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채널 방향으로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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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mie Kim
한 국은 세계적인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 거래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투자 커뮤니티와 투자자를 유치하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FIXGlobal은 미래에셋 증권의 제이미 김(Jamie Kim)이 한국에서의 전자거래 발전 상황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얘기한 내용을 게재한다.
한 국은 경제 및 금융 시장이 비교적 성숙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거래소에서 증권을 거래하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이는 거래 과정에서 복잡함과 많은 제약사항을 마주하는 해외 투자자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온라인 거래가 점차 대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FIX를 공통 프로토콜로 채택하는문제는 잘 구축되어 있는 국내 전자거래 기술에 가로막혀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거 래 프로세스를 개략적으로 살펴보면 이러한 문제의 예를 볼 수 있다. 첫째로, 한국거래소(KRX)에서는 공인 받은 기업만이 거래를 할수 있다. 개인 투자자가 거래를 하려면 먼저 공인된 이들 기업 중 한 곳에 계좌를 개설해야한다. 두 번째 장애물은 온라인 거래든, 오프라인 거래든 현금을 먼저 예치해야만 주문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주문을 내면 시스템이먼저 이 예치금 입금 여부를 확인한 다음 거래소에서 제공하거나 증권 중개업체에서 개발한전산화된 주문 전달 시스템을 통해 해당 주문을 거래소로 전송하게 된다.
한국의 증권회사는 서면이나 전화, 팩스 또는온라인을 통해 고객의 주문을 받는다. 온라인거래의 경우 증권회사는 주문 유형에 대해 투자자와 사전에 계약을 맺어야 하고 KRX에서제시하는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투 자자는 HTS(홈 트레이딩 시스템), PDA, 휴대전화 또는 ARS(자동응답시스템)를 통해온라인 거래를 할 수 있다. 대한증권업협회(KSDA)에 따르면 온라인 거래 프로세스가 완전히 자동화되어 있기 때문에 HTS가 거래 채널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다.
증 권회사가 접수한 온라인 주문은 수동으로재입력하는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한국거래소의 거래 시스템으로 전송된다. 대형 증권사는 일반적으로 온라인 거래 플랫폼을 자체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는 반면, 소규모 회사들은 한국증권거래소(KSE)의 자회사인KOSCOM이 제공하는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거래의 촉진 요인과 장해 요인
온 라인 거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다. 즉, 규제 시스템의 변화와 급속한 기술 발전, 높은 PC 보급률, 그리고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거래를 적극권장하고 있는 증권사들의 노력 등을 들 수 있다.
한 국의 거래 시장은 미국 시장과 비교했을 때상대적으로 스프레드 폭이 넓고 유동성이 부족하며 전자 거래 물량이 적다는 점이 그 특징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한국 (및 아시아 전역)의 시장 확대와 전자거래에 대한 수요 증대로 인해 유동성이 계속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분명 다양한 거래 전략을 만들어낼 뿐 아니라 점점 더 정교한거래 인프라를 필요로 하게 된다.
이 러한 요인들은 점차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대형 투자은행과 기술의 진보까지 더해져 아시아 지역에서 거래를 모색 중인 사람들에게 절호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투자 업계에서는전자 거래가 진입 장벽을 낮추고 효율성을 높이며 리스크를 줄여줄 뿐 아니라 증권사가 거래 물량의 급격한 증가를 저렴한 비용으로 실시간 처리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점차확산되고 있다.
향후 전망
이 러한 추세는 분명 더 많은 글로벌 증권회사와 해외 고객들을 한국으로 불러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한국이 국제 거래 시장으로서의 가능성을 완전히 실현하려면 세가지분야에 보다 큰 역점을 두어야 한다. 즉, 규제환경에 대한 일관성을 개선하고, 기술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국제 거래 커뮤니티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공통 프로토콜을 채택해야한다. 비용에 대한 우려와 우수한 OMS 공급업체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FIX가 이러한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한국 시장의 많은 다른 분들과 함께 이렇게 진행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KRX – 2008년에 이룬 새로운 발전들

