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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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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PC 적용 사업분야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클라우드로 넷제로 이끈다

[한경ESG] 이슈 브리핑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충격의 끝이 보이나 싶던 찰나, 식량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국제사회를 강타했다. 석유 가격이 크게 올라 개인 차량 유지비가 늘어난 것에 이어,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해 화물연대 파업 같은 사회적 갈등까지 촉발했다. 식료품 가격도 덩달아 올랐다. 밀가루 가격은 2021년 말 대비 40% 넘게 상승했고, 가축 사료로 많이 쓰는 옥수수와 대두 가격도 크게 올랐다. 전쟁과 인플레이션으로 어수선한 와중에 통계청이 발표한 곡물 자급률은 사상 처음으로 20% 아래인 19.3%를 기록했다. 통계청과 달리 농림축산식품부는 곡물 자급률이 20.2%라고 발표했는데, 어떤 숫자든 한국에서 소비되는 곡물 중 80% 정도가 수입산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국립식량과학원 분석에 따르면, 국내 곡물 수요는 지난 40년간 2배 증가했지만 국내 농경지 면적은 30%가량 감소했다. 그 결과 같은 기간 곡물 수입량은 7.4배나 늘었다. 기후와 식량안보는 분리 불가 우리나라는 많은 물자를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에너지자원의 경우 95% 이상을 해외에서 수입한다. 실제로 최근 원유·천연가스·석탄을 비롯한 국제 에너지자원 가격이 상승해 수입 비용이 훌쩍 뛰었다. 지난 5월 우리나라는 전년 동월 대비 21.3% 증가한 615억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지만, 수입은 32.0% 증가해 17억 달러의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국제 정세에 따라 가격과 수급이 급변하는 에너지자원을 해외에 의존하는 것도 문제지만, 식량은 더 큰 문제다. 산업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심리적으로 큰 부담이 된다. 휘발유값이 비싸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카풀을 할 수 있지만, 빵값이 올랐다고 해서 다른 사람과 빵을 같이 먹는 ‘빵풀’을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ᅠ국제 에너지자원과 식량 가격이 오른 원인 중 하나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있다. 러시아가 보유한 가스와 석유가 서방의 경제 제재로 수출되지 않고, 매년 수백만 톤의 곡물을 수출하던 우크라이나가 곡물을 수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번 전쟁이 끝난 뒤 식량 가격이 예전처럼 낮아질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가뭄이나 폭염 등 기후변화로 촉발된 이상기후 현상의 반복으로 전 세계 식량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이기 때문이다.ᅠ2010년에 촉발한 ‘아랍의 봄’ 시위를 돌이켜보자. 인도, 러시아 등 곡창지대에서는 2007·2008년 심각한 가뭄을 맞이했다. 이는 전례 없는 흉작으로 이어져 수많은 나라가 밀·쌀·옥수수·콩 등 곡물의 수출을 금지했다. 국제 곡물가는 수직 상승했고, 이집트를 포함한 중동 지역의 많은 나라에서 식량 문제로 시위를 벌이기 시작했다. 이는 해당 국가의 부패 행위에 대한 시위로 확산해 튀니지, 리비아, 이집트 등 정권이 뿌리째 흔들리게 만들었다. 전쟁은 없었다. 그저 아주 넓은 지역에 비가 덜 내린 것뿐이다.가뭄은 미국 사례가 대표적이다. 옥수수 주산지인 미국 중서부에 심각한 가뭄이 들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전 세계 옥수수 가격이 급등했다. 이는 옥수수를 재료로 하는 각종 식품 가격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미국 중서부는 닭 사료로 사용하는 대두를 많이 재배하는 지역인데, 가뭄 피해로 대두 수확량이 줄어 사료값이 크게 올랐다. 이 영향으로 국내 양계장 사업자들은 산란닭 500여만 마리를 처분했고, 그 여파로 달걀 가격도 급등했다. 곡물 가격 상승으로 생활 물가 전반이 상승하는 애그플레이션(‘농업’과 ‘물가상승’의 합성어)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ᅠ곡물 가격이 급등한 데에는 우크라이나 전쟁뿐 아니라 기후변화의 영향도 크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전 세계적 곡물 부족 현상이 예견되자, 인도 정부는 부족한 만큼 곡물을 더 공급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밀 수확을 앞둔 3월 말, 인도는 기온이 50°C 가까이 오르는 폭염과 가뭄을 겪어 밀 수확량이 대폭 줄었다. 예상치 못한 큰 타격에 인도 정부는 돌연 곡물 수출 금지를 선언했다. 인도 내 밀 도매가가 4월 한 달 만에 10.7% 오르고, 식량안보를 위해 인도 정부가 매년 구입하던 밀 구매량이 2021년 4400만 톤의 절반이 채 되지 않는 1800만 톤에 그쳤기 때문이다.자국민이 굶주릴 수 있는 상황에서 해외로 식량을 수출하는 것은 정치적 자살행위에 가깝다. 따라서 식량이 부족해지면 자국민을 우선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식량안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식량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국내 식량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다. 하지만 20%까지 하락한 곡물 생산량을 2배로 늘려도 자급률은 40%에 그친다. 국내 생산량만 늘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의미다.한국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해외에서 식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시도를 해왔다. 정부는 2007·2008년 국제 곡물 가격이 급등하자, 수입 의존도가 높은 곡물에 대해 우리 기업의 해외 생산·유통·반입을 지원했다. 2009년부터는 비상시 반입 능력을 확충하기 위한 해외 농업 개발 사업을 시작했다. 그 결과 국내 기업은 해외 농장과 곡물 수출 터미널의 지분을 통해 좀 더 안정적으로 식량을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그러나 이는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다. 해외 수입만으로는 해외 국가의 정세 불안이나 가뭄 피해로 인한 수확량 감소의 충격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해외 농장이 있어도 해당 국가의 긴급한 수출 제한 조치가 이뤄지면 생산한 식량의 국내 반입이 불가능하다. 곡물 수출 터미널의 지분이 있어도 국제 식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그 영향을 피할 수 없다. 수입 유통망을 다변화해도, 공급이 부족해져 가격이 오르면 식자재 무역은 제한된다. 탄소중립 병행하는 기후 위기 대응최근 물가상승으로 많은 사람이 점점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다. 하나의 원인이 아닌 복합적 원인이 가져온 결과다. 사람들 대부분 코로나19 사태가 종결되고 전쟁이 끝나면 상황이 나아질 거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할 것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이다. 정부와 기업도 이 같은 상황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추가적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결국 기후변화의 원인인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국내 농업 기반을 강화해 자급률을 높이거나 보다 안정적으로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물론 필요하다. 이런 노력을 중단하라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탄소중립의 병행 없이는 장기적 그림을 그리기가 힘들 것이라는 점에 집중해야 한다.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로 바꾸고,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차로 바꾸는 에너지 대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재생에너지 시설을 늘릴수록 해외에서 95% 이상 수입하는 석유와 석탄을 대체할 수 있기에 에너지자원의 수입 비용도 줄일 수 있다. 탄소배출량을 줄인다고 밀 수확량이 즉각적으로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대처하지 않으면 지금보다 더 심각한 상황을 맞이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기후 위기’라는 단어를 들으면 ‘배부른 사람들의 환경 걱정’이라고 치부하는 사람도 많다. 탄소중립과 RE100을 비롯해 오늘날 전 세계 국가와 기업이 기후행동에 나서는 이유는 결코 배불러서가 아니다. 배고픈 미래가 올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탄소중립도 결국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이다. 김지석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전문위원

