시장의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시그널 역할을 하며 비차익거래의 경우 코스피 종목 중 15개 이상 종목을 묶어 대량으로 한 번에 주문하는 바스켓 거래이기 때문에 지수 방향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방향성 매매가 강도를 키우면서 선물 시장에서도 대량으로 매수, 매도 방향을 바꾸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3,200∼3,300 사이를 주식 프로그램 매매 왔다갔다 하는 횡보장이 길어진 가운데 외국인의 프로그램 매매 방향에 따라 지지선과 저항선 돌파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외국인 수급은 대부분 비차익거래이며 방향성 매매라 선물 시장과도 관련이 있다"며 "비차익 거래는 바스켓으로 거래하는 것이니 사든 팔든 시장은 그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이어 "현재 펀더멘털 전망을 봐도 인플레이션과 테이퍼링 시기나 경기 방향에 대한 스펙트럼이 너무 넓다"며 "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이 누적으로 순매도, 순매수를 1만 계약 이상을 하는 건 보통 잘 나타나지 않는 현상인데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방향을 바꾸는 건 시장이 강한 변곡점에 와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박광남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테이퍼링 이슈가 불거지면 신흥국 통화 약세, 달러 강세로 움직이면서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외국인의 수급도 최근 한 달간 샀다 팔았다 하면서 추세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지만, 또 연준발 테이퍼링 관련 발언이 나오면 반대로 선회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주식시장 '프로그램 매매'란 무엇인가..

      프로그램 매매는 지수 차익 거래와 비차익 거래로 구분할 수 있다. 지수 차익거래란 코스피(KOSPI)200 구성 종목의 주식 집단과 코스피 200 선물 또는 옵션의 가격 차이를 이용해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주식 집단과 선물 또는 옵션을 연계해 거래하는 것이다. 지수 차익 거래는 현물과 선물을 다른 방향으로 동시에 매매함으로써 현물과 선물 종목 간에 일시적인 가격 차이가 발생한 경우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선물, 옵션과 연계한 베이시스의 움직임에 따라 매매가 이루어진다.

      지수 차익거래로 이루어지는 경우를 살펴보자.

      - 주식 집단의 매수와 동시에 지수선물 종목의 매도를 하는 거래
      - 주식 집단의 매도와 동시에 지수선물 종목의 매수를 하는 거래
      - 주식 집단의 매수(매도)후 지수선물 종목의 매도(매수)를 하는 거래
      - 지수 선물 종목의 매수(매도)후 주식 집단의 매도(매수)를 하는 거래
      - 지수 합성 선물의 매도(콜옵션을 매도하고 풋옵션을 매수하는 거래)
      - 지수 합성 선물의 매수(콜옵션을 매수하고 풋옵션을 매도하는 거래)

      지수 차익 거래에서 선물을 매도하고 현물을 매수해놓은 상황에서 일정 시점이후 이익실현을 위해 선물을 매수하고 현물을 매도할 경우, 집중적인 현물 매도에 의해 주가지수가 급락할 수도 있다.

      비차익 거래는 선물과 연계하기 않고 현물 바스켓을 매매하는 거래다. 기관투자가들이 지수 영향력이 15개 이상의 주식 집단을 대량으로 매매하는 것이다.
      비차익 거래는 시장 주식 프로그램 매매 전망에 따라 주식을 매수, 매도한다.
      또 비차익 거래의 경우에 종전에 매수(매두)해 두었던 프로그램 매수(매도)물량이 일시에 증권시장으로 쏟아질 때 주가지수 하락(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주가지수에 큰 영향을 끼친다. 프로그램 매매에서 매도 물량이 많다는 것은 지수가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

      프로그램 수급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SOM`s의 주식투자

      우리가 주식시장에서 매매를 하면서 종목을 매매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데이터를 분석하곤 합니다. 이때 우리가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로는 차트, 호가창, 뉴스, 공시, 체결량으로 보는 거래 분위기, 지수 등락률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또 여기서 추가적으로 프로그램 수급 물량까지 같이 체크하면서 매매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에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매매하는 방법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는데 프로그램 매매를 우리가 매매할 때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필자가 프로그램 매매 수급을 보는 관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것입니다. 필자가 수급 매매를 하는 투자자가 아니기 때문에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 매매를 하는 방법을 디테일하게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는 단순하게 필자의 견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필자가 말씀드린 것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매매 방법이나 노하우가 여러 전문가 분들과 커뮤니티에 공유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글 이후에 프로그램 수급 매매에 대한 관심이 생기셨다면 그런 부분도 함께 찾아보시면서 공부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하나씩 필자의 견해를 설명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램 수급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썸네일

      프로그램 수급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썸네일

      프로그램 매매란?