몽골증권거래소 거래 시스템 업그레이드
KRX와 몽골증권거래소(MSE)가 MSE의 거래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2006년의 협약을 기반으로 체결된 이번 계약은 몽골 기업의 KRX 상장을 촉진할 뿐 아니라 상호 관계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캄보디아에 증권거래소 설립
2008 년 1월 22일 KRX는 2009년 안에 캄보디아 최초의 주식 시장을 설립하기로 하는 계약에 서명했다. 새로 설립되는 증권거래소는 공동합작의 형태로 캄보디아 정부가 지분의 55%를 보유하고 KRX가 45%를 보유하게 된다. 캄보디아는 아직 세계 최빈국 중 하나지만 탄탄한의류 및 관광 산업을 바탕으로 지난 3년 동안 연평균 11%의 경제 성장을 기록했다.
10년 국고채 선물(KTB Future)을 위한 시장 조성자 제도(Market Maker System) 도입
금 리파생상품의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KRX는 2008년 2월 9개의 선물 거래 업체와 10년 국고채 선물을 위한 시장 조성자 제도 계약을체결했다. 시장 조성자는 상품에 대한 입찰을 제출하고 견적을 요청함으로써 유동성을 개선하는 의무를 지게 된다.
돈지육 선물 거래 시작
2008 년 7월 KRX는 돼지 사육 농가와 투자자들이 가격 변동성 및 관련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국 최초의 농업파생상품인 돈지육 선물을 도입했다. 한국의 연간 돈육 생산은 원화로 3조 6,000억원(미화 35억 5,000만 달러)에 달한다. 돈육 시장은 쌀 시장에 이어 한국에서두 번째로 큰 농산품 시장이며, 2007년의 가격 변동성이 27%로 KOSPI의 23%에 비해 높은 편이었다.
FTSE, 한국 증시를 선진시장(Developed Status)으로 재분류
2008 년 9월 18일 FTSE 그룹은 2009년 9월 GEIS(global equity index series)에서 한국을 “선진신흥시장”에서 “선진시장”으로 재분류한다고 발표했다. FTSE의 결정은 글로벌 시장 참여자들이 한국 자본 시장의 법률과 규정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인정했다는 의미이다.
글로벡스(Globex)에 KOSPI200 선물 교차 상장 합의
2008년 11월 KRX와 CME 그룹은 2009년 9월부터 CME의 글로벡스 플랫폼에 KOSPI200 선물을 상장하기로 합의했다. 이 교차 상장이
시행되면 세계 투자자들은 하루 24시간 시스템에 액세스하여 KOSPI200 선물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주문은 CME 그룹의 글로벡스 플랫
폼에서 이루어지지만 거래의 정산 및 결제는 KRX에서 수행하게 된다.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Bursa Malaysia)를 위한 금융 상품 거래 시스템 개발
KRX는 2008년 10월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의 이슬람 상품 거래 시스템(CMH)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2007년 9월에는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에서 시장 조성자(market-maker) 시스템 개발에 대한 의뢰를 받았었다. KRX는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의 CMH 개
발이 KRX의 시장 시스템을 중동 국가를 포함한 다른 이슬람 국가에 수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urex에 KOSPI200 옵션 일일 선물 거래 상장 합의
KRX와 유럽 파생상품거래소인 Eurex는 2008년 12월 Eurex에서 KOSPI200 옵션 일일 선물을 거래하기로 하는 계약에 서명했다.
KOSPI200 옵션 일일 선물은 한국 시간으로 야간(즉, 오후 5시 ~ 오전 5시)에 Eurex에서 거래 및 결제가 이루어진다. 2010년 1월에 만료
되는 이 국가간 가격 채널 방향으로 거래 거래 계약을 통해 투자자들은 현물 및 파생상품 포지션과 관련된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게 되고, KRX 파생상품 시장에 대
한 외국 투자자들의 참여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KRX 2008 통계연보

가격 채널 방향으로 거래

대법원은 작년 하반기에 최저재판매가격유지행위에 대한 위법성 판단기준으로 당연위법 원칙이 적절하지 않다는 취지의 획기적인 판결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대법원 2010. 11. 25. 선고 2009두9543 판결). 이후 대법원은 금년 다시 이러한 입장을 재확인해 주는 취지의 판결을 선고함으로써 최저재판매가격유지행위의 위법성 판단에 관한 법적 기준을 완전히 정립한 것으로 보이는바(대법원 2011. 3. 10. 선고 2010두9976 판결), 이와 관련된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재판매가격유지행위의 의의

