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04 디커플링? 헤어졌다는 건가: 지난 머니레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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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ETTER

① 사전투표: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가 오늘부터 이틀간 시행됩니다 . 투표시간은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 준비물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이에요.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격리자는 내일(5일) 또는 대선 22.03.04 디커플링? 헤어졌다는 건가: 지난 머니레터 당일인 9일에 선거할 수 있어요.

② 경제지표: 오늘 국내 2월 소비자물가동향과 2월 말 외환보유액 이 발표됩니다. 올해 1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석 달째 감소하는 모습이었어요. 업계는 원·달러 환율이 1,210원까지 상승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

③ 중국: 오늘 중국 ‘양회’가 개막됩니다. 양회는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로 ‘중국의 1년 청사진을 보려면 양회를 보라’는 말이 있어요. 관전 포인트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예상 5%), 공동부유 논의 여부, 리오프닝 가능성 등입니다 .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이 급락하면서 이번 주 수요일(2일) 우리나라 증권사가 판매하는 관련 ETF의 주가도 뚝 떨어졌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분쟁으로 유럽 천연가스의 수급이 불안해지고 가격도 상승 했어요. 확 22.03.04 디커플링? 헤어졌다는 건가: 지난 머니레터 오른 천연가스 비용이 부담되는 기업들이 화석연료로 발길을 돌리면서, 탄소배출권 수요는 많아지고 탄소배출권 가격은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번 달 1일,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이 급락했습니다. 전쟁 발발로 물가 상승과 함께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해요. 유럽이 풍력, 태양광 등 쪽으로 에너지 전환을 가속할 거라는 전망 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 탄소배출권 가격 급락을 보이면서 천연가스와 탄소배출권의 ‘디커플링(탈동조화)’ 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 2월에 천연가스 가격이 뛰면 탄소배출권의 가격이 덩달아 뛰었던 것과 대조되는 현상이에요.

✔️ 친환경주나 친환경 관련 금융상품은 대표적인 성장주입니다. 성장주는 약세장에서 인기가 없고 장기투자 대상으로 여겨져요. 실제로 친환경·ESG 투자로 수익을 본 기관 을 보도할 때면 ‘장기적으로’라는 말이 꼭 들어가곤 해요 .

오늘부터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

한국 투표용지 시장 규모는 크지 22.03.04 디커플링? 헤어졌다는 건가: 지난 머니레터 않지만, 투표용지는 까다로운 품질 검사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력이 필요해요. 자동 개표에서 오류가 나지 않기 위해 투표용지는 두께가 균일하고 매끄러우며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죠. 또한 인주 번짐을 방지해야 하며 접었다 펴는 접지성이 좋아야 해요.

✔️ 2004년 17대 총선까지는 무림SP가 독점하던 시장에 2006년 지방선거부터 한솔제지가 가세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투표용지는 선관위가 선정하지 않고 지역별로 선정된 입찰 인쇄소가 선택해요.

① 금리: 미국 연방준비제도 제롬 파월 의장이 3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의지를 더 강력하게 내보였어요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는 3월 15일과 16일에 예정돼 있습니다. 미국 기준금리가 오르면 우리나라의 금리 인상 압력도 더 커질 거예요.

② 러시아: 러시아가 현지 시간 9일부터 #MSCI 신흥국 지수에서 퇴출됩니다. 러시아 화폐 가치의 변동성이 너무 큰 데다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가 이어지면서, 러시아를 신흥국 그룹으로 묶어 투자할 만한 시장으로 보기 어렵다고 해요 .

③ 관리종목: 2021년 기업 실적이 줄줄이 발표되면서, 상장사로서 기준을 맞추지 못한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제(3일)는 비디아이 , 예림당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주가가 급락했어요. 관리종목 또는 상장폐지의 요건은 이 기사 에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④ 인수전: 유기농 식품 유통업체 ‘초록마을’이 축산물 유통 스타트업 ‘정육각’에 매각될 전망입니다 . 대상그룹 계열사인 초록마을은 적자를 내 매각이 결정되었는데 컬리, 이마트 같은 쟁쟁한 기업이 인수전에 뛰어드는 등 흥행을 보이면서 가치가 커졌어요 .