폭등하는 곡물가…전쟁보다 위험한 기후 위기

[etc]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한경ESG]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7월 13일~14일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ESG아카데미한국콘텐츠진흥원과 신한대 ESG 혁신단이 7월 13일, 14일 이틀간 ESG 관련 교육을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 3층 대강의실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시작한 첫날은 이현 신한대 글로벌통상경영학과 교수가 진행하는 ‘ESG에 대한 이해’, 오선태 한국표준협회 센터장의 ‘ESG 관련 동향 및 국내외 가이드라인’, 박주원 ESG혁신정책네트워크 대표의 ‘중소기업 ESG 추진 우수사례’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2일 차에는 우용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소장의 ‘중소기업 ESG 추진 우수사례’, 이현 교수의 ‘중소기업 ESG전략체계 수립’, 이기환 위드밸류 대표의 ‘중소기업 ESG보고(리프팅) 전략’ 강의를 마련했다. 참가비 무료.7월 15일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탄소중립기본법 시행과 기업의 대응 방안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에서 탄소중립기본법 시행을 맞아 2050 탄소중립 비전과 기업 대응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7월 15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에서 개최한다. 프로그램은 탄소중립기본법,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탄소국경세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로 정은미 산업연구원 본부장, 이상엽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원, 김태한 CDP 한국위원회 책임연구원 등이 참여해 강연한다. 7월 15일~16일 C.O.D.E, 코드 콘퍼런스 2022사단법인 코드가 7월 15일, 16일 이틀간 디지털 시대 전환의 중심에 있는 혁신 리더의 강연으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팬데믹이 앞당긴 디지털 전환, 급격히 진화하는 기술과 삶의 양식, 그 최전선에 있는 리더들의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첫날 행사는 이벤터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둘째 날은 서울 노들섬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상지트 폴 초더리 플랫폼 싱킹랩스 공동 창립자와 데니스홍 UCLA 기계공학과 교수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디지털 패러다임과 NFT, 메타버스와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세상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들이 토론을 펼친다. [국내외 ESG 캘린더] 주목할 만한 뉴스경기도, ESG 경영 인식 확산 교육(ESG-Link) 추진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6월을 시작으로 ESG 경영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6월 30일, 8월 18일, 10월 27일에 각각 ESG 전략과 금융, ESG 정책과 대응 방안, ESG 마케팅을 주제로 3회 실시한다. 이상명 한양대 교수, 김정훈 UN SDGs협회 대표, 신지영 한국ESG연구원 대표, 정혜섭 한국능률협회(KMA) 대외협력팀 전문위원, 구민정 성균관대 교수, 서명지 SCR IMPACT 대표 등이 참여한다. UNIST, 탄소중립대학원 신입생 모집UNIST가 탄소중립대학원 첫 신입생을 모집했다. 탄소중립대학원은 UNIST가 지난 2월 탄소중립융합원을 출범하며 만든 전문 인재 육성 기관이다. 탄소중립대학원은 공과대학 소속으로 탄소중립융합(에너지공학), 탄소중립공학(화학공학), 탄소중립융합(환경) 석·박사과정을 개설했다. 한국생산성본부,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 교육한국생산성본부가 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필요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올해는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과정, ESG경영역량 강화과정, 디지털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웨비나 네 개 분야로 구성됐다. 교육은 6월 말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조수빈 기자 [email protected]

[etc]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편집장 레터] 탄소 본위제 시대

[한경ESG] 편집장 레터최근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에 따른 경제위기론 탓에 ESG 이슈가 퇴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경기가 얼어붙으면 기업은 생존 본능을 따라 움직입니다. 기후변화나 다양성을 논하는 것이 한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때마침 ESG에 의구심을 갖게 하는 사건이 연일 쏟아집니다. 몇몇 ESG 펀드가 실제로는 ‘무늬만 ESG’였다는 게 드러났고, 증가세를 이어가던 ESG ETF 자금은 순유출로 돌아섰습니다. 석유 의존도가 높은 미국 일부 주와 공화당은 노골적으로 ESG 때리기에 나섰고, 슈퍼스타 기업가 일론 머스크는 ESG 평가의 신뢰성을 부정합니다. ESG 확산의 기수인 블랙록도 한 발 빼는 듯합니다.ESG 열풍은 언제든 꺼질 수 있지만, 거센 흐름을 되돌릴 순 없습니다. ESG는 팬데믹 위기 속에서 주류로 부상했습니다. ESG는 단기적 마케팅과 홍보 구호가 아닙니다. ESG 투자를 둘러싼 잡음은 본격적인 체계화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호 커버 스토리로 다룬 탄소시장과 탄소가격제(carbon pricing)는 ESG가 되돌릴 수 없는 현실임을 극명하게 드러냅니다. 대응이 늦으면 그만큼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이미 많은 나라가 탄소에 가격을 매기고 있습니다. 탄소배출을 줄이는 데 확실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탄소가격제는 탄소세와 배출권 거래제가 큰 줄기입니다. 37개 국가가 탄소세를, 34개 국가 및 지역이 배출권 거래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그 수가 빠르게 증가합니다.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23%가 탄소세나 배출권 거래제의 적용을 받고 있습니다. 탄소배출은 더 이상 공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자발적 탄소시장은 탄소가격제의 또 다른 형태입니다. 국가가 관리하는 탄소세나 배출권 거래제와 달리 민간 참여자들이 움직이는 시장입니다. 감축 프로젝트를 통해 생성된 탄소상쇄 크레디트를 사고팝니다.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자발적 탄소시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탄소중립 선언은 정부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이 자발적으로 정부 규제보다 더 많은 양을 감축해 2050년까지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겠다는 공개적 약속입니다. 생산 활동에서 배출되는 탄소감축이 쉽지 않아 많은 기업이 상쇄 크레디트 구매에 나서고 있습니다.자발적 탄소시장은 요즘 가장 뜨거운 시장 중 하나로 꼽힙니다. 성장 산업으로 점찍은 기업들이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탄소 크레디트를 토큰화한 곳도 있습니다. 자발적 탄소시장의 성장은 고품질의 신뢰성 높은 감축 프로젝트 개발이 핵심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값싸고 품질 좋은 세계 각지의 프로젝트를 선점하기 위해 한 발 앞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탄소가 돈인 시대입니다. 금이나 달러가 중요해지면서 금 본위제, 달러 본위제라는 말이 나온 것처럼 ‘탄소 본위제’라는 용어가 더 이상 어색하지 않습니다.장승규 기자 [email protected]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확대되는 일본 하이브리드 굴삭기·지게차시장 주목 필요

- 중국 내수확대정책에 인한 대규모 토목공사에 큰 잠재수요 -

- 환경의식 고조, 관련규제 강화로 친환경제품으로 교체수요 존재 -

유망사유: 중국의 내수확대 정책 등에 의한 토목공사 증가로 큰 잠재수요가 존재하며, 최근 환경의식 고조, 관련규제 강화로 친환경제품으로의 교체수요도 존재하는 등 향후 시장잠재력이 큼. 또, 최근 지식경제부 연구과제로 지정되는 등 국내에서도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음.