재판매가격유지행위(resale price maintenance)란 “사업자가 상품 또는 용역을 거래함에 있어서 거래상대방인 사업자 또는 그 다음 거래단계별 사업자에 대하여 거래가격을 정하여 그 가격대로 판매 또는 제공할 것을 강제하거나 이를 위하여 규약 기타 구속 조건을 붙여 거래하는 행위”를 말합니다(공정거래법 제2조 제6호). 이는 제조업자 및 서비스업자와 그 다음 단계 사업자인 대리점, 유통업자 등 간의 수직적 관계에서의 가격제한에 관한 합의라는 점에서 경쟁사업자간 수평적 관계에서의 합의와 구별됩니다. 그러한 이유로 재판매가격유지행위를 ‘수직적 가격 제한행위(vertical price restraints)’라고도 부릅니다.

이러한 재판매가격유지행위와 관련하여 공정거래법 제29조 제1항은 “사업자는 재판매가격유지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규정하면서 단서에서 “상품이나 용역을 일정한 가격 이상으로 거래하지 못하도록 하는 최고가격 유지행위로서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고만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문 구조로 인하여, “최고가격유지행위”의 경우 정당한 이유가 있는지 여부를 공정거래위원회나 법원이 살펴야 하나, 그 반대 인 “최저가격유지행위”는 부당성 여부에 대한 판단없이 위법한 행위로 인정될 수 있으며 그 정당성에 대한 사업 자의 반증도 허용되지 않아 왔습니다.

참고로 미국 대법원은 1911년 Dr. Miles 판결에 따라 최저재판매가격유지행위를 당연위법으로 보아 오던 입장을 계속 유지하여 왔으나 2007년 Leegin 판결에서 약 100년 동안 고수해 오던 당연위법원칙을 포기하고 합리의 원칙을 채택하였는데, 이러한 판결의 영향으로 국내에서도 최저재판매가격유지행위를 당연위법처럼 취급하는 규제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많은 논란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2. 대법원 2010. 11. 25. 선고 2009두9543 판결의 내용

이러한 상황에서 대법원은 2010. 11. 25. 공정거래법의 입법목적과 재판매가격유지행위를 금지하는 취지에 비추어 최저재판매가격유지행위가 비록 당해 상표 내의 경쟁을 제한하는 것으로 보이는 경우라 할지라도 시장의 구체적 상황에 따라 그 행위가 관련 상품시장에서의 상표간 경쟁을 촉진하여 결과적으로 소비자후생을 증대하는 등의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허용된다는 입장을 명백히 하였는바, 이는 기존의 최저재판매가격유지행위를 무조건 금지하던 당연위법 원칙에서 사안별로 위법성을 판단해야 한다는 합리의 원칙으로 입장을 전환한 것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한편 위 판결에서 대법원은 “정당한 이유가 있는지 여부는 ① 관련시장에서 상표 간 경쟁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여부, ② 그 행위로 인하여 유통업자들의 소비자에 대한 가격 이외의 서비스 경쟁이 촉진되는지 여부, ③ 소비자의 상품 선택이 다양화되는지 여부, ④ 신규사업자로 하여금 유통망을 원활히 확보함으로써 관련 상품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할 것이며, 이에 관한 증명책임은 관련 규정의 취지상 사업자에게 있다고 보아야 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10. 11. 25. 선고 2009두9543판결).

3. 대법원 2011. 3. 10. 선고 2010두9976 판결의 내용

이후 대법원은 위와 같은 판단기준을 금년에 다시 한번 재확인하였습니다. 즉 대법원은 사업자의 최저가격재판매행위에 해당되기만 하면 위법한 것일 뿐 그 행위에 정당한 이유가 있는지에 관해서는 판단할 필요가 없다는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을 파기하면서, 최저재판매가격유지행위가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허용되고 이에 관한 증명책임은 사업자에게 있으므로 사업자에게 이를 증명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판결한 것입니다.