      프로그램 매매는 세 가지의 투자자 주체 중 개인을 제외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들이 매매를 하는 방법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지속해서 물량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때 사용하기도 하는데 호가창에 가끔 331, 331, 332와 같이 특정 패턴이 반복되는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렇게 물량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때 프로그램 매매에서 확인하실 수도 있고 매도 물량에 17,325주가 걸려 있었는데 이 물량이 한 번에 매수가 체결되면서 없어지는 경우도 볼 수 있는데 이런 부분도 프로그램 매매 수급에서 보시면 17,325주가 한 번에 체결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프로그램 매매에 대해서 공부하기 전에 한 가지만 생각해보겠습니다. 프로그램 매매 수급이 순매수 포지션을 잡고 있으면 주가가 상승할 수 있을까요? 또 반대로 프로그램 매매 수급이 순매도 포지션을 잡고 있다면 주가가 하락하는 것일까요? 여러분들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필자는 위에 대한 질문의 답변으로 그때그때 다르다는 답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실제로 주가가 상승할 때 프로그램 매수가 크게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주가가 상승하는 동안 프로그램은 80 ~ 100만 주 가량 매도하는 경우도 나타나곤 합니다. 이런 개념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예시 이미지를 보여드리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램 수급 예시 1) 프로그램 수급 예시 2)

      위 예시 이미지는 특정 종목의 등락률과 프로그램 수급의 현황을 예시로 간단하게 캡처한 이미지입니다. 좌측 이미지를 보시면 주가가 하락하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프로그램 수급이 들어오면서 매수가 이루어지고 있고 우측 이미지를 보시면 주가가 상승하는 시점에 프로그램 수급은 약 70만 주 이상 매도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 단타 매매를 하시면서 프로그램 수급을 보시면 단 시간에 큰 물량을 매수했다가 다시 단 시간에 큰 물량을 매도하는 등 단기 성향을 보여주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에 필자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프로그램 매매가 주가의 방향성을 결정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가가 슈팅이 주식 프로그램 매매 나오기 전 천천히 상승하는 동안 프로그램의 수급이 꾸준히 들어온다면 계속해서 우상향을 만들어줄 수도 있겠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서 매수를 할 때 긍정적인 데이터 중 하나로 판단할 수 있고, 주가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데 프로그램 수급도 순매도 포지션이면 지금은 매매할 때가 아닌 것 같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주가가 하락을 하는 동안 꾸준하게 프로그램 수급이 유입된다면 그것은 저점 매집인지 의심을 해보고 익일, 혹은 2 ~ 3 거래일 이후의 주가 흐름을 체크하면서 주식 프로그램 매매 상승으로 방향을 돌렸을 때 매매에 참고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즉, 프로그램 물량 하나만 보고 매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순매수인지, 순매도인지 판단한 후 그것을 우리가 매매할 때 긍정 포인트, 부정 포인트에서 플러스 마이너스를 해주는 개념으로 활용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것은 필자의 개인적인 관점이며 필자가 실전 매매를 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참고하시어 프로그램 매매 수급을 체크하실 때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식 프로그램 매매

      주식뉴스를 접하다 보면 프로그램 매매 몇 거래일 이상 연속 매도 우위 혹은 매수 우위를 보인다는 소식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매매에 의한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규모에 대한 설명이 나오죠.

      오늘은 프로그램 매매란 무엇이고, 프로그램 매매에 의한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에 대해서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프로그램 매매(Program Trade) 란 주식을 대량으로 거래하는 기관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컴퓨터 프로그램에 따라 자동으로 수십주 혹은 수백주씩 주식을 묶어서(바스켓) 거래하는 것을 말합니다.

      매수 혹은 매도 가격에 대한 조건만 넣어두면 컴퓨터가 알아서 매수나 매도를 진행하는 것이죠.

      매도나 매수에 대한 의사결정은 매매하는 사람이 내리지만, 실제 매매하는 과정은 컴퓨터가 알아서 하는 것입니다.