하이브리드 굴삭기, 중국의 내수확대 대규모 토목공사를 주목

○ 2008년, 일본 건설기계 업계에서는 본격적으로 에너지 절감노력 경쟁이 시작됨. 일본 건설기계 대표주자인 코마츠는 08년도 일본 국내에서 20톤 하이브리드 굴삭기를 30대 판매했으며, 09년도는 700대 판매목표

○ 조만간 30~40톤 정도의 하이브리드 굴삭기도 발매할 예상이며, 가격은 종래기종의 1.5배 정도이나, 이 회사는 연간 2000시간 가동하면 약 5년 만에 투입자산을 회수할 수 있다고 홍보 중이며, 가동시간이 긴 신흥국시장을 타깃으로 함.

○ 특히 중국을 최대시장으로 보고 있고, 중국의 4조원(약 58조엔)의 내수확대정책은 고속도로 등의 인프라 정비에 중점이 놓여 있어서 가동시간이 긴 내륙지역 공사가 활성화된다면, 하이브리드 건기보급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임.

○ 또, 매상의 40%를 차지하는 미국, 일본, 유럽시장도 놓칠 수 없어서 단시간 가동해도 기존 엔진 식 대비 장점이 있도록 하는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이 과제임.

○ 하이브리드 굴삭기는 디젤엔진을 주된 동력원으로 하며, 차체상부의 회전에 전기모터를 사용하고, 회전 감속 시에 발생하는 에너지를 축적하여 보조 에너지로 함.

하이브리드 지게차, 엔진 식에서 배터리 식으로 교체 진행 중

○ 일본 기중기 업계에서는 엔진식에서 배터리식 교체가 진행 중이며, 산업차량협회에 의하면 08년에는 배터리 식 판매대수가 엔진 식을 처음으로 추월했음.

○ 기중기는 공장설비의 일부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 억제대상인 점이 배터리식 전환을 가속화 하고 있으며, 환경대책에 고심하는 공항, 철도시설, 철광, 제지공장 등에서의 잠재수요가 존재하며, 소음이 적어서 주택가 인근작업에 용이하기도 함.

○ 일본에서는 코마츠의 자회사인 코마츠유티리티가 07년 커패시터(Capacitor)와 배터리 병용형 하이브리드 지게차를 발매했으며, 09년 미쓰비시 중공업이 모터와 엔진 병용 형을, 도요타자동직기는 니켈수소전지와 엔진 병용형을 발매함.

○ 가격과 충전시간의 단축 등이 보급활성화의 선결과제이며, 배터리 식, 하이브리드 식에서는 큰 마력이 필요한 대형차에 대응할 수 없었으나, 최근 대형배터리를 적용한, 하중능력이 5~12톤 급의 배터리 식 지게차가 일본 니치유(ニチユ)사에 의해 개발 중에 있는 등 기술개발이 급진전 중임

일본 하이브리드 산업기계용 부품시장도 확대일로

○ 일본 메이덴샤(明電 舎 )는 전기 모터와 엔진을 병용하는 하이브리드 건기 등에 사용되는 축전장치(커패시터, Capacitor)의 생산능력을 09년 여름에 2.5배로 끌어올릴 계획이며, 약40억엔을 투자해 사업소를 확장하고, 친환경 산업기계 수요 확대에 대응해 주요 부품의 공급력을 높임.

○ 커패시터의 현재 주요 용도는 정전시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설비 등에 사용되는 축전장치였으나, 향후 하이브리드 건기나 산업차량에서의 수요확대가 예상돼 공장 증설로 현재 2만개의 생산능력을 5만개로 확대함. 이후 시장동향 등을 주시하며 10만대로 끌어올릴 것도 검토 중

○ 또, 다이킨공업(ダイキン工業)은 09년에 코베르코건기(コベルコ建機)의 7톤 굴삭기에 굴삭기 용 전동, 유압구동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급을 개시하면서 하이브리드 건기 부품시장에 본격적으로 참가함.

○ 다이킨은 공작기계나 운반작업기, 아스팔트피니셔 등 건설기계의 유압장비를 납품하고 있었으며, 굴삭기 용 유압기기는 시장은 크지만 차별화가 어렵고, 가격경쟁이 심해 진입하지 못했으나 자체 노력으로 하이브리드 구동시스템을 개발해 시장에 참가하게 됨.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 TV 홈쇼핑, 인터넷 쇼핑에 밀리고 방송 시간대에 밀리지만 사용법 용이 -
- 24시간 콜센터, 고품질 상품과 신속한 배송서비스 제공하는 한국 기업 호평 -

□ 인도네시아 TV 홈쇼핑 시장 동향 및 기회

Why go to the stores when the stores can come to you? | Shutterstock

자료원: guiding tech

ㅇ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의 중국으로 인식될 정도로 구매력의 잠재성이 매우 큰 국가로 인식되고 있음. 안정적인 경제 성장, 2억5000여만 명의 거대한 인구 구성, 중산층의 증가로 인도네시아 시장은 해외 비즈니스 업계에도 매우 매력적인 시장임.

ㅇ 그러므로 인도네시아는 온라인이나 각종 매체를 통해 직접 판매가 가능한 전략적인 시장으로 등극하고 있음.

ㅇ 2014년 이래 인도네시아는 수십억 대 직접판매시장 클럽( Direct Selling Billion Dollar Markets )에 가입했음. 세계 직접판매협회( World Federation of Direct Selling Associations(WFDSA)) 인도네시아 의 시장규모는 11억 달러 규모로, 이 중 직접구매자의 수는 1174만 명을 기록하고 있음. 직접판매산업 시장의 성장은 TV 홈쇼핑 산업 발전에 성장 기회 제공

2014 세계 직접 구매시장 규모


자료원: World Federation of Direct Selling Associations (WFDSA)

ㅇ DRTV Indonesia는 새로운 쇼핑방식 도입에 선구자적 역할을 했음. 이 회사는 집에서 쇼핑을 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 일인지를 보여주고 있음. 사람들은 콜센터에 전화해서 제품을 주문하기보다는 TV 스크린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구매가 가능함.

ㅇ 24시간 내에 주문과 동시에 소비자들은 주문 상품을 배달받을 수 있으며,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텔레비전은 홈쇼핑 시장에서 상당히 신뢰도가 높은 마케팅 통신 매체임.

ㅇ 텔레비전은 모바일이나 노트북 등을 통한 인터넷보다도 이용도가 높고 신뢰할 수 있는 매체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음.

ㅇ 2001년 이래 TV 홈쇼핑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됐음. DRTV에 이어서 레젤(Lejel), Oshop TV 등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했음. 가장 최근에 진입한 TV 홈쇼핑 채널은 MNC Shop이며, TV 홈쇼핑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음.