이러한 대법원의 판단들은 미국 대법원의 Leegin판결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바, 향후 공정거래법상의 재판매가격유지행위의 규제방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사업자들에게 규제의 명확성을 제고시켜 주기 위해 공정거래법의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작업도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가격 채널 방향으로 거래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현재 4차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농산물 유통의 디지털 전환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거래 증가로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농산물 거래가 확대되고 있다. 다만 여전히 △공급자와 판매자 간의 불공정거래 △분쟁조정에 대한 가이드라인 부재 △전문인력 부족 △표준화 및 등급화 미비 등 온라인 농산물 거래에 진입장벽이 존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내용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홍상)의 ‘플랫폼 기반의 농산물 유통서비스 활성화 방안’ 1년차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이 연구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농산물 유통실태를 파악하고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를 진행한 김성우 연구위원은 “최근 농산물 유통에 있어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한 온라인 거래가 확대되고 있으며, 농산물 온라인 거래는 기존 오프라인과의 경쟁을 가능하게 하여 농가의 판로를 다양화시켜 농가수취가격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구 내 식료품 주 구입자 50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가 신선 청과물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비중은 최근 빠른 증가율을 보였으며, 향후에도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의 신선청과물 온라인 소매 유통채널 구매액 비중은 34.1%에 달했으며, 특히 3년 전과 비교해 이 수치는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유통채널을 이용하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 시간적 자유로움, 배달의 편리성 등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채널이 구매 편리성, 가격 저렴성, 구매 식품 안전성, 고객 대응 등의 측면에서 오프라인에 비해 유리하고, 신선도와 품질 면에서는 오프라인 채널에 비해 열위에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부문에선 농산물 판매조직(농업법인 100개소), 공영도매시장 중도매인(88명), 생산자조직(통합마케팅조직 78개소)을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출하 실태를 분석했다.

그 결과 공급 부문에선 코로나19와 더불어 정부의 비대면 거래 활성화 정책으로 인해 향후 온라인을 통한 거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 플랫폼 기업과의 거래는 다양한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높은 수수료, 과도한 단가 할인, 클레임 처리 등의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B2C(Business to Consumer) 기업의 성장으로 다품목 소량 상품의 포장에 강점이 있는 농업법인의 비중이 확대되었으며, 향후에도 농산물 판매조직의 역할은 더 커질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과 영국, 중국 등 사례를 살펴본 결과, 온라인 거래와 오프라인 거래가 대립하는 관계인 O2O(Online to Offline)에서 최근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서로 병행하는 O4O(Online for Offline)로 변화하고 있었다.

이같은 추세에 대해 연구진은 온라인 거래 성장이 오프라인 거래도 성장시키며, 온라인에서 나타나는 클레임을 오프라인에서 해결하는 등의 온라인-오프라인 상생 방안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농산물 유통서비스 활성화 기본 방향으로 △유통채널 간 경쟁 관계를 통한 농가소득 제고 △온라인 거래의 공정한 질서 확립 △온-오프라인의 상생발전을 제시했다.

생산 부문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거래를 위한 산지유통 전문단지 도입’과 ‘온라인 플랫폼 거래를 위한 산지유통시설 및 정책방향 재편’을 제안했다.

그동안 농산물이 도매시장을 중심으로 대형유통업체나 단체 급식으로 유통되었으나, 최근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경로가 생겨났으며 산지의 대응도 이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지역 및 품목 특성에 따라 산지유통 전문단지를 도입해 전문농가를 육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산지유통 정책도 산지의 판매 규모화에서 다양화로 병행 추진해야 하며, 농산물 온라인 거래를 지원하기 위한 가공시설, 소포장, 꾸러미 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통 부문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광역 농산물 전문 판매조직 육성’을 강조했다.

정부 지원으로 육성한 통합마케팅조직의 구분 기준이 단순한 행정 단위여서 적재적소에 맞는 농산물을 공급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행정단위의 광역이 아닌 시도를 넘는 넓은 의미의 광역 단위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농산물 전문 판매조직 육성을 제안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거래를 위한 농산물 표준화 및 등급화’와 ‘온라인 플랫폼 거래를 위한 통합 물류 확대’를 통해 지역을 기반으로 물류를 통합하거나, 전문판매조직을 중심으로 물류를 통합하는 방안을 강조했다.