      즉, 프로그램 매매를 하는 경우에는 매수 시에는 원하는 매수가격이 왔을 때 자동으로 체결되도록 하고, 매도 시에는 목표가에 도달했거나 손절가에 도달했을 경우 자동으로 매도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프로그램 매매는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금액, 주식수가 많아 한꺼번에 매매할 수가 없어서 프로그램에 의해서 매매를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프로그램 매매는 시장의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시그널 역할을 합니다.

      프로그램 매매에 의해서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있는데, 비차익거래의 경우 코스피 종목 중 15개 이상 종목을 묶어 대량으로 한 번에 주문하는 바스켓 거래이기 때문에 방향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프로그램 매매지수 차익 거래와 비차익 거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차익 거래 는 현물과 선물을 다른 방향으로 동시에 매매함으로써 현물과 선물 종목 간에 일시적인 가격차이가 발생할 경우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거래를 말합니다.

      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를 베이시스(basis)라 하는데, 베이시스가 플러스이면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높고 마이너스이면 그 반대의 경우가 됩니다.

      선물(Future)은 현재 시점에서 계약을 하고 미래의 일정시점에 결제를 이행하는 거래로 미래의 불확실을 확실한 것으로 만들길 원하는 인간의 욕구에서 발생된 일종의 예약거래입니다.

      선물거래에는 주식, 주가지수, 금리 등의 금융선물뿐만 아니라 금, 은, 구리, 석유 등 상품선물 등에서도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김치업체에서 8월에 농부와 11월 수확예정인 배추를 인수하자고 계약하는 것을 말합니다.

      11월 배추값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계약금액보다 오르면 이익을, 내리면 손해를 보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선물은 현물보다 비싼 경우가 많음)

      미래 가치를 구입하는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높거나 결재월이 멀수록 선물가격이 높아지는 선물의 고평가 현상을 콘탱고(contango)라고 하는데, 콘탱고에서는 비싼 선물을 사고 싼 현물을 사서 차익을 챙기는 것입니다.

      반대로 선물가격이 현물보다 낮거나 결재월이 멀수록 선물 가격이 낮아지는 선물의 저평가 현상을 백워데이션(backwardation) 이라 하는데, 백워데이션에서는 싼 선물을 사고 비싼 현물을 팔아 차익을 챙깁니다.

      현물을 사고 선물을 팔아 차익을 챙기는 거래를 매수차익거래 라 하고, 현물을 팔고 선물을 사서 차익을 챙기는 거래를 매도차익거래 라 합니다.

      선물, 옵션 만기일에는 프로그램 매매로 인한 가격변동성이 커지고 거래량도 늘어나며 증시가 급변하곤 합니다.

      만기일에 그동안 차익거래를 한꺼번에 청산하려 하기 때문이죠.

      프로그램 매매는 증시를 뒤흔드는 마녀와 같다는 표현도 있습니다.

      비차익 거래 는 선물과 연계하지 않고 현물 즉, 주식시장의 바스켓을 매매하는 거래입니다.

      기관투자가나 외국인투자가들은 흔히 지수 영향력이 큰 20~30개의 주식집단을 대량으로 매매하므로 프로그램 매매는 종합주가지수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에 따라 매매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장 전망에 따라 매매가 이루어지는 것이 차익거래와의 차이점이죠.

      이런 프로그램 매매에는 장단점 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에 새로운 정보가 유입되어 효율적인 가격조정이 된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종합주가지수를 급변하게 하여 시장을 혼란시킨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차트에 거래량을 늘려 개인투자자들을 속이거나 물량매집 혹은 물량 털기 등 악의적인 방법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거래대금이 많은 기관투자자들의 주로 실시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매매로 지수가 급등, 급락할 경우에는 공시제도와 사이드카 발동 을 통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공시제도는 토스닥 50 선물에 포함된 종목 중 10개 이상의 종목을 한꺼번에 매수 또는 매도할 경우, 코스피 200에 포함된 종목 가운데 15개 이상을 한꺼번에 매수 또는 매도할 경우에 거래소에 공시하도록 한 제도입니다.

      사이드카(sidecar)는 주식시장의 안정을 위한 규제사항으로,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코스닥은 6%) 이상 급등 또는 급락하여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5분간 매매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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