ㅇ 일본에서 유명한 직접 구매 솔루션 공급자인 Tri Stage Inc. 는 2015 년 12 월에 인도네시아 현지기업 PT Elang Mahkota Teknologi Tbk 의 자회사인 PT Elang Prima Retailindo사가 운영하는 Oshop TV와 MoU를 체결했음.

ㅇ Tri Stage Inc. 는 TV 홈쇼핑을 이용함으로써 인도네시아에서의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에 있음.

ㅇ 이렇게 Tri Stage Inc. 는 인도네시아 직접 판매 시장에서 큰 기회를 넘보고 있으며 , 인도네시아에서 의료기기와 가전제품을 수입 , 유통하는 PT Merdis International 사의 지분을 26% 인수함 . 이 회 사는 홈쇼핑 시장에 제품을 유통시키기 위해 Oshop TV 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음.

ㅇ 2017 년 3 월에 PT Merdis International 사는 GS Home Shopping 과 제휴를 맺어 인도네시아 TV 홈쇼핑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규모를 늘려가고 있음 . 새로운 협력에도 Merdis 사는 MNC Shop에 다른 TV 홈쇼핑 서비스와 제품들을 공급할 예정

ㅇ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TV 홈쇼핑 산업의 규모는 2011 년부터 2016 년까지 연평균 14.2% 성장률을 기록했고, 2014 년에 2030 만 달러를 기록했음 . 인도네시아 TV 홈쇼핑 규모는 2015 년 2318 만 달러와 2016 년에 2647 만 달러를 기록함.

ㅇ TV 홈쇼핑 시장의 규모는 e-commerce 시장 규모에 비해 크지 않으나, 이 산업은 갈수록 집에서 구매하기를 선호하는 인도네시아 소비자 성향 고려할 때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간주

ㅇ 밀레니엄 시대 도래와 베이비붐 세대의 구매력이 급증하며 TV 홈쇼핑은 최근 3 년 동안 도시지역에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새로운 쇼핑방식으로 자리잡고 있음 .

ㅇ 메이저 TV 홈쇼핑 채널인 MNC Shop 의 발표에 의하면, 대부분의 TV 홈쇼핑 이용객들이 도시 지역에 살고 있으며 2015 년 기준 주로 자카르타 , 보고르 , 데뽁 , 땅그랑 , 브까시 지역에서 전체 매출의 70% 가량의 매출이 발생

ㅇ 그러나 최근 수라바야 , 반둥 , 마까싸르 , 빨렘방의 비즈니스 여건이 성장하며 이 지역에서의 TV 홈쇼핑 구매가 증가하고 있음 . 각 도시의 성장으로 2016 년 기준 자카르타 권역과 자카르타 권역이 아닌 구역에서 50:50 의 매출이 발생

ㅇ 맥킨지 리포트에 따르면, 2020 년에는 약 1 억 100 만 명의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소비계층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부분의 인구는 도시와 그 인근지역에 거주할 것으로 예상

ㅇ 인도네시아에서 소비계층은 매년 500 만 명씩 증가하고 있는 실정임 . 동시에 2020 년에 인도네시아 전체 인구는 전체 인구의 71% 혹은 2 억 900 만 명가량의 인구가 도시와 그 인근 지역에 거주할 것으로 기대됨 .

ㅇ 2013 년에 인도네시아 도시 인구는 1 억 3800 만 명 가량으로 집계됐으며 , 이들 중에는 부유한 상류층이 200 만 명임 . 이중 구매력을 갖춘 중상계층이 약 5500 만 명 , 서민층이 약 6900 만 명 , 저소득층이 약 1400 만 명이 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

ㅇ 2020 년 후반부에는 구매력을 충분히 갖춘 중상 이상 소비계층이 약 8600 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됨.

도 시에서의 소비계층 분석 (2010 년 ~2020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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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맥킨지 리포트에 의하면 도시화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성장 중인 주요 도시 근처 지방 도시 클러스터의 성장 잠재성 또한 큼.

ㅇ 맥킨지에 의하면, 동 클러스터에는 1500 만 명가량의 소비계층이 거주할 것으로 암시 . 그러나 도시와 지방에서의 마케팅 전략은 다를 것으로 보임. 예를 들면 도시에 있는 소비자들이 지방에 거주하는 소비자보다 환경 , 건강 , 웰빙이 더 많이 생각하는 부분이 될 것

ㅇ 지역에 근거해 맥킨지는 36 개의 인도네시아 도시를 소비자 지수 등에 따라 4 개의 권역으로 나누어보았는데 , 이들 도시는 도시화의 극대화와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성장 중에 있음 .

ㅇ 1 번째 권역에는 8 개 도시가 포함되는데 여기에는 자카르타 , 수라바야 , 반둥 , 마까사르 , 꾸두스 , 덴빠사르 , 그레식과 스마랑이 있으며 주로 이들 도시에서 TV 홈쇼핑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음.

TV 홈쇼핑 시장 진출 주요 채널

인도네시아 TV 홈쇼핑 주요 진출 채널

Lejel Home Shopping

Jaco Home Shopping

자료원: 무역관 자체 조사(201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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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젤 홈쇼핑은 2007년 2월에 자카르타에서 개국했으며, Palapa D 위성을 통해 방송을 해오고 있는 한국 투자가가 보유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높은 구매 수요로 인해 자카르타 외곽으로까지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음.
- 2009년에 레젤 홈쇼핑은 족자카르타, 스마랑, 메단 등에 첫 지사를 설립했으며 이듬해인 2010년에 레젤 홈쇼핑은 깔리만딴으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시킴.
- 2010년 말에 레젤 홈쇼핑은 인도네시아 전역 주요 도시에 21개의 지사를 보유하게 됐으며, 최근에 레젤 홈쇼핑의 지사 수는 44개로 6년 만에 2배가량 지사 수가 증가함.
- PT Lejel Home Shopping 사는 한국과 중국제품을 많이 판매하며, 수입제품 구매과정은 운송, 통관, 물류창고로 배송되기까지 약 4주가 소요됨.
- 특정 물품들이 수입된 후 자카르타에 있는 레젤의 물류창고로 운반이 되고, 상품의 판매 현황을 기록하고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했다가 레젤 홈쇼핑의 지사와 공유함.
- 원활한 판매 활동을 위해 PT Lejel Home Shopping은 쇼룸과 콜센터를 통해 이들의 제품을 유통시키는 2가지 주요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음.
- 쇼룸 판매는 레젤 측의 쇼룸에서 직접 주문함으로써 이행, 소비자는 신속한 배달 서비스를 통해 물건을 받아볼 수 있음. 반면에 콜센터 판매는 소비자들이 콜센터로 전화를 걸어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판매가 이행되며, 콜센터는 소비자 팀에 소비자들로부터 받은 주문을 넣고 배송팀에서 소비자에게 인보이스와 함께 주문 물품을 배달을 함.