소비 부문에서는 ‘온라인 B2C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한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온라인 거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온라인 B2C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특성과 경향을 분석해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고 정책적 지원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온라인 플랫폼 활용 가능한 전문인력 체계 육성’을 제안했다.

또한 ‘공영 온라인 B2C 플랫폼의 재편 및 구축’을 강조했는데 공영 온라인 B2C 플랫폼을 통한 거래 확대를 통해 민간 온라인 B2C의 독점적 지위를 통한 과도한 수수료 등에 최소한의 견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 증권사가 나아갈 방향은? – 전자 거래의 인기 가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남 아 있는 장애물

By Jamie Kim
한 국은 세계적인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 거래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투자 커뮤니티와 투자자를 유치하는 데 가격 채널 방향으로 거래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FIXGlobal은 미래에셋 증권의 제이미 김(Jamie Kim)이 한국에서의 전자거래 발전 상황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얘기한 내용을 게재한다.
한 국은 경제 및 금융 시장이 비교적 성숙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거래소에서 증권을 거래하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이는 거래 과정에서 복잡함과 많은 제약사항을 마주하는 해외 투자자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온라인 거래가 점차 대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FIX를 공통 프로토콜로 채택하는문제는 잘 구축되어 있는 국내 전자거래 기술에 가로막혀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거 래 프로세스를 개략적으로 살펴보면 이러한 문제의 예를 볼 수 있다. 첫째로, 한국거래소(KRX)에서는 공인 받은 기업만이 거래를 할수 있다. 개인 투자자가 거래를 하려면 먼저 공인된 이들 기업 중 한 곳에 계좌를 개설해야한다. 두 번째 장애물은 온라인 거래든, 오프라인 거래든 현금을 먼저 예치해야만 주문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주문을 내면 시스템이먼저 이 예치금 입금 여부를 확인한 다음 거래소에서 제공하거나 증권 중개업체에서 개발한전산화된 주문 전달 시스템을 통해 해당 주문을 거래소로 전송하게 된다.
한국의 증권회사는 서면이나 전화, 팩스 또는온라인을 통해 고객의 주문을 받는다. 온라인거래의 경우 증권회사는 주문 유형에 대해 투자자와 사전에 계약을 맺어야 하고 KRX에서제시하는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투 자자는 HTS(홈 트레이딩 시스템), PDA, 휴대전화 또는 ARS(자동응답시스템)를 통해온라인 거래를 할 수 있다. 대한증권업협회(KSDA)에 따르면 온라인 거래 프로세스가 완전히 자동화되어 있기 때문에 HTS가 거래 채널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다.
증 권회사가 접수한 온라인 주문은 수동으로재입력하는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한국거래소의 거래 시스템으로 전송된다. 대형 증권사는 일반적으로 온라인 거래 플랫폼을 자체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는 반면, 소규모 회사들은 한국증권거래소(KSE)의 자회사인KOSCOM이 제공하는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거래의 촉진 요인과 장해 요인
온 라인 거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다. 즉, 규제 시스템의 변화와 급속한 기술 발전, 높은 PC 보급률, 그리고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거래를 적극권장하고 있는 증권사들의 노력 등을 들 수 있다.
한 국의 거래 시장은 미국 시장과 비교했을 때상대적으로 스프레드 폭이 넓고 유동성이 부족하며 전자 거래 물량이 적다는 점이 그 특징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한국 (및 아시아 전역)의 시장 확대와 전자거래에 대한 수요 증대로 인해 유동성이 계속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분명 다양한 거래 전략을 만들어낼 뿐 아니라 점점 더 정교한거래 인프라를 필요로 하게 된다.
이 러한 요인들은 점차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대형 투자은행과 기술의 진보까지 더해져 아시아 지역에서 거래를 모색 중인 사람들에게 절호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투자 업계에서는전자 거래가 진입 장벽을 낮추고 효율성을 높이며 리스크를 줄여줄 뿐 아니라 증권사가 거래 물량의 급격한 증가를 저렴한 비용으로 실시간 처리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점차확산되고 있다.
향후 전망
이 러한 추세는 분명 더 많은 글로벌 증권회사와 해외 고객들을 한국으로 불러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한국이 국제 거래 시장으로서의 가능성을 완전히 실현하려면 세가지분야에 보다 큰 역점을 두어야 한다. 즉, 규제환경에 대한 일관성을 개선하고, 기술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국제 거래 커뮤니티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공통 프로토콜을 채택해야한다. 비용에 대한 우려와 우수한 OMS 공급업체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FIX가 이러한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한국 시장의 많은 다른 분들과 함께 이렇게 진행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KRX – 2008년에 이룬 새로운 발전들