⑤ 실적: 쿠팡이 2021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 매출(22조 2천억 원)과 적자(1조 8천억 원) 모두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어요. 적자를 감수하고서라도 매출을 늘리겠다는 게 쿠팡의 전략 이라는 점을 참고해서 읽어보셔야겠어요.

증시 추락에 공매도 금지 재점화…당국은 '신중론'

코스피 올 들어 19% 급락…6월 수익률 전세계 꼴찌 공매도 원인 지목…추가 하락 우려 속 한시적 금지 요구 확산 제도 실효성 평가 엇갈려…금감원장 "정책 수단 신중 기해야"

시장경제 포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자이언트 스텝 여파로 글로벌 경기 침체 공포가 커지면서 국내 증시가 급락하자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공매도 금지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야권에서도 공매도의 한시적 금지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28일까지 코스피는 18.96% 감소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지수가 2400선을 회복했지만 29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며 다시 230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주 2314.32까지 추락, 2020년 11월2일 이후 1년7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이달 글로벌 주가지수 40개 가운데 한국의 코스닥 지수와 코스피의 하락률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지수가 고전하자 개인 투자자 사이에선 공매도 한시 금지를 요구하는 여론이 들끓고 22.03.04 디커플링? 헤어졌다는 건가: 지난 머니레터 있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증시가 폭락하자 시장 안정화 조치 일환으로 공매도를 한시적으로 금지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5월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등 대형주에 한해 공매도가 부분 재개됐다.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의 급락세의 원인을 공매도에서 찾는 분위기다.

하반기 코스피 지수가 2000선까지 내릴 수 있다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나오면서 공매도로 인한 지수 추가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일평균 공매도 금액(약 6066억원)은 최근 1년 평균 공매도 금액(약 6033억원)과 맞먹는 수준이다. 특히 최근 한 달간 공매도 금액은 정부가 한시적으로 공매도를 금지한 2020년 3월 기준 직전 1년 일평균 공매도 금액(약 4649억원)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공매도 금지를 요구하는 개인 투자자들은 외국인·기관에 비해 개인의 공매도 조건이 열악하다고 지적한다. 개인의 주식 상환기간은 90일이지만 기관·외국인은 사실상 무제한 연장 가능하다. 담보 비율도 개인은 140%에 달하지만 기관·외국인은 105%에 불과하다.

정치권에선 야권을 중심으로 다시 공매도 금지 여론에 힘을 싣고 22.03.04 디커플링? 헤어졌다는 건가: 지난 머니레터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정부에 공매도 금지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주가 폭락으로 힘 없이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이 고조된다"며 "한시적 공매도 금지로 이들이 숨 쉴 공간이라도 열어주자"고 제안했다.