- 레젤 TV는 방송을 통한 제품의 혁신적인 판매와 서비스를 대표적으로 보여준 기업임을 자부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직접구매협회(Asosiasi Penjual Langsung Indonesia (APLI))에 의하면 레젤 TV의 2013년 매출이 약 750만 달러(10억 루피아)였음. 2016년의 매출은 12억 루피아로 3년 전 대비 매출 실적이 20%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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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hop TV home shopping은 2009년에 O Channel Broadcasting에 의해 개국됐으며, 동 사는 주로 가전제품, 건강 관련 도구와 기기를 판매함.
- OShop 소비자들은 온라인과 콜센터를 통해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음. O Channel이 있음에도 소비자들은 지역방송인 JTV(수라바야), PAL TV(빨렘방), Jak TV(자카르타) 못지 않게 O shop TV를 선호하며 생각보다 동 채널을 구매수단으로 자주 이용하고 있음.
- Oshop은 SCTV와 Liputan6.com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주요 미디어 그롭인 PT Elang Mahkota Teknologi Tbk사(이하 Emtek 사)에 속하며, Emtek 사는 인도네시아 전역의 240개 이상의 도시에서 1억 6000만 명 이상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음.
- Oshop TV는 판매를 촉진시킬 수 있는 여러 개의 이점을 가지고 있어 E mtek Group의 2015년 전체 매출 4억8300만 달러(6조4300억 루피아)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7.52% 성장

- Oshop TV의 판매 촉진 서비스의 대표적인 예는 90%까지 할인 판매 이벤트를 실시하며, 상품의 질이 매우 좋고, 포장 또한 탁월한 디자인과 재질로 돼 있음. 특히 가정용품과 스포츠 장비에 대한 소비자에게 맞춘 구매 장소 제공, 계좌이체, 신용카드, 물품 인도와 동시에 현금 지불, 온라인 페이 등의 다양한 결제방식 제공, 24시간 대기 서비스, 일부 대도시에서의 배송비 무료 등의 질 높은 서비스 제공

ㅇ Smile TV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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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젤 홈쇼핑과 비슷하게 PT Smile Home Shopping TV사 또한 Palapa D사의 위성채널임.

- 이 회사는 한국산의 의료기기, 가전제품, 화장품,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본사는 수라바야 시에 있음.
- Smile Home Shopping은 인도네시아 전역에 16개의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지사는 잠비, 바땀, 시도르조, 말랑, 끄디리, 젬버, 마디운, 족자카르타와 같은 중간 규모 이상의 도시에 있음.

ㅇ DRTV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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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채널은 1983년에 개국했으며, DRTV Indonesia는 가정용품, 주방용품을 주로 직접 판매 형태로 판매하고 있음. 이 회사는 1995년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으로 사업 내용을 전환했으며 홈쇼핑용 TV 매체를 싱가포르에서 인도네시아로 도입
- DRTV Indonesia사는 Innovation Store라고 하는 자체 소매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음. 2014년 체인점 수는 인도네시아 전역에 이미 80개를 넘어섰으며, DRTV Indonesia는 국가, 지역, 위성, 케이블, 유료 위성 채널 TV 등의 다양한 채널에 방송을 내보냄으로써 1일 80시간 이상의 방송이 가능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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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C Shop은 PT MNC GS Home shopping 사가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대규모 그룹사인 MNC 그룹과 한국의 GS 홈쇼핑이 2012년에 세운 합작법인임.
- 다른 TV 홈쇼핑을 제쳐두고 MNC Shop의 산업은 매우 독특한데, 이는 MNC Shop이 TV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합한 24시간 시스템을 가동하기 때문임.
- MNC Shop은 7개의 TV 채널에서 방송하며 이들 채널은 RCTI, MNC Channel, Inews, Global TV, Indovision 79, Indovision 88임. 2017년 4월에 MNC Shop은 Indihome channel 110까지 방송영역을 확장함.
- 콜센터 서비스는 24시간 동안 운영되며, 소비자의 수요를 언제든지 충족할 수 있도록 함. 소비자 수를 늘리기 위해 MNC Shop은 배송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는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임.
- 소비자는 계좌이체, 신용카드, 물품 인도와 동시에 현금 지불 등의 다양한 지불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
- 24시간 서비스에도 MNC Shop은 지역 유통센터를 추가적으로 설립할 예정으로, 운영 첫 해에 MNC Shop은 8개의 지역 유통센터를 보유하고, MNC Shop은 이미 2013년에 12개의 지역 유통센터를 구축했음.
- MNC는 초기 투자비용으로 약 300만 달러를 MNC Shop에 지출했으며, 2012년에서 2016년 사이의 KOTRA 해외시장뉴스 상품·산업 | 트렌드 MNC Shop의 전체 자금은 750만 달러로 추정됨.
- 2013년 MNC Shop의 총 거래량은 1000억 루피아로 약 752만 달러로 추산되며, 2017년에 최고치를 갱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22년도의 MNC Shop의 연 매출은 10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함.

□ 전자상거래 (e-Commerce) 시장과의 경쟁 구도

ㅇ 전자상거래와 TV home shopping 은 굉장히 유사한 비즈니스 형태를 가지고 있음 . 둘 다 온라인으로 판매하며 소비자들은 물리적인 공간에 직접 가서 물건을 보고 살 필요가 없음 .

ㅇ 그러나 차이점이 있다면 TV 홈쇼핑은 비디오 녹화 및 생방송을 통해 제품이 홍보되는 것이라면 e-Commerce 산업의 경우는 온라인 카탈로그를 통해 제품이 홍보되며 , TV 에서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주로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나 , e-Commerce 유통채널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디지털 프로그램에 한층 밝은 편임 .

ㅇ TV 홈쇼핑 이용객들은 e-Commerce 이용객보다 더 나은 소비자 안목을 지니고 있으며 , 이는 제품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한 데이터 축적 덕분이라고 봄 .

ㅇ TV 홈쇼핑은 주로 의료제품 , 가전기기 , 주방용품을 판매하며 TV 홈쇼핑 모델은 높은 마진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데 주력

ㅇ 시장규모로 봤을 때 TV 홈쇼핑은 e-Commerce 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이라 볼 수 있음 . 그러나 TV 홈쇼핑의 메이저급 기업은 아직까지 적은 편임 .

ㅇ 그럼에도 이 비즈니스는 성장 가능성이 크며, TV 는 인터넷과 비교해봤을 때 많은 채널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작은 마을에 있는 사람들을 포함해 인터넷 사용자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익숙한 매체임 .

ㅇ 2016 년 인도네시아 모바일 소비 성향을 살펴보면 텔레비전이 가장 의존성이 높은 매체로 의존도가 99.8% 를 기록했으며, 인터넷 매체의 의존도는 42.5%, 신문이 30.2%, 라디오가 18.4% 로 나타남 .

ㅇ Nielsen Study 에 따르면 10 명 중 9 명의 동남아 사람은 인터넷 사용량이 급증함에도 아직까지는 TV 를 즐겨 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음 .

ㅇ 지속적인 TV 시청자들의 증가는 TV 홈쇼핑 산업 성장 가능성을 높여주며 , 2012 년에 유료 TV 채널에 대한 의존도가 7% 였으나 , 2016 년도에는 18% 를 기록 , 2020 년에는 21% 대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임 .