몽골증권거래소 거래 시스템 업그레이드
KRX와 몽골증권거래소(MSE)가 MSE의 거래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2006년의 협약을 기반으로 체결된 이번 계약은 몽골 기업의 KRX 상장을 촉진할 뿐 아니라 상호 관계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캄보디아에 증권거래소 설립
2008 년 1월 22일 KRX는 가격 채널 방향으로 거래 2009년 안에 캄보디아 최초의 주식 시장을 설립하기로 하는 계약에 서명했다. 새로 설립되는 증권거래소는 공동합작의 형태로 캄보디아 정부가 지분의 55%를 보유하고 KRX가 45%를 보유하게 된다. 캄보디아는 아직 세계 최빈국 중 하나지만 탄탄한의류 및 관광 산업을 바탕으로 지난 3년 동안 연평균 11%의 경제 성장을 기록했다.
10년 국고채 선물(KTB Future)을 위한 시장 조성자 제도(Market Maker System) 도입
금 리파생상품의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KRX는 2008년 2월 9개의 선물 거래 업체와 10년 국고채 선물을 위한 시장 조성자 제도 계약을체결했다. 시장 조성자는 상품에 대한 입찰을 제출하고 견적을 요청함으로써 유동성을 개선하는 의무를 지게 된다.
돈지육 선물 거래 시작
2008 년 7월 KRX는 돼지 사육 농가와 투자자들이 가격 변동성 및 관련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국 최초의 농업파생상품인 돈지육 선물을 도입했다. 한국의 연간 돈육 생산은 원화로 3조 6,000억원(미화 35억 5,000만 달러)에 달한다. 돈육 시장은 쌀 시장에 이어 한국에서두 번째로 큰 농산품 시장이며, 2007년의 가격 변동성이 27%로 KOSPI의 23%에 비해 높은 편이었다.
FTSE, 한국 증시를 선진시장(Developed Status)으로 재분류
2008 년 9월 18일 FTSE 그룹은 2009년 9월 GEIS(global equity index series)에서 한국을 “선진신흥시장”에서 “선진시장”으로 재분류한다고 발표했다. FTSE의 결정은 글로벌 시장 참여자들이 한국 자본 시장의 법률과 규정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인정했다는 의미이다.
글로벡스(Globex)에 KOSPI200 선물 교차 상장 합의
2008년 11월 KRX와 CME 그룹은 2009년 9월부터 CME의 글로벡스 플랫폼에 KOSPI200 선물을 상장하기로 합의했다. 이 교차 상장이
시행되면 세계 투자자들은 하루 24시간 시스템에 액세스하여 KOSPI200 선물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주문은 CME 그룹의 글로벡스 플랫
폼에서 이루어지지만 거래의 정산 및 결제는 KRX에서 수행하게 된다.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Bursa Malaysia)를 위한 금융 상품 거래 시스템 개발
KRX는 2008년 10월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의 이슬람 상품 거래 시스템(CMH)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2007년 9월에는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에서 시장 조성자(market-maker) 시스템 개발에 대한 의뢰를 받았었다. KRX는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의 CMH 개
발이 KRX의 시장 시스템을 중동 국가를 포함한 다른 이슬람 국가에 수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urex에 KOSPI200 옵션 일일 선물 거래 상장 합의
KRX와 유럽 파생상품거래소인 Eurex는 2008년 12월 Eurex에서 KOSPI200 옵션 일일 선물을 거래하기로 하는 계약에 서명했다.
KOSPI200 옵션 일일 선물은 한국 시간으로 야간(즉, 오후 5시 ~ 오전 5시)에 Eurex에서 거래 및 결제가 이루어진다. 2010년 1월에 만료
되는 이 국가간 거래 계약을 통해 투자자들은 현물 및 파생상품 포지션과 관련된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게 되고, KRX 파생상품 시장에 대
한 외국 투자자들의 참여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KRX 2008 통계연보