다만 공매도 금지 조치 실효성에 대해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공매도가 지수의 추가 22.03.04 디커플링? 헤어졌다는 건가: 지난 머니레터 하락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가 인위적인 조정을 가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수 변동성 확대 시기에 수급의 기반이 부족한 상황에서 공매도 급증은 지수 추가 하락을 야기할 수 있다"22.03.04 디커플링? 헤어졌다는 건가: 지난 머니레터 며 "현재 인플레이션 우려 장세에서 공매도 금지 등 적극적인 정책 여부로 지수 바닥 시기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최근 공매도 규모가 늘긴 했어도 시가총액 증가분을 반영할 때 정상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공매도 금지 조치가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중원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현재 시장 전체 시가총액이 2020년초 대비 31% 늘어난 점을 고려할 때 최근 1개월 공매도 규모가 과거 대비 22.03.04 디커플링? 헤어졌다는 건가: 지난 머니레터 크게 증가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금융당국은 공매도 한시적 금지 조치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지난 28일 '금융투자권역 CEO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매도 한시적 금지 조치를 고려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똑같은 정책을 기계적으로 그대로 할 수는 없다"며 "현재 물가 급등, 최근에 풀렸던 유동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정책 수단은 신중하면서도 세밀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런 차원에서 특정 정책을 어느 시점에 쓸지 말지를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시장의 흐름을 살펴서 필요한 제도가 있다면 어떤 정책 수단의 예외도 없이 가능한 모든 방법에 대해 점검하고 금융위원장에게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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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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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증권시세와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오늘 주식시장은 내일 옵션만기에 대한 부담과 더불어 미국 나스닥 선물 지수가 내림세를 보이자 약보합권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5.84포인트 내린 585.07을 기록하고 22.03.04 디커플링? 헤어졌다는 건가: 지난 머니레터 있고 거래량은 1억 200만주를 넘어섰습니다.
선물가격은 6월물이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0.38포인트 내린 81.8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업종별로는 건설업종과 금융업종 등 대부분의 업종들이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거래소시장은 외국인들이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기관들은 옵션만기와 관련된 프로그램 매도물량으로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나스닥 선물지수가 약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음에 따라 지수 관련 대형주의 경우는 옵션만기와 관련하여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고객예탁금 9조원 육박 등 주식시장 주변 상황의 개선으로 가격 메리트와 시세탄력성면에서 우위에 22.03.04 디커플링? 헤어졌다는 건가: 지난 머니레터 있는 중소형주와 소테마주에 대한 매수세는 양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업종 대표주와 금융주 그리고 재료보유 개별종목들을 중심으로 조정시 시장이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으며 기아차와 삼성전기, 하이닉스 반도체와 전기초자가 강보합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우차 판매가 매각과 관련하여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외국인들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코스닥시장은 한통프리텔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들의 차익매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NC소프트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발전소 부품업체인 삼영전기는 실적호조와 저평가 인식으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3원 50전 오른 1304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만기 회사채 금리는 7.78%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부담이 커진 여파로 춘천지역에서도 아파트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지며 매매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춘천지역 아파트 매매거래는 2242건으로 전년동기간(2799건) 대비 557건(1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는 같은 기간 아파트 거래량이 37만3014건에서 18만4134건으로 18만8880건(50.6%) 줄어드는 등 반토막났다. 이와 비교해 춘천지역은 상대적으로 거래량 감소 폭은 적지만, 강원지역 전체적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1만5149건에서 1만5243건으로 94건(0.6%) 증가한 것을 고려하면 시장의 위축세가 컸다.

특히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지면서 그동안 춘천 아파트 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쳤던 외지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빠르게 줄고 있다. 지난달 강원지역 밖의 외지인이 춘천에서 사들인 아파트는 92건에 그쳤다. 올해 4월 203건까지 올랐던 외지인 투자자의 매입량이 두 달 새 절반 이하로 급감한 것이다.

춘천 후평동의 아파트 밀집 구역.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사진=MS투데이 DB)

거래 절벽이 심화하자 지난 2년간의 부동산 호황기 동안 그 수가 크게 늘어난 부동산 중개업체들의 일감도 부족해졌다. 국세청 자료를 보면, 춘천지역 부동산중개 사업자는 올해 4월 기준 555명으로 2년 전인 2020년 4월(501명)과 비교해 54명(10.8%) 늘었다. 춘천의 한 공인중개사는 “이사 수요가 적은 여름 휴가철이기도 하고, 금리 인상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커 실거주 외 투자 목적의 아파트 매수 문의는 많이 줄었다”고 밝혔다.

국토연구원의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에도 경색된 주택 매매 거래 시장 상황이 드러난다. 올해 6월 기준 강원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5.8로 나타났다. 전월(120.9) 및 전년동월(148.3)과 비교해 하락세가 뚜렷하다. 해당 지수는 0~200 사이의 값으로 표현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 응답이 많음을 의미한다.

강원지역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주택 매도 및 매수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수하려는 사람이 많았다’는 응답은 20.5%에 그쳤으나, ‘매도하려는 사람이 많았다’는 답변은 41.8%로 더 많았다. 전월 대비 주택 매매거래 동향에 대한 질문에서는 ‘증가했다’는 응답은 단 한 건도 없었다. 반면 ‘감소했다’는 의견은 52.9%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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