ㅇ TV 홈쇼핑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데 대한 또 다른 이유는 사업자들이 광고비용을 포함해 투자비용을 절감하고 싶어하는데 있으며 , TV 홈쇼핑은 광고효과를 상대적으로 빠르고 크게 낼 수 있어 광고 지출 감소에 기여한다고 봄 .

TV 홈쇼핑 소비자 성향 및 요인

ㅇ 더 많은 소비자들이 TV 홈쇼핑을 이용하면서 상품별 카테고리를 나누고 소비자 타깃 전략을 차별화해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이 주요 과제가 됨.

ㅇ 업계 관계자들은 더 많은 양질의 제품을 TV 홈쇼핑에서 판매할수록 소비자들이 TV 홈쇼핑 제품의 브랜드와 품질을 신뢰할 수 있게 돼 이윤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봄 .

ㅇ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은 브랜드에 민감하며 , 이러한 성향이 TV 홈쇼핑의 활용도와 매출을 늘리는데 기여함. 일례로 Happycall 의 사례가 있음 .

- Happycall 프라이팬의 경우 레젤 홈쇼핑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으로 , 이는 소비자들의 호평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 특히 친환경 , 연기가 나지 않는 요리 , 맛있는 요리가 가능한 프라이팬으로 소문나 있음 .

ㅇ 제품의 독특함은 TV 홈쇼핑들의 구매 욕구를 상승시키며 오프라인 매장에 판매되지 않는 TV 홈쇼핑을 통해 광고가 될 경우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킬 것임 . 즉 , TV KOTRA 해외시장뉴스 상품·산업 | 트렌드 홈쇼핑을 통해 광고되는 제품들은 그 자체로 독특하고 독창적일 필요가 있음을 전문가들이 주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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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소비자들이 TV 홈쇼핑을 찾는 주요 이유 중의 하나는 제품의 중간 유통 마진이 빠진 저렴한 가격 때문이라 볼 수 있음.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한정판매 , 무료 체험 ( 임대 ), 무료 배송과 같은 부가서비스 제공은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이라 볼 수 있음 .

ㅇ 무엇보다도 물건을 사러 나가는 노력과 비용을 절감하기 때문에 TV 홈쇼핑을 선호하고 있으며 , 소비자들은 TV 홈쇼핑을 통해 구매한 물품에 대해 만족도가 높아 구매 충성도도 높은 편임 .

ㅇ TV 홈쇼핑의 매우 사적이고 친근한 구매환경은 TV 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더 구매가 가능하도록 환경을 조성함 .

ㅇ MNC Shop 의 경우 주문 과정을 아주 단순화하고 최소화했으며, 콜센터 24 시간 가동을 통해 소비자들이 최대한 주문을 신속하고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 .

ㅇ 장소에 상관없이 주문과 배송까지 오차가 매우 적은 편으로, 이는 체계적인 오프라인 물류 창고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기 때문임 . 그러나 물류창고가 없는 도시나 지역으로의 배송은 다소 시일이 걸리는 편임 .

ㅇ 한국 제품의 경우, TV 홈쇼핑을 이용하는 인도네시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류 및 한국 이미지 특수 판매가 용이한 편이며, 특히 시장상황과 부합한 아이템은 인기가 좋음.

TV 홈쇼핑 시장 유망 상품

ㅇ TV 홈쇼핑에서 특히 인기가 좋은 품목들은 주로 생활 소비재이며, 이들 중 주방용품 구매 비중이 28%로 1위를 차지함. 이는 살림과 육아 혹은 직장생활로 밖으로 나가서 쇼핑할 수 없는 여성들이 주 구매층이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분석

ㅇ 그 외 뷰티, 생활용품, 건강, 잡화, 패션, 장난감 등이 인기를 끌었으며, 뷰티의 경우 최근에 인도네시아 시장에서의 매출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색조화장품이 TV 홈쇼핑을 통해서도 잘 판매되고 있음.

ㅇ 생활용품의 경우 핸드폰, 청소기, 전동칫솔, 정수기 등의 가전기기가 대부분임. 특히 핸드폰은 삼성제품의 인기가 좋고, 정수기와 같은 경우는 수질이 좋지 않은 인도네시아 환경에서 각광받는 아이템임.

ㅇ 중산층 이상의 계층이 늘어나며 건강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음이온매트, 안마기가 히트를 치고 있는데, 고급 제품이 아닌 보급형 상품으로 구매가 평균이 127.24달러임.

ㅇ 인도네시아 인들은 미모에 관심이 많으나, 특히 무슬림이 88%인 국가에서 현지 여성의 경우 신체의 상당 부분을 히잡과 의상으로 가려야 하는 바, 주얼리와 시계가 각광받는 아이템으로 뜨고 있으며,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편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디지털 전환의 핵심, 산업용 PC시장을 전망하다

펜데믹으로 인해 기업의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가 활성화되면서, 데이터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디지털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엣지 컴퓨팅의 확대로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의 데이터 관리 및 유연성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 취합 및 상위 플랫폼과 매끄러운 통신을 할 수 있는 산업용 PC(Industrial PC)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지난달, ‘산업용 PC’를 주제로 앞으로 변화할 ‘HMI 및 산업용 PC’의 시장흐름과 함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본 고는 발표 내용을 정리하여 소개한다.

발표/송연옥 매니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정리/권지혜 대리, 더스프링

산업용 PC 시장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Markets and Markets)의 통계에 따르면, 글로벌 산업용 PC 시장은 44억 KOTRA 해외시장뉴스 상품·산업 | 트렌드 달러 규모까지 성장하고, 2025년에는 57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해, CAGR(연평균 성장률) 5.4%를 기록할 전망이다.
산업용 PC 시장의 성장은 IoT 시장과도 연관이 있다. 기존 제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면서, 산업용 PC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마켓앤마켓은 IIoT 시장과 산업용 PC 시장이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표명하고 있으며, 이 둘은 비슷한 증감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업용 PC 시장을 가장 많이 점유하고 있는 지역은 북아메리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은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북아메리카 기업은 산업용 PC 시장에 가장 먼저 뛰어들었으며, 때문에 시장을 더 많이 점유할 수 있었다. 또한, APAC 지역의 경우에는 중국과 인도에 대규모 생산기지가 있어, 그 성장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APAC은 급속한 산업화와 에너지, 전력 분야에 대한 인프라 투자 확대, APAC 산업용 PC 시장 진출을 부추기는 정부 정책 호조 등으로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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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I와 산업용 PC의 차이점