원자재 채널 지수(Commodity Channel Index) - CCI 지표

원자재 채널 지수는 Donald Lambert의 지표입니다. 새로운 추세를 식별하려는 원래의 목적이 있지만, 현재는 평균 가격과 관련하여 현재 가격 수준을 측정하는 데 널리 사용됩니다.

거래 플랫폼에서 CCI 지표 사용 방법

CCI 표시기 사용법

원자재 채널 지수(CCI) 지표는 0선 주위에서 진동하며, -100 에서부터 +100 까지의 범위 내에서 유지됩니다. 0선은 평균 균형 가격 수준을 나타냅니다. 지표가 0선 위로 급등할수록, 유가증권은 더 과대 평가됩니다. CCI 지표가 마이너스 영역으로 하락할수록 가격 상승 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

불균형한 가격만으로는 여전히 가격이 따르는 방향이나 강점에 대한 명확한 지표가 될 수 없습니다. 상세히 살펴 봐야 할 중요한 값과 교차 방향이 있습니다.

  • 100 레벨을 초과하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 100 레벨 이하로 감소하면, U턴을 나타내며 매수 신호가 됩니다.
  • -100 수준을 넘어 감소하면, 더 아래로 이동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 -100 레벨을 초과하면, U턴을 나타내며 매수 신호가됩니다.
  •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0선을 교차하면, 매수 확인으로 사용됩니다.
  • 위에서 아래로 향하는 0선을 교차하면, 매도 확인으로 사용됩니다.

CCI 표시기 기간이 짧을수록 감도가 증가합니다. 임계 수준을 200으로 변경하면 중요하지 않은 가격 변동을 배제 할 수 있습니다.

Commodity Channel Index Indicator - CCI Indicator

CCI 거래 전략

CCI 거래 전략은 대부분의 트레이더, 투자자 및 차트 작성자가 과매수또는 과매도 오실레이터로 사용합니다. CCI의 기본 전략은 +100 이상 -100 이하의 판독치를 관찰하는 것입니다. +100 이상의 판독치는 과매수한 것으로 간주되고 구매 신호를 생성합니다. -100 미만의 수치는 과매도로 간주되고 매도 신호를 생성합니다. 원자재 채널 지수는 처음에는 원자재를 위해 개발되었지만, 주가 지수 선물 및 옵션 거래에도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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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x Indicators FAQ

What is a Forex Indicator?

Forex technical analysis indicators are regularly used by traders to predict price movements in the Foreign Exchange market and thus increase the likelihood of making money in the Forex market. Forex indicators actually take into account the price and volume of a particular trading instrument for further market forecasting.

What are the Best Technical Indicators?

Technical analysis, which is often included in various trading strategies, cannot be considered separately from technical indicators. Some indicators are rarely used, while others are almost irreplaceable for many traders. We highlighted 5 the most popular technical analysis indicators: Moving average (MA), Exponential moving average (EMA), Stochastic oscillator, Bollinger bands, 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MACD).

How to Use Technical Indicators?

Trading strategies usually require multiple technical analysis indicators to increase forecast accuracy. Lagging technical indicators show past trends, while leading indicators predict upcoming moves. When selecting trading indicators, also consider different types of charting tools, such as volume, momentum, volatility and trend indicators.

Do Indicators Work in Forex?

There are 2 types of indicators: lagging and leading. Lagging indicators base on past movements and market reversals, and are more effective when markets are trending strongly. Leading indicators try to predict the price moves and reversals in the future, they are used commonly in range trading, and since they produce many false signals, they are not suitable for trend tr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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