HMI는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uman Machine Interface)로 자동화 생산 라인의 장비를 제어하는 다양한 컨트롤러들의 제어/작동 데이터 화면을 작업자가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터치 스크린, 제조현장의 장비단에서 주로 사용한다. 그러나 HMI로는 더 다양하고 복잡하고 무거운 어플리케이션 구동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채울 수 없다. 고객의 늘어나는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것은 산업용 패널컴퓨터이다.
열악한 산업현장에서의 패널컴퓨터의 사용은 아주 어려운 선택일 수 있으나 최근 고성능 팬리스 CPU 및 SSD 보급 확산, 하드웨어의 생존성을 지원하는 여러 가지 어플리케이션들로 인해 HMI 기기의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고성능의 기능 및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요구하는 현장에서 산업용 PC를 사용하면 다양한 유연성에 대응하고, HMI보다 높은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복잡한 작업을 더 쉽게 관리할 수 있어 전체 생산 라인 또는 전체 제어 시스템에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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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PC의 특징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디지털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엣지 컴퓨팅의 확대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복잡한 데이터의 관리와 유연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화 작업을 위한 기계 또는 시스템을 제어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산업용 PC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산업용 PC란 일반 오피스용(OA, Office Automation) PC와 달리, 산업 현장에 사용하기 최적화된 PC를 말한다. 사양이나 OS(Operating System)는 일반 오피스용 PC와 같지만, 내구성이나 신뢰성 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하나의 보드에 모든 것이 들어가 있는 올인원(All-in-One) 설계로 확장과 유지 보수가 쉽고, 충격이나 진동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정적인 전원공급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렇듯, 365일 1년 내내 가동되어야 하는 산업용 PC의 경우에는 부품이 특히 안정적이고 제품의 수명이 긴 것이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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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PC 적용 사업분야

산업용 PC는 자동차, 석유 가스, 항공 우주 방산 등의 특수분야, 화학, 에너지 산업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자동차 생산 공장을 예로 들면 자동차 차체를 생산하는 공장은 먼지, 진동 등의 환경에 24시간 노출되어 있다. 생산 공장은 쉬지 않고 돌아가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산업용 PC는 24시간 365일 작동된다. 자동화된 생산 라인의 경우 PC의 고장으로 인하여 생산이 정지되었을 때에 발생할 수 있는 막대한 손실 때문에 산업용 PC의 사용은 필수적이다.

반도체 시장 전망과 산업용 PC의 성장

5G, 인공지능, 자율주행, 클라우드 등의 수요 증가에 따라서 반도체 시장은 ‘슈퍼사이클(장기 초호황)’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Covid-19으로 인해 디지털 환경이 활성화되면서 IT 핵심 부품인 반도체 수급으로 이어져서 반도체 수요의 장기적인 성장세는 Covid-19 이전보다 높아지고 가속화될 것이다.
세계반도체시장통계기구(WST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 규모는 2020년보다 8.4% 증가한 4694억 달러(약 51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지난 6월 6.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수치에서 2.2%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이다. WSTS는 2021년 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 규모는 4694억 달러(약 510조 원)로, 그 중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2020년대비 13.3% 성장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업용 컴퓨터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컴퓨팅 어플리케이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견고한 시스템으로, 반도체 시장은 더 정밀한 작업이나 제조가 요구되므로 산업용 PC 가 사용되는 주요 산업군이다. 반도체의 경우는 I/O나 모션 등의 카드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속도가 중요하고, 클린룸의 경우는 먼지 등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FANLESS 장비를 선호한다. 따라서 올해 예견된 반도체 시장의 ‘슈퍼사이클’과 산업용 PC시장은 동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시장은 산업용 PC(Industrial PC, 이하 IPC)가 적용되는 주요 산업군으로, 반도체 라인에서 장비단은 HMI가 사용되고 IPC는 전체 생산라인이나 전체 제어 시스템에서 사용된다. 반도체는 24시간 가동되는 장비의 연속 작동을 위해서 문제가 생겼을 때 다른 HDD 가 즉각 사용될 수 있도록 HDD를 이중화 하고자 하는 니즈가 높다.
또한, 반도체 분야에서 컨트롤 수요가 과거 대부분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베이스였던 것이 최근 들어 PC 베이스 및 PLC 베이스가 각각 절반 정도의 비중을 차지할 만큼 PC 베이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PLC에서 데이터 분석 및 통계화를 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PC 베이스로 수요가 전환되고 있다. 특히, 화면도 전용 작화 툴이 아닌 윈도 베이스의 작화 툴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으며, 임베디드 PC의 경우도 단순한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외에도 산업용 IoT에 대한 수요의 증가와 제조업의 디지털화로의 전환, 여러 산업의 엄격한 규제 요건들로 인해서 산업용 PC 시장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마켓앤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산업용 PC 시장은 2020년 44억 달러 규모일 것으로 예상하며, 2025년에는 57억 달러까지 성장해, CAGR(연평균 성장률) 5.4%를 기록할 전망이다.

슈나이더 프로페이스 산업용 PC, PS6000

디지털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엣지 컴퓨팅의 확대로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의 데이터 관리 및 유연성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화 작업을 위한 기반 시스템과 기계를 제어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산업용 PC(Industrial PC)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출시한 ‘프로페이스 PS6000’은 안정성이 높고 유연한 모듈을 갖추고 있어 자동화 엔지니어와 운영자 및 생산 관리자, 유지 보수 전문가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PS6000 시리즈는 개방성이 강한 제품 중 하나다. 프로페이스의 스카다(SCADA) 솔루션인 블루 오픈 스튜디오(BLUE Open Studio)를 탑재하여 애니메이션, 이메일, 로컬 레시피 관리, 원격 연결, FDA Part 11, PDF 내보내기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MQTT, OPC UA/DA 와 같은 기본OPC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MQTT를 통해서 상위 네트워크를 통해 DB에 대한 상위 연결을 지원한다. 이러한 개방성과 연결성을 통해서 HMI와 다양한 장비 간 연동이 가능해 광범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정 고객의 요구 맞는 맞춤형 모듈식 장치 설계를 통해 고객들은 원하는 조건에 맞춰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박스 PC는 인텔 코어 i3부터 i7까지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10인치에서 22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는 사전 설치 번들도 포함될 예정이다.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HMI 디자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HMI 전면에 카메라를 부착하거나, 특수한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거나, 고객사의 로고를 삽입하는 등 고객 맞춤형 디자인 제작이 가능하다.
작업자의 작업환경과 극한 생산 환경을 고려한 것도 특징이다. 다양한 작업자의 상황을 고려해 디스플레이 터치를 기본 모드, 장갑을 벗지 않고 사용이 가능한 글로브 모드와 워터 모드 등으로 변경할 수 있다. 극한 산업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큰 충격과 진동 등에 대한 내성을 갖췄고, 0℃ ~ 55℃까지 넓은 작동 온도 범위를 지원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산업용 기기의 네트워크 보안을 평가하는 국제적 인증인 ‘아킬레스 커뮤니케이션 인증(Achilles Communications Certification)’ 레벨 1단계에 부합하고,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해 IEC-62443을 준수하고 있다.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TPM(Trusted platform module)을 기본으로 설정하고, 켄싱턴 락(Kensington lock)으로 보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아규멘티드 오퍼레이터 어드바이저(EcoStruxure Augmented Operator Advisor)를 적용하면 빠르고 안전한 유지보수를 할 수 있다.
산업용 PC는 IT 제품과 달리, 작동 중단 없이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산업용 PC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장기간의 가용성을 보장하고, 제품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문 엔지니어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PS6000 시리즈는 HMI(Human-Machine Interface) 장치로, 자동화 작업을 위한 시스템과 기계를 제어·모니터링 할 수 있는 산업용 PC를 뜻한다. 애플리케이션, 다양한 소프트웨어 사용, 시스템 구조, 운영 효율, 데이터 전달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PC 기반의 아키텍처를 구축하여 성능, 속도, 가격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장비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새로운 경험을 통해 유연성, 가시성, 신뢰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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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HMI 디자인 커스터마이징’
- Core i3-8145UE, Celeron 4305UE, I5-8385UE, i7-8665UE; 4가지 타입의 CPU와 7가지의 디스플레이가 있어 고객이 작업 환경에 따라 구성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HDD, SSD, 메모리 등의 용량도 자유롭게 선택해 장착할 수 있다.
- HMI 전면에 카메라를 부착하거나, 특수한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거나, 고객사의 로고를 삽입하는 등 고객의 요청에 대응이 가능한다
- UHD(4K)를 지원하여 뛰어난 성능과 향상된 처리속도를 통해 반도체 라인의 현장 작업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 디스플레이 터치 모드 변경가능
작업장마다 상황이 다르듯이 작업자의 상황을 고려해 디스플레이 터치를 ‘기본 모드’, 장갑을 벗지 않고 사용이 가능한 ‘글로브 모드’와 ‘워터 모드’ 등으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 특히 클린룸 안에서 장갑을 벗지 않고 사용이 가능한 ‘글러브 모드’ 를 통해 엔지니어와 운영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 프로페이스의 글로벌 지원
세계 최초로 HMI를 개발한 ‘프로페이스’의 전문가와 함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이어갈 수 있다.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장기간의 가용성을 보장하고, 제품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문 엔지니어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 사용자에 따라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하는 PS 6000
PS6000은 시스템을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진행하는 엔지니어, 자동화 설비를 직접 운영하는 운영자와 생산 관리자, 유지 보수 전문가까지 사용자에 따라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 자동화 엔지니어를 위한 새로운 경험
1) 다양한 공급업체의 소프트웨어를 장치 및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
2) 시스템에 원격으로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는 즉시 사용 가능한 내장 HMI 서비스
3) 특정 고객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HMI 서비스를 제공
4) 다양한 HMI Specialist 서비스 및 지원으로 손쉬운 개발
5) Lite SCADA 사전에 설치된 번들(Bundle) 솔루션으로 시간과 비용 절감

• 운영자 및 생산 관리자를 위한 새로운 경험
1) Blue Open Studio와 함께 HMI 소프트웨어 리더의 애플리케이션 통합
2)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대시보드를 사용해 사용자 니즈별로 맞춤화된 대시보드를 제공
(생산라인/컨트롤타워/안돈 등에 모두 적용 가능)
3) 스마트 제조를 위한 최신 CPU 및 디스플레이로 고성능이지만 경제적인 제품
4) 운영자 상황에 맞춰 방수모드, 글러브 모드, 일반 모드 등으로 변경해 사용 가능
5) 필터 청소 및 고장 방지를 위한 팬리스 타입
6) 강한 진동 및 충격에의 저항성
7) HOMM(퀵 부트), UWF(통합 쓰기 필터) 및 산업용 특정 유틸리티 채용

• 유지 보수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경험
1) 간편한 원격 유지 관리, 며칠이 아닌 몇 시간 내에 가동 중지 시간 측정
2) IT 부서의 개입 없이 기존 네트워크에서 클라우드 기반 “Pro-face Connect”스마트 산업 솔루션 사용 가능
3) 네트워크 또는 방화벽 구성이 필요하지 않으며 PC, 태블릿 및 스마트 폰에서 기계에 이르기까지 종단에서 종단까지 최고 수준의 보안 및 암호화가 적용
4) 가동 중지 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스마트 유지 관리 가능
5) PS6000 + EcoStruxure Augmented Operator Advisor는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정보 확인 가능

Q1 반도체장비 업계에서도 커스터마이징 요청이 많아지고 있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공급업체의 사업성패를 좌우하는데 슈나이더가 BTO(Built In Order)에 과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 이에 대한 입장은?
>> 프로페이스 홈페이지의 PS6000 제품 선택을 통해서 고객이 원하는 사양(display size, CPU Type, 전원 타입, 메모리 사양,FAN 사용여부 등등…. ) 을 직접 선택하실 수 있다. 직관적인 선택 툴로 사용방법이 간단하고, 제품 선택하면서 제품의 상세 사양도 확인이 가능한다. 고객이 원하는 사양을 선택하고 오더가 가능하며, 세계 곳곳의 flex center 를 통해서 제품 조립/ 테스트 /검수 후에 납품이 된다.

Q2 2차전지 업계에서는 서버급 PC 수요가 많은데, 2차전지 시장을 다시 가져와야 하는 프로페이스 입장에서 서버급 PC에 대한 계획은 어떠한가?
>> 프로페이스 브랜드에는 서버급 PC는 라인업에 없지만, 슈나이더 브랜드인 하모니 IPC에는 Rack-PC 가 있다. 슈나이더 산업용 PC는 프로페이스와 하모니 두개의 브랜드가 있다. 두 브랜드에 따라서 라인업이 다른 부분이 있다.

Q3 PS6000은 최근 IPC가 수행하는 엣지 컴퓨팅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나? 그러면 엣지 게이트웨이라고 봐도 되나요?
>> 소프트웨어에 따라 상위 IT와 하위 OT를 연결할 수 있는 Gateway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AOA(AR)의 데이터 수집/관리를 위한 서버의 역할도 가능하다.

Q4 반도체를 비롯한 국내 주요 제조산업 현장의 수요 증가세, 최근 공급사례가 궁금하다.
>> 식음료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고 기존 제품에서 10인치, 22인치 제품이 추가되어 옵션도 다양해졌다. 작년12월 출시했고, 국내 전자제품 및 반도체 분야 2곳에 적용되었다. 그외에도 기존 HMI 사용에서 데이터를 관리할 때, SD Card 또는 USB로 관리하는 추세였다면 보안/유지보수의 문제 때문에 점차 End-User는 데이터를 가공하여 상위로 바로 올릴 수 있는 PC형 HMI로 변경하길 원하고 있고, 실제로 많은 현장에서 바꾸고 있다.

Q5 일반 PC용 CPU는 11세대까지 나왔는데 산업용 PC는 신형인데도 불구하고 왜 아직 8세대를 이용하나요?
>> CPU에 쓰이는 메인보드 자체가 일반용/산업용이 나뉘며 보드에 쓰이는 칩셋 포함 여러 부품 또한 산업용이 따로 있다. 산업용 CPU는 먼지, 충격, 소음, 습기, 고온 등의 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고 인증여부의 차이점이 있다.
Intel 산업용 CPU는 임베디드 옵션이 적용된 CPU를 사용하며 공급기간도 출시 후 7~15년이다(일반용은 보통 2~3년). 산업용 제품에 있어서는 최신 CPU는 8세대 제품이다.

Q6 PS6000 시리즈 보증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PS5000과 호환이 된다고 알고 있는데 그 전 시리즈(PS4000, PE4000B 등)와는 호환성이 어떠한지 궁금하다.
>> PS6000 시리즈는 기존의 보증기간에서 연장된 24개월이다. 프로페이스 제품의 장점 중의 하나가 기존 제품과의 호환성이다. 신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기존 제품과의 호환성을 검토하여 개발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존 고객이 안심하고 신제품으로 교환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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